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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국회 첫 등원서 '과거 경험' 언급하며 민주당과 충돌

수정2026년 6월 5일 18:20

게시2026년 6월 5일 18:1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첫 등원 직후 과거 국회 관련 부정적인 경험을 공개 언급했다. 본회의 인사말에서 '당시 야당에 대해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발언 도중 민주당 의석에서 '그럼 하지 마세요', '그것 때문에 됐잖아요'라는 고성이 쏟아지며 장내가 혼란스러웠다. 이 의원은 '그 국회에 제가 들어오게 됐다'며 '위임받은 권한을 국민 뜻에 따라 잘 행사하겠다'고 응수했다.

이 의원은 과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의 권유로 달성군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6·3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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