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석장 이의상 보유자 별세
국가무형유산 석장 이의상 보유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2007년 석장 분야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당시 이재순 장인과 함께 첫 보유자로 지명됐으며, 석구조물 분야 1호 장인이었다. 1958년부터 석공 일을 시작해 숭례문 복구, 미륵사지 석탑 복원 등 주요 문화유산 복원 사업에 참여했다. 2010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을 수상하며 석조 문화유산 복원의 전통 기법을 잇는 데 기여했다. 석장 분야의 전승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