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돔 폭우 중 누수 발생, 관중 30명 대피
게시2026년 8월 22일 2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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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수도권 지역의 폭우로 인해 고척 스카이돔 3루 관중석(108구역) 천장에서 빗물이 새기 시작했다. 약 30명의 관중이 자리를 옮겨야 했으며, 키움은 비어있던 스카이박스를 개방해 대체 좌석을 제공했다.
고척돔의 누수 문제는 2015년 준공 이후 반복되어 왔다. 2017년 중계 카메라에 물이 떨어졌고, 2020년에도 누수가 제기됐으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지붕 보수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완벽한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
서울시설공단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나 완벽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주말이라 인력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울 전망이며, 키움과 KIA는 23일에도 경기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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