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 청소년, 사이버도박 빚 갚으려 무인점포 연쇄 절도
수정2026년 8월 17일 10:48
게시2026년 8월 17일 1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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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청소년이 사이버도박 빚을 갚으려고 고양시 일대 무인점포 7곳을 돌며 현금 87만원을 훔쳤다. 지난달 초 3일간 공구로 키오스크를 파손하는 수법으로 10차례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에는 훔친 오토바이가 이용됐으며, 청소년은 무면허 상태로 운전했다.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380만원에 달해 실제 피해액이 훔친 금액의 5배를 넘었다.
경찰은 도주 경로를 예측해 추격 끝에 청소년을 검거했다. 미성년 사이버도박이 재산범죄로 확산되는 구조적 위험이 가시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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