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기술 전수한 하마다 시게타카 박사 별세
삼성전자에 반도체 제조 기술을 전수한 일본인 하마다 시게타카 박사가 6일 오전 도쿄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101세였으며, 부인 하마다 요시에 여사도 1일 작고했다. 1980년대 초 삼성전자 신기술 강연을 계기로 고 이병철 회장의 기술 자문을 맡았다. 1983년 삼성이 세계 세 번째로 64K D램 개발에 성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업계는 그를 한국 반도체 산업의 숨은 조력자로 평가했다. 12일 도쿄에서 고별식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