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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6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개최

한국마사회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9회 OBS 코리아컵(G1/IG2)과 코리아스프린트(G1/IG3)를 개최한다. 코리아컵은 1800m, 코리아스프린트는 1200m로 치러지며 일본과 홍콩 등 해외 강호들과 한국 대표마들이 맞선다. 코리아컵에서는 지난해 우승마인 일본의 딕테이언이 2연패를 노리고, 한국에서는 클린원과 퍼니와일드, 원평스톰이 일본의 4연패 저지에 나선다. 클린원은 통산 11전 7승으로 국내 중장거리 최강자로 자리 잡았고, 3세 기대주 퍼니와일드는 삼관 무대를 거치며 중장거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셀프임프루브먼트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한국의 빈체로카발로와 위너클리어, 닉스고원이 맞선다. 최근 세 차례 코리아컵 우승을 일본에 내준 한국 경마가 올해 정상 탈환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경륜 30기 신인들, 상위 등급에서도 상승세 지속

경륜 30기 신인 선수들이 첫 정기승급 심사에서 90% 승급률을 기록한 데 이어 상위 등급에서도 기존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선급으로 승급한 박제원과 문신준서는 특선 데뷔전에서 우승했으며, 박제원은 특선급 13경주에서 4승을 거두며 승률 30%를 기록했다. 우수급에서는 졸업생 20명 중 16명(80%)이 활약 중이며, 이 중 6명은 특선급 승급을 노릴 수 있는 A1 등급에 포진해 있다. 30기 선수들은 자력 승부와 신뢰를 강점으로 선행과 젖히기 등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고 있어 남은 시즌에도 추가 특선급 진출 선수 배출이 주목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11일 개장

한국마사회가 11일 렛츠런파크 영천의 관람시설을 개방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2009년 후보지 선정 이후 17년 만으로,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은 국내 4번째 경마공원이다. 렛츠런파크 영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권역형 순회경마'로, 경주마는 부산경남에 상주하고 경마일마다 영천으로 이동해 경주를 치르는 방식이다. 국제경마연맹의 말 수송 복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13.5톤 무진동 전용 수송 차량 13대를 제작했으며 실시간 GPS 추적과 클래식 음악 송출 장치도 갖췄다. 한국마사회는 개장에 따른 신규 일자리와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미니호스 프로그램과 계절별 가족 행사 등 말을 테마로 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국 여자농구 핵심선수 리웨루, 여권 분실로 2026 FIBA 월드컵 불참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 리웨루(27)가 여권 분실로 인해 9월 4일 개막하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리웨루의 여권은 미국에서 독일로 우편 발송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분실됐으며, 대표팀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여권 수색과 대체 방안을 검토했으나 대회 참가 등록 마감까지 찾지 못했다. 현재 WNBA 댈러스 윙스에서 활약 중인 리웨루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경기당 평균 17.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한 중국 대표팀의 주요 선수였다. 이번 사건은 국제 대회 참가 절차의 복잡성을 드러내며, 중국 대표팀의 전력 공백이 대회 성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맷 윌리엄스, WPBL 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 감독으로 새 도전

맷 윌리엄스(60) 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 감독은 3일 보스턴 헌터스와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한 뒤 여자 야구 감독 경험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후 공식 은퇴한 상태에서 WPBL의 제안을 받았다. 세 딸이 있기에 여자 야구 발전에 참여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판단해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는 선수들의 열정과 실력에 놀랐으며, 각 선수의 경기력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팀은 정규시즌 1위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 우승이 남은 과제다.

2026 KBO 시즌 MVP 경쟁, 김도영·오스틴·곽빈 3파전

KIA 김도영, LG 오스틴, 두산 곽빈이 2026 시즌 MVP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도영은 타율 3할2리 39홈런 98타점으로 토종 거포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오스틴은 타율 3할4푼 타점 111개 OPS 1.083으로 토털패키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곽빈은 탈삼진 169개 평균자책점 2.36으로 투수 부문을 평정하고 있다. 삼성 구자욱도 타율 3할5푼9리 출루율 4할4푼3리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오스틴과 곽빈은 생애 최고의 시즌을 맞이한 만큼 MVP를 놓칠 경우 역사에 남을 아쉬운 케이스가 될 전망이다. 김도영과 곽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누적 기록에서 손해를 본다는 점도 변수다. 과거 2003년 심정수, 2010년 류현진, 2015년 박병호 등 역대급 성적에도 MVP를 놓친 선수들의 사례가 있다. 정규시즌이 팀별로 21~3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누가 2026년의 영광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조 페르난데스, 맨시티 이적 후 가정사 논란 재점화

엔조 페르난데스가 첼시에서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그의 과거 가정사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인플루언서 발렌티나 세르반테스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리비아와 벤하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024년 11월 페르난데스가 발렌티나에게 '혼자 살아보고 싶다'며 결별을 통보했으나 3개월 만에 재결합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모델 완다 나라가 페르난데스에게 호감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부부 관계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라운드 위에서 다혈질로 알려진 페르난데스의 사생활 논란이 계속되면서 맨시티가 팀 분위기 관리에 신경 써야 할 상황이다. 비싼 이적료를 들인 만큼 팬들은 그의 온필드 활약과 함께 오필드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함께 드러내고 있다.

한국 장애인 펜싱 여자 에페팀, 세계 최강 중국 꺾고 단체전 첫 금메달

김선미, 권효경, 조은혜, 조예진으로 구성된 한국 장애인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6 태국 파타야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26-21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장애인 펜싱이 국제 대회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전에서는 1988 서울 패럴림픽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거둔 바 있지만, 메이저 대회 단체전 우승은 이번이 첫 사례다. 한국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도 조은혜의 은메달 2개, 권효경·조예진·이진솔의 동메달 등 고르게 입상하며 종합 성적을 높였다. 10월 일본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준비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 WPBL 원년 시즌 정규시즌 1위 확정

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가 3일 보스턴 헌터스를 8-5로 꺾고 9승 4패를 기록하며 미국여자프로야구(WPBL) 원년 시즌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이 이끄는 샌프란시스코는 2회초에만 5점을 내며 경기를 주도했고, 선발 투수 켈시 윗모어는 4이닝 1실점 호투하며 3회 스리런 홈런까지 터뜨렸다. 박주아는 도루 1개를 기록했으나 무안타로 마쳤다. 남은 경기를 부담없이 치를 수 있게 된 샌프란시스코는 플레이오프 대비를 위해 출전 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을 기용할 방침이며, 최종 우승을 목표로 정상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페루 마라톤 선수, 22달러 저가 전자시계로 멕시코시티 마라톤 우승

페루의 크리스티안 파체코가 지난 30일 제43회 멕시코시티 마라톤에서 카시오 F-91W 전자시계(22달러)를 착용하고 2시간10분3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 선수를 1분 이상 앞선 압도적인 성적이다. 파체코는 GPS, 심박수, 페이스 측정 기능이 없는 단순 전자시계를 선택해 훈련을 통해 익힌 신체 감각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스마트워치의 실시간 데이터가 오히려 레이스를 방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우승 상품에는 고가의 스마트워치가 포함돼 있었다. 마라톤계에서는 최근 과도한 데이터 의존이 경기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런던 마라톤 우승자들은 고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기기 활용의 효율성도 입증되고 있다.

알바레즈의 경기력 회복, 아틀레티코 시즌의 핵심 변수

훌리안 알바레즈가 바르셀로나 이적 시도 실패 후 아틀레티코에 잔류하게 되면서, 그의 경기력 회복이 팀의 성공을 좌우하는 절대적 요소로 부상했다. 알바레즈는 지난 시즌 이적을 공개 요청했으나 아틀레티코 CEO 힐 마린이 이적 불가 방침을 단호히 밝혀 결국 잔류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알바레즈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뉴스의 중심이 될 것이며, 첫 시즌 29골의 커리어 하이를 되찾는 것이 구단의 최우선 과제라고 전했다. 이강인의 활약만으로는 우승 경쟁을 논하기 어려우며, 최전방에서 골을 마무리할 알바레즈의 부활이 팀 성적으로 이어지는 데 필수적이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대등하게 경쟁하기 위해 알바레즈의 재건을 새 시즌의 명확한 목표로 삼고 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전 지역 예선 완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한국·일본·미주 지역 예선이 모두 끝나면서 각 지역컵 진출 라인업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 지역 예선에서는 신예 ECK와 2018년 챔피언 출신 BEAT.D가 아시아퍼시픽 컵에 진출했으며, 일본에서는 OSADASAN과 VISHA가, 미주에서는 ZEZAS, ZEDORUS, DIRMO, TRUEWHALE 등 4명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선발된 지역 선수들은 9월 26일 유럽컵, 10월 11일 아메리카 컵, 10월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에 참가해 월드 파이널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KIA, NC 상대 시즌 2승9패로 하위권 팀 중 유일한 열세

KIA 타이거즈는 2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끝내기 패배했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한 바퀴 돌며 심경을 드러냈으나 결국 9회말 마무리 투수의 제구 흔들림으로 패했다. KIA는 올 시즌 NC 상대 전적 2승9패를 기록해 6위 이하 하위권 팀 상대로 유일하게 열세를 확정했다. NC를 상대한 팀 타율은 2할2푼3리로 9개 구단 중 꼴찌이며, 시즌 팀 타율 2할7푼2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나성범만 타율 3할1푼4리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김도영, 카스트로 등 중심 타자들은 NC 상대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 감독은 타자들이 점수를 확 내야 흐름이 깨질 것이라며 닥공으로 가야 한다고 다짐했다. 9월 시작과 함께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은 KIA는 조만간 핵심 전력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차출되기 전에 가능한 많은 승수를 쌓아 둘 계획이었으나 NC만 만나면 무력해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다저스 라우어 팔꿈치 부상 이탈, 로테이션 공백 심화

다저스 선발 에릭 라우어가 왼쪽 팔꿈치 염좌로 15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라우어는 전날 7실점 부진 후 부상 판정을 받았으며, 복귀 시점은 10월 이후로 예상된다. 라우어는 토론토 이적 후 다저스에서 14경기 등판해 7승2패·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그가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팀은 11승3패를 거뒀으나, 8월 이후 평균자책점 8.41로 악화됐다. 다저스는 야마모토·스쿠벌·스넬·글래스나우 4명만 남은 로테이션에서 불펜게임 가동을 검토 중이다. 사사키 로키와 오타니 쇼헤이의 복귀 불확실로 9월 선발진 운용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국민대 KORA, FSK 2026 Formula 부문 종합 우승

국민대학교 자작자동차동아리 KOOKMIN RACING(KORA)이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STUDENT KOREA 2026'에서 Formula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10년 연속 우승 기록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약 180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팀들은 직접 설계·제작한 포뮬러 차량으로 설계 완성도와 직진성·선회성·내구성 등을 겨뤘다. KORA는 두 대의 E-Formula 차량이 1·2위를 차지했으며 가속·스키드패드·설계보고서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KEF-26팀은 데이터 기반 차량 세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F-26팀은 지난 6월 미국자동차공학회 주관 '2026 Formula SAE Electric' 세계대회에서 E-Formula 부문 금상을 획득했다.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 민통선 개방 속 5일 개최

제2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9월 5일 강원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열린다. 1년에 단 하루 민통선 15㎞ 구간이 개방되며 1만여 명이 참가한다. 풀코스·하프코스·10㎞·코스모스 10리길 걷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추수 앞둔 황금들녘과 민통선 안쪽 비경을 달릴 수 있다. 주최 측은 샤워 터널·급수대·의료진을 배치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철원 오대쌀 3㎏과 상품권 6천원을 지급한다. 국내 동호인 대회 중 최대 규모로 평화 상징성이 부각됐다.

소프트뱅크 무라카미 타이토, 폭행·협박 혐의로 경찰 피소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드래프트 1순위 유망주 무라카미 타이토가 전 여자친구와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무라카미는 지난 7월 4일 전 여자친구 A씨의 자택에 무단 침입해 A씨와 남성 지인을 폭행했으며, 주방 칼로 '죽여버린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치 1주 상해와 급성 스트레스 반응 진단을 받았고 후쿠오카현 경찰청에 피해 신고서를 제출했다. 또 다른 전 여자친구 B씨와의 관계에서도 임신 중절 강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프트뱅크 구단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일본 팬들과 야구계는 중징계와 퇴단을 요구하고 있다.

마줄스 감독 대한민국 남자농구, 필리핀과 아시안게임 대비 평가전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4일과 6일 수원에서 필리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평가전을 치른다. 필리핀은 베스트 전력이 아닌 PBA 중심의 로스터로 나서지만 빠른 템포의 공격 농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마줄스 감독 체제의 약점인 공수 전환과 트랜지션 디펜스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필리핀의 빠른 공격을 제어할 수 있다면 아시안게임을 향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기대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아시안게임 직전 평가전인 만큼 마줄스호는 최고의 과정과 결과를 얻어야 한다. 지금은 감출 것도 없는 상황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연달아 승리해 일본 원정으로 나아가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 이창용, 179km 타구로 차세대 4번 타자 가능성 입증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창용(27)이 지난달 25일 1군 확대엔트리 콜업 후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좌중간 2루타를 기록했으며, 측정된 타구 속도는 179km에 달했다. 이창용은 2군에서 박석민 퓨처스 타격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고집을 버리고 과감한 도전을 시작했다. 미국 마이너리그 파견 경험도 1군 투수들의 다양한 변구에 대응하는 데 큰 자산이 되었다. 주 포지션인 1루수 외에 3루수 수비도 병행하며 주전 거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창용은 라팍에서의 결정적인 순간 홈런을 꿈꾸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라울 아센시오, 음주운전 유죄 판결…추가 혐의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 센터백 라울 아센시오가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8월 16일 그란카나리아에서 포르쉐를 운전하던 중 적발된 아센시오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법정 기준치의 거의 4배에 달했으며, 1만4400만유로 벌금과 8개월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2003년생 아센시오는 레알 성골 유스 출신으로 2024~2025시즌부터 1군에 합류해 세르히오 라모스를 연상시키는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음주운전 외에도 전 동료 3명과 함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이며, 검찰은 징역 2년 6개월 1일을 구형한 상태다. 음주운전 유죄에 이어 추가 혐의까지 인정될 경우 아센시오의 선수 커리어는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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