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고등학교 흉기 난동 사건, 여러 명 부상
스웨덴 중부 베스트만란드주 파게르스타의 브리넬 고등학교에서 21일 오후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해 학생과 관계자 다수를 무차별 공격했다. 용의자는 마체테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으며,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의 다리에 총을 쏴 제압한 뒤 체포했다. 경찰은 사건을 '치명적 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특수부대와 헬리콥터를 투입했으며 학교 주변을 봉쇄했다. 스웨덴은 2022년 말뫼 고교 흉기 살해 사건과 지난해 오레브로 총격 사건 등 교육시설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