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경찰서 4곳 중 1곳이 노후 청사, 신축 계획·안전평가 미흡
게시2026년 4월 19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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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서 261곳 중 67곳(약 26%)이 건축 후 3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로 확인됐다. 이 중 13곳은 신축 추진 내용이 기재되지 않았고, 8곳은 안전성 평가 기록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일부는 평가 결과와 관리 현황이 일치하지 않았다.
경찰청은 안전성 평가가 재정당국 예산으로 진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 시설이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신축 추진 중인 62곳 경찰서 중 실제 공사 단계에 들어가거나 준공이 예정된 곳은 16곳에 불과해 재건축 사업이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노후 청사 정비 지연은 24시간 운영되는 치안 거점 시설의 대응 역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복적인 보수로 인한 비용 증가와 인력 분산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경찰청과 시도청이 초기 대응을 서둘러 예산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단독] 전국 경찰서 4곳 중 1곳 노후됐는데...재건축 계획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