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6 월드컵 D조 파라과이전 4-1 승리
미국은 13일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격파했다. 폴라린 발로군과 크리스천 풀리식의 맹활약이 돋보였으며, 발로군은 2골을 기록하며 '미국을 이끌 확실한 대형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았다. 발로군은 전반 31분과 추가시간 5분에 골을 터뜨렸다. 특히 추가시간 골은 월드 클래스급 퍼포먼스로 꼽혔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정교한 전술 장치가 발로군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풀리식의 윙어 플레이와 2선의 창의적 패스 전개로 발로군이 활동할 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을 세계적 공격수로 발돋움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발로군의 순간 스피드와 라인 브레이킹을 극대화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발로군의 퍼스트 터치 투박함 등 약점을 보완하면서 강점을 부각시키는 포체티노의 전술적 역량이 미국의 월드컵 성공의 핵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