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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饒'와 '漢'의 의미로 본 너그러움과 어리석음의 구분

게시2026년 5월 21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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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饒(요)'는 '食(밥 식)+堯(요임금 요)'로 구성되어 인격과 물질 양 방면에서 남을 넉넉하게 품어주고 용서하는 '요인(饒人)'을 뜻한다.

반면 '漢(한)'은 '사내·놈'이라는 뜻으로, 전문 범위 밖의 '문외한(門外漢)'이나 어리석은 놈을 일컫는 '치한(癡漢)'에 사용된다. 너그러운 요인을 이용하려는 못된 인간들이 요인을 호구로 여기거나 치한으로 취급하는 것은 최소한의 양심과 예의가 없는 행동이다.

너그러움을 베푸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회가 되어야 삶이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으며, 치한이 요인 행세를 하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할 현상이다.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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