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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2027년 공영항로 운영 앞두고 섬 주민 의견 수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2027년 공영항로 공공운영을 앞두고 인천·대산·군산권 17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11차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간담회에는 총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객선 운항 횟수 확대와 선박·터미널 개선, 섬 주민 차량 우선 선적 등의 요구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은 '결항 최소화'(36.7%), '안전운항'(26.3%), '운항횟수 확대'(17.7%)로 나타났다. 외연도 이장은 저수위 시 결항이 잦은 만큼 차도선을 예비선으로 투입해 결항을 줄여달라고 강조했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해 즉시 반영 사항과 장기 검토사항으로 구분한 후 2027년 공영항로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 해외송금 프로그램 실시

KB국민은행은 3일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복구를 돕기 위해 '네팔 해외송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과 기업고객의 일반 해외송금은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기부금 송금의 경우 송금수수료와 전신료 전액 면제에 환율우대 100%를 추가로 적용한다. 프로그램은 10월 30일까지 전 영업점에서 이용 가능하고 9월 11일부터 KB스타뱅킹 등 비대면 채널도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상황에서 국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네팔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8월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폭 증가

한국은행은 8월 말 외환보유액이 4422억8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43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증가 폭으로, 2009년 5월의 142억9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출기업의 달러 매출대금이 시중은행을 거쳐 한국은행으로 유입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은행의 한은 예치금이 71억70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올해 초부터 초과 외화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면서 은행들의 예치 유인이 커졌다. 외환보유액 증가로 환율 급등 과정에서 줄었던 외환당국의 시장 대응 여력이 회복됐다. 한은은 외환보유액 절대 규모 순위 공개를 중단했지만, 대외건전성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며 IMF도 한국의 외환보유액 수준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국남부발전, 미국 발전사업 수익 1억 달러 국내 회수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미시간주 Niles 복합화력발전사업의 안정적 운영 수익으로 창출된 1억 달러(약 1418억원)를 3일 국내로 회수했다. 이는 2018년 발전공기업 중 최초로 미국 진출한 이후 8년 만의 대규모 수익 회수로, 성공적인 리파이낸싱과 누적된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회수 재원은 남부발전 본사 차입금 상환에 우선 활용해 이자비용 절감과 부채비율 개선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확보된 투자여력을 국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해외 수익 창출 → 국내 재생에너지 재투자' 구조를 정착시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과 2035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30% 이상 확보라는 정부 국정과제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한국수출입은행장, 인도 대사와 전략산업 협력 논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일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조선·해운·핵심광물 등 전략산업 분야와 인도의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 연계 방안에 주목했다. 한국 기업들의 인도 조선소·일관제철소 건설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며 현지 안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선·해양을 넘어 핵심광물, 디지털·AI, 청정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파트너십 다각화도 모색했다. 황 행장은 인도를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로 평가하며 제조업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금융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선정 평가 기준 변경에 우려 표시

광주은행은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지정을 앞두고 추진 중인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공정성 저해 우려를 제기했다. 개정안은 기존 평가 기준에 시·군·구별 지역 분포도를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광주은행은 금고 선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평가 기준을 신설·강화할 경우 금융기관의 예측 가능성과 선정 절차의 공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정 금융기관에 구조적으로 유리한 평가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과 평가 기준의 모호성으로 인한 분쟁 가능성도 문제로 제기했다. 광주은행은 금고 선정이 4년간 지역 재정을 관리할 금융기관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공정성·투명성·예측 가능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합리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기대했다.

서울 외곽·경기 남부 아파트 가격 급등, 20억원대 거래 확산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며 성북·동대문구에서 전용 84㎡ 아파트가 처음으로 20억원대에 진입했다. 강서·은평구도 20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경기 남부권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이 지난해보다 2%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한 직주근접 수요와 전셋값 상승으로 인한 '차라리 사자' 심리가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권 강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상위권이 모두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권으로 채워지며 이 지역들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금융위, 중소 금융회사 망분리 규제 완화…AI 보안 활용 확대

금융위원회가 3일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총자산 기준이 10조원에서 2조원 이상으로 낮아지면서 저축은행 등 중소 금융회사 26곳이 새로 포함되고, 선정 규모도 10개사에서 15개사로 늘어난다. 망분리는 금융사 전산망 보안을 위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정책인데, 업무 비효율과 생성형 AI 도입 어려움이 지적돼 왔다. 클로드 '미토스' 같은 최첨단 AI가 해킹 공격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만큼 방어 목적의 AI 도입이 시급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신청 기업은 이달 14일까지 접수하며, 민간기술자문단의 평가를 거쳐 다음달 비조치의견서가 1년 한시로 발급될 예정이다. 1차 테스트에서 프런티어 AI가 수백만~수천만줄 소스코드를 수 시간 안에 분석해 취약점을 광범위하게 탐색하는 성과를 보였다.

부천대장 공공분양 548가구 10월 공급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부천대장 A-2블록에서 공공분양 '하우스토리 디센트' 548가구를 10월 분양한다. 전용 59~84㎡ 구성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하며 2031년 개통 시 홍대입구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SK그린테크노캠퍼스와 DN솔루션즈 연구개발센터 등 배후 수요 형성이 진행 중이다. 부천 민간 분양가 상승 국면에서 공공분양 물량 출회로 실수요자 선택지가 확대됐다. 역세권 입지와 직주근접 여건이 청약 경쟁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식품업계, 산업재해 차단 위해 안전·위생 강화 나서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가 전사 공장에 '절대원칙 준수' 강령을 전파하며 안전 및 위생 강화를 직접 지시했다. 비케어 그립 강화 장갑 지급, 앞치마 착용 금지 등 복장 개선과 현장순회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차단에 나섰다. 식품업계 전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홍채 인식 AI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안전모를 도입했고, 오뚜기는 정기 교류회와 교차 점검을 운영 중이며, 농심은 500여 명의 안전보건 직책자를 배치해 지난해 418건의 유해위험요인을 개선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 안전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AI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산업재해 예방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 대웅제약 영업비밀 소송 손배액 5000억으로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영업비밀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서울고등법원에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년 7월까지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량과 매출액이 추가 확인됐다.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을 반영해 2019년 이후 손해는 최대 3배, 2024년 8월 이후는 최대 5배까지 배상 가능하다. 메디톡스는 명시적 일부청구 방식으로 5000억원만 우선 청구했다. 2025년 8월 이후 손해는 별도 산정해 추가 청구 여지를 남겨뒀다.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변호인단, 금융감독원에 재무제표 왜곡 의심 제출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변호인단이 금융감독원에 '2차 검사의견서'를 제출하며 그룹 계열사 전반에서 재무제표 왜곡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계열사 간 대여금과 증권 잔액이 2024년 말 3,399억 원에서 올해 6월 말 1조311억 원까지 급증했으나, 변제 불가능한 대여금 7,405억 원에 대해 대손충당금이 전혀 설정되지 않았다는 게 변호인단의 지적이다. 콘텐트리중앙은 메가박스중앙 지분에 대해 손상차손 1,311억 원을 인식하면서도 같은 회사에 빌려준 2,300억 원 규모 채권에는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다. 변호인단은 중앙홀딩스·다보중앙·JTBC·스튜디오아예중앙·피닉스스포츠 등이 신종자본증권과 대여금을 통해 우회 자본순환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한국투자증권·KB증권·NH투자증권과 신용평가 3사를 새로운 검사 대상에 포함하고, 한양증권에 대해서는 검사 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금융감독원의 추가 검사 결과에 따라 중앙그룹의 회계 투명성 문제가 더욱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 2027년 국비 11조6811억원 확보...핵심 신규사업 일부 미반영

경남도가 2027년 정부예산안에서 11조681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2년 연속 국비 11조원 시대를 이어갔다. 다만 거제~통영 고속도로, 우주산업 3D프린팅 기술통합시험센터, 스마트양식종자 플랫폼 등 지역 성장동력 사업의 첫해 국비가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산업·R&D 분야 국비는 1조807억원으로 전년 대비 86.4% 증가했으며, 피지컬 AI·우주항공·소형모듈원전·방산 등 미래산업 투자가 크게 늘었다. 진해신항 건설 4816억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2006억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597억원 등 SOC 사업도 정부안에 포함됐다. 경남도는 미반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재정리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을 요구할 계획이다. 예타를 통과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핵심사업의 후속 절차 본격화를 위해 국회 심사에서의 반영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 분석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자국 통화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될수록 현지 통화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바이낸스 같은 글로벌 거래소에서 법정통화가 상장되면 스테이블코인 수요 압력이 외환시장으로 직접 전달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시장조성자가 스테이블코인을 공급하고 현지통화를 받으면 통화 불일치가 발생해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입 수요가 증가한다. 브라질의 경우 비트코인 검색량 증가 시 달러 스테이블코인 프리미엄이 0.11%p 확대되고 환율이 0.12% 상승했으나, 원화는 거래소 미상장으로 환율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국내에서 원화 거래 환경이 갖춰질 경우 프리미엄은 축소되지만 환율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 한은은 법인·외국인 참여 확대에 대비해 외환시장 유동성 확대로 충격을 완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BHP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BHP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저탄소 제철 공정에서 자사 철광석의 활용성을 검증하고 스코프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포스코는 글로벌 원료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저탄소 제철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탈탄소 생산체제 전환을 위한 포스코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8개 감축…한유원·공영홈쇼핑 통합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공공기관 DIET 2026'을 발표하며 산하·유관기관 8개를 감축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영홈쇼핑을 통합해 '중소기업마케팅진흥공사'로 개편하고, 제품 발굴부터 판매까지 일원화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모두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지만 정책사업과 판매 채널 운영이 분리돼 지원의 연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한국창업보육협회는 창업진흥원으로 통합하고, 기보메이트·중진공파트너스·한유원파트너스는 '중소벤처관리주식회사'로 통합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 이관된다. 정부는 통합 과정에서 직원 고용승계를 보장하고 처우 저하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장중 급반전해 6500대 추락

3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2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75% 하락한 6513.29를 기록했다. 한때 6600대를 넘겼으나 개인·외국인·기관 모두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폭을 키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 역시 1.98% 하락한 788.04에 거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하고 있다. 장중 변동폭이 확대되며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코리아컵 연계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

한국마사회는 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와 연계한 '민간기술·제품 공동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업 2개사와 말산업 협력기업 3개사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 경마 관계자들에게 사료·경주로 시설·동물 헬스케어·바이오 분야 기술을 소개했다. 가파는 스마트팜 새싹 혼합섬유질사료를, 엘에스반도체는 고효율 LED 투광등을 선보였으며 포스트바이오·티젤바이오·프로티아도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코리아컵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국내 우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국제경주를 활용한 민간기업 공동마케팅과 해외 판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화오션, 부산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에 장기 투자 의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3일 부산에 조성될 MRO·수리조선 클러스터에 대한 장기적 투자 의향을 밝혔다. 마스가 프로젝트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과 정비 역량을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회도서관 토론회에서 AI·로봇·데이터 진단 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화하는 수리조선 분야에서 부품 조달, 독·안벽 공급망, 숙련 기술인력 집적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남측에 1조5000억원을 투자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는 입법과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며,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여당이 필요한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조선 경쟁력을 갖춘 한국이 MRO 분야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10대 그룹 CHO와 청년 일자리 확대 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확대를 당부했다. 정부는 'K-뉴딜 아카데미' 지원을 올해 1만명에서 내년 5만명으로 확대하고, 취업 미지원 청년을 위한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할 계획이다. 주요 그룹 CHO는 신규 채용 확대,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등 청년 직무 경험 기회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김 장관은 청년 일자리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좌우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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