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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해남대회 14일 개막

2026년 한국 중·고교 농구 시즌의 막을 여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해남대회가 14일부터 24일까지 10박 11일간 개최된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은 6일 대회 대진 추첨을 진행했으며, 경기는 해남우슬체육관, 우슬동백체육관, 구교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81개 팀이 참가해 전국 최강을 가린다. 남자고등부 30개 팀, 여자고등부 11개 팀, 남자중등부 29개 팀, 여자중등부 11개 팀이 출전하며, 이는 지난해 70개 팀보다 11개 팀이 늘어난 규모다.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와 수피아여고, 온양여중 등 지난해 우승팀들이 연패를 노린다. 남자고등부에서는 용산고가 A조에서 광주고, 송도고, 동아고와 조별리그를 치르며, 여자고등부에서는 수피아여고와 온양여고의 결승 리턴 매치가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전 경기는 유튜브 채널 '한국중고농구연맹(KSSBF TV)'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2026 WBC 한일전, 독특한 세리머니로 승부 앞두다

7일 저녁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야구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두 팀의 독특한 세리머니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체코전에서 선보인 '비행 세리머니'로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 전세기 탑승을 염원하고 있으며, 홈런 시 금빛 M자를 흔들어 마이애미 진출을 기원하고 있다. 일본은 2023년 우승을 이끈 '후추 분쇄기' 세리머니에 이어 대만전에서 '다도 세리머니'를 펼쳤으며, 오타니 쇼헤이 등 타자들이 출루 시 말차를 휘젓는 동작으로 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한국은 고영표를 앞세워 일본전 10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으며, 일본은 기구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워 경기력 못지않게 세리머니의 심리적 효과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청와대 격려 오찬서 걸그룹 안무 선보여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걸그룹 아일릿의 축하 공연 중 'Magnetic' 안무를 따라 춰 눈길을 끌었다. 이해인은 최근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8위에 올라 합계 210.56점으로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갈라쇼에서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이돌 콘셉트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2024년 징계 논란을 딛고 올림픽 톱10 성적을 기록한 이해인의 우여곡절 있는 복귀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도영, WBC 한일전 승리 다짐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7일 도쿄돔에서 펼쳐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한일전에서 활약을 약속했다. 김도영은 체코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저만 조금 더 잘하면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4시즌 타율 0.347, 38홈런으로 KIA의 V12를 이끈 김도영은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진했으나 최근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다. 오키나와 캠프와 공식 평가전에서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일본전 준비를 마쳤다. 한국은 현재 체코전 승리로 1차전 징크스를 깼으나 최근 한일전 10연패 중이다. 오타니 쇼헤이 등 강력한 일본 타선을 상대로 한국 타선의 활약이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2026 WBC 한일전, 욱일기 응원 우려 제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이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일본 관중의 욱일기 응원 등장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3년 WBC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일전에서도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경우 주최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고 외신 기자단에 제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욱일기를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자 아시아 국가들에게 침략 전쟁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물이라고 지적했다.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욱일기 사용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을 즉각 제지한 바 있다.

멕시코, WBC B조 예선서 영국 꺾고 첫 승

멕시코가 7일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예선에서 영국을 8-2로 이겼다. 지난해 4강 진출팀인 멕시코는 이번 승리로 조별 리그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경기는 7회까지 1-1로 팽팽했으나 멕시코가 8회초 조너던 아란다의 스리런 홈런으로 3-1로 앞서갔다. 9회에는 알렉 토마스의 적시타와 아로자레나의 안타 등으로 8-1까지 점수를 벌렸고 영국의 후속 득점도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멕시코는 이번 승리를 발판으로 B조 예선 진출을 노릴 전망이다. 아로자레나의 뛰어난 수비와 멕시코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 제주에서 개최

세계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 64명이 총상금 6억 원을 놓고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경쟁한다. 대회는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시즌 왕중왕전이다. 해외 선수 19명을 포함한 남녀 각 32명이 출전하며 남자부 4억 원, 여자부 2억 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32강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남녀 모두 4선승제로 치러져 국제 수준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PSG, 홈에서 모나코에 1-3 완패

PSG는 3월 7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 AS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모나코는 전반 27분 아클리오체의 선제골과 후반 10분 골로빈의 추가골로 앞서갔고, 후반 26분 바르콜라의 추격골에도 불구하고 발로군의 결승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15분 우스만 뎀벨레, 마율루, 이강인을 투입하며 한 번에 3명을 교체했다. 이강인은 키 패스 2개를 기록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0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선발 출전은 13경기에 불과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7경기 모두 교체 선수로만 출전했으며 공격 포인트가 없는 상황이다.

고영표, 2026 WBC 일본전서 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

한국 야구대표팀의 잠수함 투수 고영표(35·KT 위즈)가 7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일본과의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고영표는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30으로 활약한 KT의 언더핸드 에이스며, 2021년 도쿄 올림픽 준결승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일본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다. 그는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투구 수 안에서 공격적으로 막아낸다"며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을 상대로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야구는 최근 일본을 상대로 고전해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11경기에서 1무 10패에 그쳤으나, 고영표의 투구가 한국 야구의 일본 상대 전적 개선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LG 유기상, 승리 후에도 경기력 질책

유기상은 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19점을 기록하며 팀의 83-75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31승 13패로 2위 안양에 3.5경기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유기상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 소집 해제 후 첫 경기였는데 안 좋은 경기력이었다"며 "미스도 많았고 야투율도 떨어졌다"고 자책했다. 또한 "안일한 수비와 턴오버로 위기를 자초했다"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약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유기상은 팀 내 대표팀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우려하면서도 "이런 건 핑계가 되지 않는다"며 EASL 브레이크 전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남은 10경기로 선두를 굳혀야 하는 LG로서는 다른 팀의 결과보다 자신들의 경기력 집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멕시코, 2026 FIFA 월드컵 안전 확보 위해 '쿠쿨칸 계획' 발표

멕시코 정부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군·경 9만9000명을 배치하는 '쿠쿨칸 계획'을 발표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6일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개최 도시 3곳에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군용 차량 2100여 대, 항공기 24대, 탐지견 200마리를 투입할 방침을 밝혔다. 경기장과 팬 존 주변에는 불법 드론을 탐지·무력화하는 안티드론 시스템을 가동하며 마약 카르텔의 드론 악용을 차단할 계획이다. 멕시코 당국은 이달 중순 23개 민·관·군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해 대응 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월 12일 과달라하라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며 이러한 대규모 치안 체계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멕시코 정부는 최근 카르텔 폭력 사태로 불거진 치안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월드컵 안전 확보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2026년 F1 시즌 개막, 팀별 선수 라인업과 우승 예측

2026년 포뮬러원(F1)이 3월 호주를 시작으로 12월 아부다비까지 24라운드 대장정을 펼친다. 11개 팀이 참가하며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오스카 피아스트리,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펀·아이작 하자르 등이 주요 선수로 나선다. 페라리는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의 1-2 라인업을 유지하고,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카를로스 사인츠, 에스턴 마틴의 페르난도 알론소·랜스 스트롤 등이 경쟁을 펼친다. 새롭게 참가하는 캐딜락 팀에는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즈가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6~8일 호주 그랑프리에서 베르스타펀이 우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노리스와 피아스트리가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랙티스 1에서는 페라리 팀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시즌 초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세영, 전영오픈 8강서 35연승 달성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월 6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1 21-14)으로 격파했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국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35연승을 기록했다.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 최근 6개 대회 모두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달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대표팀의 사상 첫 우승을 견인했다.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 중이다. 4강에서는 상대 전적 14승 14패의 천위페이와 맞붙게 되며,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인 71연승(김동문-라경민 조)에 도전하는 과정이 주목된다.

베네수엘라, WBC 예선에서 네덜란드 꺾고 첫 승

베네수엘라는 7일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D조 예선에서 네덜란드를 6-2로 이겼다. 지난 대회 8강 진출팀인 베네수엘라는 정세 불안으로 참가가 불투명했지만 첫 경기에서 감격적인 승리를 따냈다. 5회 이닝이 경기의 분수령이었다. 베네수엘라는 2-1 불안한 리드 상황에서 한 이닝에만 4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루이스 아라에즈의 밀어내기 볼넷, 윌슨 콘트레라스의 좌전 안타, 윌리어 아브레유의 우전 안타 등으로 점수를 보탰다. 선발 레인저 수아레즈가 2이닝 1실점 호투했고 불펜도 나머지 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베네수엘라는 이번 승리로 D조 예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피닉스 선즈 딜런 브룩스, 음주운전으로 체포

NBA 피닉스 선즈의 주전 스몰 포워드 딜런 브룩스가 6일 새벽 스코츠데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브룩스는 교통 질서 위반으로 적발된 후 조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의혹이 추가되면서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새벽 3시 30분경 풀려났다. 브룩스는 현재 시즌 50경기 출전해 경기당 20.9득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성적을 보내고 있었다. NBA에서 최고의 악동으로 평가받는 그는 2022-23시즌 올디펜시브 새컨드팀에 선정될 정도로 수비력을 인정받았다. 브룩스는 현재 왼손 골절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회복에 4~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이 팀의 시즌 운영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여성 선수들의 월경권 문제, 스포츠계 공론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여자 피겨 선수 앰버 글렌이 월경 중 경기 출전의 어려움을 공개하며, 스포츠계에서 오랫동안 금기시되던 여성 선수들의 월경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정민영 선수를 포함한 전·현직 여성 선수들은 월경으로 인한 생리통, 경기력 저하, 생리혈 비침 불안 등을 호소했다.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는 여자 100m 허들 선수의 기록이 평소보다 0.5초 이상 떨어지는 사례를 언급했으며,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선수는 SNS에 월경 관련 글을 올렸다가 혐오 댓글을 받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남성을 표준으로 삼는 스포츠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심리 프로그램에 월경 포함, 스포츠 의학 차원의 가이드라인 마련, 유니폼 색상 선택권 확대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강인, PSG의 모나코전 벤치 대기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은 3월 7일 오전 4시 45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AS 모나코와의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 경기에서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바르콜라, 크바라츠헬리아, 두에를 공격라인에 배치했고, 이강인은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선발 출전은 13경기에 그쳤다. 이강인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7경기 모두 교체 선수로만 출전했으며, 선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WBC 쿠바, 파나마 꺾고 A조 첫 승

쿠바가 6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에서 파나마를 3-1로 이기며 첫 승을 신고했다. 요엘키스 구이베르트의 솔로 홈런과 요안 몬카다의 투런 홈런이 승리를 견인했으며, 지난 대회 준결승 진출팀인 쿠바는 이 승리로 조 내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쿠바 선발 리반 모이넬로는 3 2/3이닝 무실점으로 선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고, 야리엘 로드리게스와 불펜진이 뒤를 이어 리드를 지켰다. 파나마는 선발 로건 앨런이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으며, 타선도 득점권에서 집중력을 보이지 못했다. 쿠바는 이번 승리로 A조 경쟁에서 앞서가게 되었으며, 향후 경기에서 안정적인 투타 조화를 유지할 수 있다면 상위 진출이 유력할 전망이다.

아스널, FA컵 5라운드 맨스필드전 주축선수 대거 제외

아스널은 3월 7일 FA컵 5라운드 맨스필드 타운 FC전을 앞두고 윌리엄 살리바, 마르틴 외데고르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제외했다. 살리바는 첼시전에서 발목을 접질렸고, 캡틴 외데고르는 무릎 불편함으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위리엔 팀버 등도 공개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리그 막바지를 앞두고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맨스필드전에서 맥스 다우먼, 말리 새먼, 안드레 해리먼-아누스 등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체력 관리와 승리를 동시에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영, 체중 조절 실패로 UFC 326 경기 취소

UFC 페더급 이정영이 UFC 326 공식 계체에 불참하며 가스톤 볼랴뇨스와의 경기가 취소됐다. 체중 조절 실패로 확인됐다. 유주상 발 골절로 약 2주 전 대체 투입되며 준비 기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 로드 투 UFC 페더급 우승 후 데뷔전 승리를 거뒀으나 이후 2연패 중이었다. 반등 기회를 스스로 날리며 UFC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체급 관리 실패는 재계약 협상에도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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