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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vs 수원 삼성, K리그2 선두 다툼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이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2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은 7승 1무(승점 22)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수원은 6승 1무 1패(승점 19)로 2위에 올라 있어 사실상 승점 6이 걸린 경기로 평가된다. 부산은 조성환 감독의 4백 포메이션과 전방 압박으로 리그 최다 18골을 기록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크리스찬, 백가온, 김찬, 가브리엘 등 다양한 득점 루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7연승 과정에서 경기당 평균 1실점으로 공수 균형도 우수하다. 수원은 초반 5연승의 기세가 꺾여 최근 1무 1패를 기록했으며, 일류첸코와 김지현 등 스트라이커들의 결정력 부족이 과제다. 다만 단 2실점만 허용한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부산의 화력을 억제할 수 있다면 선두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라카미 무네타카, 5경기 연속 홈런으로 화이트삭스 구단 기록 동률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6)가 23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려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A.J.피어진스키, 폴 코너코 등 7명이 세운 구단 최장 기록과 동률이며, 신인 기준 메이저리그 타이 기록이자 일본인 타자 기준 신기록이다. 무라카미는 개막 24경기 만에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해 오타니 쇼헤이(28경기)를 넘어 역대 일본인 빅리거 중 최단 경기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또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순위에서 애런 저지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으며, 1위 요르단 알바레스를 1개 차로 추격 중이다. 무라카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8시즌 동안 246홈런을 친 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이번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의 적응력을 입증했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48개국 체제로 역대 최초 개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동시 개최하는 첫 대회이며,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변화로,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이 2017년 이사회에서 48개국 체제를 통과시켰다. 공식 이유는 축구 저변 확대였으나, 실제로는 피파의 수익 확대 전략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6억5500만달러에 달하며, 피파는 처음으로 변동 가격제를 도입해 입장권 수익을 극대화했다. 경기 수는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해 중계권료·스폰서·티켓 판매 수입이 크게 늘어난다. 조별리그 방식도 변경되어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뉜 뒤 각 조 1·2위와 성적 우수 조 3위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해 조별리그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며, 조 1위 진출 시 16강까지 멕시코에서 경기한다.

법원,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적법 판결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3일 대한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감사 결과 및 조치요구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문체부의 조치요구들이 모두 적법하고 재량권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정 회장이 클린스만,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권한 없이 개입했고 전강위의 감독 추천 기능을 무력화했다고 판단했다. 이 외에도 연령별 국가대표팀 지도자 선임, 축구종합센터 건립, 축구인 사면, 자문료 지급 등 9개 사안 모두에서 문체부의 손을 들어줬다. 판결 확정 시 축구협회는 정 회장에 대한 중징계 등 조치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징계 처분은 5월24일부터 효력을 회복하며 홍명보 감독직은 유지된다.

토트넘, 선수 멘털 재건 위해 수석 심리사 채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남자 1군 팀 전담 수석 심리사 채용 공고를 냈다. 리그 15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려는 시도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다.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장기 슬럼프 속에서 선수들은 패배의식이 만연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절망에 빠져 그라운드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심리 전문가 채용은 전술적 조정과 체력 훈련만으로는 팀의 쇠퇴를 되돌릴 수 없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국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심리 담당 전문 스태프를 두는 경우가 거의 없어 선진 클럽의 제도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남자 아이스하키, 19년 만에 서울 A매치 개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서울에서 국가대표 경기가 열리는 것은 2007년 4월 이후 19년 만이다. 이번 경기는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를 앞둔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다. 한국은 이 대회 우승을 통해 2부 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한 뒤 전력 조정에 나섰다. 에스토니아는 지난해 한국에 1-4로 패한 바 있어 설욕전 성격도 띤다.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SK호크스 vs 하남시청 3년 연속 맞대결

25일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K호크스(정규리그 2위)와 하남시청(3위)이 3년 연속 맞붙는다. 하남시청은 2년 연속 SK호크스에 막혀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좌절됐고, SK호크스 역시 2년 연속 우승 실패를 겪었다.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은 "두 번은 졌지만 세 번은 질 수 없다"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의지를 밝혔다. SK호크스 누노 알바레즈 감독은 수비력을 앞세워 "이번엔 반드시 다른 소설을 쓰겠다"며 우승 각오를 드러냈다. 양 팀 모두 과거 실패를 설욕할 마지막 기회로 이번 시리즈를 설정했다. 두산 부재로 재편된 포스트시즌 구도에서 SK호크스의 1차전 승리 시 곧바로 결승 진출 가능성이 승부 변수로 작용한다.

EPL 시즌 막판, 맨시티 선두 탈환·첼시 감독 경질·토트넘 심리사 영입

맨체스터 시티가 22일 번리를 1-0으로 꺾고 아스널과 동점인 승점 70점으로 올 시즌 처음 선두에 올라섰다. 맨시티는 아스널과의 맞대결 승리 이후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남은 5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한편 첼시는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리엄 로즈니어 감독을 경질했으며,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심리사 채용에 나섰다. 첼시는 8위까지 떨어지며 유럽 클럽대항전 진출이 위태로워졌고, 토트넘은 15경기 연속 무승으로 18위에 머물러 있다. EPL은 시즌 막판으로 치닫으면서 선두권의 우승 경쟁과 함께 중위권·하위권의 순위 뒤집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각 구단들이 남은 경기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적 결단을 내리고 있다.

제주 SK, 이탈로·세레스틴 부상 우려 해소

제주 SK의 주요 선수 이탈로 바르셀루스와 줄리앙 세레스틴이 대전 원정 경기 막판 충돌했으나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탈로는 이마 봉합 치료를 받았고 세레스틴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이탈로는 뇌진탕 증세도 없었다. 제주는 3월 22일 강원 FC 무승부 이후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 중이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확고한 축구 철학과 지도력이 빠르게 빛을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는 현재 K리그1 5위로 올라섰으며, 4위 전북 현대와 승점 동률을 유지하면서 3위 강원 FC를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중원과 후방을 책임지는 두 선수의 건강 회복은 선두권 진출을 노리는 제주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주차, 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 시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주차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이 결정될 전망이다. 알파조는 2위부터 5위까지 격차가 크지 않아 DRX, 젠지, 농심 레드포스의 순위가 경기 결과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25일 젠지와 키움 DRX의 맞대결, 26일 농심 레드포스의 팀 시크릿 전, T1의 제타 디비전 전, 렉스 리검 퀀의 풀 센스 전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 3연승 중인 키움 DRX와 마스터스 전승 우승팀 농심 레드포스의 기세가 주목되고 있다. 오메가조는 T1이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으며 렉스 리검 퀀도 안정권 진출을 위해 승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알파조의 미궁 속 경쟁과 달리 오메가조는 상위권 팀들의 플레이오프 티켓이 속속 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성재,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 정조준

임성재가 23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미국 PGA 투어 RBC 헤리티지를 마친 직후 한국으로 귀국한 임성재는 집중적인 운동과 자신만의 루틴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으며, 연습 라운드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 모두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해 겨울 다쳤던 오른 손목은 완벽하게 회복했으며, 테이핑 없이 경기에 나서고 있다. 임성재는 "잔디 적응이 올해 성적을 결정할 것 같다"며 "페어웨이에서 정확한 거리 감각과 아이언 샷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경험이 있는 임성재는 한국 팬들의 에너지를 얻으며 우승 경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10분 첫 티샷을 날릴 예정이다.

신한 SOL Ban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부산시설공단 vs 경남개발공사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SK슈가글라이더즈의 전승 우승으로 막을 내리고,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가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정규리그 3위 부산시설공단과 4위 경남개발공사가 벼랑 끝 단판 승부를 치르는데, 지난 시즌 준PO의 리턴 매치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 전적은 팽팽했으며, 1·2라운드 무승부(28-28, 25-25), 3라운드 부산 26-25 승리로 1승 2무를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81골), 류은희(76골), 이혜원(99골) 등 국가대표급 베테랑과 젊은 피가 중심이며, 리그 2위의 강력한 중거리포(135골)가 주무기다. 경남개발공사는 피벗 김소라(114골)의 파괴력과 6m 득점 리그 1위(238골), 도움왕 김아영의 137개 도움으로 경기를 조율한다. 베테랑들의 노련미와 젊은 패기의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승리한 팀은 27일 정규리그 2위 삼척시청과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된다.

부산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 8세부터 80세까지 88명 참가

제3회 부산광역시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가 20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렸다. 전국 9개 지역에서 44개 페어 88명이 참가해 실력별 두 섹션으로 경기를 치렀다. 최연소 참가자는 2018년생 박준모 군, 최고령은 1949년생 배경희 씨로 69세 격차를 보였다. 부산 명진중학교가 학교 단위 브리지 확산 사례로 부각됐다. 한국브리지협회는 3월 울산대·울산과학대에 브리지 강의를 개설했고, 서울 10여 개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운영 중이다. 김혜영 회장 주도로 학교 스포츠클럽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세대 간 격차 없는 참가 구조가 브리지 대중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켈든 존슨, NBA 2025-26시즌 올해의 식스맨 선정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켈든 존슨이 2025-26시즌 NBA 올해의 식스맨에 선정됐다. 존슨은 100인의 기자단 투표에서 1위표 63개를 획득하며 수상했다. 그는 82경기 전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경기당 평균 23.3분을 소화하며 13.2득점 5.4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한 시즌 벤치 선수 최다 득점인 1081득점을 남겼다. 스퍼스 선수의 이 상 수상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 이후 18년 만이다.

스포츠토토, 2026 KBO 우승팀 맞히기 및 야구 신규 게임 2종 출시

스포츠토토가 2026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맞히기 상품을 발매했다. 4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현재 LG 3.00, 삼성 4.50, KT 6.00 순으로 배당률이 책정됐다. 프로토 기록식에 '야구 전반/최종'과 '야구 총득점 맞히기' 2종이 신규 도입됐다. 5이닝 결과와 최종 결과 조합 예측, 양 팀 합산 득점 예측 방식으로 연장전 포함 최종 결과 기준 적중 판단이 이뤄진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신규 유형 도입으로 야구 게임의 전략성과 몰입도 강화를 기대했다. 시즌 초반 LG·삼성·KT 상위권 흐름이 배당률에 반영된 상태다.

서어진, 오토비즈니스와 후원 계약 체결

KLPGA 투어 서어진이 신차 장기렌트·리스 전문 기업 오토비즈니스와 서브 후원 계약을 맺었다. 20일 인천 본사 조인식에서 모빌리티 브랜드 'CARYO' 로고 부착 의류 착용을 확정했다. 서어진은 2024시즌 준우승 2회, 톱10 8회 진입 등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국가대표 출신이다.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을 생애 첫 우승 목표로 설정했다. 골프 후원 시장에서 모빌리티·뷰티 브랜드의 선수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서어진의 우승 여부가 후원 효과 측정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PBA, 스포츠 종목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프로당구 PBA가 22일 스포츠 종목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스포츠 부문을 수상했다. 2019년 출범 8년 만에 당구를 수준 높은 경기 콘텐츠로 전환하고 프로당구 선수 직업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산 당구공과 테이블을 공식 용품으로 채택해 국내 당구 산업 육성에 기여한 점도 평가 요인이었다. 기존 오락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위상을 확립했다는 분석이다. 장상진 부총재는 '한국이 중심이 될 수 있는 스포츠'라는 비전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PBA는 국내 당구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라울 알칸타라, 8이닝 무실점 호투로 키움 NC전 승리 주도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을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을 거두었다. 103개의 공을 던진 알칸타라의 8이닝 소화는 개인 최다 이닝 타이이자 245일 만의 재현이었으며, 키움은 이 경기로 시즌 첫 3연승과 NC전 연승 6을 기록했다. 알칸타라는 경기 후 "지난 세 경기도 다 퀄리티스타트를 했다"며 "경기를 풀어가며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 계속 생각했다"고 밝혔다. 설종진 감독은 "알칸타라가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고 평가했으며,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알칸타라는 "지금 현재 목표는 한국에서 은퇴하는 것이고 한국시리즈 우승도 하고 싶다"며 키움에서의 장기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에는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 등 3가지 구종만 활용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10회 맞아 '스택 밴 대전' 등 대대적 롤 개편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가 10주년을 맞아 '스택 밴 대전' 등 경기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기존 세트마다 1마리씩 금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 밴한 몬스터를 매치 완전 종료까지 계속 사용 불가하도록 변경되며, 이를 통해 선수들의 다양한 몬스터 활용과 예측 불가능한 전략이 요구된다. 스택 밴 대전 룰은 4월 말 업데이트로 월드아레나 친선전 모드에 먼저 적용되며,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도 조별 1일 일정으로 압축 운영된다. 부정행위 적발 시 최대 영구 출전 정지 패널티를 도입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SWC2026은 6월 초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8월 말 지역 예선을 개최하며, 올해 월드파이널은 서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OGC 니스, 아브르 꺾고 2연패 탈출

프랑스 여자 핸드볼 OGC 니스는 23일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20라운드에서 아브르를 38-36으로 격퇴하며 2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니스는 에산 압델말레크의 8골을 중심으로 화력전을 펼쳤으며, 경기 종료 직전 마리 헬렌 사즈카의 쐐기 골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니스는 승점 41점으로 순위를 5위까지 올리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 팀이 합쳐 74골을 터뜨린 화력전은 관중들에게 핸드볼의 진수를 선사했으며, 니스는 이제 상승세를 이어가 리그 상위권 안착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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