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윤 교사, AI 리터러시 교육 사례 발표
서울 미성초등학교 신다윤 교사는 5학년 학생 19명 전원이 AI 서비스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AI 리터러시 교육을 직접 시작했다. 2026년 10월 3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 미래교육 포럼에서 신 교사는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재심위원회: 브로콜리 퇴출 사건' 프로젝트에서 AI의 급식 메뉴 판단을 재심했다. 학생들은 모둠 토론으로 AI 모델과 빠진 데이터, 대안을 검토했고 판결문에 영양소 부족을 근거로 조리법 변경을 제안했다. 신 교사는 디벗 활용 가이드라인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들도록 했다. 그는 학교가 초중고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더 공고히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호욱 방학중 교사는 AI 사용을 멈출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학교에서 AI를 끄고 켜는 시간을 함께 정하자고 제안했다. 김수환 총신대 교수는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고 현장 요구를 반영해 정책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