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전쟁 종료 합의 근접 주장...갈리바프 의장 반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료를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으나, 협상 상대로 지목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협상 자체를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후통첩 시한을 5일 연장하면서 미국 대표단이 이란 최고위급 인사와 거의 모든 쟁점에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사위 등이 협상을 주도했으며, 파키스탄이 중재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갈리바프 의장은 X를 통해 미국과 협상하지 않았다며 가짜뉴스라고 반박했고, 이란은 침략자에 대한 완전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협상의 진위를 두고 미국과 이란 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