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창조산업·AI 결합해 서울 혁신 생태계 조성
세종대학교가 창조산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서울형 RIS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혁신 허브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지난 4일 성과공유회에서 아시아 대학 최대 규모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Team Studios Sejong'(886㎡)을 공개했으며, 5개 기업협력센터(ICC)를 통해 웹툰·애니메이션 기업의 기술 난제 해결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진행 중이다. 세종대 연구진과 학생들은 인기 웹툰의 애니메이션화 가이드라인 제작, 제작사와의 AI 기술 도입 R&D 등을 수행하며 기업 비용 절감과 학생 실무 교육의 '윈-윈' 구조를 정착시켰다. 또한 명지전문대·은평구청과 협력해 대조전통시장에 'AI 기반 3S 혁신 시스템'을 도입, 지능형 CCTV와 음성 인식 키오스크로 화재·사고 감시와 고령층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세종대는 2026년부터 RISE 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AI콘텐츠 대학원을 통해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육성해 서울시에 공급할 계획이다. 뷰티, 패션, 콘텐츠 산업과의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대학·산업·지역이 연결되는 혁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