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조건 2029년 1분기 충족 목표 로드맵 제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 충족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미 국방부에 제출했다. 22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를 공식 확인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의 지속적인 국방 투자와 향후 3년간 약 8.5%의 국방비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다. 한국을 세계 5위권 군사대국으로 평가하며 조건 충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작권 전환은 2단계 FOC 검증 단계가 진행 중이며,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에서 구체적 조건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2029년 1분기 내 전작권 전환 조건 검증 완료 가능성이 공식 일정으로 구체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