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로마서 화상회의로 선관위 사태 대응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로마 현지에서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속 대응이 핵심 안건이다. 회의에서는 선관위 국정조사 추진계획과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 상황을 보고받는다. 외환·금융시장 동향 및 물가관리 대책도 함께 논의된다. 18일 귀국 직후인 19일에도 수석회의를 소집해 여름철 재해 대응을 점검한다. 순방 중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