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20개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사진 전시 '사진 세계' 개최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11월 1일까지 사진 전시 '사진 세계'가 열린다. 국내외 작가 14인의 사진 작품과 아트프린트 등 11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말하는 사진'과 '꿈꾸는 사진' 두 섹션으로 구성됐다. 사진과 글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사진의 표현 방식을 보여준다. '사진 둘, 시 하나', 'MOKA 사진 놀이', '포토 스튜디오'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사진을 통해 상상력을 확장하는 기회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일대 장맛비·내원 차량 몰려 극심한 교통체증

21일 서울아산병원 일대에서 장맛비와 내원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는 낮 12시 8분 주차장 만차 상황을 안내했으며, 일부 시민들은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이상 갇혀 있었다. 올림픽대로 교통량이 많은 상황에 병원 방문 차량까지 겹치면서 주변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지하주차장 내부는 여름 날씨로 인한 고온과 인터넷 두절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현재는 차량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병원 주변 통행이 원활해진 상태다. 향후 악천후 시 병원 주변 교통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 출범, 김기영 연세대 교수 위원장 위촉

대통령 직속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위촉됐으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박준 시인·이용훈 도서관 문화비평가 등 14명의 민간위원과 12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도서관법에 따라 2007년 설치된 범부처 도서관 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학계·출판·문화예술·교육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도서관 이용 정책과 인력 양성 등을 총괄한다. 향후 2년 임기 동안 '따뜻한 동행, 공동체 성장,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핵심 가치로 국민 체감형 정책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서관 현장과 정책의 연계 강화가 기대된다.

춘천시, 여름방학 아동 돌봄 종합대책 추진

춘천지역 아동 돌봄기관 38곳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다함께돌봄센터 7곳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지역아동센터 31곳은 오전 9시부터 운영하며 야간연장 돌봄도 제공한다. 춘천시는 돌봄 시설을 확충하고 결식 우려 아동 2000여명에게 아동급식카드를 지원하며 가맹점 위생점검을 강화한다.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는 월평균 120여명, 지역아동센터는 680여명이 이용했다. 시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 276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진행해 방학 중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

삼성·쿠쿠, AI·위생 강화한 얼음정수기로 여름 가전 경쟁

삼성전자와 쿠쿠가 여름 가전 시장에서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내놓았다. 삼성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하루 최대 1000알(8kg) 제빙 성능과 AI 기반 3단계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고, 쿠쿠는 폭 19cm 초소형 얼음정수기와 휴대용 제빙기로 공간 효율과 이동성을 강조했다. 캠핑·홈카페 문화 확산으로 즉석 제빙 수요가 늘면서 제빙 속도와 위생 관리가 구매 기준으로 부상했다. 과거 냉동실 얼음 틀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 시점에 즉시 생성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았다. 양사는 온라인몰 기획전과 체험단 모집으로 여름 수요 선점에 나섰다. 제빙 기술력과 위생 기능이 여름 가전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 잡았다.

에몬스, 하이퍼 테일러드 컨셉으로 80여종 신제품 출시

에몬스가 인천 본사에서 '2026 FW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하이퍼 테일러드' 컨셉의 신제품 80여종을 공개했다. AI 슬립케어 매트리스 '힐로'와 독자 개발 'EX울트라 스프링' 적용 매트리스, 등받이 회전 기능 탑재 카우치 소파 '세레니' 등이 포함됐다. 매트리스는 체형 밀착 마사지와 3D 척추 마사지 모듈을 정밀 접목해 개인 맞춤형 수면 케어를 구현했다. 소파는 업계 최초 카우치 등받이 회전 기능으로 고정형 한계를 극복하고 상황별 맞춤 자세를 제공한다. 이사 성수기 가을을 겨냥한 전략으로 전국 대리점 및 백화점에 순차 전시될 예정이다. 정밀한 디테일과 기능성 고도화로 프리미엄 가구 시장 경쟁력 확보를 노린다.

제15회 아시아 동물 콘퍼런스, 내년 9월 서울 개최

세계 최대 규모 동물복지 국제 콘퍼런스인 제15회 아시아 동물 콘퍼런스가 2027년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와 동물자유연대가 공동주최하며, 국내외 동물전문가 7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동물복지와 윤리, 기후재난 속 동물 보호 등을 논할 예정이다. 아시아 포 애니멀스 연합이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온 이 행사는 한국 개최가 처음이며, 매 개최마다 50개국 이상에서 1000명 이상의 활동가·연구자·정책 담당자가 참여한다. 주제는 '미래를 바꾸다, 동물을 위한 시스템 전환'으로, 법·제도·정책과 사회 인식 변화를 바꾸는 구조적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한정애 국회의원은 한국이 최근 동물복지 분야에서 제도적 변화를 이뤄왔으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 동물복지 정책 논의를 선도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 개최

세종시는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글 최초 금속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447년 편찬된 월인천강지곡은 세종대왕이 석가모니 일대기를 찬양한 노래로 2017년 국보로 지정됐다.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서체, 언어존재론, 불교문화, 번역 등 다양한 관점에서 월인천강지곡의 가치를 조명한다.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병천 등재추진위원장, 노마 히데키 전 도쿄외국어대학교대학원 교수, 인도 네루대 니르자 사마즈달 교수, 이탈리아 베네치대 빈첸자 두르소 교수 등이 주제 발표한다. 세종시는 학술대회에서 도출된 활자, 언어, 종교, 문헌 등의 다양한 가치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 택시기사, 힘들어하는 승객에 5000원 건넨 사연

부산에서 택시를 탄 20대 여성이 개인적 어려움으로 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자, 택시기사가 저녁을 못 먹었다는 말을 듣고 5000원을 건넸다. 기사는 "집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뭐라도 사 먹고 들어가라"며 돈을 건넸고, 여성은 이를 가장 아끼는 책 사이에 간직했다. 여성은 18일 SNS에 '부산 카카오택시 기사님께 닿아라'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올렸다. 그는 "세상은 차갑고 냉혹하다고 생각했던 저의 하루를 따스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고백했으며, "다음에 기사님의 택시를 타게 된다면 그땐 제가 시원한 커피 한 잔 건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기사님 참 좋은 어른이시다", "저 5000원은 평생 못 쓰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따뜻한 상호작용에 감동했다.

영광군, 경로당을 비대면 진료 거점으로 활용

전남 영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로당을 비대면 진료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25곳의 거점 경로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진료·결제·처방전 전송을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며, 등록 주민은 267명에서 420명으로 증가했다. 현행법상 약 배송이 금지돼 처방약 수령을 위해서는 여전히 약국 방문이 필요하지만, 주민들은 병원 왕복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봉사 인력 2명이 기기 조작을 어려워하는 고령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는 약국 이동까지 돕고 있다. 영광군은 올해 기기를 20곳에 추가해 스마트경로당을 총 4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약 수령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KT&G장학재단, 국제 콩쿠르 입상 발레리나 3명 선정

KT&G장학재단이 2026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수혜자로 발레리나 김태은, 전지율, 정아라를 선정했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1위 정아라와 로잔 발레 콩쿠르 입상자 김태은·전지율이 장학금을 받는다. 이 사업은 재단 문화예술 장학생 중 국제 콩쿠르 입상자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재단은 2016년부터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04명에게 26억원을 지원했다. 10년간 누적된 지원 규모와 입상 실적은 재단의 인재 육성 체계가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국제 무대 진출을 앞둔 장학생들의 커리어 확장 여부가 향후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충북 청주,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학생에 볼펜 보내기 운동 시작

충북 청주의 시민단체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훈청모)이 한글을 배우는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찌아찌아족 학생들을 위한 볼펜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 훈청모는 충북 지역 기관·단체·기업·시민으로부터 볼펜을 모아 다음 달 말께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를 통해 한국어 수업 학교에 전달할 계획이다. 훈청모는 지난 3월 청주를 '훈민정음 특별시'로 만드는 시민운동을 목표로 창립했으며, 신방웅 전 충북대 총장과 한글연구가 최시선 선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 후 반포를 앞둔 1444년 봄·가을 청주 초정약수에 행궁을 짓고 120여일 동안 머물며 훈민정음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의 초·중·고와 특설학교 10여곳에서는 한글·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이 주로 볼펜으로 필기하는 만큼 새 제품뿐 아니라 잉크가 남은 중고품도 함께 모을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초소형 'The M' 얼음정수기 출시

청호나이스가 국내 최소 크기(가로 19.5㎝)에 하루 최대 770개 얼음 생산이 가능한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3가지 크기 얼음 선택 기능과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을 탑재했다. 2003년 업계 최초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 출시 이후 23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2026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청호나이스는 8월 21일까지 '시원시원 페스타'를 통해 렌탈료 최대 15개월 반값 할인과 골드바·여행상품권 등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성수기 공략을 통해 얼음정수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우레탄 골프볼, 일반 아마추어에게 빠르게 확산

과거 투어 선수들의 전유물이던 우레탄 골프볼이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골퍼들의 관심이 단순한 비거리 경쟁에서 스코어 관리로 옮겨가면서 숏게임과 컨트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레탄 커버는 클럽 페이스와 볼의 접촉 시간을 늘려 높은 스핀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하며, 특히 웨지와 숏아이언에서 정교한 쇼트게임에 유리하다. 골프볼 피팅 문화 확산으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볼을 찾으려는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타이틀리스트, 스릭슨 등 투어 명가부터 볼빅, 세인트나인 등 국내 브랜드까지 코어 구조와 커버 소재, 스핀 기술을 차별화하며 프리미엄 우레탄 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시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을 27일부터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한 예술인이나 예술단체 대표자로, 8월부터 11월까지 대구시내 공연장·전시장·복합문화공간에서 공연·전시를 계획하는 경우다. 예산 범위 내에서 총 30건을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1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예술인의 대관료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옥주 교수, 신간 '생명윤리 역사' 출간

서울대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이자 서울대병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인 김옥주 교수가 신간 '생명윤리 역사(The History of Bioethics)'를 출간했다. 이 책은 지난 80여 년간 이어진 현대 의학윤리의 흐름을 나치의 비인도적 인체 실험, 731부대 인체 실험, 헬싱키 선언, 터스키기 사건, 에이즈 위기 등 주요 사건 위주로 정리했다. 특히 이 책은 731부대를 단순한 전쟁범죄 사례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최초로 인체 실험부터 전범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윤리적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김 교수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을 직접 방문해 731부대 관련 1차 사료를 발굴·분석했으며 전후 책임을 덮은 의사결정 과정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재구성했다. 김옥주 교수는 생명윤리가 과학의 발전을 막기 위한 규제가 아니라 과학이 인간을 위한 것으로 남도록 하는 토대라며, 이 책이 유전자편집과 첨단재생의료 등 생명과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현대 생명윤리 원칙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저소득 보훈세대에 2000만원 성금 기탁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울산지역 저소득 보훈세대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21일 기탁했다. 전달식은 20일 울산보훈지청에서 열렸으며, 성금은 저소득 보훈세대의 혹서기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과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저소득 보훈세대가 온열질환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도 울산 남목노인복지관과 함께 참전유공자와 유족 53명을 대상으로 보훈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보훈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효성, 중복 앞두고 국가유공자에 보양식 300세트 전달

효성이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삼계탕·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무더위 속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조리와 보관이 편리하게 구성했다. 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국가유공자에게 계절별 필요 물품을 지원해왔다.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와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기업의 정기적 보훈 지원 활동이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계절별 맞춤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이 결합된 방식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향으로 평가받는다.

힘난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임팩트사업본부 태평점' 개점

주식회사 힘난다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힘난다 임팩트사업본부 태평점'을 21일 개점했다. 태평점은 자립준비청년 창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임팩트 프랜차이즈 사업의 두 번째 매장이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00만원, 초록우산 1000만원의 창업비 지원과 주민신협의 공간 제공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경감했다. 매장은 창업 지원과 함께 교육 기능도 수행하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조리·고객응대·매장운영·원가관리·매출관리·배달플랫폼 활용 등 실질적인 창업교육과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허요셉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스스로 매장을 운영해 지속적인 소득을 만들고 또 다른 청년의 창업을 돕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밝혔다. 힘난다는 축적한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표준화된 매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창업교육·매장개설·운영관리·사후멘토링을 연결하는 임팩트 프랜차이즈 모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대, 내·외국인 학생 수도권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 운영

제주대학교가 내·외국인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2026학년도 한국 문화·역사 바로 알기' 수도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수도권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와 문화시설을 방문하며 한국의 전통과 역사, 현대문화를 체험했고,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했다.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 사회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맥락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한국인 학생과의 공동 생활을 통해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었다. 내국인 학생도 다른 국가 출신 학생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계기를 얻었다. 제주대는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을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ming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