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20개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사우디 공습에 예멘 마을 민간인 25명 사망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는 2026년 11월 7일 수도 사나 인근 알샤리야 마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을 받아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사망자는 애초 22명으로 발표됐다가 25명으로 상향됐으며 부상자도 30명에 달했다. 후티 측은 무너진 주택 잔해에 민간인이 매몰됐고 구급대원들도 두 차례 후속 공습의 표적이 됐다고 비난했다. 사우디 측은 공습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2026년 11월 6일에도 예멘 남부 타이즈주 알와지야 시장에서 30명이 사망해 양측이 책임을 떠넘긴 상태다. 2022년 휴전 이후 소강 국면이던 예멘 내전은 지난 7월 봉쇄를 둘러싼 갈등으로 교전이 재개됐다. 민간인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가운데 양측의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다.

수아레스, 택시기사에서 메이저리그 마무리로

일본 야후스포츠는 2026년 11월 7일 에이전트 단 노무라의 회고록을 인용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불펜 투수 로테르트 수아레스의 데뷔 과정을 소개했다. 수아레스는 야구 경험이 없던 택시기사이자 건설 현장 노동자였으며, 메이저리거 형 알베르트의 권유로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수아레스는 2016년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불펜으로 데뷔했으나 2017년 WBC 출전 중 팔꿈치를 다쳐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이후 방출된 그는 한신 타이거스에서 2020년과 2021년 연속 세이브왕에 올랐고,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노무라는 옵션 계약을 택한 전략이 주효해 이후 FA로 대형 계약을 맺었다고 자평했다. 수아레스는 2025년 시즌 뒤 샌디에이고 옵션을 포기하고 애틀랜타와 3년 45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에는 팔꿈치 염증으로 3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영희, '아는 형님'서 성인영화 감독 비화 공개

김영희가 2026년 11월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성인영화 감독을 맡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현철, 이지현, 김영희가 출연해 제2의 인생을 소개했다. 김영희는 유료 채널에서 본 배우 민도윤에게 SNS로 연락해 만났고, 이후 작품을 여러 편 함께 만들었다고 밝혔다. 작품 제목은 흥행작을 패러디해 붙였다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독립영화를 찍은 것으로 알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데뷔 초 공격적인 방송 태도를 반성하고 자신을 고쳤지만 이후 출연 기회가 줄었다고 토로했다. 최근 '말자할매'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어 향후 활동 행보가 관심을 끌 전망이다.

텔 부상 유발 보글 태클 무경고 논란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2026년 11월 7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심판 판정에 격분했다. 마티스 텔은 전반 34분 제이든 보글에게 발뒤꿈치를 가격당해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보글은 경고조차 받지 않았다. EPL 매치 센터는 태클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발을 내딛는 동작이 있었다는 이유로 VAR 검토 후 판정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후반 34분 노아 오카포에게 실점해 0대1로 패했고 리그 3연승 흐름도 꺾였다. 텔의 부상으로 데 제르비 감독은 선발 공격수 구상을 다시 짜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차수경, 데뷔 25주년 신곡 'EMOTION' 발표

가수 차수경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10년 만의 정식 솔로 신곡 'EMOTION'을 발표하며 복귀했다. 차수경은 2026년 10월 24일 서울 홍대 온맘시어터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 겸 콘서트를 열었다. 2008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 OST '용서 못해'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온전히 보여줄 기회는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곡 'EMOTION'은 레트로 팝 사운드의 5분 분량 곡으로 차수경의 휘슬 보컬과 고음이 담겼다. 차수경은 앞으로 R&B와 팝 장르에 도전해 독자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지영, 2027년 코 재수술 계획 드러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폭로로 2027년 코 재수술 계획을 알리게 됐다. 2026년 11월 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남대문 시장 쇼핑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60만 원짜리 선글라스를 구매하며 코 받침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정석원은 자기 코를 새로 하면 달라질 수 있다며 재수술 계획을 재차 언급했다. 백지영은 2026년 2월 유튜브를 통해 코 재수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정석원은 아내를 위해 자신의 귀 연골을 내주겠다고 했으나 의사는 다른 사람의 연골로 수술한 사례가 없다고 답했다. 재수술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김현철, 유재석 축의금 50만원 비하인드 공개

개그맨 김현철이 ‘아는 형님’에서 20년 전 유재석과 강호동 결혼식 축의금 일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에게는 50만원, 강호동에게는 15만원을 냈다고 밝혔다. 김현철은 당시 경조사가 많아 친한 PD에게 10만원, 메인 작가에게 5만원, 다른 작가에게 3만원을 내기로 기준을 정해뒀다고 설명했다. 방송 활동이 많던 유재석에게 더 잘 보이려 했다고도 전했다. 반면 유재석은 자신의 결혼식 때 몇 배의 축의금으로 보답했다고 전했다. 김현철은 혜택이 없었다며 30만원 환불을 원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의 변함없는 인간관계와 씀씀이가 다시금 훈훈한 화제로 떠올랐다.

이요원, 담배 냄새 때문에 남편과 손 안 잡는다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손을 잡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026년 11월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요원은 담배 냄새가 나서 손을 잡지 않는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같은 흡연자인 은지원은 이요원 남편이 전자담배를 피운다며 감쌌고,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손을 못 잡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날 방송은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손잡기 장면을 계기로 이어진 대화로, 흡연자들의 손잡기 문제를 두고 출연진의 솔직한 입담이 이어졌다.

이지현, 미용사 국가고시 8수 끝 합격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7번 낙방한 끝에 8번째 도전에서 합격했다고 밝혔다. 현재 헤어샵에서 디자이너 겸 마케팅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던 그는 방송 활동의 불확실성 때문에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쉬울 줄 알았던 시험이 실제로는 어려워 여러 차례 불합격 통보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포기하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버텨낸 끝에 새로운 직업을 얻었다. 싱글맘으로서 생계와 육아를 병행하며 이뤄낸 도전으로 평가된다.

전주원 감독, 우리은행 사령탑 첫 승

2026년 11월 7일 아산 우리은행이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65대54로 이겼다. 전주원 감독은 우리은행 사령탑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전주원 감독은 2026년 4월 위성우 감독의 뒤를 이어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았으며,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 이날 김단비가 23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슈터 강이슬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개막 두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날 인천 신한은행은 부산 BNK 원정에서 68대59로 이겨 단독 선두에 올라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익산 원룸서 고양이가 낸 화재, 반려동물 안전 경각심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에서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가 타 681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구조된 고양이는 연기를 흡입해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집을 비운 동안 고양이가 주방 전기레인지 전원 스위치를 밟아 기기가 작동했고, 위에 놓인 오토바이 헬멧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층 주민이 복도에서 냄새와 연기를 감지해 신속히 신고한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할 경우 전기기기 전원 차단 등 사전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경계가 제기된다.

보험업계, 보험금 분쟁 해결 위해 소비자 보호 강화

보험업계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보험금 분쟁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고 2026년 11월 7일 보도됐다. 보험사마다 외부 위원을 위촉하거나 소비자권익보호 전담 팀을 만드는 등 지원 방안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보험부문 피해구제 건수는 2023년 1234건, 2024년 1186건, 2025년 1158건으로 소폭 줄었지만 문의가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분쟁은 질병·상해 보장 상품의 약관 해석 차이와 고지 의무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주로 발생한다. 교보생명은 AI 기반 자동심사와 OCR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심사 완료 후 즉시송금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한라이프는 외부 전문가 3명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신한라이프 외부 위원은 2년간 내부 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갖고 활동할 예정이다. 업계는 빠른 보험금 지급과 검증 절차를 병행하며 소비자 신뢰 제고를 꾀하고 있다.

매디슨 황 방한 하루 앞두고 전격 취소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장녀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11월 8일 예정됐던 방한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참석과 정부 관계자 면담이 모두 무산됐다. 매디슨 황은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 등 국내 기업들과 접점을 넓히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해왔다. 이번 방한도 관련 협력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개인적인 가족 사유로 일정이 백지화됐다. 일각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정보기관 연루 의혹과의 연관성이 거론되지만 확인되지 않았다. 행사 자체는 예정대로 진행되는 만큼 향후 한국 기업과의 협력 논의 재개 여부가 주목될 전망이다.

반도체 지수 급락에 서학개미 레버리지 ETF 손실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026년 11월 5일 하루 12.2% 급락하며 약 7개월 만의 최저치로 마감했다. 이에 국내 투자자들이 대거 매수한 SOXL은 하루 새 38.71% 폭락했고 TQQQ도 18.92% 떨어졌다. 두 상품은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돼 여러 날 보유할 경우 누적 수익률이 기초지수의 3배가 되지 않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0월 국내 투자자의 SOXL 순매수 규모는 29억6785만달러로 해외 주식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AI 인프라 투자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급락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중장기 성장 기대와 단기 변동성을 구분해 보유 기간과 손실 감내 수준을 고려한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김응수, 놀토서 신동엽에 한방 응수

배우 김응수가 2026년 11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30년 절친 신동엽을 재치 있게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는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의 주역인 김응수, 스윙스, 츄가 함께 출연했다. 김응수는 신동엽이 말을 아끼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며 아이들이 놀도록 둔다고 칭찬했다. 이청득심을 어울림의 비결로 꼽으며 신동엽의 태도를 높이 샀다. 이에 신동엽이 형님이 말이 너무 많다고 받아치자 김응수가 그대도 멀지 않았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번 방송은 두 사람의 오랜 우정과 호흡을 보여준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광안: 세자의 여자'는 레진코믹스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궁중 액션 로맨스 작품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영유아 화장품, K뷰티 타고 해외 확장

K뷰티의 영토가 기초·색조 화장품을 넘어 영유아 화장품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2026년 11월 7일 업계가 전했다. 외국인의 호감과 수출 규모 증가에 힘입어 업체들이 영유아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토팜은 싱가포르 드러그스토어 유니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2026년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2026년 5월에는 미국 ABC 키즈 엑스포에 참가했으며, 네오팜의 2025년 매출은 1321억원으로 11% 증가했다. 궁중비책은 2026년 상반기 유럽 아마존에 입점했고, 에스트라는 유럽 19개국 세포라 약 860개 매장에 진출했다. 라이언뷰티의 하륜 대표는 중동에서 K뷰티 인기가 높아지며 영유아 화장품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은 미국·유럽 해외 브랜드가 우세하지만 중동 영유아 K뷰티 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덧붙였다.

U-23 야구대표팀, 쿠바에 끝내기 승리

U-23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11월 7일 니카라과 레온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 B조 1차전에서 쿠바를 3대2로 꺾고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베네수엘라와 함께 B조 공동 선두(1승)에 올랐다. 경기는 2-2 동점 상태에서 연장 8회 승부치기로 이어졌고, 한국은 8회말 1사 만루에서 주장 김성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선발 이도우는 4이닝 무안타 4삼진으로 쿠바 타선을 막았고, 마무리 원종혁은 2이닝 무안타 5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대표팀은 11월 8일 오전 9시 30분 B조 2차전에서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캐나다, TKMS 잠수함 분할 구매 제안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TKMS에 잠수함 12척을 한꺼번에 사지 않고 두 차례로 나눠 구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CBC는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오타와 회의에서 우선 8척을 구매하고 나머지 4척은 추가 도입 여부를 나중에 정하는 방식이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독일 측은 당초 계획대로 12척 전량 도입을 희망하고 있으며, 발주 물량이 줄면 약 86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대캐나다 투자 계획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분할 구매 제안의 최종 반영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형 잠수함 인도가 2030년대 중반부터 10년 이상 이어질 전망이다. 한화오션은 2026년 7월 부여된 예비 공급업체 지위를 유지하지만, 이번 제안이 한화오션과의 협상 재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입동 추위 속 강원 내륙 첫눈 가능성

입동 다음날인 11월 8일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강원 내륙·산지로 비 또는 눈이 확대될 전망이다. 강원 내륙에 눈이 내리면 지난해 강릉보다 약 한 달 빠른 첫눈이 된다. 찬 공기가 남하하며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졌고 시민들은 패딩과 목도리로 중무장했다. 앞서 11월 1일 설악산에서 첫눈이 관측됐지만 산지 아닌 내륙에는 아직 눈이 내리지 않은 상태다. 기상청은 비나 눈이 언 도로에서 살얼음이 생길 수 있다며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지다 11일부터 점차 누그러져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김신영, 불후의 명곡서 형님 역할 뒤집기

가수 이찬원과 김신영이 2026년 11월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9회에서 '행님아' 코너를 재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 방송은 고(故) 전유성을 추모하는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찬원은 13세 연상 김신영을 동생처럼 대하는 형님 역할을 맡았다. 이찬원은 사투리로 김신영을 불러내고 턱을 어루만지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신영을 들어 올리는 장면에서는 이찬원이 '많이 묵직해졌네'라고 농담했고, 김신영은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데이'라고 받아쳤다. 이후 김신영이 먼저 나서 자신이 이찬원을 업겠다며 역할이 뒤집혔다. 김신영이 13세 어린 이찬원을 가뿐하게 업어 올리면서 형님과 동생의 관계가 완전히 역전됐다. 이 장면은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newming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