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강, PGA 투어 첫 시즌 적응 완료...더 CJ컵서 톱25 노린다
프로 데뷔 11년 만에 PGA 투어 출전권을 얻은 제프리 강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컷을 통과하며 미국 무대 적응을 마쳐가고 있다. 22일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한 강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51위에 올랐다. 제프리 강은 입스와 생계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 콘페리투어 랭킹 14위로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플레이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내 무대라는 생각이 든다"며 "현재 샷과 퍼트감이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남은 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기에 도전하는 제프리 강은 PGA 투어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내 가족이 텍사스에 거주해 이번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