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경영자문 매출 독주 지속
빅4 회계법인의 경영자문 매출에서 삼일PwC의 독주가 이어지며 2~4위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정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곳은 삼일PwC가 유일했다. 삼일PwC의 경영자문 매출은 2023회계연도 3934억원에서 2024회계연도 4475억원, 2025회계연도 5019억원으로 매년 늘었다. 삼정KPMG는 2023회계연도 4178억원으로 삼일PwC를 앞섰으나 2024회계연도에 역전을 허용했다. 업계에서는 M&A 딜 부문 실적 격차가 유지되면서 삼일PwC의 선두 구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법인업계 관계자는 삼일PwC의 고객 서비스만족도 조사와 실적에 따른 보상 체계를 차별점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