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로 색 표현 기술 혁신
삼성전자가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소형 R·G·B LED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 마이크로 크기의 적색·녹색·청색 LED를 정밀하게 배열해 실제에 가까운 색감과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한 데 이어 CES 2026에서 130형 모델을 선보였으며, 올해 65·75·85·100형 제품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AI 기반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가 탑재돼 장면별로 색상 톤을 구분하고 R·G·B 광원 출력을 세밀하게 조정한다. 글로벌 인증기관 UL의 '글레어 프리' 기술로 외부 조명 반사를 최소화했으며,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초고화질 영상 색 영역 기준인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