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6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개최
한국마사회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9회 OBS 코리아컵(G1/IG2)과 코리아스프린트(G1/IG3)를 개최한다. 코리아컵은 1800m, 코리아스프린트는 1200m로 치러지며 일본과 홍콩 등 해외 강호들과 한국 대표마들이 맞선다. 코리아컵에서는 지난해 우승마인 일본의 딕테이언이 2연패를 노리고, 한국에서는 클린원과 퍼니와일드, 원평스톰이 일본의 4연패 저지에 나선다. 클린원은 통산 11전 7승으로 국내 중장거리 최강자로 자리 잡았고, 3세 기대주 퍼니와일드는 삼관 무대를 거치며 중장거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셀프임프루브먼트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한국의 빈체로카발로와 위너클리어, 닉스고원이 맞선다. 최근 세 차례 코리아컵 우승을 일본에 내준 한국 경마가 올해 정상 탈환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