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프·독, 이란 미사일 기지 타격 위한 군사 배치 개시
수정2026년 3월 2일 15:08
게시2026년 3월 2일 14: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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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독일 3국 정상이 2일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의 중동 미사일 공격 중단을 촉구하며 필요시 비례적 방어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은 이란 미사일 기지 타격을 위한 미국 요청을 허가했고, 카타르로 향하던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
프랑스는 샤를드골 항공모함 전단을 동지중해로 재배치했으며, EU는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 해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걸프 지역 해군 임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스타머 영국 총리는 위협 종식을 위해 미사일을 저장고·발사대 등 발원지에서 파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 개입에 신중하던 유럽이 이란 보복 확산에 직접 대응 태세로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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