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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비교섭단체 의원들과 청와대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개최한다. 이번 회동은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통령은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시급한 민생 현안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경기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로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와의 오찬 회동에 이은 것으로, 여야 간 정책 협력 기반을 다지려는 행보로 평가된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6월 3일 재선 도전 공식 선언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4년간 추진한 제주교육의 변화가 현장에서 성과로 확인된 만큼 앞으로 4년은 변화를 새로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SA등급을 달성했다. 리얼미터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에서 29차례 1위를 기록했으며 청소년 무료버스, 정서회복 체계 구축, 특수교육 강화, 유아교육 확대,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향후 공약의 핵심은 '변화의 완성'으로 기초학력 강화, 학교 밖 배움과 돌봄 확대,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제주 정체성 교육, 교육격차 해소, 교사 행정 부담 경감,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인성·AI·디지털 균형교육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 초과이익 배분 논쟁, 하청업체 배제 문제 제기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초과이익 배분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23일 4만명 규모 집회를 열고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제 폐지를 요구했으며, 합의 불성립 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현재 초과이익 배분 논의는 회사와 노조, 노조와 주주 간 갈등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울타리를 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하청업체들도 납품단가 인하 압력을 견디며 이익 창출에 기여했으나 현 논의에서 사실상 배제되어 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의 하청 비정규직 동일 성과급 지급 사례와 2028년 7월 시행 예정인 EU 공급망 실사 지침처럼 원청의 책임 범위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하는 것이 세계적 흐름이다. 초과이익 배분의 원칙인 '이익에 기여한 만큼 제 몫을 받는다'는 기준을 반도체 산업 전체에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잠재성장률 1.57%로 하향, 15년 연속 하락

OECD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올해 1.71%에서 내년 1.57%로 낮춰 전망했다. 2012년 3.63% 이후 15년째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호황이 내년 상반기까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생산성 정체가 저성장의 구조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방산·바이오·K컬처 등 제2·제3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6월 경제성장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령화에 따른 연금 지출 증가가 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25~2030년 한국의 연금 지출 증가율은 G20 중 가장 가파르며, 정부는 법정 노인연령 상향을 통한 기초연금 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즌 종료, 원익 우승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24일 시상식을 열고 한 시즌을 마감했다. 원익이 정규리그 2위에서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휩쓸며 우승을 차지했다. 원익 주장 박정환은 KB리그 통산 다승 1위를 유지하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6승을 거두었다. 박정환은 10년 만에 네 번째 MVP를 수상해 신진서의 3회 기록을 넘어 역대 1위에 올라섰다. KB국민은행은 20년간 바둑리그를 후원해왔으며, 다음 시즌부터는 하나은행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안산 관산중 신경아 교사, 이주배경 학생과의 소통 담은 산문집 출간

경기 안산시 관산중 미술교사 신경아(49)씨가 이주배경 학생 90%의 학교에서 5년간 겪은 경험을 담은 산문집 '국경 없는 미술실'을 올해 1월 펴냈다. 신 교사는 2021년 부임 초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미술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2023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다. 신 교사는 학군지 학교에서의 입시 중심 교육과 달리 관산중에서 공교육의 본질을 재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주배경 학생들은 미술 시간에 한국어 특별반에서 보이지 않던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편견 없는 창의성으로 한국 학생들과 다른 예술 표현을 보여줬다. 신 교사는 "아이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포용의 범위가 넓다"며 학생들로부터 배운다고 했다. 신 교사는 후배 교사들을 위해 책을 통해 '그물을 짜고 간다'는 마음으로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주배경 학생을 만날 교사들에게 '다정하게 어루만져주고 사랑해달라'는 당부를 남겼으며, 학생들이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어른인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스시 잔마이, 47억원대 참치 낙찰받아 기네스북 등재

일본의 스시 체인점 '스시 잔마이'가 지난 1월 5일 무게 243㎏의 참다랑어를 5억1030만엔(약 47억5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이는 기록이 남아 있는 1999년 이후 역대 최고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해당 참치는 아오모리현 오마정에서 잡힌 혼슈 최북단산 참다랑어였다.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지난 20일 스시 잔마이 본점의 개점 25주년 기념일에 기네스북 인증서를 받았으며, '5억엔이나 되는 비싼 걸 사버렸다'며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무라 사장은 다음 기록 도전에 대해 '우연히 등재된 것뿐'이라며 기네스북을 노리지 않을 생각이지만, 가장 좋은 참치는 꼭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희남 전 범민련 의장 추모 17주기

통일운동가 강희남 전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2009년 서거한 지 17년이 되었다. 강 의장은 1977년부터 여섯 차례 투옥되며 분단 극복과 민족통일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으며, 1990년 범민련 결성에 참여해 남·북·해외 민간통일운동을 주도했다. 강 의장은 해방신학을 실천하는 목회자로서 교회 안주를 거부하고 옥중 단식투쟁, 전국 십자가 행진 등으로 통일의 염원을 드러냈다. 북한 수해 피해자 구호를 위해 교인들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민족애를 실천했다. 분단 81년이 지난 현재도 삼팔선이 최소한의 왕래마저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강 의장의 통일 지향적 삶은 민족 전체 8천만명의 하나 됨을 위한 숭고한 헌신으로 평가된다.

K푸드 글로벌 확산, 초코파이·참치·김치가 차세대 주역

오리온 초코파이, 동원참치, 대상 종가 김치가 비비고 만두, 불닭볶음면, 신라면에 이어 다음 1조원 클럽 진입을 앞두고 있다. 초코파이는 지난해 6740억원 매출 중 86.9%가 해외에서 나왔으며, 러시아에서 연평균 22% 성장률을 기록했다. 동원참치는 79억 캔 판매로 5000억원대 매출을 올렸고, 종가 김치는 5000억원을 넘어 국내 전체 김치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세 기업 모두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오리온은 11개국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러시아에서 라즈베리맛, 인도에서 비건 마시멜로 초코파이를 생산한다. 동원F&B는 BTS 진을 모델로 마케팅하며 일본 수출을 50% 증가시켰고, 미국 아마존에서도 판매 중이다. 대상은 마일드 김치, 샐러드형 김치 등을 개발하고 미국·폴란드에 공장을 건설 중이다. K푸드의 성공 관건은 세계인의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익숙한 식품으로 자리 잡느냐에 있다. 비비고 만두, 불닭볶음면, 신라면도 할랄 인증, 지역별 맞춤 향신료, 비건 제품 등으로 현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반복 구매 유도를 통한 일상화가 차세대 K푸드의 성공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딥시크 V4 출시, 미국 AI와의 격차 여전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차세대 거대언어모델 V4를 공개했으나 시장에 큰 파급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V4는 유사 규모 미국 모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구동되지만, 지능 점수와 성능에서 경쟁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로 최신 고성능 AI 칩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산 칩만으로는 성능 도약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딥시크는 화웨이의 어센드 950 칩 기반 플랫폼을 사용했으나, V4 프로의 지능 점수 52점은 오픈AI의 GPT 5.5(60점)보다 8점 낮았다. 다만 B2B 시장에서 중국 AI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칩 의존도 감소 시도는 미국 AI 업계에 긴장감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노조-주주단체 대립, 이 회장 자택 앞 맞불집회

삼성전자 노조가 다음 달 21일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주주단체가 같은 날 맞불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6일 경찰에 신고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오후 1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총파업 계획 발표 집회에 반발하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주주운동본부는 노조의 요구가 주주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양측의 대립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행, 저출산 대응 가족 축제 5000명 참여

BNK부산은행이 25일 본점과 BIFC 일원에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 시민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 미술대회, 도서교환전, 체험 부스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축제는 저출산 극복과 보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기획된 부산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소상공인도 벼룩시장 형태로 행사에 참여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미래세대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권의 사회문제 대응 방식이 직접 참여형 행사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디씨에이치, 신사옥 준공 기념 화환 대신 2500만원 기부

디씨에이치가 부산 신사옥 준공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기부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2500만원을 조성했다. 협력사와 관계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업 참여형 모금'을 도입했다.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모금은 전용 계좌를 통해 이뤄졌다. 일회성 화환 관행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전환한 사례로 기록됐다. 조성된 성금은 신사옥 인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기업 경사를 지역 환원으로 연결하는 CSR 모델로 확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어린이날 무료 탑승 이벤트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른 1명 결제 시 어린이 2명까지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개장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외국인 이용객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한국관광의 별, 국무총리상 등 수상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패밀리위크 기간 해변열차 5000원 할인과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부산 원도심,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첫 운영

부산 원도심 전역을 무대로 한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더 스카우트 in 부산'이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비밀 요원이 되어 스마트폰과 키트로 부산역 동백상회, 차이나타운, 용두산 부산타워 등 랜드마크를 돌며 미션을 수행한다. 부산관광공사와 유니크굿컴퍼니 리얼월드가 협업해 실내 방탈출을 야외 관광지로 확장했다. 기존 관광 코스를 게임 콘텐츠로 재구성해 체험형 관광 수요를 겨냥했다. 미션 완료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반응에 따라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역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소비 방식으로 확산 가능성이 주목된다.

부산 초등학교 3곳 중 1곳, 점심시간 축구 등 스포츠 활동 금지

부산지역 초등학교 303곳 중 105곳(34.65%)이 축구 등 점심시간 스포츠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학교안전사고 우려와 학부모 항의가 금지령의 주된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2024년 초등학교 안전사고는 8만369건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으며, 자유놀이 활동시간 사고가 38%로 가장 높았다. 교육부는 '단 하나의 학교라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체험학습 면책과 교사 민원 부담 완화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도 학교별 금지 종목과 사유를 파악해 적절한 운영 방안을 안내할 방침이다.

진해신항CC, 대중형 골프장 정식 승인

진해신항컨트리클럽이 2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중형 골프장 정식 승인을 받았다. 경남개발공사가 인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사업계획 변경 승인, 31일 체육시설업 등록 완료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경남·부산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입지다. 5월 한 달간 경남도민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 1만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회원제 중심에서 생활 체육 공간으로 전환이 기대된다.

팬스타 미라클호, 취항 1년 만에 연 5만명 수송

팬스타그룹의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취항 1년 만에 연간 5만명을 수송했다. 부산-오사카 노선 탑승객 중 외국인이 30%(1만2000명)를 차지했으며, 국적은 60여 개국에 달했다. 2만2000t급 미라클호는 발코니 객실, 인피니티 풀 등 5성급 호텔 수준 시설을 갖췄다. MZ세대와 30~40대 가족 단위 여행객이 주 고객층으로 부상했다. 팬스타그룹은 포항 영일만항 국제 크루즈, 제주·여수 연안 크루즈를 추가 기획하며 노선 확대를 추진 중이다. 테마형 크루즈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대표 크루즈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국토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수주 전담 TF 구성

국토교통부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정부·공기업·민간이 '원팀'으로 결집해 수주전에 나섰다. 사업 규모는 670억달러(약 98조9925억원)로 베트남 사상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이며,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 등이 참여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국빈방문에서 북남고속철을 비롯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직접 요청했다. 현대로템이 호찌민 메트로 사업을 수주하면서 현지 철도 시장 입지를 넓혔다는 평가다.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도 참여 의지를 보이며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업계는 타당성조사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 구조를 선점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DC서 3번째 암살 기도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워싱턴DC 워싱턴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중 총격 사건으로 3번째 암살 위협을 넘겼다. 오후 8시30분쯤 무장한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이 보안 요원들과 총격을 벌이다 생포됐으며 사상자는 없었다. 트럼프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이 이란과 연관이 없을 것 같다면서도 이란전쟁 승리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링컨에 빗대며 본인 업적을 자랑했고 정치적 갈등의 평화적 해소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라며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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