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교육감 선거, 정무부교육감 제도 놓고 후보 간 입장 차이 부각
게시2026년 5월 5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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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정무부교육감 제도 신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광수 예비후보 측은 고의숙 예비후보가 2024년 도의회에서 정무부교육감 신설에 반대했으나 선거 출마 후 입장이 불분명해졌다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정무부교육감 제도는 교육청 내 대외협력과 정무 기능을 담당하는 부교육감급 직책 신설 문제로, 교육행정의 책임 구조와 소통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 후보 측은 고 예비후보가 과거 공개적으로 밝힌 입장과 현재 입장이 달라졌다면 유권자를 위한 설명이 필수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쟁은 정책 찬반을 넘어 후보자의 일관성과 설명 책임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정책 입장 변화는 가능하지만, 의정활동 기록과 현재 입장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교육감 선거, 정무부교육감 신설 쟁점화… 김광수 측 "고의숙 입장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