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 착공, 남해안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게시2026년 3월 5일 1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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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세풍일반산업단지가 5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133만㎡ 규모에 총사업비 3813억원이 투입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용수·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안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RE100 이행이 가능한 친환경 산단으로 조성하며, 반도체·미래 모빌리티·첨단 기능성 소재 산업 등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 생산 유발 효과 4309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888억원, 취업 유발 효과 2888명이 예상된다. 약 80개 기업 이상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