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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유해진 커피차 선물에 감동 표현

배우 김고은이 선배 유해진이 보낸 커피차 선물에 SNS를 통해 감사를 전했다. 커피차에는 김고은의 사진과 "고은이 빠샤"라는 응원 문구, "무더위로 혼이 나갈 것 같을 땐 시원한 음료로 꽉 붙잡으세요"라는 재치 있는 메시지가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9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작품 종료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은 현재 강동원과 사극 로맨스 드라마 '혼' 촬영 중이다. 선후배 간 돈독한 관계가 업계 내 긍정적 이미지로 작용하고 있다.

에이티즈, 악플러 법적 대응 선언

KQ엔터테인먼트가 에이티즈를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절차를 개시했다.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이 대응 대상이다. 자체 모니터링과 팬 제보를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다. 게시물 삭제나 계정 비공개 여부와 무관하게 법적 검토를 진행한다. 소속사는 위법 행위에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강화로 이미지 관리에 나섰다.

영화 '범죄도시' 실제 모델 경찰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액션 영화 '범죄도시'의 주인공 마석도 역을 맡은 배우 마동석의 실제 모델인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1심에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 경위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으며, 범행 인정과 전과 없음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A 경위는 지난해 11월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벌금형으로 결정했다. 경찰은 지난 3월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1997년 임용 이후 강력범죄 수사를 주로 담당해온 그의 활동이 영화의 모티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국주, 19년 전 지하철에서 겪은 황당한 일화 공개

개그우먼 이국주가 박세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인 시절 지하철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국주는 당시 남자가 자신을 계속 바라보다가 내리면서 '돼지'라고 소리쳤던 사건을 언급했다. 이국주는 당시 22세였으며 신인이었지만 캐릭터가 있어 방송을 본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자가 자신을 알아보고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랐다고 덧붙였다. 이국주는 당시 자신이 뾰족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그때보다 30kg 더 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인 시절 더 뚱뚱한 선배들이 자신 때문에 밥줄이 끊겼다고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2PM 장우영, 유튜브 채널 개설 앞두고 선공개 영상 공개

2PM 멤버 장우영이 20일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에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활동 중단이 아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우영은 시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했지만 대부분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2PM의 히트곡 'Again & Again'을 들려줘도 반응이 없자 '거의 활동을 쉬고 있었던 것 같다'며 셀프 디스를 했다. 이후 길거리에서 직접 'Again & Again' 안무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알렸다.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은 22일부터 시작되며, 장우영은 8월 8~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PM 완전체 콘서트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남주혁, 넷플릭스 '동궁' 인터뷰서 캐릭터 몰입 과정 공개

배우 남주혁은 2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 인터뷰에서 액션 촬영 중 체력 한계를 캐릭터 구천의 모습으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남주혁은 "체력이 떨어지는 것마저도 구천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잘 이용하자 싶었다"며 촬영 과정에서의 몰입을 돌아봤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의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주혁은 전역 후 2~3개월 만에 촬영에 들어가 85kg에서 78kg으로 체중이 감소했으며, 한 액션 장면 완성에 최소 3~4일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남주혁은 이번 작품이 전역 후 첫 복귀작이자 20대 로맨스 장르에서 벗어난 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군대에 있으면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고, 120% 보여드린 것 같다"며 향후 다양한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대호, 에티오피아 촬영 중 극심한 두통·구토로 병원 이송

방송인 김대호가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다나킬 촬영 중 극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구토 증세를 보였다.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소 힘든 내색을 거의 하지 않던 김대호가 고통을 호소하며 현장과 스튜디오가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박명수·최다니엘·이무진과 함께한 여행 예능 촬영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이었다.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프로그램 진행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김대호의 회복 여부와 촬영 재개 시점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황보라·한그루, 출산 후 연기 공백 속 복귀 절박

배우 황보라와 한그루가 출산 후 연기 공백 상황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2024년 '가족X멜로' 이후 차기작이 없으며, 한그루는 쌍둥이 육아 중 캐스팅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두 배우는 업계 불황으로 작품 제의가 끊긴 상황을 토로했다. 한그루는 감독과 캐스팅 디렉터에게 직접 프로필을 돌리는 등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보라는 베드신 포함 모든 역할에 열려 있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산 후 경력 단절 위기에 놓인 배우들의 복귀 전략이 이미지 확장으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정산 재촉구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20일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정산을 촉구했다. 영재는 지난 6월 게시글을 재공유하며 "6월 9일까지 정리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오늘까지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제 거의 1년이 돼 간다"고 토로했다.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했다"며 6월 안으로 정산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으나,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는 "6월 말 정산 협의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며 반박했다. 영재는 지난해 말 변제계획서를 받았지만 제시된 일정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재는 지난해 공연된 '드림하이2'에 출연했으나 아직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상태로, 올해 1월 제작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황이다. 양측의 상반된 주장으로 분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영욱, 이찬종 무죄 판결에 억지 비난...성범죄 전과와 무관한 주장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20일 강제추행 혐의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찬종 훈련사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TV동물농장' 측을 비난했다. 고영욱은 이찬종이 무죄가 나올 사람이라며 프로그램 출연 중단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고영욱과 이찬종은 전혀 다른 사건이다. 이찬종은 2022년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1심·2심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고영욱은 2010년부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15년 출소했다. 고영욱의 주장은 자신의 성범죄 전과를 외면한 억지 비난으로 평가된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온가족이 시청하는 주말 프라임 시간대 프로그램에 성범죄 전과자의 가족 출연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병만, 수척한 근황 공개

개그맨 김병만이 21일 SNS에 자녀와 함께한 영상을 게재하며 수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김병만은 엎드려 있던 중 자녀가 등 위로 뛰어내리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전보다 야위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팬들은 "디스크 조심하시라", "아빠 좀 살려다오", "많이 늙으셨다" 등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김병만은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는 글로 자녀와의 일상을 표현했다. 김병만은 2023년 전처와 이혼한 후 재혼해 현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팬들의 건강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버추얼 보이그룹 비더후드, 데뷔 전 숏폼 차트 진입

버추얼 보이그룹 비더후드가 채널 개설 7주 만에 구독자 9만 3000명, 쇼츠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했다. 선공개 싱글 'Lowkey'는 유튜브 뮤직 쇼츠 차트 일간 14위를 기록했다. 이언, 제이스, 퍼비, 기류, 루안 5인조로 구성된 비더후드는 3D 비주얼과 숏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콘텐츠로 정식 데뷔 전부터 팬층을 확보했다. 31일 두 번째 선공개 싱글 'The Baddest'를 발매한다.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서 K-팝 스타일 그룹의 빠른 성장이 확인됐다. 정식 데뷔 후 실제 음원 차트 진입 여부가 시장 확산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고지용, 건강 회복 근황 공개...밝아진 안색으로 팬들 안도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21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복지멤버십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며 건강이 회복된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간수치 급성 상승으로 입원했던 고지용은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6개월간 금주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했으며, 공개된 이미지에서 밝은 표정과 안정된 컨디션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키 180cm에 몸무게 63kg까지 감소할 정도로 급격히 체중이 줄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 볼살이 오르고 안색이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현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고지용의 건강 회복 소식은 팬들의 오랜 우려를 덜어주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과 건강 상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소영, 둘째 출산 후 첫 건강검진 결과 공개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처음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21일 병원 방문 사진과 함께 인바디 검사에서 근육 부족, 시력 0.5 등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SNS를 통해 "몸에 근육이 없어서 어떻게 걸어다니고 있는 건지 의문"이라며 검진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력 검사에서도 "0.5"라는 결과를 받으며 "임신이란 어찌 이럴 수가"라고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를 표현했다.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회사 자금 횡령 등의 의혹을 빌미로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A씨가 회사 자금 약 3000만원을 빼돌린 정황도 확인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주장하며 금전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전 매니저 B씨도 검찰 송치할 방침이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의 갑질·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고소당한 상태다. 이번 구속으로 양측 법적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정선아, 뮤지컬 '겨울왕국' 엘사 역 홍보차 기상캐스터 출연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JTBC 뉴스 '아침&'에 기상캐스터로 특별 출연해 날씨 예보를 전했다. 올라프 인형과 함께 등장해 한여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정선아는 8월 13일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에서 엘사 역을 맡았다.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제작되며, 2027년 부산 드림씨어터 공연도 예정됐다. 개막 3주 전 이색 홍보 활동으로 대중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한여름 겨울 콘셉트 무대가 관객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 비밀 모임 '다이얼로그' 폭로 후 유튜브 채널 종결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20일 유튜브 채널에 미국의 비공개 모임 '다이얼로그'를 폭로하는 영상을 게재한 후 갑작스럽게 채널 종료를 선언했다. 다이얼로그는 피터 틸 등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과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 정치·경제·국방 실세들이 참여하는 20년 이상 지속된 비공개 모임으로, 6월 해킹으로 222명의 참석자 명단이 노출됐다. 타일러는 참석자들을 자산과 영향력으로 등급화한 점을 지적하며 '신귀족주의'의 민낯을 드러낸다고 비판했다. 타일러는 채널 종료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활동 계획도 공개하지 않았다.

권민아, 리프팅 시술 중 2도 화상 의료사고로 소송 진행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슈링크 리프팅 시술 중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 피부 이식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의료사고로 촬영 계약이 취소되며 수천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치료비는 본인이 직접 부담하며 담당 의료진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다. 권민아는 20일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회복 과정을 알렸다. 팬들은 야윈 모습에 건강 걱정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신기루, 무단 촬영 불편함 공개 호소

코미디언 신기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의 없는 촬영 행위에 불편한 심경을 공개했다. 부산 맛집 방문 중 사방에서 허락 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는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신기루는 준비되지 않은 모습이 타인의 SNS에 무분별하게 공유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사진 촬영 요청에는 응하지만 몰래 찍는 행위는 민망하고 불편하다고 선을 그었다. 시청자들은 유명인의 초상권과 사생활 존중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팬 문화 내 경계 설정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로 작용했다.

서울시향, 지휘자 수산나 멜키와 17년 만에 슈베르트 '그레이트'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3~2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지휘자 수산나 멜키와 함께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를 연주한다. 서울시향과 멜키의 협연은 2009년 현대음악 시리즈 '아리스 노바' 이후 17년 만이다. 1부에서는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피아니스트 피에르로랑 에마르가 연주한다. 이 곡은 버르토크가 아내를 위해 작곡한 유작으로, 미완성된 마지막 17마디는 제자 티보르 셰를리가 완성했다. 에마르는 현대음악 거장들과의 협업으로 명성을 얻은 1957년생 프랑스 피아니스트다. 2부의 슈베르트 '그레이트'는 작곡가가 마지막으로 완성한 교향곡으로, 고전주의적 균형과 낭만주의적 상상력을 겸비한 작품이다. 멜키는 슈베르트 음악이 인간의 고통을 아름다운 장조 화성으로 표현하는 모순의 미학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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