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상사의 '어두운 성격' 특성, 퇴사 원인 2위
게시2026년 2월 26일 14: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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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라고사 대학교 심리학자 엘레나 페르난데스 델 리오 박사가 직장 상사가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지 판단할 수 있는 신호들을 공개했다. 박사는 나르시시즘의 과대성, 마키아벨리즘의 조종, 사이코패스의 자제력 부족, 사디즘의 잔인성 등 어두운 성격 특성들이 직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벼룩시장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722명 중 상사·동료와의 갈등으로 퇴사한 비율이 14.1%로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격의 리더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에 둔감하고 타인을 조종하며, 지나치게 요구가 많고 권위주의적이며 비판적이고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페르난데스 델 리오 박사는 이런 행동들이 장기적으로 심각한 대인관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기업 차원의 명확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부장, 사이코패스 같지?”...직장상사 '이 성격'이면 직원들 줄퇴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