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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어린 시절 남자아이로 오해받은 상처 고백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이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어린 시절 남자아이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오은영은 모자를 쓰면 남자아이로 보였고, 시장에서 빨간 구두를 보고 좋아했다가 가게 주인에게 "남자가 무슨 빨간 구두냐"는 말을 들으며 그 자리에서 대성통곡했다고 회상했다. 대중목욕탕 매표소 직원이 "왜 여탕으로 들어가냐, 남탕으로 가야지"라고 한 경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험들이 오은영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고, 이후 머리를 자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이후로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현재도 미용실에서 "많이 자르지 말고 조금만 다듬어 달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김주하 앵커는 반대로 짧은 머리를 유지한다며 서로 다른 헤어스타일 취향을 이야기했다. 오은영의 고백은 어린 시절 성별 고정관념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가 성인이 된 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아동기 경험의 중요성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에 건물 매각 후 선지급 결정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엠블라버드의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이 불거졌다. 원청업체 A사가 하도급 업체들에 공사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엠블라버드는 2022년 3월 A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임형주 남매는 이후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소속사는 원청 A사에 이미 공사대금을 모두 지급했으며 하도급 미지급은 A사의 책임이라고 선을 그었다. 임형주 측은 법적 책임이 없음에도 152억 원에 매물로 나온 서울팝페라하우스 매각 시 밀린 공사비를 선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공인으로서 분쟁 해결 의지를 보이며 이미지 관리에 나섰다.

JTBC와 외주사 갈등,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편성 취소 논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기원 예능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의 편성을 둘러싸고 외주 제작사와 JTBC 간 입장 차이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제작진은 광고 수익을 이유로 한 출연진 전면 교체 요구 거부 후 편성이 일방 취소됐다고 주장하는 반면, JTBC는 애초에 편성을 확정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이번 사태의 기저에는 월드컵 중계권 독점이라는 방송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 특정 방송사가 2026년 월드컵 중계권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월드컵 8강 기원'이라는 타이틀의 외주 프로그램은 해당 방송사의 편성 없이는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정식 계약 전 단계에서 방송사가 캐스팅 전면 교체를 요구할 경우 독립 제작사는 제도적 협상력이 부족한 외주 제작 시스템의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대중의 시선은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방송사의 갑질을 비판하며 제작진의 원칙 고수를 응원하는 반면, 냉정한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막대한 제작비 투입 시 광고 수익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출연진 구성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견도 강하다. 이준훈 단장은 출연진 변경 없이 프로젝트를 완주하겠다는 강행 의지를 밝혔으며, 방송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이번 사태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엄지원, 일본 맨홀 사고로 발목 골절 긴급 수술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맨홀에 신발이 끼어 발목이 돌아가며 뼈가 산산조각 나는 사고를 당했다. 휠체어로 한국에 긴급 귀국했다. 귀국 직후 약 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엄지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고 경위와 수술 결과를 직접 공개했다. 향후 재활 과정이 커리어 복귀 시점을 결정할 전망이다. 엄지원은 회복 후 재활 모습을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프로미스나인 지원, 양주시 동물복지팀 아르바이트 중 악성 민원 경험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서 프로미스나인 멤버 지원이 경기도 양주시 축산과 동물복지팀에서 근무 중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집의 바퀴벌레를 직접 잡아달라는 부당한 요청을 받는 장면이 담겼다. 지원은 바퀴벌레 제거는 동물복지팀 담당이 아니며 방역업체를 이용해야 한다고 안내했으나, 민원인은 계속 불만을 제기했다. 담당 공무원은 반려동물 대상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설명하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다.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공무원의 피로감과 악성 민원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저런 민원이 익숙한지 해탈한 공무원 표정이 너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헤어롤 고가 논란, '연예인 프리미엄' 비판 확산

배우 구혜선이 개발한 헤어롤 '쿠롤'이 1만 3000원의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구혜선은 5일 SNS를 통해 친환경 소재와 자가복원 기능을 강조하며 해명했지만, 시중 헤어롤 대비 13배 이상의 가격은 순수한 '연예인 프리미엄'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중의 비판이 거센 이유는 제품 가격 자체보다 구혜선의 행보 변화에 누적된 피로감에 있다. 그는 연기 외에도 영화감독, 작가, 화가, 작곡가 등으로 활동하며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해왔는데, 이것이 '겉핥기식 확장'이라는 대중의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가격 불만을 넘어 구혜선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과연 전문성과 가치를 지녔는지에 대한 대중의 냉혹한 평가로 해석된다.

유지태, '왕과 사는 남자'로 28년 만에 천만 배우 도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59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극 중 한명회를 연기한 유지태는 데뷔 28년 차에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을 전망이다. 유지태는 한명회 역할을 '기회이자 도전'이라 평가하며 고서 참고와 AI 활용 등으로 캐릭터를 깊이 있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촬영 현장에서는 일부러 배우들과 거리를 두며 한명회의 고립된 감정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유지태는 함께 출연한 박지훈의 배우 마인드를 극찬하며 AI 시대 배우의 역할에 대해 '공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한석 YTN 기자, 건설노동자 양회동 분신 사건 다큐 제작

YTN 기자 고한석이 2023년 5월 윤석열 정권의 건설노조 탄압 과정에서 분신한 건설노동자 양회동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다큐는 양회동이 과격한 노동운동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음을 보여주며, 정권의 '건폭몰이'가 한 가장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맥락을 담았다. 고 기자는 2024년 3월 고인의 아내 김선희씨를 만나며 본격적인 취재를 시작했고, 촬영감독 김종필과 함께 약 4개월간 동료·노무사·언론단체 관계자들을 인터뷰했다.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회사 지원 없이 제작한 이 다큐는 미디어공공성포럼이 주는 2025 언론상 본상을 수상했다. 고 기자는 강릉지청 CCTV 영상 유출자 적발과 경찰의 재수사, 이재명 대통령의 진상 규명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며, 향후 취재를 보강한 새로운 버전의 다큐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이용진, 20대 데이트 굴욕 에피소드 공개

개그맨 이용진이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20대 시절 겪은 굴욕적인 데이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썸 타던 친구와 벤치에 앉아 있을 때 술 취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욕설에 맞서다가 상대방에게 두 대를 맞고 기절했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당시 자존심이 상해 상대를 불렀다며 "헤이 헤이 하면서 불렀는데 전력 질주로 달려와서 때렸다"고 회상했다. 썸녀가 자신을 깨워줬다는 에피소드는 출연진을 폭소케 했으며, 그는 "정말 망신이었다"고 당시를 평가했다. 현재 이용진은 소개로 만난 아내와 약 15년째 함께하고 있으며 의리 있는 성격으로 함부로 헤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2003년 SBS 공채 7기로 데뷔한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진실 유산 논란, 외할머니 정옥숙 해명

최준희가 2023년 SNS에 외할머니가 미성년 시절 재산을 건드렸다는 글을 올린 후 200억~300억 원대 유산 실종설이 확산됐다. 외할머니 정옥숙 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제 현금성 자산은 15억 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최진실 사망 후 광고 계약 위약금, 소송비, 종합소득세, 두 자녀 생활비·교육비로 현금 자산 대부분이 소진됐다. 잠원동 자택과 오피스텔 두 채만 남아 최환희·최준희에게 50%씩 상속되었고, 조성민이 남긴 부동산 20억 원도 세금 처리 후 10억 원이 분배됐다. 정옥숙 씨는 상속과 함께 빚·소송 문제를 떠안았으며 두 자녀 양육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최준희의 결혼 소식 이후 가족사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MBN, '위대한쇼: 태권' 출연료 미지급 논란 입장 발표

MBN이 예능 '위대한쇼: 태권'의 출연진 및 제작진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MBN은 제작사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에 제작비 전액 18억8,000만 원을 지급했으나, 제작사가 출연료 지급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글로벌 태권도 오디션 예능에서 출연진과 제작진 출연료, 우승자 권영인의 우승 상금 1억 원이 지급되지 않았다. 총 8회 중 1회차 출연료만 지급되고 나머지는 미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MBN은 제작사에 책임 있는 추가 조치를 요구하며 피해 출연진을 위한 해결 방안 마련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제작비 지급 점검을 강화하고 제도적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우 김정태, 아들 김지후 '발달장애' 루머 해명...영재성 공개

배우 김정태가 장남 김지후를 둘러싼 발달장애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아들의 영재성을 공개했다.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예고편에서 김지후는 한국어보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정태는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정태는 영어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한국어가 어눌해 보여 발달장애 의혹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지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부터 알파벳을 독학하고 영어로 말하는 등 영재성을 드러냈으며, 대학교 영재교육원 과정을 수료했다. 김지후는 현재 부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진학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코딩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다. 김정태는 아들이 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휘재 4년 만 복귀, 대중의 냉소 속 '설득' 과제 안겨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불후의 명곡' 경연 참가자로 복귀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냉담하다. '간 보는 것 같다', '계산적이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휘재는 한때 '세바퀴',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으나 시대 감각 부족, 자기 개발 미흡 등의 평가를 받아왔다. 아내 문정원의 층간소음 갈등, '먹튀' 의혹 등 논란이 겹치며 여론이 급격히 식었고, 캐나다 거처 이동은 '도피'로 인식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진행자는 계속 자신을 갈아넣어야 버티는 직업이라 지적했다. 이휘재가 설득력 있는 복귀를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노력과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 얻어야 한다는 평가다.

장원영 모델 9개 브랜드, 업계 최초 통합 광고 제작

짐빔이 주도해 장원영을 모델로 기용한 9개 브랜드가 단일 통합 광고 '원영이의 꿈'을 제작했다. 의류·뷰티·금융 등 서로 다른 산업군이 공통 모델 중심으로 하나의 캠페인을 완성한 건 업계 최초다. 짐빔은 장원영의 브랜드 영향력을 평가해 아이더·타미 진스·어뮤즈·데싱디바·케라스타즈·메디큐브 에이지알·다이슨·우리은행을 설득했다. '함께 즐길 짐빔 됐어?'를 키워드로 각 브랜드 개성을 유지하면서 통합 세계관을 구축했다. 단일 브랜드 중심 광고 관행을 깬 실험에 업계 반응이 집중됐다. 공통 모델 기반 크로스 브랜드 협업이 소비자 경험 확장 수단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셰쿠 카네메이슨, 손가락 부상으로 무대 공백

영국의 인기 첼리스트 셰쿠 카네메이슨이 지난해 12월부터 손가락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1999년생인 셰쿠는 2016년 흑인 최초로 BBC 젊은 음악가상을 받았으며, 2018년 해리 왕자 결혼식 축하 연주 영상이 누적 시청자 2억 명을 넘기며 세계적 스타가 됐다. 카네메이슨 가족은 7남매 모두가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는 영국의 대표 음악 가족이다. 셰쿠는 2018년 데카에서 클래식 음반을 발매했고, 2021년 여동생 이사타와 소나타 앨범을 냈으며, 2023년 BBC 프롬스에서 BBC심포니와 협연했다. 손가락 부상의 회복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에 따라 향후 무대 복귀 일정이 결정될 전망이다.

맥도날드 CEO '깨작 먹방' 논란, 버거킹 톰 커티스 대표 맞불 영상으로 확산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가 신메뉴 '빅 아치' 버거 홍보 영상에서 작게 베어 물고 어색한 표정을 보이며 역풍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CEO조차 못 먹을 버거" "뱉고 싶어 보인다"며 혹평했다. 켐프친스키는 4일 SNS에서 신제품을 소개했지만 적은 시식량과 변화 없는 표정이 오히려 신뢰를 떨어뜨렸다. 각종 소셜미디어에 패러디 콘텐츠가 확산됐다. 경쟁사 버거킹 톰 커티스 미국·캐나다 대표가 와퍼를 크게 베어 물며 음미하는 대조 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버거킹 우세 반응을 보이며 양사 CEO 먹방 경쟁이 브랜드 이미지 전선으로 번졌다.

조수미, 데뷔 40주년 맞아 인생 여정 돌아보다

성악가 조수미가 1986년 베르디 '리골레토'로 화려하게 데뷔한 지 40년을 맞았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으로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 스타로 부상한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중량감 있는 배역을 정중히 거절하는 영리한 선택을 해왔다. 조수미는 40년 넘게 최정상의 기량을 유지한 비결을 '제3의 눈'으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1983년 로마 공항에서 작성한 다섯 가지 다짐을 지켜온 그는 브라질 빈민촌 방문을 계기로 사회 기여에 눈을 떴으며, 국가적 행사마다 주요 공연을 연기하고 달려왔다. 조수미는 앞으로 음악이 없는 장소에서 의미 있는 무대를 꾸리고 싶다고 밝혔다. 여성 인권이 낮은 국가나 문화적 혜택을 못 받는 곳을 찾아 공연하려는 그는 '인생의 마지막 한 곡'을 채우기 위해 계속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신순심 리틀엔젤스 초대 단장 별세

신순심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화여대 발레 전공 무용가였던 고인은 1962년 창단과 함께 초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고인은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한 '꼭두각시' 등 레퍼토리를 창작하며 어린이 전통 공연예술의 토대를 세웠다. 1966년 미국 백악관 특별 공연을 성사시키는 등 국제 무대 진출을 이끌었다. 리틀엔젤스예술단 총동문회는 창단 60주년인 2022년 고인에게 '위대한 리틀엔젤스 스승상'을 수여했다. 발인은 7일 오전 5시 이대서울병원에서 진행된다.

배우 박세영, 故 강명주 1주기 추모 글 공개

배우 박세영이 5일 어머니 강명주의 1주기를 맞아 인스타그램에 그리움을 담은 글과 생전 사진들을 공개했다. 강명주는 지난해 2월 27일 암 투병 끝에 향년 54세로 별세했다. 박세영은 "보고싶어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젊은 시절, 딸과 함께한 순간, 함께 춤을 추는 영상 등을 게재했다. 강명주는 1992년 극단 실험극장으로 데뷔해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유작으로 출연했다.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 당일 JTBC 편성 갈등으로 중단

5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시작 직전 취소됐다. 이준훈 단장은 JTBC가 출국 3주 전 출연진 전원 교체를 요구하며 편성을 해지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다. JTBC는 애초 편성을 확정한 적 없으며 제작사의 요청을 검토 후 거절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방송사가 먼저 제안했다는 주장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양측 주장이 정면 충돌하며 공방이 격화됐다. 엄홍길·이동국·김병만 등 출연진은 발대식 현장에서 제작 중단 소식을 접하며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 프로그램 강행 여부와 출연진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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