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AI 맞춤형 추천으로 버티컬 커머스 1위 달성
패션 쇼핑 앱 에이블리가 2월 월 사용자 998만 명으로 버티컬 커머스 1위에 올랐으며, 종합몰을 포함한 통합 순위에서도 쿠팡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에이블리는 자체 개발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핵심으로 하루 평균 4억 건의 고객 행동 빅데이터를 축적해 취향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패션에서 시작해 뷰티, 라이프, 푸드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으며, 지난해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다만 누적 적자와 자본 잠식 등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최근 투자 환경에서 거래 규모보다 자금 유동성을 중시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