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 결승타·오러클린 호투로 3연패 탈출
삼성이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8대1로 완승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 소식을 받은 김지찬이 1번 중견수로 출전해 2회 2사 만루에서 선제 적시타를 날렸고, 최종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오러클린은 6이닝 98구 무실점 3탈삼진으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에이스급 피칭을 펼쳤다. 삼성은 타선 침체 극복을 위해 라인업을 대폭 개편했으며, 12일부터 대구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휴식 중인 후라도의 합류로 팀 전력 회복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