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극단·국립오페라단, 5월 신작 공연 무대에 올린다
게시2026년 4월 24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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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은 연극 '그의 어머니'를 5월 17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성범죄 가해자 가족의 파괴된 삶을 조명하는 작품으로, 진서연이 싱글맘 브렌다 역을 맡아 사회적 낙인과 고통을 표현한다.
국립오페라단은 오페라 '베르테르'를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괴테의 고전 원작을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가 각색했으며, 박종원 연출의 첫 오페라 무대다. 테너 이범주·김요한과 메조소프라노 정주연·카리스 터커 등이 주역을 맡았다.
두 공연 모두 문학과 음악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갈등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번 주 공연] 연극 '그의 어머니'와 오페라 '베르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