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극심한 폭염·가뭄으로 감자 부족 사태 직면
게시2026년 9월 17일 2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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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유럽의 극단적 기상 현상으로 감자 손실 규모가 310만t에 달하며, 4억~6억2000만유로 어치의 피해가 발생했다.
독일·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등 최대 감자 생산국들의 생산량이 지난해 2730만t에서 올해 1950만~2050만t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재배면적을 줄인 상태에서 폭염과 가뭄이 추가 손실을 초래했다.
감자 공급 부족으로 소비자들은 더 작고 비싼 감자튀김을 구매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산 냉동 감자튀김 수출도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더 작고 비싼 감튀 먹게 될 것”…폭염·가뭄에 유럽 감자밭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