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 탈락 후 트리플A 강등
LA 다저스가 23일(한국시간)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보냈다. 스프링캠프 막판까지 알렉스 프리랜드와 2루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나 마이너 옵션을 이용해 강등됐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에드먼의 대체 선수 이상으로 보지 않았으며, 이번 시즌에는 그보다 못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3년 1250만 달러 계약 2년차 김혜성은 최대한 빨리 트레이드 요청이나 키움 복귀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다저스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