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선물 미결제약정 63조원 급증
게시2026년 6월 18일 21: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63조원대로 불어났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과 기관의 방향성 베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SK하이닉스는 한 달 전 22조원에서 43조원으로, 삼성전자는 13조원에서 20조원으로 급증했다.
운용사와 유동성공급자(LP)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종을 위해 주식선물을 활용하면서 신규 포지션이 지속적으로 쌓였다. 이에 따라 선물 고평가 현상이 나타났고, 금융투자의 차익거래가 현물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다만 증시 급락 시 강제청산과 선물 포지션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전닉스 선물 미결제 63조까지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