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호 방미심위 위원, 김우석 상임위원 선출에 항의 사퇴
게시2026년 3월 31일 2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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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호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이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의 상임위원 선출에 항의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우석 위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체제에서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방송(MBC) 보도에 과징금 처분을 주도했고, 이에 전국언론노조 방미심위지부는 그를 '입틀막 심의 행동대장'으로 규정했다. 방미심위 위원 9명은 지난 23일 전체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김 위원을 상임위원으로 선출했으며, 조 위원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조 위원은 '방미심위 정상화'라는 조급증으로 인한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진정한 조직 정상화는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심의’ 김우석 방미심위 상임위원 선출에 반발…조승호 위원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