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부부의 딸 해이, 백일 맞아 6개월 성장기 공개
가수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이 딸 해이의 백일과 6개월 성장기를 SNS에 공개하며 화제다. 손담비는 2025년 7월 19일 해이의 100일을 맞아 '해이야 100일 축하해, 지금처럼 건강히 자라길,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해이는 전통 백일 복장을 입고 증조할머니가 선물한 왕관 모양과 꽃 문양의 금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틀 후인 7월 21일에는 '6M', '아빠랑 붕어빵'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백일을 지나 6개월을 향해가는 해이는 포동포동한 볼살과 또렷한 이목구비, 7대3 가르마로 아빠 이규혁을 닮은 '붕어빵 미소'를 선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