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 청보리밭·청소역, 드라마 촬영지로 봄철 관광객 유입
수정2026년 4월 11일 07:02
게시2026년 4월 9일 1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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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천북면 청보리밭과 청소역이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며 봄철 여행지로 부상했다. 청보리밭은 <그해 우리는> <이재, 곧 죽습니다> 배경지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1929년 개업한 청소역은 <택시운전사> 촬영지로 등록문화재 제305호다.
오천항 충청수영성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1510년 축조된 성곽과 서해 풍경을 갖췄다. 논산 선샤인랜드(<미스터 선샤인>), 반야사(<옥씨부인전>) 등 충남 전역에 촬영 명소가 분포한다.
충남도는 2025~2026 방문의 해를 맞아 촬영지 기반 관광 확산을 추진 중이다. 콘텐츠 소비가 지역 방문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가속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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