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6·3 지방선거 앞두고 '이재명 바람' 차단·압승 경쟁
게시2026년 5월 3일 1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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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60%대 국정 지지율과 '뉴이재명' 지지층을 바탕으로 광역단체장 16곳 중 15곳에서 우세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압승을 기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집중 공격하며 '이재명 바람'을 원천 차단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맞대결,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에서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한동훈 후보의 3자 빅매치가 예고되고 있다.
여야 모두 정책 중심의 선거 운영을 강조하고 있으나, 투표율 저하와 보수 결집 가능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 60.2%에서 2022년 50.9%로 하락한 추세 속에서 민생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하는 것이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경데스크] 뉴이재명과 샤이보수 격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