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게시2026년 10월 26일 14: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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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가 2026년 10월 22일 외부 해킹으로 구 인터파크투어 국내숙소 예약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026년 10월 26일 밝히고 사과했다. 유출 대상은 2026년 2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예약한 고객으로 회원ID, 예약자명,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이 포함됐다.
사고는 2026년 10월 22일 오전 2시 5분 공격자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예약 정보 조회 기능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면서 발생했다. 앞서 2026년 10월 19일에도 임직원의 이름, 전화번호, 사번 등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회사는 2026년 10월 23일 이전 예약 내역 조회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기술 지원을 신청했다.
놀유니버스는 침해 경로와 범위를 계속 파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고객들은 당분간 예약 내역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의심스러운 연락과 출처 불분명한 링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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