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 비하 발언 논란
수정2026년 8월 6일 19:49
게시2026년 8월 6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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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구마모토현 지진 이재민에게 생수 1만2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규모 7.1 강진으로 38명 사망, 8500여명 이재민 발생 상황에서 상수도 파손으로 4만6800가구가 단수 상태다.
일본 누리꾼 A씨가 SNS에 "한국산 물은 수세식 화장실 물 정도"라는 비하 발언을 올렸다. 일부는 "유통기한 지난 재고 처분" 등 동조 댓글을 달았다.
다수 일본 누리꾼들은 "선의를 고마워해야 한다" "대신 사과하고 싶다"며 A씨를 비판했다. 한국 네티즌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태도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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