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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과거 갈등 가인과 콜라보 무대 제안

가수 서인영이 20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의 콜라보 무대를 제안했다. 서인영은 "음악적으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씨를 생각했었다"며 "쪼꼬미들끼리 뭔가 무대를 꾸며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인에게 공개 사과한 이후의 발언이다. 서인영은 당시 2016년 '라디오스타' 반말 논란과 SNS 저격글에 대해 "가인이랑은 이미 다 풀었지만 그때 미안하다는 말을 제대로 못 했다"며 진심으로 사과했었다. 두 아티스트의 과거 갈등이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보이며, 팬들도 콜라보 무대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배우 최준용,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옹호 논란

배우 최준용이 19일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커피 사진을 올리며 '5·18 탱크데이' 파문을 일으킨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행동을 했다. 최준용은 '멸공형아', '멸공커피'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스타벅스 모회사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지지하는 의사를 표현했다. 정 회장은 2022년 SNS에 '멸공' 문구를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극우성향 누리꾼들 사이에서 '멸공' 해시태그와 함께 스타벅스 구매 인증사진을 올리는 행위가 확산되고 있으며, 최준용의 이번 행동은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LG헬로비전, 아동 안전·권리 보호 캠페인 추진

LG헬로비전이 세이브더칠드런, 인천부평경찰서,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아동 안전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7월까지 인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약 2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캠페인,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어린이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을 활용해 실종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경이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LG헬로비전의 ESG 경영 실천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 반등, 국채금리·유가 하락에 기술주 강세

20일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645.47포인트(1.31%) 상승한 5만9035에, S&P500지수는 79.36포인트(1.08%) 오른 7432.97에, 나스닥지수는 399.65포인트(1.54%) 올라 26270.36에 마감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114%로 내려가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감이 유가 급락을 견인했으며, 엔비디아의 강한 실적 발표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부양했다. 엔비디아는 1분기 매출 816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고 데이터센터 부문이 92%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2분기 매출 전망치 910억달러 제시로 기술주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식장 답례금 사기 70대 남성, 징역 8개월 집행유예

부산지법은 결혼식장에서 하객으로 행세하며 답례금 봉투 17장을 챙긴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5년 6월 14일 부산진구 결혼식장의 축의금 접수대에서 축의금을 낸 하객이라고 속여 1만원씩 든 답례금 봉투를 챙겼다. 수사기관은 CCTV 영상과 예식장 출입기록을 토대로 범행을 적발했으며, A씨는 수사 단계에서 피해자에게 120만원을 지급했다. 박병주 판사는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을 지적하면서도 범행 인정과 반성,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를 양형에 참작했다.

울산시,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울산시는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14만㎡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동구 일산동 6만㎡, 북구 진장·명촌동 8만㎡가 대상이며 다음 달 5일부터 2027년 6월 4일까지 1년간 시행된다. 이 기간 해당 부지에서 일정 규모 이상 토지를 거래하려면 관할 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유원지와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 내 유휴부지를 산단에 편입해 조선업 및 미래차 관련 거점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BYD 씰, 중국 전기차의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 세단 시장 공략

BYD가 3990만원대 중형 전기 세단 '씰'을 출시해 현대차 쏘나타 수준의 가격에 테슬라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국내 전기 세단 시장에 진출했다. 씰은 CTB 기술과 블레이드 배터리, 8-인-원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안전성과 성능을 갖췄으며, 다이내믹 AWD 모델은 제로백 3.8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디자인과 성능의 균형잡힌 '무난함'을 전략 무기로 내세워 소비자들이 싼맛이 아닌 가성비를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씰은 올해 1월 51대에서 4월 207대로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BYD는 1~4월 5991대 판매로 테슬라·BMW·벤츠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테슬라 모델Y가 개척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인식 개선이 BYD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선거철 부동산 공약 사라지는 이유, 중앙정부 권한 집중

올해 선거철에 집값을 다루는 정치인들의 공약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세금, 대출 규제, 금리는 모두 중앙정부와 금융당국의 권한이며, 지방정부는 정비사업 인허가 속도 조절 정도만 가능해 실현 불가능한 약속을 피하는 방향으로 선거 전략이 바뀌고 있다. 집값을 올리겠다는 공약은 무주택자 반발을 사고, 가격 안정을 강조하면 유주택자 불안을 자극하는 구조로 어느 쪽을 선택해도 표심이 갈린다. 정치인 입장에서 부동산은 잘해도 큰 이득이 없고 잘못하면 치명적 결과로 이어지는 위험한 주제가 됐다. 향후 선거에서 중요한 기준은 집값 자체가 아니라 그 가격을 만들어낼 도시의 방향이다. 교통망, 일자리, 생활 환경 같은 도시 기반이 바뀌면 가격도 자연스럽게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본질적인 도시 정책이 선거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트럼프의 김정은 접촉 언급에 "특별한 접촉 없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통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지금으로써는 특별한 접촉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미 간 대북 공조가 긴밀해 북미 간 진전이나 접촉이 있으면 한국이 알게 돼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미국 워싱턴 방문 중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서울에서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가 거론된 것과 관련해 미중이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미국 행정부는 쿠팡 문제 등 디지털 기업 관련 이슈에 대해 보다 차분하고 균형 있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추가 요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은 직거래 급증, 사기·세금 위험 노출

금값과 은값 상승에 따라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골드바·실버바 직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금방금방의 월간활성이용자는 올해 1~4월 26만명으로 지난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당근마켓에서도 금·은 제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직거래는 세금과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짜 물품 매매와 입금 사기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텅스텐이 섞인 가짜 골드바나 중량을 속인 제품이 유통될 수 있으며, 개인 간 거래 특성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반복적인 거래는 세무당국이 사업성 거래로 판단해 종합소득세를 부과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거래 규모와 반복 기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울 마포·서대문 중저가 아파트 '가성비 3대장' 주목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대가 광화문·여의도 업무지구로의 접근성과 재개발을 통한 신축 공급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염리상록·북아현두산·신촌럭키 등 이른바 '가성비 3대장'이 주거 선호도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 지역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출 규제로 인해 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15억원대에 '키맞추기'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구매력 제약 속에서 가격대별 수요가 특정 수준으로 집중되는 시장 현상을 반영한다. 2010년대 이후 지속된 재개발 공급과 교통 접근성은 향후에도 이 지역의 주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호황으로 급증하는 세수, 정부의 재정 운용 과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AI 관련 반도체 수익 증가로 정부 세수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초과세수 40~50조원, 내년 법인세만 100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9년까지 '세수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8월 말 내년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늘어난 세수를 재정지출 확대에 쓸지, 국채 감축에 쓸지 결정해야 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청년 창업 자산, 농어촌 기본소득, 노령연금 강화, AI 시대 전환 교육 등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 호황 뒤편에서 양극화와 청년실업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급증 세수가 이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개인 투자자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전닉스'에 집중 매수

AI 반도체 랠리가 장기화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삼전닉스'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는 6일부터 11거래일 연속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나타났다. 증권사들의 공격적인 목표주가 상향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57만원으로 54% 상향 조정했고, SK하이닉스는 기존 대비 85% 상향한 380만원을 제시했다. 메모리 생산능력 우위와 AI 반도체 슈퍼 사이클 수혜 가능성,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 급등 부담과 변동성 확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반도체는 결국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 쏠림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AI 기본법 시행으로 한국 게임산업 규제 강화, 글로벌 경쟁력 우려

한국에서 올해 1월 시행된 AI 기본법이 게임산업에 새로운 규제 체계를 도입하면서 산업 전환점을 맞이했다. AI 생성물 표시 의무, 고영향 AI 규제 등이 게임 개발 방식을 크게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게임 내 NPC 대사 실시간 생성, 캐릭터 디자인, 음악 제작 등 AI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과도한 규제 준수 비용은 중소 개발사의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 특히 확률형 아이템, 추천 알고리즘과 결합될 경우 규제 범위가 예상보다 넓어질 가능성도 있다. 중국과 미국 게임사의 AI 기술 선점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규제 중심 논의가 먼저 부각되고 있다. 향후 10년 게임산업의 경쟁력은 기술뿐 아니라 법과 제도 해석·운용 방식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KIA 타이거즈,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정식 계약 검토

KIA 타이거즈의 단기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3경기 만에 5개 홈런과 16개 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장타 자원으로 부상했다. 타율 0.240으로 낮지만 0.560의 장타력과 득점권에서 0.357의 클러치 능력으로 상대 투수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리그 홈런 1위 김도영의 보호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아데를린의 정식 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팀 내 거포 유망주 박상준과 오선우의 성장판이 닫힐 수 있다는 '육성 딜레마'에 직면했다. 현재 외야 포화 상태에서 1루수 자리를 완전히 차지하면 두 유망주의 출전 기회가 사실상 사라질 우려가 있다. 당장의 성적 향상과 미래 인재 육성 사이에서 벤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으나, 현재 KIA에 절실한 전문 1루수 포지션과 '넘사벽' 수준의 장타력을 감안하면 아데를린의 정규직 전환이 유력해 보인다.

엔씨,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롤로그 테스트 실시

엔씨는 20일 첫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롤로그 테스트를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팀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연내 글로벌 출시가 목표다. 엔씨는 MMORPG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1분기 실적에서 리니지M 매출 비중이 20%로 낮아졌고 신작 PC 게임과 캐주얼 사업이 매출을 분산시키는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 엔씨는 서브컬처 팬덤 확대를 위해 카도카와와 협업해 라이트 노벨과 연재 만화 발표를 준비 중이나, 웹젠·카카오게임즈·넥슨 등 경쟁사들의 서브컬처 시장 공략이 거세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물 차단 심의 재개 후에도 접속 가능 상태 지속

방미심위가 지난달 14일 성범죄물 심의를 재개해 2만1961건 차단 시정요구를 완료했으나, 인천 디성센터 조사 결과 심의 완료 통보를 받은 198건 중 143건(72%)이 여전히 접속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방미심위가 2024년 통신사에 차단을 요구한 딥페이크 성범죄물 사이트 1천건을 무작위 추출한 결과 854건(85.4%)이 여전히 접속 가능함을 확인했다. 불법 업자들이 국외 본서버와 콘텐츠 전송 서비스(CDN)를 활용해 차단을 회피하고, 통신사가 차단 목록과 실제 차단 주소를 대조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방미심위는 경찰청, 성평등가족부와 통합지원단을 구성해 신속 대응과 불법 사이트 강제수사를 추진 중이나, 기존 절차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해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홍보관 개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하고 'OWN THE ONE' 비전을 공개했다. 조합원 대상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미래 주거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세계적 건축 그룹 람사·모포시스와 협업해 한강 변 8개 동에 리버프론트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동마다 독특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석재로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원',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반 AI 셔틀·로봇, 트리플렉스 슈퍼펜트하우스 등 혁신 기술이 집약됐다.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프리미엄 차별화 전략이 본격화됐다.

이란, 미국 새 종전안 검토 중…자산 해제·봉쇄 중단 요구

이란 외무부가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종전 협상안을 전달받아 검토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파키스탄 내무장관의 테헤란 방문이 양국 간 메시지 교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대화의 선결 조건으로 해외 자산 동결 해제와 미국의 해상 봉쇄 중단을 명시했다.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 종식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최종 단계라면서도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추가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자산 해제와 봉쇄 해제를 둘러싼 양측의 조정 과정이 협상 타결의 변수로 부상했다.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경신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 816억2000만 달러로 12분기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시장 컨센서스 788억5000만 달러를 초과했다. 데이터센터 부문이 752억 달러로 매출의 92%를 차지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컴퓨팅 부문이 604억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부터 사업 구조를 데이터센터와 에지 컴퓨팅 두 축으로 재편했다.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과 ACIE 부문으로 세분화되며, 에지 컴퓨팅 부문은 64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1.87달러로 월가 예상치 1.76달러를 상회했다. 젠슨 황 CEO는 AI 팩토리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엔비디아가 모든 클라우드와 AI 생산 영역에서 확장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장후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AI 인프라 확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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