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유실물 택배 배송 서비스 시행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택배로 집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유실물을 찾기 위해 호선별 유실물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제는 온라인으로 배송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절차는 먼저 호선별 유실물 센터에 연락해 물건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거친 후 택배 신청 전용 사이트에서 배송지를 입력하고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호선별 유실물센터 연락처는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현금과 음식물을 포함한 일부 품목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로 지하철 이용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