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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석장 이의상 보유자 별세

국가무형유산 석장 이의상 보유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2007년 석장 분야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당시 이재순 장인과 함께 첫 보유자로 지명됐으며, 석구조물 분야 1호 장인이었다. 1958년부터 석공 일을 시작해 숭례문 복구, 미륵사지 석탑 복원 등 주요 문화유산 복원 사업에 참여했다. 2010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을 수상하며 석조 문화유산 복원의 전통 기법을 잇는 데 기여했다. 석장 분야의 전승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숏폼 피로 극복하는 2030, '텍스트 도파민' 카페서 읽고 쓴다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의 카페 '하우피'에서는 손님들이 '최악의 연애썰', '흑역사' 등 주제별 수첩에 글을 읽고 쓰며 도파민을 얻고 있다. 인공지능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도파민 언급량은 2023년 40만6500건에서 2025년 130만건으로 2년 사이 219.8% 증가했으며, 온라인 중심 콘텐츠가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카페 운영자 강성민 대표는 고객의 80%가 2030 여성이라며, 숏폼 피로도 증가로 텍스트 기반 참여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초기 고민 공유 수첩에서 출발한 콘셉트가 '오프라인 SNS'로 확장되면서 유사 콘셉트 도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통신대 이성민 교수는 텍스트가 상상력 기반의 참여 범위가 넓고, 2030 세대 특히 여성들의 텍스트 소비가 높다는 점에서 이 트렌드가 지속될 문화적 토대가 있다고 분석했다.

동서대 웹툰학과, 제주물포럼 공모전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 웹툰학과 박성민 학생이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 제주물 세계포럼 국민 물 콘텐츠 공모전' 인스타툰 부문 대상을 받았다. 모바일 최적화 형식으로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제주물 세계포럼이 기획했다. 인스타툰 형식은 짧은 호흡으로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서대는 학생 개인의 창작 역량과 학과 교육 성과가 결합된 결과로 해석했다. 웹툰 교육 과정에서 실무형 콘텐츠 제작 능력이 검증된 사례로 기대된다.

부산교육청, 초·중·고 100학급 대상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시작

부산시교육청이 이달부터 초·중·고·특수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한복 착용 체험과 전통놀이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한복의 유래와 착용법을 배우고 직접 입어본 뒤 비석놀이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한다. 교육 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운영 결과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과정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통 예술에 대한 학생 접근성 확대가 기대된다.

부산 광안역, 25일 하루 팝업도서관 운영

부산교통공사가 국회부산도서관과 협력해 25일 광안역 지하 1층 메트로라운지에서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증 도서 무료 나눔과 컬러링 체험이 진행된다. 메트로라운지 광안은 지난해 5월 유휴 공간을 활용해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역사 공간을 활용한 시도로 기획됐다. 양 기관은 시민 접점 확대와 문화 경험 제공을 목표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메트로라운지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 유치가 지속 추진된다.

중년 남성을 괴롭히는 '배뇨 후 점적'과 '남성 요실금'

40~50대 남성들이 배뇨 후 요도에 남은 소변이 속옷으로 새어나오는 '배뇨 후 점적'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골반 기저근과 요도 괄약근이 탄력을 잃어 발생하는 현상으로, 전립선 비대증까지 겹치면 증상이 심해진다. 환자들은 밝은 색 바지를 피하고 냄새에 대한 공포로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 남성성 상실에 대한 자존심 때문에 대부분 병원을 찾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만 의존하고 있어, 의료 전문가의 개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금산간디학교, 세월호 12주기 맞아 '평화주간' 운영

충남 금산의 금산간디학교 중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평화주간'을 운영했다. 학교는 단순한 추모 기념행사를 넘어 인권·전쟁·기후위기 등 현재 세계가 겪는 고통에 공명하는 성찰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으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인한 중동 민간인 피해를 함께 추모했다. 학생들은 리본 나무 전시, 세월호 영상 시청, 추모곡 제창, 평화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와 전쟁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4일간의 여정을 마친 학생과 교사들은 연대의 마음, 비폭력, 존중의 언어 등 다섯 가지 약속을 담은 '평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범희 교장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삶의 방향을 질문하는 경험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평화주간의 다짐이 교실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실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 장애인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도입

인천교통공사는 21일 인천시 및 유관 기관과 함께 장애인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인천시 장애인콜택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진입 과정에서 방문객 확인 절차로 출입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는 차량 대기시간 증가로 전체 배차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 협약에 따라 장애인콜택시 차량번호를 공동주택에 사전 등록하면 차단기가 자동으로 개방된다. 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승·하차가 신속하게 이뤄져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인 이산하, 제주 4·3항쟁 기록한 '한라산'으로 민족 비극 증언

시인 이산하는 1986년 제주 4·3항쟁의 증언록을 접한 후 장편 서사시 '한라산'을 집필했다. 1987년 '녹두서평' 창간호에 발표된 이 작품은 전두환 말기 민족 해방과 조국 통일을 염원하던 청년들의 항쟁 전야를 그렸으며, 이산하는 이 작품으로 4년 수배 끝에 구속되어 징역 4년6월을 선고받았다. '아다지오'라 부르는 음악적 구조로 진군을 기다리는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는 서정성을 담아낸 '한라산'은 참혹한 역사 속 '찬란한 슬픔'을 표현했다. 시인은 1999년 절필을 끝내고 시집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를 출간했으며, 2021년 시집 '악의 평범성'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배제한 채 역사의 슬픔을 증언하고 있다. 현재 대장암 투병 중인 이산하는 '동백꽃'이라는 새로운 서사시로 4·9 인혁당 사법살인을 기록할 계획이며, 내년 제주로 이주하여 한라산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자신을 '곡비'(哭婢)라 부르며 슬픈 세상을 대신 울어주는 시인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

원로 민화작가 파인 송규태 화백 타계

현대민화 화단의 거목으로 불리던 파인 송규태 화백이 지난 8일 타계했다. 1934년생인 고인은 옛 그림 수리와 정밀모사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였으며, 교육 활동을 통해 민화의 저변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송 화백은 에밀레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호암미술관 등에 소장된 국보급 서화들을 수리하며 민화를 현대의 그림으로 되살리는 데 공로를 쌓았다. 화실과 평생교육원을 통한 활발한 교육으로 현재 민화 화단을 이끄는 원로 중진 화가들 상당수가 그의 제자가 되었으며, '파인 계열'은 현대민화 화단에 거대한 산맥을 형성했다. 민화계는 옛 민화의 바른 계승과 함께 민화를 현대의 그림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전환기를 맞았다. 거목의 타계로 민화인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권위 있는 지도자를 잃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손실이 크다.

한국남부발전, 시청각장애인 위한 점자동화책 제작 봉사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최초로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21일 직원 20명이 점자동화책을 직접 제작했으며, 밀알복지재단 주관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청각장애는 시각과 청각 기능이 동시에 손상돼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에 큰 어려움을 겪는 중증 장애다. 타 장애에 비해 전문 인력과 지원 시설이 부족해 복지 사각지대로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았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부산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희강 고려대 교수, '경제적 인간'에서 '돌보는 인간'으로의 전환 촉구

고려대 행정학과 김희강 교수는 시장 중심 사회에서 경제적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의 한계를 지적하며, 타인의 취약함에 응답하는 '호모 쿠란스'(돌보는 인간)로의 인간상 전환을 주장했다. 김 교수는 근대 계몽주의의 이성 중심주의가 만든 독립적 개인상이 허상이며, 인간은 본질적으로 돌봄을 주고받는 관계적 존재라고 강조했다. 돌봄은 개인의 시혜가 아닌 상호의존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연대이며, 생의 전 과정에서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계산 능력을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은 타인의 고통에 책임감 있게 응답하는 돌봄 능력이라고 결론지었다. 경제적 가치 창출 여부로 돌봄을 평가해온 근대의 기획은 반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치매 부모 돌봄, 가족 갈등의 악순환

국내 치매 환자가 2025년 97만명에서 2026년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족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돌봄 부담을 느끼는 가족이 45.8%에 달하며, 경제적 부담(38.3~41.3%)과 시간 분담의 불균형으로 형제자매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병원비는 통장 이체로 명확하게 드러나지만 간병 시간은 수치화되지 않아 "돈은 보냈다"와 "몸으로 다 했다"는 상충하는 주장이 나온다. 가족이 평균 27.3개월간 돌본 후 요양병원 입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집에서 더 모셔야 한다"와 "이제는 버티기 어렵다"는 의견 충돌이 발생한다. 월평균 간병비 370만원의 부담으로 갈등이 심화되자 정부는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통해 치매관리주치의 전국 확대와 보호자 지원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다이슨, 여행용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출시

다이슨이 여행용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를 공개했다. 기존 모델 대비 크기 32%, 무게 25% 감소했으나 성능은 동일하며 프리볼트 설계로 전 세계 사용이 가능하다. 2016년 첫 슈퍼소닉 출시 이후 2024년 뉴럴 모델을 거쳐 이번 제품은 여행 환경에 특화된 재설계 버전이다. 휴대성 강화로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의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브랜드 앰배서더 박보검과 함께 홍보에 나서며 23일부터 성수동 쎈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여행 수요 회복과 맞물려 프리미엄 휴대용 가전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GS샵, 반품 수거일 선택 도입

GS샵이 고객이 반품 수거일을 7일 이내에서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TV홈쇼핑 전 상품에 도입했다. 기존 배송일 선택에 이어 역물류까지 온디맨드 방식을 확대한 것이다. 도착일 선택 서비스 적용 범위도 물류센터 입고 상품에서 협력사 직배송 상품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적용 가능 상품 비중이 55%에서 90%로 늘었고 신선식품까지 포함됐다. 홈쇼핑 업계에서 배송 유연성이 고객 경험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반품 프로세스 개선이 재구매율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관찰 지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 한강버스, 실제론 탄소 배출원...그린워싱 논란

서울시가 친환경으로 홍보해온 한강버스가 실상은 연간 5674t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승용차 3700대가 1년간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수치로, 하이브리드 선박 8대가 주요 배출원이다. 서울시는 2024~2025년 기후예산서에서 한강버스를 '배출' 사업으로 분류했으나 올해 예산서에선 '중립' 사업으로 변경해 감시 대상에서 제외했다. 선착장 공사 탓으로 책임을 돌리며 온실가스 다량 배출을 은폐한 것으로, 기후예산 제도 자체를 무력화시킨 그린워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강버스는 잦은 고장과 느린 속도, 정시성 부족 등으로 대중교통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친환경 교통수단이 되려면 기술적 보완과 운영 계획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며, 도입 목적부터 현실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서울 마포구 난지도는 1978년부터 15년간 9200만 톤의 쓰레기가 매립되었던 불모지에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으로 변모했다. 현재 이곳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자연으로 돌아와 봄 나들이 명소가 되었으며, 매립가스포집시설과 자원회수시설만이 과거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지구의 날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사실을 거의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생태계가 복원되었다고 평가했다. 강석천씨는 "옛날에는 여길 지나가면 쓰레기밖에 안 보였는데, 지금은 매립지였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며 인천 쓰레기 매립지도 같은 수준으로 복원되기를 바랐다. 최명숙씨는 "서울 도심에서 이런 풍경을 보기가 어려운데 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난지도의 성공적인 생태복원은 환경오염 지역의 재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유사한 매립지들의 복원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 내 자연공간 조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조병영 교수, AI 시대 문해력의 국가 경쟁력 중요성 강조

조병영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21일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문해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식을 해석하고 확장하는 능력인 문해력이 창의성을 결정한다는 주장이다. 조 교수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 분위기 형성을 강조했다. 한양대 필수 교양 '뉴 리터러시' 수강생들에게 교과서 내용을 읽고 질문을 만드는 과제를 부여해 2~3주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실천하고 있다. OECD 성인 문해력 조사에서 한국이 22위에 머물러 있는 반면 일본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조 교수는 메타인지 능력 부족으로 새로운 지식 창출에 한계를 보인다며 교육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국 황사 22일까지 지속, 남부엔 황사비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22일까지 전국 상공을 뒤덮는다. 서풍을 타고 지속 유입되면서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22일 오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남·경남권까지 비구름이 확대된다. 제주 20~60㎜, 광주·전남·경남 남해안 5~20㎜의 황사비가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선 순간풍속 55~70km/h의 강풍이 불고, 건조특보 지역은 산불 위험이 높아 화기 경계가 필요하다.

제16회 대한민국발레축제, 클래식부터 창작까지 15편 무대

제16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과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5개 발레단이 신작 5편을 포함해 총 15편 27회 공연을 펼친다. 창작 40주년 유니버설발레단 '심청'이 개막작으로 오르고, 서울시발레단 신작 '인 더 뱀부 포레스트'와 정구호 연출 '테일 오브 테일스', 최수진·이루다 안무 '발레 아리랑' 등 해외 진출 염두에 둔 전막 신작들이 집중 배치됐다. 함도윤·이주호 등 신진 안무가 공모작도 포함됐다. 주제 '에코;공명'은 서로 다른 리듬이 하나의 움직임으로 수렴되듯 공연과 관객 간 에너지 교환을 지향한다. 클래식 복원과 동시대 창작 병행 전략으로 발레 소비층 확대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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