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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장, 6·3 지방선거 딥페이크 단속 강화 방침 발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을 앞두고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 등 선거질서 훼손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선관위는 공정선거참관단을 전국으로 확대·운영하고 주요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의혹 발생을 방지할 계획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와 교육감, 지방의원 등 총 4227명과 1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선관위는 딥페이크 단속과 공정 선거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중심의 유권자 정보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공정위, 제분사 7곳 밀가루 담합에 6,700억 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6년간 밀가루 공급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에 6,710억4,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담합 사건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다. 제분사들은 2022년 9월 밀가루 가격을 2019년 12월 대비 38~74% 인상했으며, 원맥 가격 변동에 따라 신속하게 인상하되 하락할 땐 최대한 늦게 인하하는 방식으로 담합했다. 7개 제분사의 B2B 밀가루 시장 점유율은 87.7%에 달하며, 정부 보조금 471억 원을 받는 기간에도 위법 행위를 계속했다. 공정위는 담합 중단 후 자발적 가격 인하가 이뤄졌으나 충분한 경쟁 회복을 위해 가격재결정 명령을 내렸다. 적발 업체들은 2006년에도 435억4,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어 재범 우려가 제기된다.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재판서 거짓 주장 반박

김건희 여사는 20일 서울중앙지법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등은 202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김 여사는 검사 신문에서 '단 한번도 없다'고 명확히 부인했다. 김 여사는 '쥴리' 의혹으로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지난달 소환 불응으로 부과한 과태료 300만원을 취소했다.

가수 성리, 'MBN 무명전설' 우승

가수 성리가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1위로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성리는 20일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TOP7 기자간담회에서 탈락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승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패자부활절에 탈락할 뻔했지만 올라섰다'며 '팬들의 응원과 가족 생각을 하며 마음을 내려놓고 노래했다'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하는 기획 아래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오디션계의 신드롬을 완성했다.

교육부, 거점국립대 인문사회 연구 지원 사업에 경북대·전남대·전북대 선정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일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을 수행할 거점국립대로 경북대·전남대·전북대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들은 5년간 대학당 200억원(연 40억원)을 지원받으며, 학술연구교수 20명 이상 채용과 중점 주제 연구소 운영을 통해 지역 인문사회 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북대는 대구·경북 지역 인문사회 학술 포럼 운영, 전남대는 K-민주주의 연구 경쟁력 확보, 전북대는 지역소멸·돌봄·문화유산 등 장기 아젠다 연구를 추진한다. 각 대학은 학술연구교수 인건비 연 6000만원을 보장받으며 중점 주제 연구소당 연 8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인문사회 학문 보호 및 육성을 목표로 하며, 거점국립대가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6 월드컵 포르투갈 최종 엔트리 선발

41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19일 27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으며, 호날두는 남자 축구 선수 역대 최다인 6번째 월드컵 출전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호날두는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5회 연속 출전해 5회 연속 득점(22경기 8골)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6회 연속 득점에 도전하며, 포르투갈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 출전(226경기)과 최다 득점(143골) 기록을 보유 중이다. 호날두는 곤살루 하무스, 주앙 네베스, 비티냐 등 PSG 선수들과 함께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게 된다. 현재까지 5개 대회 출전 경험자는 호날두를 포함해 메시, 과르다도 등 6명에 불과하다.

미국 상원, 트럼프 이란전 전쟁 권한 제한 결의안 첫 통과

미국 상원은 19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전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예비 표결에서 찬성 50표, 반대 47표로 가결했다. 이는 8번의 시도 끝에 처음으로 상원 본회의 투표 문턱을 넘은 것으로, 공화당 의원 4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결의안이 실제 효력을 발휘하려면 상원 본회의와 하원 투표를 거쳐야 하며, 트럼프가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상·하원 모두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미국은 지난 2월 28일부터 이스라엘과 함께 '장대한 분노' 작전으로 이란을 공격했으며, 전쟁권한법상 의회 승인 없이 계속할 수 있는 기한은 지난 1일까지였다. 공화당 내 이탈표는 캐시디 의원이 경선 패배 후 입장을 바꾼 것이 주목된다. 공화당 관계자는 상원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저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으나, 민주당 진영은 전쟁의 정당성과 비용에 대한 의회 논의를 강조했다.

황윤성, 절친 이찬원 응원에 감사 표현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에서 4위로 경연을 마친 황윤성이 절친 이찬원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20일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 TOP7 기자간담회에서였다. 황윤성은 경연이 끝날 때마다 새벽 늦은 시간에도 이찬원이 전화해 본인 일처럼 기뻐하고 걱정해줬다고 밝혔다. 자신보다 더 기뻐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무명전설'은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오디션계 신드롬을 완성했다. 두 가수의 우정이 프로그램 성공과 함께 조명받는 계기가 됐다.

지휘자 김여진,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로 국내 무대 첫 데뷔

한국인 여성 지휘자 중 최초로 오스트리아 빈 심포니의 부지휘자를 지낸 김여진(35)이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통해 국내 오페라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4년 이화여대 작곡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빈 국립음대에서 오페라 지휘를 배웠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빈 심포니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했다. 김여진은 <코지 판 투테>를 "인간 심리의 복잡함과 관계의 불안정성을 해학적으로 해부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모차르트가 음악 속에 숨겨놓은 인간 심리의 묘사와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노래 속에 정교하게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차르트 음악의 핵심으로 '프레이즈의 대조'를 꼽으며 같은 구절도 강약 표현에 따라 음악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김여진에게 고국의 오페라단 무대에 처음 데뷔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유럽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체득한 '정통 모차르트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베세토오페라단과의 신뢰와 연대감을 바탕으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한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하정우-한동훈 '주식파킹 의혹' 설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 후보의 '주식파킹 의혹'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 후보 측은 하 후보가 청와대 AI수석 임명 직후인 지난해 8월 11일 업스테이지 주식 4444주를 주당 100원에 개인에게 매도한 것이 주식 파킹이라고 주장했다. 하 후보는 이를 '정치 검사'의 구태정치라며 반박했고, 한 후보는 고위 공직자의 이해충돌 문제를 지적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업스테이지는 해당 주식이 스타트업 보상 체계인 베스팅 구조에 따른 정상적인 주식 반환이며 편법 양도가 아니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주식 반환은 인재 채용과 직원 보상 용도로만 쓰이도록 계약에 명기돼 있다고 설명했다.

영주적십자병원, 대한적십자사·보건복지부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영주적십자병원이 대한적십자사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고 병원회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종합점수 89.684점으로 급성기병원 평균 72.222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청렴도 부문에서도 병원회계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적십자병원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의료서비스 질 개선, 필수의료 확대, 경영수지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적십자병원 중 1위를 기록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2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성과평가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중국 극초음속 무기 연구 과학자 팡다이닝 교수 사망

중국과학원은 19일 극초음속 무기 연구를 이끌던 팡다이닝 베이징이공대 교수가 지난 2월 27일 병환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팡 교수는 중국 최고 과학자 칭호를 받았으며 첨단 구조기술 분야의 개척자로 평가받았다. 팡 교수는 1993년 이스라엘 테크니온공과대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칭화대, 베이징대 등에서 요직을 맡았다. 2022년 2월 미국 국립공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으나 같은 해 10월 불륜 영상 확산으로 베이징이공대와 중국과학원의 징계를 받았다. 사망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방문 중 건강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과학원은 구체적인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횡성군과 한국전력공사, 송전선로 건설 상생협약 체결

횡성군과 한국전력공사가 20일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공익적 목표 아래 주민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인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생의 틀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횡성군에 특별지원사업비를 지원하며, 이는 군민 숙원사업과 주민복지 사업에 쓰인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21개 경과지역 마을에도 직접 지원금이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 기간시설 구축과 주민 권익 보호 사이의 합리적 접점을 찾은 것으로 평가되며, 오랜 갈등 해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발매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20일 발매했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세대별 대표곡 6곡을 로이킴 고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무뎌진 오늘, 잊고 있던 나의 낭만을 찾아'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원곡 분위기와 로이킴만의 감성을 조화시키는 데 편곡과 가창을 집중했다. 로이킴은 리메이크를 '늘 도전해보고 싶은 과제'로 꼽으며 뮤지션으로서 성장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원곡자에 대한 존경심과 책임감을 담아 시리즈 확장 가능성도 열어뒀다.

대법원, 아내 살해 남편·아들 유죄 확정

뇌출혈과 고관절 골절로 독립적 생활이 어려운 아내를 요양원 입소 문제 등을 이유로 공모해 살해한 남편과 아들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20일 두 사람의 상고를 기각하고 남편에게 징역 3년, 아들에게 징역 7년의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남편과 아들은 피해자가 자유로운 의사로 살해를 촉탁·승낙했다고 주장하며 촉탁·승낙 살인죄 적용을 요구했으나 대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피해자가 인지능력 저하 상태에서 자유로운 상태의 진지한 결단을 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노인 부양 문제와 관련된 범죄의 심각성을 드러내며 피해자 보호와 가족 간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21일 총파업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성과급 배분 방식을 둘러싼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사측이 의사결정을 미루며 최종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흘간 진행된 사후조정이 20일 종료되면서 노조는 21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노조 요구가 과도하다며 마지막까지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상 결렬 소식에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3.81% 급락했다. 파업 기간 중에도 노사 양측 모두 타결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생산 차질 우려가 부상했다.

정주리 감독, 칸영화제서 신작 '도라' 공개하며 고 김새론 추모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받아 17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정 감독은 19일 칸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도라' 엔딩 크레디트에 담은 고 김새론에 대해 "너무나 크고 중요한 배우"라며 "우리 영화계, 사회가 끝내 그를 잃어버려 아프다"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도라'는 '도희야'(2014), '다음 소희'(2022)에 이어 10대 청소년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로, 아픈 몸을 요양하기 위해 시골로 간 도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 감독은 "여성성, 남성성을 말하기보다는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어린 세대들이 어떻게든 살아남고 무엇이든 기어이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가 주연을 맡은 '도라'는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새론은 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 '도희야'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났다.

기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차량 660대 공급

기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회 운영용 차량 660대를 지원한다.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지원 차량은 카니발·텔루라이드·쏘렌토·스포티지·K4·니로·쏘넷 등 7개 모델로 구성됐다.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임원 이동 및 운영 지원에 투입된다. 기아는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과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로 팬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2007년부터 이어온 FIFA 파트너십은 2030년까지 연장돼 글로벌 브랜드 노출 기회를 확보했다.

서울시, 마곡지구 강서로 교통 개선 사업 완료

서울시가 20일 강서구 강서로 구간의 교통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로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가양지하차도 차로를 직진 2개 차로로 변경하고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3개로 늘렸으며 양천향교역 교차로 신호시간을 4초 연장했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등 업무지구를 잇는 주요 보조 간선도로로, 마곡 개발과 주변 교통량 증가로 가양지하차도에서 양천향교역 방향 정체가 반복돼 왔다. 시는 대규모 도로 확장 대신 기존 차로 운영 방식과 신호 체계를 조정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차로 분산과 신호 연장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 개선 효과가 예상되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교통 정체 완화와 운전자 안전을 함께 고려하는 교통 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강릉, 61개 베이커리 모은 빵 페스타 개최

강릉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를 연다. 베이커리·디저트 43곳, 음료 브랜드 18곳 등 총 61개 업체가 참여한다. 로컬 베이커리부터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 모아 강릉 빵 투어를 압축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컵케이크 만들기 퍼포먼스와 제빵 명인의 베이킹쇼도 진행된다.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에서는 로컬 원두 시음·할인 판매가 병행된다. 지역 베이커리·커피 브랜드의 소비 확산과 관광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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