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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김선아, 50대 동안 미모 화제

배우 김희선(50)과 김선아(53)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희선은 8일 SNS에 프렐린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최근 일상 사진을 통해 편안한 니트와 모자 차림에도 맑은 피부와 자연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과한 꾸밈 없이도 세련된 분위기가 과거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두 배우의 사진에 20대 같다며 감탄했다. 김선아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혜교·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1년 촬영 종료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13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종료 소감을 SNS에 전했다. 송혜교는 눈 위에 극 중 이름 '민자'를 쓴 사진과 함께 '민자야 안녕'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유는 '1년 실감이 안 나네'라며 극 중 캐릭터 동구에게 '성질 좀 죽이고 괜한 사고 쳐서 민자한테 욕 먹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가길'이라는 애틋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나한테 와줘서 고맙고 행복했다'며 1년간의 촬영에 대한 감회를 드러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음악 산업 성공을 향한 치열한 성장기를 그린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다. 송혜교는 민자 역을, 공유는 민자의 오랜 친구 동구 역을 맡았다.

강성연, 성숙해진 근황 공개…'완전히 달라진 분위기'

배우 강성연이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깊어진 눈빛과 또렷해진 이목구비,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로 이전의 밝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강성연 맞나 한참 봤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나이 들수록 더 고급스러워진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단순한 스타일 변화가 아닌 삶의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강성연은 최근 열애를 고백하며 "아이들을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이혼한 강성연의 변화는 현재의 행복한 감정 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사람이 행복해지면 얼굴이 달라진다'며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신정환, 과거 사진 공개하며 탁재훈과의 재회 예열

신정환이 13일 SNS에 28~29세 시절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전성기를 소환했다. 탈색 머리와 선글라스를 한 무대 위의 모습은 1994년 룰라 데뷔 이후 1998년 컨츄리꼬꼬로 정점을 찍었던 그 시절을 상징한다. 신정환은 "파닥파닭 연비 좋을 때"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는 최근 확정된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출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보내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도덕적 논란으로 멈춰버린 자신의 엔진이 과거에는 얼마나 뜨겁게 돌아갔는지를 증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신정환은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 출연으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여론은 냉담했다. 탁재훈과의 재회가 마지막 동아줄이 될 수 있는 만큼, 대중이 '추억의 떡밥'을 받아줄지 여전히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볼지가 관건이다.

류시원, 19살 연하 '대치동 스타 강사' 아내 방송 최초 공개

배우 류시원이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19살 연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대치동에서 스타 수학 강사로 활동 중인 아내는 연예인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시원은 2012년 이혼 후 2020년 재혼해 2024년 둘째 딸을 얻으며 가족의 행복을 되찾았다. 그는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너무 후회하겠다 싶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고편 영상은 조회수 260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류시원 부부는 10개월간의 시험관 시술을 극복한 서사로도 주목받았다.

민희진 용산 아파트 5억 가압류…어도어 손배 청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어도어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신청한 5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인용했다. 가압류 대상은 민 전 대표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다. 이번 가압류는 민 전 대표 재임 시절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이 외부 광고주로부터 용역비 약 7억원을 개인 수령한 사안과 연관됐다. 국세청이 해당 용역비를 어도어 매출로 판단해 가산세를 부과하자,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게 배상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 측은 법원 서류를 송달받은 것이 없으며, 경찰이 무혐의로 인정한 사안을 어도어가 다시 문제 삼는 배경이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약 4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민정, 딸 사주 풀이 결과에 깜짝…"15살부터 배우 활동"

배우 이민정이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딸의 사주 풀이 결과를 공개했다. 기독교 신자인 이민정은 "통계학처럼 재미로 보겠다"며 20여 년 만에 사주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역술가 허구봉은 딸 서이에 대해 "말하는 걸 보면 배우 쪽이다. 막상 하면 잘하는 타입"이라며 "본격적으로 잘 풀리는 시기는 15살이고 시작은 12살쯤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민정은 "얼마 안 남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정은 평소 딸의 좋은 표현력을 언급하며 "배우 하겠다는 거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구봉은 이민정 본인에 대해서도 "올해 5월을 전후해 인생작이라 부를 만한 작품 운이 들어온다"고 내다봤다.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국내 요리 서바이벌 2관왕

최강록 셰프가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 최종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주제 '오직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에서 깨두부 요리를 선보이며 흑수저 '요리괴물'(이하성)을 꺾었다. 백종원·안성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우승자로 선정됐다. 최강록은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2' 우승에 이어 13년 만에 국내 메이저 요리 서바이벌 2관왕 타이틀을 얻었다. 우승 공개 직후 유튜브 예능 '식덕후'를 론칭하며 콘텐츠 활동에 나섰다. 다만 2024년 말 개인 식당 폐업으로 일반인이 그의 요리를 맛볼 고정 매장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애플티비+,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시즌1 종결

빈스 길리건 제작의 SF 호러 코미디 드라마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가 최근 시즌1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 첫 공개 이후 애플티비+의 역대 최대 시청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는 정체불명의 외계 신호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 캐럴은 자신의 자의식을 버리지 못해 손쉬운 행복마저 거부하는 인물로, 인류 전체와 맞서 싸우는 모습이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빈스 길리건은 '브레이킹 배드'와 '베터 콜 사울'에서 보여준 긴장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이번 작품에서도 유지했다. 시청자들은 거대한 계획의 정체를 아직 부분적으로만 파악한 상태다. 제작이 확정된 시즌2의 전개 방향은 미지수이며, 애플티비+의 호기심 자아내기 전략이 계속 통할지가 관건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연애 예능 '합숙 맞선' 화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혼 남녀 각 5명과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결혼 상대를 찾는다. 프로그램에서는 자녀의 배우자 선택권이 어머니에게 주어지며, 외모보다 안정적 직업을 중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 서한결에게 3표가 몰린 반면 사업가와 운동선수는 표를 받지 못했다. 2회 기준 시청률 2.6%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3위에 올랐고 13일 현재 6위를 기록 중이다.

엔하이픈 소속사,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 MOU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이 1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와 최윤혁 부대표,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과 김봉균 헌혈증진국장, 그룹 엔하이픈이 참석했다. 양측은 헌혈 캠페인을 포함한 엔하이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협업과 헌혈문화 정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일본적십자사와의 오프라인 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호 대표는 엔하이픈 팀명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헌혈이라는 생명 나눔의 가치와 결합해 젊은 세대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이번 MOU가 장기적인 헌혈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엔하이픈 리더 정원은 헌혈이 누군가의 삶을 지켜주는 나눔이라며 캠페인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숀 펜,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서 실내 흡연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도중 로스엔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 객석에서 담배를 피워 비판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법상 실내 공공장소는 엄격한 금연 구역이다. 숀 펜이 동료 배우들과 테이블에 앉아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에 의해 사진으로 찍혀 X(옛 트위터)에 공유됐다. 다른 하객들은 흡연을 위해 호텔 밖으로 나갔지만 숀 펜은 행사장 규정을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숀 펜은 할리우드의 '애연가'로 유명하며, 지난해 마라케시 국제 영화제 기자회견 중에도 끊임없이 줄담배를 피워 화제를 모았다. 숀 펜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권상우, 코미디 영화 '하트맨'으로 흥행 도전

배우 권상우가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으로 코미디 장르 흥행에 도전한다. '히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최원섭 감독과 재회한 이번 작품은 2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권상우는 인터뷰에서 "300만 관객이 넘으면 좋겠다. 강력한 입소문이 절실하다"며 흥행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코미디에 마음이 간다"며 자녀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아내 손태영과의 혼전임신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가 생기면 결혼하자는 생각이었다. 임신을 두고 고민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50대 액션맨 준비가 됐다"며 액션물 출연 의지도 보였다.

'슈돌' 하루, 최연소 팬미팅부터 김재중과 만남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최연소 팬미팅을 개최했다. 하루는 매트 위에서 기어가기를 선보이고 마이크를 잡고 옹알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아빠 심형탁과 부자 밴드를 결성해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이후 방송에서 하루는 아빠의 절친 김재중과 만났다. 화관을 쓴 하루의 모습에 김재중은 "딸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감탄했다. 김재중은 조카 14명을 둔 육아 경험을 살려 자장가부터 분유 먹이기까지 능숙하게 소화했다. 김재중이 직접 만든 국수를 맛본 하루는 논스톱 먹방을 펼쳤다. 랄랄은 "하루가 스타성이 있다"며 엄마 미소를 보냈고, 김재중은 "하루는 글로벌 스타가 될 상"이라고 예언했다.

신인 그룹 롱샷, 데뷔 EP 'SHOT CALLERS' 발매

신인 그룹 롱샷(LNGSHOT)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 우진, 루이, 오율, 률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데뷔 EP에는 선공개 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 'Moonwalkin', 'FaceTime', 'Never Let Go'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각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무대로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멤버들은 쇼케이스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신인 그룹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박재범 첫 아이돌 롱샷, '샷 콜러스'로 데뷔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4인조 보이그룹 롱샷(LNGSHOT)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오율·률·우진·루이로 구성된 롱샷은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에서 선보이는 첫 보이그룹으로, 팀명은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을 의미한다. 박재범은 "가수 데뷔 18년 차를 맞아 내 경험을 토대로 내가 원하는 친구들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돌 제작 배경을 밝혔다. 그는 "어려운 도전인 것도 알고 비쌀 것도 알면서 한 번 해보자 싶었다"며 "제 모든 뼈와 혼을 갈아넣을 수 있는 친척 동생 같은 친구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은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 꿈과 자기 확신을 문워크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멤버들은 "'박재범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넘어서 롱샷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고,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어도어, '뉴진스 MV 무단 게시' 소송서 승소…돌고래유괴단에 10억 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13일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과 연 12%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것이다. 신 감독에 대한 1억원 청구는 기각됐다. 돌고래유괴단은 2024년 8월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어도어는 사전 동의 절차 없이 영상을 무단 공개했다며 삭제를 요구했다. 이에 신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던 '반희수 채널'의 뉴진스 영상까지 일괄 삭제하고 어도어를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해 11월 재판에서 감독판 게시에 대한 구두 사전 동의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홍종현, 음주운전 하차 윤지온 대신 '아기가 생겼어요' 합류

배우 홍종현이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중간 합류했다. 지난해 9월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윤지온의 자리를 채우게 된 홍종현은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종현은 "김진성 감독, 오연서와 과거 짧게 촬영한 경험이 있어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현장 스태프들과 최진혁의 배려 덕분에 준비했던 것보다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진성 감독은 "전화위복의 기회"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1월 1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극 '노인의 꿈', 원로 배우들의 열정과 눈물

1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노인의 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김용림은 신은정의 '선생님처럼 연기하고 싶다'는 발언에 눈물을 보이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김영옥은 이번 작품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열정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손숙은 눈이 잘 보이지 않아 대본을 녹음해 외우고 있으며, 80살에 처음으로 젊은 역할을 맡은 영광을 표현했다. '노인의 꿈'은 삶의 끝자락에서도 선택하고 흔들리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연은 3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노홍철-정의선 회장, APEC서 형님 동생 주먹인사

방송인 노홍철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만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일일 대통령경호처 명예 경호관으로 위촉돼 현장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격의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노홍철은 정의선 회장을 '차를 가장 많이 파는 형님'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3년 5월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갓생 한 끼'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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