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전복 공급 과잉·가격 폭락 악순환
국내 최대 전복 산지인 전남광주의 전복산업이 공급 과잉과 가격 폭락의 악순환에 빠졌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026년 8월까지 전국 전복 출하량이 2만1357t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7.1%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산지가격은 2014년 대비 61.8% 하락한 1만4290원을 기록했다. 불법 양식시설 확산으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면서 지자체의 단속 강화와 생산 기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