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디 전 감독, 양키스 ALDS 스윕 원인 분석
조 지라디 전 감독이 뉴욕 양키스의 탬파베이 레이스전 ALDS 3전 전패 원인으로 기본기와 실수 문제를 지목했다. 지라디 전 감독은 2026년 10월 14일 팟캐스트 '더 쇼 위드 조엘 셔먼 앤 존 헤이먼'에 출연해 이같이 분석했다. 양키스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디비전시리즈에서 스윕패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1차전에서 오스틴 웰스가 무리한 주루 끝에 아웃됐고, 2차전에서는 재즈 치좀 주니어의 송구 실책이 상대 득점으로 이어졌다. 2차전 실책 4개 중 3개가 1회에 집중되면서 2대5로 패했다. 지라디 전 감독은 치좀이 같은 상황에서 다시 송구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실패한 플레이를 반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양키스는 2024년 월드시리즈 5차전 역전패에 이어 같은 기본기 문제가 반복됐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지라디 전 감독은 애런 분 감독에 대한 책임론에는 선을 그으며 올해가 분 감독의 가장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준 시즌일 수 있다고 평했다. 양키스는 2009년 이후 17년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