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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에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해 7일 엑스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달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영화인들의 상상력과 국민의 응원이 만든 결실이라며 감독·배우·스태프에게 감사를 표했다. 설 연휴 기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해당 영화를 관람한 바 있다. 정부 차원에서 창작의 자유와 문화 자부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을 힘차게 응원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하정우, '강호동네서점' 첫 게스트로 차정원과의 하와이 여행 비하인드 공개

배우 하정우가 6일 첫 방송된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에 1호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 차정원과의 하와이 여행 이야기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걷기를 좋아하지만 차정원은 걷기를 싫어해 하와이에서 두 시간 만에 주저앉았다는 현실적인 데이트 일화를 털어놓았다. MC 강호동의 질문에 하정우는 "단둘이 가죠. 부모님이랑 가진 않겠죠"라고 직설적으로 응수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정우 특유의 담백한 화법과 쿨한 태도가 돋보였던 방송이었다. 하정우는 지난달 4일 11세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으며, 취향은 다르지만 숨김없이 일상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재룡, 음주 사고 후 현장 이탈로 경찰 입건

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그를 입건해 조사 중이며, 검거 당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이재룡은 2003년 음주운전, 2019년 만취 상태에서의 재물 손괴 혐의 등 과거 두 차례 음주 관련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 교통사고를 넘어 사고 후 현장 이탈이라는 법적 책임까지 더해지며 '삼진아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인명 피해나 다른 차량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나, 음주 후 사고를 내고 현장을 이탈한 경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반복되는 음주 관련 사고로 이재룡은 그간 쌓아온 신뢰를 잃게 됐다.

박군,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불화설 직접 해명

가수 박군이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 출연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과 불화설을 직접 부인했다. 박군은 '괴산 텐트 생활'은 지방 촬영으로 인한 이동 시간 단축 때문이며, '스킨십 부재'는 아내의 건강 문제로 인한 배려가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군은 "저희는 늘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며 아내를 향해 "부족한 나를 배려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공개 연서를 띄웠다. 아내 한영도 "부부니까 티격태격할 수는 있지만 관계에 문제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박군은 최근 SNS를 통해 한영과 함께 외식하는 사진을 올리며 부부 관계가 양호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직접 해명으로 불거진 루머들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배우 이재룡(61)이 전날 오후 11시쯤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했다. 사고 직후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옮겼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씨는 2003년에도 음주운전 사고 후 측정 거부로 면허 취소 전력이 있다. 재범 이력과 도주 정황으로 처벌 수위 강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세종문화회관서 개막

톨스토이의 불후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 지난 2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모스크바 오페레타 시어터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2018년 초연, 2019년 재연 이후 7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은 19세기 제정 러시아의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안나와 장교 브론스키의 사랑과 비극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초대형 LED 스크린, 거대한 기차, 스케이팅 퍼포먼스, 200여 벌의 고풍스러운 의상 등으로 오페라와 발레, 스케이팅이 결합한 종합 예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클래식과 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2막의 하이라이트인 패티의 아리아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가 관객들에게 감정적 몰입을 선사한다. 공연은 3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배우 이재룡, 음주 사고 후 도주

배우 이재룡이 7일 오전 2시경 서울 강남구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했다. 사고 직후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재룡은 2003년 음주운전 및 측정 거부로 면허 취소, 2019년 만취 상태 재물손괴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도주 과정을 조사 중이다. 반복된 음주 관련 사건으로 이미지 회복 가능성은 사실상 차단됐다.

현영, 유튜브 출연해 딸의 '응원 금지' 요청 공개

배우 겸 방송인 현영이 7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해 딸에 대한 서운함을 전했다. 현영은 딸이 수영선수로 활동 중이지만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대회 중 응원을 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영은 딸이 키 172cm에 운동선수 같은 외모를 가졌으며 수영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딸은 현영이 응원할 때 주목받으면 페이가 흔들릴 수 있다며 대회 전 응원을 참아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현영은 자녀가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뽑을 수 있는 운동을 사랑하는 것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딸의 요청으로 인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우 이재룡, 음주운전 중앙분리대 충돌 후 도주

배우 이재룡이 7일 새벽 서울 강남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검거됐다. 이씨는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으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며, 음주운전과 도주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환,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주역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영월군수로 특별출연한 박지환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박지환은 극 중 권력의 엄격함과 인간적 고뇌를 오가며 입체적인 연기를 펼쳤고, 유해진과의 호흡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충무로에서는 '박지환 매직'이라는 표현이 통용될 정도로 그의 흥행 영향력이 인정받고 있다. 박지환은 '범죄도시' 시리즈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1000만 신화를 기록하며 배우로서의 신뢰감을 강화했다. 사극 최초 1000만 영화인 '왕의 남자'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앞지르는 속도의 흥행 성과는 박지환을 포함한 앙상블의 결과로 평가되며, 향후 그의 다양한 변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장항준 감독 '왕사남' 천만 관객 돌파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34번째이며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으로, 감독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 이후 약 24년 만에 '천만 감독' 수식어를 얻게 됐다. 지난달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송은이는 인스타그램에 축하 글을 게재하며 장항준 감독의 성취를 축하했다. '왕사남'의 천만 돌파는 한국 영화계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며, 장항준 감독의 장기 경력이 대중의 사랑으로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 진짜와 가짜의 경계 무너뜨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레이디 두아'는 존재하지 않는 명품 브랜드와 인물을 통해 현대사회의 진위 구별 능력 상실을 다룬다. 드라마는 2006년 실제 있었던 '빈센트 앤 코' 가짜 명품 시계 사건을 모델로 하되, 가짜가 계속 성황을 누리는 결말로 진짜와 가짜의 벽이 더욱 엷어진 세상을 표현했다. 시애틀 추장의 연설처럼 가짜가 진짜보다 강한 힘을 갖는 현상은 '이거 내가 만든 가짜'라는 양심 고백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시대를 의미한다. 추송연 작가의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할 수 있나'는 질문은 완성도가 아닌 구별 능력과 의지를 잃은 세상에 대한 고발이다. 신혜선의 설득력 있는 연기로 표면의 오만함과 내면의 열등감을 동시에 표현한 이 작품은 사기꾼 드라마의 전복적 쾌감과 도덕적 우월감, 동질감을 모두 제공하며 2026년 주목할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훈, '이명박 외손자설·열애설' 정면 해명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을 정면 해명한다.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계도 의혹의 실체를 직접 공개한다. 이성훈은 뉴욕 증권가 퀀트 트레이더로 활약 중이며, 솔로지옥5 출연진과의 만남에서 각종 루머에 답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진 '긴 머리 여인과의 데이트 목격담'에 대한 진실도 밝힌다. 방송 출연 후 확산된 신상 루머에 대한 본인 해명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리얼리티 출연자의 사생활 추측이 이미지 관리 변수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오현경, 동생 미술 학비 위해 미스코리아 도전

배우 오현경이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계기를 공개했다. 당시 상금 1500만 원으로 동생의 미술 공부를 지원하려는 목적이었다.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 주변 권유로 대회에 출전했다. 수영복 심사에 고민이 많았지만 가족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미스코리아 타이틀 이후 책임감을 갖고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선'은 고현정이었으며 이 대회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표예진, '전현무계획3'에서 승무원 그만둔 이유 공개

배우 표예진이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최연소 승무원 시절을 그만뒀던 이유를 밝혔다.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했지만 1년 반 만에 퇴직했으며, 10년 후를 바라봤을 때 답답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배우 전향 당시 아버지는 대화를 차단했고 어머니는 함께 울며 속상해했다고 덧붙였다. 현재는 부모님이 표예진의 배우 활동을 누구보다 좋아한다며 제주 여행에서 만난 맛집을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진세연·박기웅, 고백 거절 후 냉랭한 거리두기

공주아(진세연)가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며 양현빈(박기웅)의 고백을 거절한 뒤 회사에서 냉랭한 분위기가 흘렀다. 두 집안의 이사 문제 신경전으로 관계에 급제동이 걸렸다. 양현빈은 업무적인 태도로 일관했고, 공주아는 서운함을 느끼며 감정이 폭발했다. 한 공간에 있어도 공과 사를 넘나드는 거리두기가 이어졌다. 양현빈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 통이 두 사람 관계에 또 다른 변화의 도화선이 될지 주목된다. 악연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이미지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와 단종-세조 재해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왕사남 현상'을 일으켰다. 영월 관광객 증가, 광릉 댓글 테러, 단종-세조 관련 도서 수요 급증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50년간 영화와 드라마는 주로 세조의 시각에서 역사를 해석해왔다.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의 '세조대왕',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의 '설중매', 1990년대 IMF 시대의 '왕과 비' 등은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수양대군을 미화했다. '왕사남'은 50년 만에 단종의 비극을 전면에 부각하고 양반 사대부가 아닌 민초 엄흥도의 의리를 조명했다. 2026년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자긍심과 맞물려 새로운 역사 해석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원더걸스 선예, 캐나다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세 딸 낳아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캐나다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세 딸을 낳은 사실을 공개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적 개입 없이 임산부 주도적으로 아기를 낳는 방식이다. 선예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캐나다의 미드와이프 시스템을 신뢰했다며 집에서 출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텔 미' '노바디'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했다. 선예는 산후통이 심했으며 특히 둘째, 셋째 출산 시 통증이 더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셋째 출산 당시 아침에 밥을 먹고 침대에서 아이를 낳은 후 다시 미역국을 먹었다고 전했다.

고현정, 10년 전 여권사진 공개하며 독특한 식습관 고백

배우 고현정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 전 여권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새 여권 발급 과정을 담은 영상에서 과거 사진을 보며 "왜 더 못생겼지? 지금이 더 나아 보인다"고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영상에는 그의 독특한 식습관도 공개됐다. 아침 사과 두 조각, 점심 거르기, 저녁 뻥튀기 등 불규칙한 식사 패턴을 보였다. "양치를 자주 해서 먹으면 다시 닦아야 하는 게 찝찝하다"며 식사를 미루는 이유를 설명했다. 55세 고현정은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솔직한 모습과 일상 공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확보하는 중이다.

류승완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장한 배우 박정민의 영화 인생

배우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유령'(2014)에서 처음 주인공을 맡은 박정민은 이후 외유내강이 제작한 5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감독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민은 데뷔 초기 조연 역할에 머물며 무기력감에 빠져 연기를 그만두고 영국 유학을 고려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의 '동주'(2016) 출연 제의를 받으면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류 감독은 '밀수'(2023) 이후 박정민과 조인성의 매력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 새로운 시나리오를 작성해 '휴민트'를 제작했다. 박정민의 사례는 영화배우에게 좋은 감독과의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류 감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박정민은 단순한 조연 배우에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는 한국 영화계에서 신인 배우의 발굴과 성장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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