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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추석 앞두고 전통 먹거리 봉사활동 전개

에어부산이 16일 동래구청에서 곶감호두말이를 만들어 지역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나는 나비' 소속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 먹거리를 직접 제작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사 객실승무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협력 봉사 형태를 취했다. 에어부산은 장애인 복지관·쿨루프·하천 정화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항공사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연계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메시, 캄페오네스컵 우승 후 MLS 커미셔너와 긴장 대화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17일 크루즈아술을 2대0으로 꺾고 캄페오네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선제골과 도움으로 활약했으나 경기 후 돈 가버 MLS 커미셔너와 긴장된 대화를 나누며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ESPN 기자는 메시가 가버 커미셔너에게 여러 차례 접근하며 눈에 띄게 화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메시가 우승 축하 행사 이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 따져 물었다는 것이다. 현지 매체들은 메시가 화낸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평소 침착함을 유지하던 메시가 우승 직후 분노할 정도면 상당한 사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18일 개방

서울시는 노들섬 수변부에 조성한 수변문화공간을 1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에는 생태정원, 놀이정원,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개방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에는 프레스투어가 진행되었다. 이번 개방으로 용산구 노들섬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폴더블 기술력 중국 능가 자신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17일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폴더블 기술력이 중국을 능가한다고 밝혔다. 사장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칩플레이션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경쟁국의 막대한 자본 지원과 단기 생산 확대를 지적했다. LCD 산업의 뼈아픈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산업계·정부·학계가 원팀이 되어 핵심 기술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이기승 세경하이테크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윤지환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이 세계 최초 QD-OLED 기술 개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홍진경, 딸 라엘의 '기상천외한 에피소드' 공개

모델 홍진경이 17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딸 라엘 양의 근황을 전했다. 홍진경은 제작진과의 회식 자리에서 라엘이 가평에서 빵을 구우며 살겠다며 '라엘랜드'라는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라엘 때문에 최근 충격받은 일이 있었다며 딸의 에피소드가 기상천외하다고 토로했다. 제작진은 라엘이 남자친구를 자주 바꾼다며 의심하기도 했고, 홍진경은 딸이 드라마틱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한숨을 내쉬었다. 홍진경은 딸이 조금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으나 라엘의 독특한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트댄스 AI 신약개발사 어뉴랩스, 2억9000만달러 투자 유치

바이트댄스의 AI 신약 개발사 어뉴랩스가 분사 후 첫 투자 라운드에서 2억9000만달러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15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어뉴랩스는 2021년 바이트댄스 내 신약 개발팀으로 출발해 지난 6월 독립했으며, 현재 상하이·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에 지사를 두고 있다. 훙산캐피탈·IDG캐피탈 등이 투자를 공동 주도했고, 중국 정부의 상하이미래사업펀드와 중국생물제약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바이트댄스는 AI 플랫폼을 신약 개발에 접목해 효율성을 높이고, 신약 후보물질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모든 부문을 아우르는 거대 AI 바이오기업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AI 신약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추세다.

김봉수, ACLE 데뷔전 승리 후 국가대표팀 발탁

대전하나시티즌의 김봉수(26)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 교토 상가(일본)전에서 아시아클럽대항전 데뷔전을 치렀다. 대전은 23년 만의 아시아 무대 복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김봉수는 14일 발표된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로베르토 모레노 신임 사령탑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교토전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은 모든 축구선수의 꿈"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보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봉수는 ACLE 첫 출전을 통해 K리그1과 다른 경기 템포와 압박 강도를 경험했으며, 앞으로 ACLE와 A매치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정치권 '데스노트' 현상, 참여연대가 주도권 장악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참여연대가 장관 후보자 검증에서 '데스노트'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연대가 부적격으로 지목한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성평등가족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모두 낙마했으며,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음주운전·위장전입 이력과 코로나19 치료제 청탁 의혹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데스노트'는 2003년 연재된 일본 만화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정치권에서 특정 인물의 낙마를 예측하는 의미로 사용돼 왔다. 문재인 정부 시기 정의당이 장관 후보자 검증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2019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건에서 반대 의견을 표명하지 않으면서 신뢰를 잃었다. 데스노트의 적중률이 높은 이유는 시민단체가 국민 눈높이를 제대로 반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마력을 부여한 것은 국민의 판단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인사 방향이 민심을 얼마나 반영할지가 주목된다.

통신사 네트워크 투자 부담 증가, 수익 감소 '딜레마' 심화

인공지능 전환(AX)과 6G 시대를 앞두고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투자 부담이 커지는 반면 수익이 늘어나지 않는 '투자·수익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모바일 트래픽은 2019년 581만7000TB에서 2024년 1325만7000TB로 2.3배 증가했으나, 이동통신 3사의 평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같은 기간 3만1103원에서 2만8746원으로 7.6% 감소했다.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가 17일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가격·경쟁 중심의 통신 규제에서 벗어나 투자와 혁신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는 통신사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구동에 필요한 인프라 제공 사업자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고, 신상민 SK텔레콤 부사장은 네트워크를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략 인프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석 통신정책관은 공정경제와 이용자 보호에 더해 투자 촉진도 정책 방향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통신사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자본금 출자안 상임위 가결

부산 동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이 16일 구의회 운영총무위원회에서 찬성 3표, 반대 1표로 가결됐다. 21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공단 출범이 사실상 확정되며, 국민의힘이 의석 과반을 차지해 통과가 유력하다. 공단이 출범하면 국민체육문예센터, 공영주차장, 안창 새뜰마을 공공임대주택, 종량제봉투 관련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구는 2023년 공단 설립을 추진했으나 재정 악화와 전임 구청장의 당선무효로 동력을 잃었다가 강철호 신임 구청장 취임 후 재추진 중이다. 다만 동구의 재정 자립도가 17.15%로 강서구의 절반 수준이며, 남구와 울산 북구 시설관리공단도 경영난을 겪고 있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 지역분산 우려 제기

전북도와 전주시가 16일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엘과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까지 국민연금공단 인근에 31층 규모의 국제금융센터와 4~5성급 호텔, 컨벤션을 건립하며 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한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이 있지만 국토 면적이 LA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한국에 금융중심지가 세 곳이나 필요한지 의문이 제기된다. 국토부의 기준인 '집적효과'를 고려하면 여의도를 뉴욕·홍콩·두바이 수준의 금융허브로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지역구 표심에 따른 공공기관 분산이다. 산업은행·한국은행 등 국책은행을 옮기려면 법 개정이 필요한데 정치권의 거래로 인한 연쇄적 이전 요구가 우려된다. 국책은행을 옮기기보다 현 위치에서 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부산교육청 통합 로그인 '펜즈', 열흘 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부산교육청이 구축한 클라우드·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가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건,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 일평균 1만 5000건 접속과 1000명 이상 신규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 펜즈는 구글·MS·어도비·캔바 등 디지털 교육자원을 한 번의 통합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다. 개통 후 3주간 학교장·정보부장 등 1410명 대상 맞춤형 설명회가 빠른 확산을 이끌었다. 에듀테크 기업 오늘배움은 2학기 동안 관내 교사에게 AI 솔루션 스노클과 레드멘타를 전액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 민관 협력 기반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성매매처벌법 전부개정안 발의, 성매매여성 처벌 제외·용어 변경

성매매 여성을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고 '성매매'를 '성매수'로 바꾸는 내용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이 17일 국회에 발의됐다. 2013년 이후 12년 만의 전부개정안 발의로, 성매수 행위를 성착취 행위로 보고 성매수 대상자의 인권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은 성매매자를 피해자와 성판매자로 구분해 피해자가 아닌 경우 처벌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제·강요 등 명백한 피해자도 성판매자로 처벌받아 실질적 인권침해가 발생해 왔다. 개정안은 성매수 대상자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고 성구매와 알선 등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전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성착취를 가능하게 하는 수요와 알선, 광고와 플랫폼 규제 강화와 함께 성매매경험여성의 인권과 존엄 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황두진 건축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100년 주기 센테니알레' 제안

건축가 황두진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한 회를 100년에 한 번 열리는 '서울도시건축센테니알레'로 정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의 도시 결정이 정치일정과 부동산 시장에 맞춰 서둘러 다뤄지는 점을 지적하며, 도시는 선거보다 오래가고 정책보다 호흡이 길다고 강조했다. 첫 전시에서 던진 질문과 토론, 설계안을 100년 뒤 다음 세대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기후·환경·에너지·인구·주거 등 장기적 문제를 다루자는 구상이다. 100년이라는 시간은 권력과 명성, 이해관계를 희석시켜 발표자들이 당장의 채택보다 미래 세대에게 남길 질문을 생각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도시의 성숙함은 빨리 결정하는 능력이 아닌 오래 생각할 줄 아는 능력에 달렸으며, 이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이 인류에게 던질 수 있는 매력적인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권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출석률 26%로 하락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실시된 인사청문회 38차례 중 증인이나 참고인이 출석한 청문회는 10차례에 그쳐 26%의 출석률을 기록했다. 이는 윤석열 정권 당시 36%보다 낮은 수치로, 청문회의 형식화 경향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의원의 청문회에 증인과 참고인이 전혀 없었던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이 43%로 '적합하다' 22%를 크게 앞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미국의 경우 1991년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 지명자 청문회에 90여명의 참고인이 출석했으며, 주요 공직자 지명까지 평균 290일의 검증 기간을 거친다. 현 정권이 여론을 경청하고 상식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증인과 참고인을 통한 충실한 청문회가 필수적이다.

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 산후조리비 중단 비판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산후조리비 지원을 중단한 것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장은 SNS를 통해 '우리 아이 산후조리비 50만원은 없고, 북한 영유아 예산 1558억원은 있느냐'며 국가 예산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는 세수 부족과 재정 악화를 이유로 '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도내 출산 가구에 지급하던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종료했다. 신 시장은 저출생이 국가적 재앙이라고 하면서도 정작 우리 아이들은 외면받고 있다며 비판했다. 신 시장은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과 예산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국가 예산의 최우선 순위는 '우리 아이들'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지자체와 중앙정부 간 재정 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한화갤러리아, 상품본부 해체하고 부동산개발실 신설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내 핵심 부서인 상품본부를 전격 해체하고 부동산개발실을 신설했다. 상품본부는 신규 브랜드 발굴부터 계약, 입점, 실적 관리까지 담당하던 '백화점의 꽃'으로 불리는 부서였다. 갤러리아는 상품본부 해체와 함께 서울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과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사장이 주도하는 한화그룹 유통·소비재 부문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선 상품본부 해체가 백화점 사업 축소 신호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갤러리아의 럭셔리 이미지를 구축한 조직이 사라지면서 바잉파워 중심의 경쟁력 약화가 예상된다.

태광산업, 추석 앞두고 협력사 270곳에 189억원 조기 지급

태광산업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270곳을 대상으로 약 189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조기 지급은 원부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유 공업사를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협력사들이 대상에 포함됐다. 태광산업은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불황을 협력사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급 일정을 앞당겼다.

배우 선우용여, 유튜브서 적금 착오로 400만 원 손해 공개

배우 선우용여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적금으로 알고 든 상품이 실제로는 퇴직연금이었다며 중도해지 수수료로 400만 원을 손해봤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은행에서 매달 100만 원씩 5년간 납입하는 적금을 들려고 했으나 퇴직연금 상품을 잘못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중도해지 수수료가 400만 원이었으며 자신의 의사대로 찾을 수 없는 상품이었다고 토로했다. 선우용여는 이후 은행을 신뢰하지 않게 됐다며 결혼 후 오랫동안 돈을 집에 보관했다고 밝혔다. 미국 여행 시 네 사람의 비행기표를 구매한 후부터 은행 이용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나는 SOLO' 33기 영수, 방송 식탐 논란에 직장 동료 주장까지 확산

'나는 SOLO' 33기 영수가 방송에서 보인 식탐으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직장 동료를 자처한 누리꾼들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작성자는 영수가 사무실 간식을 혼자 상당량 먹었다고 주장했고, 다른 작성자는 업무 능력과 동료를 대하는 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방송에서 영수는 탕수육을 다음 날까지 남겨두고 다시 먹거나, 다른 출연자가 준비한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데이트 미션에서는 상대방에게 먼저 권하거나 양보하지 않고 음식부터 챙기는 태도가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다만 직장 동료 주장 글들은 신원 확인이 불가능한 익명 게시물로, 객관적 자료가 제시되지 않아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 제작진의 편집으로 식탐이 과장돼 보일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글을 근거로 인성 전반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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