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양, 러시아 유학 생활고와 '싸인' 제작 비화 공개
게시2026년 3월 17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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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소련 붕괴 직후 러시아 유학 시절의 일화를 전한다. 박신양은 당시 불안한 치안 상황 속에서 유학 자금 부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영양실조에 걸려 쓰러질 정도로 연기에 몰두했다고 회상했다.
드라마 '싸인'의 제작 비화도 공개된다. 신인 작가 김은희의 작품이었던 '싸인'은 편성이 불투명했으나 박신양의 캐스팅으로 제작이 확정됐다. 박신양은 법의학자 역할을 위해 50구 이상의 시신 부검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철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신양의 연기에 대한 집념과 철저한 준비 과정은 그가 데뷔 31년 차 배우로서 유지해온 전문성을 보여준다. 이번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배우의 노력과 고충이 조명될 전망이다.

박신양 "러시아 유학 시절 영양 실조 걸려 쓰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