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 필신신, 빈부 가리지 않은 진료와 축혈증 치료
게시2026년 10월 31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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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말 명의 필신신은 벼슬의 높낮이나 빈부를 가리지 않고 먼저 온 순서대로 환자를 진료했다.
그는 위독했던 늙은 아버지의 맥을 짚고 살아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약 한 제를 복용한 뒤 피를 여러 되 쏟아내고 병이 나았다. 상한론에 따르면 열과 어혈이 뭉친 축혈증에서는 저절로 피가 나오며 낫는 경우가 있어 대황 처방이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
필신신은 1642년 청나라 군대가 고향 성을 함락할 때 목숨을 잃었지만, 이후 그의 가족들은 꿈에 나타난 그가 일러준 약과 날짜대로 병이 나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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