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10월 18일 개막
게시2026년 10월 16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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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이 10월 18일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진다. 한국은 18개 종목에 214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하반신 마비를 딛고 배드민턴 태극마크를 단 박해성은 아버지에게 메달을 달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보치아의 최예진은 어머니 문우영씨와 함께 마지막 동행을 준비 중이며, 사격의 조정두는 11월 태어나는 둘째에게 금메달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태권도의 주정훈은 가족들이 처음으로 대회장을 찾아 응원한다.
육상의 장민호는 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모두 출전하는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배동현 비디에치(BDH) 재단 이사장은 패럴림픽에는 영웅이 참가한다고 강조했다. 신체의 한계와 싸우는 선수들의 도전이 이번 대회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절망의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한계 없는' 영웅들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