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20개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삼성, 김지찬 결승타·오러클린 호투로 3연패 탈출

삼성이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8대1로 완승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 소식을 받은 김지찬이 1번 중견수로 출전해 2회 2사 만루에서 선제 적시타를 날렸고, 최종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오러클린은 6이닝 98구 무실점 3탈삼진으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에이스급 피칭을 펼쳤다. 삼성은 타선 침체 극복을 위해 라인업을 대폭 개편했으며, 12일부터 대구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휴식 중인 후라도의 합류로 팀 전력 회복이 예상된다.

LG 트윈스, SSG 랜더스 15-1 대승으로 단독 선두 굳혀

LG 트윈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를 15대1로 대승하며 주중 3연전 스윕승을 달성했다. 1회와 4회에 각각 5점씩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 초반부터 경기를 장악했고, 6회와 7회에 추가 득점을 보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LG는 최근 3연승을 기록했으며 2위 KT 위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SSG와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8승1패로 크게 앞서게 됐다. SSG는 3회초 1점을 얻었으나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최근 3연패에 빠졌고 8위 탈출에도 실패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5년 만에 두 번째 심장마비로 선수 생활 위기

덴마크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8일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 중 두 번째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지난 유로 2021에 이어 5년 만에 발생한 사건으로, 심박조율기가 정상 작동했지만 선수 생활 지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두 번의 심장마비를 겪은 선수들의 사례는 엇갈린다. 루턴 타운의 톰 로키어는 2023년 두 차례 심정지 후 2년 뒤 복귀했으나, 라파엘 드와메나는 두 번째 심장마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사망했고 드라기샤 구델리는 26세에 은퇴를 선택했다. 전문가들은 두 번째 심장마비 이후 추가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에릭센이 추가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됐는지가 향후 선수 생활 결정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손흥민, 2026 북중미월드컵 체코전 앞두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체코와 맞선다. 영국 언론 더선은 한국의 새로운 보너스 제도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놓고 논란이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 캡틴은 "어릴 때부터 꿈꾸던 월드컵을 다시 한번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선수단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도 "내부적으로는 첫 경기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루었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첫 경기 승리로 좋은 출발을 만들었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월드컵에서 선제골의 중요성, 한국팀의 과제

월드컵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팀이 약 70% 확률로 승리하며, 선제골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다. 2002년 이후 월드컵 본선 320경기 분석 결과 선제골을 넣은 팀의 패배율은 13%에 불과하고, 선제골을 내주고 16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의 사례는 역대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없었다. 선제골을 내주면 선수 심리, 체력, 감독 전술, 관중 분위기가 모두 달라진다. 먼저 골을 넣은 팀은 여유를 갖고 효율적인 역습을 노릴 수 있지만, 실점한 팀은 급해져 무리한 공격으로 수비 간격이 벌어지고 역습에 취약해진다. 월드컵에서 강팀이 예상 밖에 무너지는 이변의 상당수가 이런 악순환에서 비롯된다. 한국 축구팬들은 선제골을 내줬을 때의 고통에 익숙하며, 중계 해설진도 빠른 만회골을 촉구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왔다. 체코전에서 한국팀이 선제골을 넣는다면 70%의 승리 가능성을 경기 내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날두, 2026 북중미 월드컵서 마지막 도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로 삼고 있다. 호날두는 클럽과 국가대표 무대에서 거의 모든 것을 성취했지만 월드컵 우승만이 남은 과제로, 라이벌 메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커리어를 완성한 것처럼 자신도 월드컵 정상을 노린다. 포르투갈은 K조(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객관적 전력상 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다. 곤살루 하무스,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하파엘 레앙 등 공격진과 브루누 페르난드스, 비티냐 등 중원의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호날두는 조별리그 이후 '결정적 한 방'을 기대받고 있다. 호날두는 월드컵 본선 통산 22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으나 모두 조별리그에서 나왔다. 감정 조절 문제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포르투갈의 월드컵 우승 도전은 호날두의 마지막 무대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가 관건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개막, 빅매치 4경기 주목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13일부터 시작되며 개최국 캐나다와 미국의 개막전, 우승 후보 브라질의 경기 등 굵직한 승부들이 펼쳐진다. 캐나다는 월드컵 본선 첫 승리를 노리지만 알폰소 데이비스 부상이 변수고, 미국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 개막전에서 파라과이와 맞선다. 브라질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아래 6번째 우승을 노리며 모로카와 대결하고, 네덜란드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바르트 페르브뤼헌 골키퍼 부상이 우려된다. 각 조 1차전의 결과에 따라 대회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률과 전문가 평가에서 개최국과 우승 후보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9억원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트로피의 실제 가치가 공개됐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현재 사용 중인 트로피(높이 36.8㎝, 무게 6.175㎏)에 포함된 18K 금 5.092㎏을 10일 오전 기준 금 시세(g당 약 17만6200원)로 환산하면 금값만 약 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월드컵 트로피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고려할 때 최소 약 2000만달러(약 3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어떤 국가도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없으며, 국가 원수와 우승국 선수·코치진 등만 직접 만질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우승국은 시상식에서 원본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만 시상식 종료 직후 FIFA가 회수하고, 이후 도금된 복제품이 수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축구대표팀 2026 월드컵 유니폼, 해외 매체 평가에서 하위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48개국 유니폼을 평가한 결과, 한국은 홈 유니폼 38위, 원정 유니폼 40위에 그쳤다. 한국의 홈 유니폼은 붉은색 바탕에 호랑이와 위장무늬를 결합한 디자인이지만, 매체는 "범죄 현장에서 나온 사람이 피 묻은 셔츠를 갈아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며 극적인 디자인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원정 유니폼의 연한 보라색 꽃무늬 디자인도 "동런던 샌드위치 가게 직원이 입을 법한 티셔츠 같다"는 혹평을 받았다. 홈 유니폼 1위는 가나, 2~3위는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차지했으며, 아시아 9개 팀 중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6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표소 봉쇄로 체육단체 업무 마비, 문체부 긴급 대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대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일주일째 봉쇄하면서 입주한 9개 체육단체가 사무실 출입조차 불가능해졌다. 국가대표 수당 지급, 물품 반출, 회계 처리가 전면 중단됐다.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준비와 각종 국제대회 출전 지원이 시급한 시점에 행정 업무가 완전 마비됐다. 실적보고서 제출과 자격검정 시험 운영도 차질을 빚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1일 대책 회의를 열고 세금 납부기한 연장과 임시 사무공간 제공을 약속했다. 직원 출입을 위한 근본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손흥민, 고지대 적응 경험으로 체코전 자신감

손흥민은 11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해발 1500m)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준비 상황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뛰며 해발 2130m, 2670m의 고지대에서 경기한 경험이 있으며, 고도 차이에 따른 체력 여파와 공의 움직임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체코는 저지대에서 기후 적응에 집중하며 고지대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펼치는 반면, 한국은 지난달 18일부터 3주 이상 고지대 적응을 진행했다. 손흥민은 고지대 적응 기간 없이 경기하는 방식의 한계를 강조하며, 한국의 철저한 준비가 경기력 차이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12일 오전 11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고지대 적응 여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아기레 멕시코 감독,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 앞두고 각오 다져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 대표팀 감독은 6월 12일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치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개막전을 앞두고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아기레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환상적이다"며 "40년 전과 마찬가지로 특권"이라고 말했고, 1986년 선수로 출전했던 같은 경기장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의미를 강조했다. 멕시코는 A조에서 남아공,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하며 강력한 조 1위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아기레 감독은 26명 모두가 준비되어 있다며 선발 명단 발표를 미루고 선수단의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멕시코는 월드컵 개막전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는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1970년, 1986년 자국 개최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안방에서의 대회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광화문광장 월드컵 응원 시민 안전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단체 응원을 앞두고 종합 안전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전 경기 시간대와 출근 시간대 겹침, 한낮 무더위 등을 고려해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KT와 함께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의료 지원, 폭염 대응 등 전 분야에 걸쳐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화문광장 응원존 최대 수용 인원을 6000명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요원 190명, 경찰기동대 115명을 배치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냉방기구가 구비된 쉼터를 운영하며 생수와 냉방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화문역·경복궁역에 지원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따릉이 대여소 일부를 임시 폐쇄하며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조별리그 체코전(12일), 멕시코전(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25일)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응원이 진행된다.

울버햄프턴, 롭 에드워즈 감독 경질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롭 에드워즈 감독을 경질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해 11월 부임한 지 7개월 만에 경질되었으며, 울버햄프턴은 2025-26시즌 EPL 최하위로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되었다. 에드워즈 감독은 울버햄프턴에서 30경기를 지휘하며 5승 9무 16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경질 통보는 수요일 늦은 밤 갑작스럽게 이루어져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버햄프턴은 세자르 페이쇼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키어런 트리피어와 라울 히메네스 등 주요 선수 영입으로 챔피언십 반등을 준비 중이다.

NC 이우성, 13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달성

NC 다이노스 이우성이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회초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13경기 연속 안타 개인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우성은 지난 5월 28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 이어갔으며, 원정과 홈, 주자 유무를 가리지 않고 매 경기 기복 없이 안타를 생산해냈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KIA 타이거즈 시절 두 차례 달성한 12경기였다. 이우성의 이번 신기록은 정교한 배트 컨트롤과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성과로, 32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중학생 김서아, JLPGA 투어 첫 출전서 단독 선두

중학교 2학년 아마추어 김서아가 11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JLPGA 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낸 그는 2위 쿠와키 시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김서아는 지난 4월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홀인원을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이버 샷 평균 거리 280야드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처음 출전한 JLPGA 투어에서 대형사고를 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우승 시 만 14세 150일의 나이로 J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되며, 이는 이전 기록 보유자 이효송(만 15세 176일)을 경신하는 것이다. 우승자에게는 LPGA 투어 메이저 AIG 여자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2026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서 경찰관 5명 피살

멕시코 미초아칸주에서 무장 괴한들이 경찰 차량을 기습 공격해 경찰관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사건은 10일 오후 3시쯤 도로변 수풀에 숨어있던 무장세력이 순찰 중인 시민수비대 경찰 차량 3대에 갑자기 총격을 가하면서 발생했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조직이 이번 공격의 배후로 거론되고 있다. 미초아칸 검찰은 최근 콜롬비아 출신 무장 인원 약 60명이 해당 카르텔과 연계돼 활동 중인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미초아칸주는 마약 카르텔 간 세력 다툼과 경찰 공격이 반복되는 치안 불안 지역이다. 당국은 육상·공중 수색을 병행하며 용의자 추적에 나섰고 주 정부는 연방정부와 공조해 책임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멕시코, 2026 월드컵 개막전서 96년 징크스 탈출 도전

멕시코는 12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는 1930년부터 7번의 개막전에서 2무5패를 기록하며 96년간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안고 있었다. 이번 상대인 남아공은 A조 1승 제물로 평가받아 멕시코가 징크스를 깰 절호의 기회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번에는 꼭 이겨야 한다"며 개막전 기록 갱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멕시코의 개막전 결과는 한국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국은 2차전에서 멕시코와 맞붙기 때문에 멕시코가 개막전을 승리해야 조 2위 이상을 노리는 한국의 계획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경찰, 2026 월드컵 한국-체코전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경찰이 12일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3개 부대와 경찰력 200여명을 배치하고 최대 6000명의 관람객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광화문광장은 2개 권역 6개 구획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철제 펜스가 설치된다. 경찰은 구획별 인원을 분산 수용해 밀집도를 관리하고 밤샘 대기 팬들을 대비해 철야 기동대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특별한 위험 요인이 파악되지 않았다며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추가 경력 지원 체계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박승규를 데뷔 첫 4번 타자로 배치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박승규를 데뷔 첫 경기부터 4번 타자로 전격 배치했다. 박 감독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의 경기를 앞두고 "박승규가 현재 홈런 8개를 기록 중이며, 디아즈나 최형우와 비교해도 떨어질 게 없다"며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박 감독은 "4번 타자는 상위 타선이 만들어준 찬스를 얼마나 잘 살리고 타점을 올리느냐가 핵심"이라며 "박승규는 장타력도 뛰어나고 찬스에 강한 면모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승규가 국가대표팀 상비군 시절 4번 타자 경험이 있어 부담감을 잘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배치는 디아즈의 극도의 부진으로 인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디아즈는 KT와의 시리즈에서 8타석 무안타를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에서 홈런 없이 2안타에 그치고 있어 타선의 폭발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newming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