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시범경기 무실점 호투로 부활 신호
한화 이글스의 엄상백이 15일 SSG랜더스와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엄상백은 지난해 한화와 4년 78억 원에 FA 계약했으나 28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실점으로 고배를 마셨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36구로 3이닝을 소화하며 사사구 없이 정확한 투구를 선보였다.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등 주요 투수들을 잃은 상황에서 엄상백의 부활이 투수진 재건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