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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지터, MLB 해설 중 '방해자' 표현으로 논란

게시2026년 10월 7일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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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지터가 5일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LA 다저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애틀랜타를 'Spoiler(방해자)'라고 표현해 비난을 받았다.

지터는 마이클 해리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신들은 혹시 방해자가 되려고 하냐"고 질문했는데, 이는 다저스를 주연으로 애틀랜타를 조연으로 격하하는 표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애틀랜타 팬들은 SNS를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전설적 선수 출신의 해설위원이 선수를 배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해리스는 침착하게 "우리는 약하다고 여겨졌지만 해냈다"며 다저스 압박에만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지터의 발언은 경기 후에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데릭 지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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