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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해외 순방 행보 맹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10월 31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비판하며 "일본 가서 총리랑 드럼 치며 놀다 왔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잦은 해외 순방을 두고 야당이 지적하자 높은 업무 강도를 이유로 반박한 데 대한 맞대응이다. 장 대표는 배우들과 셀카를 찍고 프랑스 영화 축제에 참석한 일, 뉴욕 관광, 멕시코에서 K-POP을 관람한 일을 거론하며 해외 순방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또 미국 방문 당시 3500억 달러 제공을 언급하며 대외 협상 성과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일본 방문에서 후쿠시마 문제가 거론되지 않았고 중국 방문에서 인공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도 지적했다. 이번 공방으로 해외 순방 성과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장 대표는 "국민은 돼지가 아니다"라며 자중을 요구해 정치권 갈등이 더 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상하이 총영사관 간첩 지목 의혹 반론보도

인터넷 중앙일보는 2026년 10월 3일 상하이 총영사관 내 갈등을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와 관련해 보안·회계 담당자 A씨가 입장을 전해왔으며, 이번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이뤄졌다. A씨는 어느 공관원에게도 간첩으로 지목하거나 간첩 여부 조사를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 번호판이 없는 차량의 공관 출입을 문제 제기했을 뿐, 부영사를 징계로 협박하거나 총영사에게 간첩이냐고 말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총영사 관저 회계 문제 제기는 부영사의 갑질 신고보다 앞서 시작된 별개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으며 사건은 현재 항소심에 계속 중이다. 항소심 결과에 따라 상하이 총영사관 내부 갈등에 대한 법적 판단이 가려질 전망이다.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상고심 11월 12일 선고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의 코인 상장 청탁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2026년 11월 12일 선고된다. 안성현은 2021년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가상자산의 빗썸 상장 청탁을 받고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공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4년 12월 1심 재판부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으나, 2026년 2월 서울고법 형사13부는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이 2심의 무죄 판단을 유지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상고심 결과에 따라 코인 상장 청탁 대가 인정 여부가 다시 쟁점이 될 전망이다.

로하스, 오타니의 모자 이니셜 배려 공개

미겔 로하스가 은퇴 후 LA 다저스 시절 동료 오타니 쇼헤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로하스는 2026년 10월 30일 아드리아나 돈기아가 진행하는 스포츠 프로그램 '아블란도 데포르테스'에 출연해 다저스에서 보낸 마지막 3년을 돌아봤다. 로하스는 2026년 4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3연전을 앞두고 베네수엘라에 거주하던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숨지는 아픔을 겪었다. 오타니는 구단 관계자를 통해 로하스에게 연락해 모자에 아버지의 이니셜 MR을 새겨도 되는지 물었다. 오타니는 약속대로 이니셜을 새긴 채 등판해 6이닝 4안타 1실점 호투했고, 다른 동료들도 같은 방식으로 로하스를 응원했다. 로하스는 2027년부터 다저스에서 육성 업무를 맡아 후배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오타니의 친절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꼽으며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서울 집값 하락 전망 공유하며 자산시장 정상화 의지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에 강남·서초 공인중개사들의 집값 하락 전망이 담긴 글을 공유하며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인내를 강조했다. 그는 2026년 10월 31일 게시물에서 지금은 견디는 중이라며 인내의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국민주권정부는 정책을 끝까지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유된 글에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 서울 집값이 곧 하락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담겼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당분간 규제 기조를 유지하며 시장 연착륙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집값 하락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지, 정책 효과가 실제 안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쿼드 외교장관회의, 대중국 견제·광물 협력 논의

쿼드 외교장관들이 2026년 10월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회의를 열고 대중국 견제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이 회의에 참석했다. 4개국 장관은 동·남중국해 안보 정세와 북한 동향을 평가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에너지 수급 협력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수출 제한 등 경제적 강압 행위에 대응하는 공조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는 핵심 자원 수출 통제를 지렛대로 삼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번 회동은 2026년 11월 중순 필리핀에서 열릴 쿼드 정상회의를 앞둔 사전 조율 성격이 짙다. 정상회의가 예정대로 열리면 2024년 9월 이후 2년여 만이며,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상회의가 된다. 쿼드 외교장관회의는 2026년 5월,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

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만 득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첫 딸 ‘리아’를 얻었다. 그는 SNS를 통해 10월 29일 출산 소식을 전하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2023년 12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고 감격했던 일화도 함께 전했다. 햄스터 꿈을 꾼 뒤 태명을 ‘토리’로 지었다는 사연도 다시 주목받았다. 10월 20일 한국 영주권 취득 소식에 이어 9일 만에 딸까지 태어나며 겹경사를 맞았다. 방송과 음악 활동을 병행해온 그의 가족사가 팬들의 축하 속에 전해졌다.

레버리지 ETF 변동성 끌림, 개인투자자 손실 우려

2026년 10월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규모는 약 5조 5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4배 증가했다. 이 중 KODEX 레버리지에만 약 8300억 원이 순매수됐고, 코스피와 코스닥에 2배로 베팅한 레버리지 ETF 순매수액은 1조 8000억 원에 육박했다. 레버리지 ETF는 장기 누적 수익률이 아닌 하루 수익률을 추종하는 구조라 변동성이 클수록 손실이 누적된다. 1억 원을 일일 2배 상품에 투자하면 첫날 30% 폭락으로 4000만 원이 되고, 다음 날 지수가 42.86% 올라 원점으로 돌아와도 계좌는 약 7429만 원에 그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투자 기간이 길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실제 수익률이 기초지수 2배수와 엇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원금이 반토막 나면 원금 회복에 100%의 수익률이 필요해 손실 만회를 위한 레버리지 베팅은 회복 불능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이 V자 반등하더라도 개인 계좌가 함께 회복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기대 수익률의 배수보다 감당 가능한 손실의 크기를 먼저 따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CJ ENM·KT스튜디오지니, 해외 무료 TV 채널 확대

CJ ENM은 2026년 10월 27일 LG채널에 'CJ ENM K-Dance'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이용자는 구독료 없이 한국 댄스·음악 콘텐츠를 24시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편성작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맨 파이터', '썸바디' 등이다. KT스튜디오지니는 2026년 8월 LG채널에 세로형 숏폼 드라마 채널 '지니쇼츠'를 선보였고, 이후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대만·UAE로 제공 지역을 넓혔다. LG채널의 2025년 글로벌 월평균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30% 늘었지만 이는 플랫폼 전체 실적이어서 한국 콘텐츠 성과와는 구분된다. 현지 수요에 맞는 편성과 기존 판권 가치 보호가 과제로 남아 수익 회수는 불확실하다.

노시환, 307억 계약 뒤로하고 MLB 포스팅 신청

한화 이글스가 2026년 10월 31일 노시환의 MLB 포스팅 공시를 KBO에 공식 요청했다. 노시환은 2027년부터 11년간 307억원을 받는 역대 최장·최대 비FA 계약을 맺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시 계약을 자동 파기할 수 있는 예외 조항에 따라 해외 도전을 택했다. 노시환은 2019년 데뷔 후 통산 153홈런을 기록했고 2023년 홈런·타점왕을 차지한 거포 3루수다. 8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67, OPS 0.810을 기록하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해 한화는 계약 당시부터 선수 동기부여 차원에서 포스팅 조항을 열어뒀다. 성사되면 한화 선수로는 류현진에 이어 두 번째 MLB 도전 사례가 된다.

전남광주 연쇄 추돌 사고, 부상자 속출

2026년 10월 31일 전남광주 곳곳에서 4중·8중·9중 차량 충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날 낮 12시 2분쯤 영암군 T자형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관광버스가 귀소 중이던 소방차를 들이받아 소방대원 4명과 버스 승객 11명 등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전 11시 17분쯤 목포시 연산동에서는 4중 추돌로 5명이, 오전 10시 41분쯤 나주시 평산동에서는 8중 추돌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자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선행차량의 급정거로 연쇄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주시 부덕동 9중 추돌은 인명피해가 없었다.

KCC, 7연패 탈출…루이스 킹 34점 활약

부산 KCC가 2026년 10월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90-74로 이기며 7연패에서 벗어났다. 루이스 킹이 3점 슛 7개를 포함해 3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3승 8패로 리그 최하위인 10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허훈과 숀 롱도 각각 13점과 15점 11리바운드로 킹을 지원했다. 같은 날 수원 KT는 안양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을 92-90으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송교창과 최준용의 이탈로 전력이 약화된 KCC는 허웅의 골반 부상과 이호현의 코뼈 골절 수술 악재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번 승리로 KCC가 중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지영, 정석원 마약 전력에도 결혼생활 공개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결혼 13년 차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딸 때문에 각방을 쓰고 있다는 사실과 정석원의 과거 마약 투약 전력에 대한 백지영의 속마음이 함께 전해졌다. 정석원은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백지영은 평소 남편의 성품을 알았기에 잘못했을 때 보듬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고, 선우용여는 부부가 서로 지지하며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거 전력에도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낸 모습은 이미지 회복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정석원이 자숙 후 연극 활동을 재개한 만큼 대중의 시선 변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은지원, 방송서 2세 육아 체력 고민 토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은지원이 9세 연하 아내와의 2세 계획을 언급하며 육아 체력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딸 서원이 9kg으로 성장한 모습을 본 은지원은 아이를 오래 안으려면 상당한 체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서원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과 슬리피·우아 부녀와의 공동육아 장면이 함께 공개된다. 은가은은 둘째 출산에 대한 고민을, 슬리피는 난임과 시험관 시술 끝에 두 아이를 얻은 경험을 전하며 다양한 육아 현실이 조명됐다. 은지원의 발언은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될 가능성을 둘러싼 현실적 고민을 보여준다. 방송은 체력과 경력, 시기 등 다양한 변수를 안고 있는 2세 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전, K리그1 34라운드 0대0 무승부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6년 10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4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전북은 4위(승점 49)에 머물렀고 대전은 승점 50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전반 4분 도도의 슈팅과 12분 이탈로의 슈팅이 모두 골대를 맞고 나왔다. 대전은 22분 엄원상의 왼발 슈팅이 옆그물을 때렸고, 26분 이명재의 프리킥은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주앙 빅토르와 김준범이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북은 최근 7경기에서 1승4무2패로 부진을 이어가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 경쟁에서 승점 차를 벌리지 못했다. 대전은 연승이 3경기에서 멈췄지만 무패 행진을 8경기로 늘리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춘천지법, 보복운전 20대에 징역 1년 선고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2026년 10월 31일 보복 운전과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음주측정방해,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A씨는 2026년 3월 26일 새벽 경기 평택시 도로에서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로 B씨 차량을 쫓아 급가속과 급감속을 반복하며 위협했고, 결국 충돌 사고까지 냈다. 경찰 출동을 앞두고 편의점에서 소주를 사 마셔 음주 측정을 방해했으며, 이후 혈중알코올농도 0.178% 상태로 다시 운전하다 적발됐다. A씨는 202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준법의식이 미약하다고 지적했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보복 운전과 음주 측정 방해에 대한 엄정한 처벌 기조가 이번 판결에서도 확인됐다.

프랑코, 성학대 항소심서도 유죄 확정

완더 프랑코(탬파베이 레이스)가 미성년자 성적 학대 혐의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탬파베이 타임스가 2026년 10월 30일 보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항소법원은 유죄 판단을 유지하고 징역 3년에 조건부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며, 재판 과정에서 내려졌던 사법적 면제 조치도 취소했다. 프랑코는 2017년 탬파베이에 입단해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22년 11년 총액 1억82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2023년 올스타에 선정됐으나 같은 해 8월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제한 선수 명단에 올랐고, 이듬해 1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체포됐다. 이번 판결에 따라 프랑코는 수감 대신 조건을 준수하며 생활하게 되지만, 조건 위반 시 징역 3년을 복역해야 한다. 변호인은 대법원 상고 계획을 밝혔으며, 취업비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징계 가능성도 남아 복귀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디아즈, 악플 팬에 '위선자' 경고 메시지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디아즈가 2026년 10월 30일 자신의 SNS에 악플을 단 팬들에게 강경한 경고 글을 올렸다. 디아즈는 팬들을 '위선자'라고 표현하며 앞으로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이날 삼성은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4로 져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기록했다. 디아즈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으며, 가족과 반려견 세 마리까지 악플에 시달려 건강이 나빠졌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로 디아즈가 내년 KBO리그 잔류를 고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당한 비판과 악의적 비난을 구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이택근 신임 단장, 예능 은퇴식 11월 7일 강행

롯데 자이언츠 신임 단장 이택근이 야구 웹예능 은퇴식을 11월 7일 예정대로 치르기로 했다. 단장 선임 후 다른 일정을 모두 취소했지만 현역 은퇴식을 치르지 못한 아쉬움에 구단에 양해를 구했다. 이택근은 1999년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돼 18년간 선수 생활을 했고 2020년 은퇴한 뒤 해설위원과 KBO 전력강화위원을 거쳐 '최강야구', '불꽃야구' 등에 출연했다. 롯데는 행사가 구단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해 대표이사가 직접 허락했으며, 은퇴식은 11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마무리캠프 기간 중 열린다. 이택근은 캠프에 짧게 합류해 업무 공백 없이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약속하며 겸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택했다. 마무리캠프 일정과 겹쳤다면 은퇴식을 포기했을 것이라는 발언에서 단장 업무를 우선하는 책임 있는 태도가 드러난다.

홍준표, 증시 폭락에 개미 투자자 우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6년 10월 31일 페이스북에 증시 폭락으로 개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어 걱정된다고 적었다. 그는 자신의 과거 벤처 투자 실패 경험을 함께 회상했다. 홍 전 시장은 2000년 4월경 DJ정부 시절 동료 변호사의 권유로 비상장 회사 지분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다가 전액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 변호사가 서초동 변호사들로부터 5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지만 피해 변호사들이 창피해 쉬쉬하고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주식 투자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AI와 반도체 경기로 주식 시장이 일시 호황을 맞았지만 주가 지수가 실물 경제에 부합하도록 차분히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개미 투자자 보호에 대한 우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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