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중학생 7명, 지적장애 학생 집단 폭행·불법촬영
충남 천안시 직산읍의 야외쉼터에서 중학생 7명이 지적 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사건이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을 발로 차거나 밟는 등의 폭행을 가했으며, 옷을 벗겨 촬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학교 폭력 신고에 대한 보복 폭행으로 의심된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충남경찰청은 가해 학생들을 상대로 폭행 이유와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건의 전말 파악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