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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2026년 예산 86억원으로 사상 최대규모

대한당구연맹이 2026년도 예산을 85억5368만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지난해(68억2749만원)보다 18억2619만원(21%) 증가한 사상 최대규모다. 자체사업 수입이 44억920만원으로 가장 많고, 국민체육진흥기금 33억1157만원, 지자체 보조금 9억3290만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체사업 수입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나 국민체육진흥기금은 16% 감소했다. 대한당구연맹은 올해 국토정중앙배, 인천광역시장배전국3쿠션당구대회 등 국내대회 14회와 3쿠션월드컵 등 국제대회 18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여자 V리그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으며 3연패 탈출

흥국생명이 5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2로 역전승하며 3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승점 55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3위 자리를 지키며 4위 GS칼텍스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외국인 선수 레베카(27점)와 아날레스 피치(15점)의 활약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특히 5세트 막판 피치의 서브 에이스와 레베카의 스파이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레베카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팀원들과 구단의 지원에 감사하며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7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려 승점 62로 도로공사(승점 66)와의 격차가 4점까지 벌어졌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며 2위 자리를 확보했다.

소노, 안양 정관장 꺾고 4연승 달성

5일 고양 소노는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종료 30초를 남기고 임동섭의 역전 2득점으로 75-73 승리를 거뒀다. 소노는 지난 2월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4연승을 달리며 안방 7연승도 작성했고, 올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16득점 10리바운드, 케빈 켐바오가 15득점, 이정현이 12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으며 최승욱과 임동섭도 각각 11득점씩 보탰다. 9명의 득점 가담자 중 5명이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등 모든 선수가 고르게 기여했다. 소노는 6위 수원 케이티를 반 경기 차로 추격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키웠다. 한편 부산 케이씨씨는 원주 디비를 104-84로 크게 이기며 5위에서 4위와의 격차를 4경기로 좁혔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러시아·벨라루스 참가 반발로 유럽 국가들 개회식 보이콧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프랑스,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등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의 자국 국기 사용 허가에 반발하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달 러시아 선수 6명, 벨라루스 선수 4명에 대해 중립국이 아닌 정상 참가를 허용했다. IPC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두 국가에 징계를 내렸으나 지난해 8월 회원 자격을 복권했다.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은 포용과 다양성이라는 패럴림픽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 라트비아, 독일 등 다수 유럽 국가들이 개회식 불참 또는 제한적 참가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셰이 위트컴, WBC 1라운드 한국 vs 체코전서 연타석 홈런

셰이 위트컴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한국 vs 체코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위트컴은 3회말 좌월 솔로 아치와 5회말 좌월 2점포를 연속으로 터뜨리며 류지현 감독의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공격을 주도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위트컴은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통산 40경기에서 타율 0.178 1홈런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트리플A에서는 타율 0.267 25홈런 OPS 0.869로 확실한 성적을 남겼다. 위트컴의 활약은 국가대표팀의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WBC 본선에서의 추가 활약이 주목된다.

2026 WBC 개막, 대만·일본·호주 팬들의 한국전 관심 집중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첫 경기 대만-호주전이 5일 도쿄돔에서 열렸고, 각국 팬들이 한국전을 주목했다. 대만 팬들은 김도영·안현민·이정후·김혜성 등 한국 타자들을 '정말 무섭다'고 평가했으며, 일본 팬들은 오타니 쇼헤이 등 빅리거 출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주는 2023년 대회에서 한국을 꺾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승을 기대했다. 한국은 WBC 8강 실패와 일본 상대 10연패 중이며, 17년 만의 2라운드 진출을 위해 8일 대만전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다.

한국 야구, WBC 체코전 11-4 승리로 17년 만에 첫 경기 징크스 탈출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WBC C조 첫 경기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첫 경기 승리를 거뒀다. 문보경이 1회 130m 그랜드슬램으로 포문을 열었고, 셰이 위트컴이 연타석 홈런, 저마이 존스가 쐐기포를 신고하며 홈런 4개로 8점을 뽑아냈다. 선발 소형준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 운용에 숨통을 틔웠다. 다만 이후 등판한 불펜진의 불안정한 모습은 향후 변수로 남았다. 대표팀은 7일 우승 후보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이후 대만, 호주와 연속 격돌하며 17년 만의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가늠하게 된다.

메이웨더, 타이슨·파키아오와 연이은 대결 예정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5월 마이크 타이슨과 이벤트 대결을 펼친 뒤 9월 19일 매니 파키아오와 정식 프로복싱 경기를 치른다. 타이슨과의 경기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열릴 예정이며, 파키아오와의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된다. 메이웨더는 타이슨 경기 후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파키아오와 대결하게 된다. 11년 전 2015년 경기에서 메이웨더가 승리를 거뒀으나, 이번에는 파키아오가 메이웨더의 50승 무패 기록에 1패를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경기 모두 거액의 대전료가 예상된다. BBC 등 외신은 메이웨더와 파키아오가 최소 5000만달러(약 733억원) 이상의 대전료를 보장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마산용마고, 2026 명문고 야구열전 우승

2026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에서 마산용마고가 마산고를 6대 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역사상 최초로 같은 지역 팀끼리 벌인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는 초반 투수전을 버티다 5회 말 공격에서 4점을 몰아쳐 승리를 거머쥐었다. 진민수 감독은 경기 직후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집중해줘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번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우리 페이스로 끌고 간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진 감독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앞으로 남은 전국 대회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조직력을 추구하는 팀으로서 수비와 공격, 작전 등 다방면에서 디테일한 야구를 완성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용마고, 2026 명문고야구열전 우승

용마고가 5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6 명문고야구열전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민수 감독 지휘 아래 용마고 선수들이 최종 승리를 거두며 명문고야구열전의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감독을 헹가래 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용마고의 이번 우승은 고교야구 전국 대회에서의 주목할 만한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7일 개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이 7일 개막한다. 패럴림픽은 6개 종목에서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며, 올림픽의 16개 종목 116개 금메달과 달리 장애 부위와 정도에 따라 세부 종목이 세분화된다. 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바이애슬론·스노보드·휠체어컬링·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서 입식·좌식·시각장애 부문으로 나뉜다. 시각장애 부문은 선수와 가이드가 2인 1조로 경기하며, 휠체어컬링은 스위핑을 하지 않고 익스텐더 큐를 활용해 스톤을 투구한다. 파라 아이스하키는 이중 칼날 썰매를 타고 경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 파라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5개 종목에 20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달리 장애 유형별 맞춤형 규칙과 장비로 운영되며, 선수와 가이드의 호흡이 승부의 관건이 된다.

이라크 대표팀, 미·이란 전쟁 여파로 월드컵 PO 출전 위기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4월 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영공이 최소 4주간 폐쇄되면서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은 UAE에 발이 묶였고, 선수단 40%가 이동 불가 상태다. 멕시코 대사관과 미국 공관들이 업무를 중단하면서 비자 발급이 막혔다. 휴스턴 전지훈련 계획도 무산됐고, 감독과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 훈련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FIFA는 예정대로 경기를 치르겠다는 입장이지만 대표팀 내부에서는 회의적 반응이 나온다. 1986년 이후 4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기회가 전쟁으로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도박 자금 사기 항소심서 무죄 주장

도박 자금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씨(50)가 5일 광주지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임씨는 2019년 1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인으로부터 약 8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으며, 항소심에서 피해자의 진술 번복이 판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검찰은 반대로 1심 형량이 너무 낮다며 양형부당으로 항소한 상태다. 다음 달 2일 항소심 다음 공판이 예정돼 있으며, 임씨는 1995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일본·미국 프로 무대를 거쳐 2018년 KIA 타이거즈 은퇴까지 활약했다.

한국 여자 축구,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 진출 확정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5일 필리핀과의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3-0으로 완승하며 2연승을 거뒀다. 신상우 감독 팀은 지난 2일 이란전 3-0 승리에 이어 필리핀전까지 연이어 이기며 A조 선두(승점 6)에 올라섰다. 8일 호주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로테이션을 감행하며 체력을 비축했고, 전유경과 박수정이 각각 데뷔골을 터뜨리며 공격력을 입증했다.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7 브라질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도 노린다.

이대훈, 미국 태권도 대표팀 코치 선임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34)이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 미국태권도협회는 2032년 브리즈번올림픽까지 계약 기간을 명시하며 공식 발표했다. 이 코치는 올여름 비자 취득 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훈련 시설에 상주한다. 2010년부터 11년간 국가대표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과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 경력을 보유했다. 은퇴 후 국내 지도자로 활동하던 그가 미국 대표팀 전력 강화 책임을 맡게 됐다. 2028 LA올림픽을 앞둔 미국의 메달 경쟁력 변화가 예상된다.

쿠팡플레이, 2026 F1 그랑프리 전체 세션 4K 생중계

쿠팡플레이는 2026 F1 시즌 전체 그랑프리를 4K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올 시즌은 기술 규정이 개편되어 레이스 카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고 주행 속도가 빨라졌으며, 항력 감소 시스템(DRS) 대신 배터리 출력 기반의 '오버 테이크 모드'가 도입된다. 아우디가 자우버를 인수하며 87년 만에 F1에 복귀하고 캐딜락이 10년 만에 신생팀으로 합류해 총 11개 팀 체제가 갖춰지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쿠팡플레이는 24개 라운드 중 10개 국가의 그랑프리를 직접 방문해 국내 중계 사상 최대 규모의 현장 생중계를 선보인다.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진세민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는 모든 세션과 하이라이트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 '비행기 세리머니' 화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타자들이 안타를 친 뒤 양팔을 벌린 채 몸을 좌우로 기울이는 '비행기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평가전에서 김도영, 셰이 위트컴, 안현민이 이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제가 됐다. 이 세리머니의 창시자는 내야수 노시환(한화 이글스)이다. 주장 이정후가 야수들의 의견을 물었을 때 노시환이 '전세기를 타러 가자'는 의미의 비행기 포즈를 제안했고, 별다른 이견 없이 대표팀의 공식 세리머니가 됐다. 일부 선수들은 어린이들이 흉내 내는 동작이라 쑥스러워했지만, 노시환이 '야구를 보는 꿈나무 팬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밀어붙였다. 노시환은 지난달 23일 한화와 2027년부터 2037년까지 11년 최대 307억원의 비 자유계약선수(FA) 다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KBO리그 역대 최장 기간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평가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한 노시환은 5일 시작하는 WBC 1라운드 본 경기에서 첫 '비행기 세리머니'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호주, WBC서 대만 3-0 완파… 한국 조 2위 경쟁 복잡해져

호주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을 3-0으로 격파했다. LG 웰스의 쌍둥이 형 알렉스 웰스를 포함한 좌완 3명이 3이닝씩 나눠 던지며 대만 타선을 3안타로 틀어막았고, 로비 퍼킨스와 트래비스 바자나가 홈런포를 터트렸다. 2024 프리미어12 우승팀 대만은 선발 쉬러시가 호투했으나 불펜진이 무너졌다. 호주는 2023년 한국을 꺾고 8강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파워와 수비력을 모두 갖추며 더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7일 일본, 8일 대만을 연이어 상대한 뒤 9일 호주와 격돌해야 한다. 조 2위 경쟁 구도가 복잡해지면서 첫 상대 체코전부터 승점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스톤 도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휠체어컬링 경기용 스톤 2개가 도난당했다. 지난 4일 경기에 사용될 예정이던 19㎏짜리 스톤 2개가 사라졌으며, 도난당한 스톤은 이번 패럴림픽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장비로 총 128개 중 2개다. 1개당 약 146만 원대의 가격이며, 지난 2일 정기 점검 과정에서 도난 사실이 확인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보유하고 있던 예비 스톤을 투입해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며, 세계컬링연맹은 예비 스톤이 동일한 규격이기 때문에 대회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올림픽 선수단 격려 및 군 복무 지원 방안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오찬을 개최했다. 스노우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 등이 축하를 전했다. 정승기 선수는 군 복무와 국가대표 활동 병행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으며, 이 대통령은 <strong>선수촌 파견 복무 방안 검토</strong>를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김길리·최민정 선수가 성남시청 소속임을 언급하며 과거 성남시장 시절 자신과의 인연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strong>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strong>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strong>국제 규격 경기시설</strong>과 훈련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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