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혁신당 대표, 유시민 ABC론 옹호...민주당 내 당권 갈등 심화
게시2026년 3월 31일 2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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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유시민 작가의 ABC론에 대해 민주당 내부의 우려스러운 현상을 경고하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했다. 조 대표는 '문조털래유'라는 표현이 범여권 정치인들 간의 갈라치기라며 유 작가의 비판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ABC론은 가치 중심의 A그룹, 자기 이익 중심의 B그룹, 교집합인 C그룹으로 민주당 지지층을 분류한 것이다. 조 대표는 민주당 내 검찰개혁안 번복과 혁신당 합당 반대 논쟁이 ABC 논란과 연관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B그룹으로 지목된 인물들의 과잉 반응이 논란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내 ABC론 논쟁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당권 투쟁이 근본 원인으로 보인다. 향후 여권 내 역학 구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친이재명계 김민석 국무총리도 ABC론에 대해 다른 입장을 표명했다.

조국, 유시민 ‘ABC론’ 옹호하며 “B가 과잉 반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