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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4번째 월드컵 출전 앞두고 득녀 기쁨

국대 골키퍼 김승규(35·FC도쿄)가 소집 기간 중 딸을 얻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 아내와 딸을 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김승규는 8일 멕시코 사포판의 베이스캠프에서 공식 인터뷰를 통해 "딸이 태어났다.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와이프, 딸한테 미안하다"며 "이번 월드컵에서 딸과 아내를 위해 좋은 성적을 거둬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승규는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모델 출신 아내 김진경과 결혼 2년만에 득녀했다. 김승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2018년 러시아월드컵,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거쳐 이번 대회 최종명단에 올랐으며, 주장 손흥민과 함께 4회 연속 출전한 선수다. 조현우, 송범근과의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에데르송, 맨유 이적 직후 브라질 월드컵 대표 발탁

브라질 미드필더 에데르송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확정했다. 아탈란타와 총 4500만유로 조건에 합의했으며, 다음 주 초 계약서 사인을 완료한다.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첫 영입이다. 카세미루 이탈로 약화된 맨유 중원 보강이 목적이다.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에서 180경기 16골을 기록했으며, 4년 계약(1년 연장 옵션)을 맺는다. 브라질축구연맹은 웨슬리 부상 공백에 에데르송을 월드컵 대표로 추가 소집했다. 이적 확정 직후 월드컵 무대까지 밟으며 커리어 전환점을 맞았다.

음바페와 캉테의 불화 논란, 월드컵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 갈등 심화

스페인 마르카는 6일 프랑스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와 은골로 캉테가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 입장 때 서로를 무시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경기 전 터널에서 캉테가 다른 선수들과는 악수하며 인사했으나 음바페에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음바페도 캉테에게 손을 내밀었다가 반응이 없자 다시 내렸다. 과거 음바페가 라얀 셰르키를 통해 캉테의 주장 완장을 전달받은 영상도 재소환되며 두 선수 간 관계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TF1 소속 기자는 두 선수 사이에 문제가 없으며 해당 영상이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고 반박했으나,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의 내부 갈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KT 오원석, 아시안게임 명단 발표 앞두고 SSG전 7실점으로 부진

KT 위즈 오원석은 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4월 평균자책점 2.22로 안정적이었던 오원석은 5월 이후 대량 실점 경기가 늘어나며 평균자책점이 8.10으로 치솟았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좌완 선발 요원인 오원석은 명단 선정의 핵심 후보였다. 그러나 최근 부진으로 대표팀의 고민이 커졌으며, 야구 대표팀은 11일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원석의 선발 여부는 앞으로의 경기력 회복에 달려 있으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최두호, UFC 복귀전 승리 후 TOP5 도전 자신감 표현

UFC 페더급 파이터 최두호(35·팀매드)는 2026년 5월 UFC 파이트 나이트 276에서 526일 만의 복귀전을 2라운드 TKO승으로 장식했다. 공백 우려를 극복한 좋은 결과로 파이트 매트릭스 219점, UFC 페더급 비공식 22위를 기록했다. 최두호는 6월 3일 유튜브 영상에서

전남 드래곤즈, 김포 FC와 2-2 무승부로 3연패 저지

전남 드래곤즈는 6월 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 FC와의 K리그2 15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윤민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민준영의 자책골과 루이스의 득점으로 역전을 허용했고, 후반 43분 최한솔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임관식 감독은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초반 강한 전방 압박으로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았으나 연속 실점이 아쉬웠고, 패할 수 있는 경기를 동점으로 만든 것은 긍정적이라고 했다. 전남은 현재 K리그2 14경기에서 1승 5무 8패(승점 8점)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약 한 달간의 휴식기 동안 전술 디테일 강화와 선수 체력 회복, 부상자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며, 7월 5일 부산 아이파크전으로 복귀한다.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센터백 판더펜 영입 추진

레알 마드리드와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 미키 판더펜(25)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영국 매체 선데이 미러는 판더펜이 무리뉴 감독이 찾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25~2026시즌 무관에 그친 후 팀 재건을 위해 무리뉴 감독을 재영입했으며, 코나테와 덤프리스에 이어 판더펜 영입으로 수비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판더펜의 몸값은 5000만유로를 넘어설 수 있으며, 영국 현지에서는 이적료가 7500만파운드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도 판더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토트넘이 2029년 6월까지의 계약을 보유하고 있어 이적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맷 도허티, 울버햄튼 떠나며 전설로 남다

맷 도허티가 울버햄튼을 떠난다. 울버햄튼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허티의 퇴단을 발표했으며, 그는 통산 389경기에 출전하며 클럽의 전설로 남게 됐다. 도허티는 2010년 울버햄튼에 입단해 리그1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까지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20년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나 활약 기회가 적었고, 2023년 울버햄튼으로 복귀했다. 복귀 후 3시즌 동안 87경기에 출전하며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부상과 팀의 강등으로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울버햄튼의 강등으로 도허티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의 구단 이탈이 예상된다.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울버햄튼은 팀 재건의 변화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나탈리 파이크, 펩 과르디올라에 '사랑해요' 메시지

영국 더 선은 방송인 나탈리 파이크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사랑해요, 펩'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나탈리는 2011년부터 맨시티 구단 방송팀에서 일하며 과르디올라를 비롯한 선수들과 정기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친분을 쌓았다. 지난 5월 24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와 송별 행사에서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고 포옹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55세인 과르디올라 감독은 30년 이상 함께한 아내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며, 맨시티를 떠난 후 바르셀로나에서 안식년을 가질 계획이다. 시티 풋볼 그룹의 글로벌 홍보대사와 기술 자문 역할은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체코의 '단기 침투 전략'에 고지대 적응으로 대응

한국과 체코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달 19일부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3주간 고지대 적응 훈련을 마쳤으나, 체코는 경기 전날 입국해 '단기 침투 전략'으로 고산병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경기를 끝내려는 계획이다. 고지대에서는 공기 저항이 작아 공이 빠르고 멀리 날아가며, 이번 대회 공인구 트리온다는 무회전킥 시 좌우로 심하게 휜다. 한국 선수들은 미리 공을 차보며 감각을 익혔으나 체코는 이러한 적응 기간이 3주가량 짧다. 체코 수비수 로빈 흐라나치는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고 자신했다. 국내 축구계에서는 홍명보호가 체코전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첫 경기를 잡으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해 개최국 멕시코를 위한 고지대 도시들의 유리한 일정을 활용할 수 있다.

오스카, 일본 월드컵 어웨이 유니폼 착용으로 화제

전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오스카가 북중미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의 어웨이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오스카는 첼시와 상하이 하이강에서 활약한 후 지난 4월 은퇴를 발표했으며, 팬들은 "일본을 응원하는 건가", "일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본의 어웨이 유니폼은 오프화이트 바탕에 목과 소매에 빨간색·흰색 라인이 들어갔으며, 사상 최초로 모노크롬 엠블럼을 적용했다. 바디의 11색 스트라이프는 선수들의 개성과 단결을 의미하며, ESPN이 발표한 월드컵 유니폼 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오스카의 SNS 게시로 일본의 어웨이 유니폼이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게 됐다. 일본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대결하며 최소 8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엉덩이 터치 논란 속 LG전 끝내기 승

NC 다이노스가 7일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대6 9회 끝내기 승을 거뒀다. 하지만 6회말 3루 베이스 코치의 서호철 엉덩이 터치가 진루 도움 행위로 판정되며 논란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은 1사 1·3루 상황에서 서호철이 협살로 아웃되고 박민우가 3루로 진루했다. 이호준 감독의 지시로 서호철이 홈을 밟았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베이스 코치의 접촉이 규칙 위반으로 판정돼 아웃 처리됐다. KBO 규칙상 베이스 코치가 주자의 진루를 육체적으로 도와주면 아웃이지만, 격려 차원의 터치가 진루 도움으로 판정된 것에 대해 NC 입장에서는 억울함을 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 최근 타격 폭발로 트레이드 가능성 대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타율을 2할6푼5리에서 3할2푼4리로 끌어올렸다. 6월 들어 5할 타율을 기록하며 MLB 타격 4위까지 올라 리그 타격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지 언론은 이정후의 고점 성적을 바탕으로 뉴욕 양키스 등으로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우승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고 리빌딩을 추진 중이며, 이미 주전 포수 패트릭 베일리를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시켰다. 스포르팅뉴스는 이정후가 2주 전까지 잠재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현재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트레이드 마감일 직전에 이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정후, 메이저리그 타격왕 경쟁 본격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입성 3년 만에 타율 0.324로 양 리그 4위에 올라 타격왕 경쟁에 본격 진출했다. 필라델피아 브랜든 마시(0.335), 마이애미 오토 로페즈(0.333), 탐파베이 얀디 디아즈(0.326)에 이어 있으며, 상위 5명이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주고받는 치열한 상황이다. 아시아 출신 타자로는 이치로 스즈키가 2001년, 2004년 AL 타격왕을 차지한 것이 유일하며, 한국인 선수의 타격 타이틀 경쟁 참가는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이 타이틀을 획득한 사례는 2019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 1위가 유일하다. 타격왕과 홈런왕의 연봉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 속에서 이정후의 타격왕 도전은 한국 선수의 메이저리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동윤 9단 vs 김지석 9단, 8강전 수상전 분석

강동윤 9단과 김지석 9단이 우하에서 수상전을 펼쳤으며, 백1부터 본격적인 수상전이 시작됐다. 양쪽 모두 살 수 있는 '빅'이 답으로, 강동윤이 아득한 곳부터 이 수까지 모든 수를 읽어낸 것으로 평가됐다. 흑은 10으로 들어가는 수만이 살 수 있는 길이며, 다른 곳에서 두 점을 따내면 대궁소궁으로 백이 이기게 된다. 이 대궁소궁을 막고 똑같은 궁도를 만드는 것이 실전의 핵심이었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사활을 가상하여 생사를 정리하는 것은 프로에게도 매우 어려운 과제이며, 이번 수상전은 마지막 중대한 고비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 월드컵 정대세의 눈물, 영국 언론 재조명

영국 더 선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북한 국가대표 정대세가 국가 연주 중 흘렸던 눈물을 재조명했다. 정대세는 생애 첫 월드컵 출전에 성공한 기쁨으로 눈물을 흘렸으며, 당시 브라질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오게 됐고 세계 최강 팀과 맞붙게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대세는 일본에서 한국인 아버지 밑에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으로 등록된 후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북한 국가대표로 뛴 독특한 경력을 가졌다. 영국 언론은 그를 '인민 루니'라고 부르며 북한 국내 리그 경험 없이 해외에서만 활동한 거의 유일한 북한 대표팀 선수라고 평가했다. 201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 후 은퇴한 정대세는 현재 해설위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DAZN 해설위원으로 일본·한국 리그뿐 아니라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 해설을 맡으며 직설적이고 전술적 깊이 있는 분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더베이럴트,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조언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6일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알더베이럴트는 검증된 선수 영입과 데 제르비 감독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더베이럴트는 "35세나 36세가 아니라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력을 입증한 검증된 선수들이 필요하며, 구단은 열정을 가진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데 제르비 감독에게 시간을 주고 팬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아야 한다"며 팀의 결집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2025~2026시즌 강등 위기를 극복했으며,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등의 영입을 진행 중이다. 차기 시즌 성적 반등을 위해서는 선수들의 열정과 구단의 일관된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카마빙가, 월드컵 낙마 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수강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4)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된 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및 스포츠 비즈니스 단기 과정을 수강했다. 카마빙가는 7일 SNS를 통해 하버드에서의 수료를 인증하며 "며칠 동안 배우고, 듣고, 성장했다"고 밝혔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제외 이유로 "부상이 몇 차례 있었고 경쟁이 치열했다"며 카마빙가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카마빙가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결승전에 교체 출전한 프랑스 축구의 미래였으나, 이번 월드컵은 인연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는 A매치 29경기 출전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에 1-2 역전패

서울 이랜드는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의 K리그2 1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2분 김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막판 두 골을 내주며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감독을 계속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결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후반 39분 이종언의 동점골과 45분 가르시아의 역전골로 무너진 경기에 대해 "누구 하나의 책임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승격을 준비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저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축구는 못뛰면 지는 경기"라고 했다. 휴식기 동안 체력 보완과 선수 영입 등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충북청주, K리그2 시즌 첫 승 거두다

충북청주가 7일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15라운드에서 추가시간 가르시아의 극장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후 13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신고한 것이다. 충북청주는 전반 32분 김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39분 이종언, 45분 가르시아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루이 퀸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있었기에 오늘 승리가 더 값지다"고 밝혔다. 퀸타 감독은 생일 당일 첫 승을 거두며 "한국에서 받은 가장 뜻깊은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충북청주는 이번 승리를 발판으로 후속 경기에서 추가 승리를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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