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20개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한소희, 연애관 공개 "상대가 삶의 절반 넘으면 망가져"

배우 한소희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내적으로 안정형인 사람을 선호하며, 연인이 삶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 망가진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상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택한다. 상대가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관계를 포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별 시에도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라 나한테서 나간 것'이라는 관점을 유지한다. 연애와 자신의 삶 사이 균형을 중시하는 태도가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제주서 기후정책 보고 실전훈련 완료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기후정책 실무자들이 제주에서 제2차 격년투명성보고서(BTR2) 작성과 국제 검토에 대비한 나흘간의 실전 훈련을 마쳤다. 올해 말 BTR2 제출을 앞둔 국가들이 기후변화 적응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국제사회에 설명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자리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유엔환경계획 코펜하겐기후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정부 공무원과 정책 실무자, 전문가 약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파리협정의 강화된 투명성 체계(ETF)에 맞춰 각국의 기후정책 성과를 입증하고 보고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UNFCCC와 관련 기관들은 2021년부터 CASTT 적응아카데미를 운영해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전문가 200명 이상을 교육해 왔으며, 올해 과정은 제1차 BTR 작성과 검토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BTR2에 반영하는 고급과정으로 설계됐다.

블랙컴뱃 61회 대회, 부천서 블랙컵 준결승 개최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이 8월 29일 부천체육관에서 61번째 대회를 개최했다. 국가대항전 블랙컵 준결승 일본 vs 미국 7경기를 포함해 총 17경기가 편성됐다. 창립 1648일 만에 평균 27.0일 간격 대회 개최 체계를 구축했다.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101명이 참가하며, 김민우·지혁민·박어진·차정환·방재혁 등 주요 선수가 출전했다. 8월 28일 계체에서 34명 전원이 기준 체중을 통과했다. 구독자 73만 명의 블랙컴뱃 유튜브 유료 멤버십으로 생중계가 제공됐다.

황재균, 폭염으로 공식 은퇴식 연기…가족과 '미리 하는 은퇴식 파티'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폭염으로 공식 은퇴식이 연기된 가운데 가족들과 함께 은퇴 기념 파티를 열었다.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재균과 부모님, 여동생 부부, 조카까지 한자리에 모여 30년 야구 인생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당초 이날 예정된 공식 은퇴식이 폭염으로 연기되면서 미리 주문해둔 음식과 케이크를 취소할 수 없게 된 가족들이 '미리 하는 은퇴식 기념 파티'를 개최했다. 식탁에는 대게찜, 소고기, 아버지표 카레, 계란말이 등 황재균이 어린 시절 좋아했던 음식들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가족들은 황재균의 현역 복귀를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전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부모님의 운동 DNA를 물려받은 황재균이 공부 대신 야구선수의 길을 선택한 사연과 어머니가 처음 반대했던 이유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조카를 위해 한 번에 약 100만원어치 옷을 구매하고 개인카드를 건네는 '통 큰 삼촌'의 면모도 소개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 빚투 개인투자자 이자 부담 증가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달에 이어 백투백 인상으로, 빚을 내 주식투자를 해온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이 연간 약 1472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물가 오름세가 확산되기 전 조기 대응하는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내년 사상 최대 규모인 800조원 이상의 본예산을 편성할 예정으로, 긴축적 통화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의 엇박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자금이 예·적금과 채권으로 이동하면서 증시 유동성 위축이 우려된다. 금융주는 고금리 환경에서 수익성 개선으로 방어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증권업종은 비우호적 유동성 환경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홍 가족 비행기 하차 사건, 아이 귀 통증이 울음의 원인일 수 있어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딸의 울음으로 괌행 비행기에서 하차했다가 재탑승하면서 항공편이 지연된 사건이 발생했다. 박씨는 아이가 탑승 직후 심하게 울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우려해 하차를 결정했으나, 대기 중 아이가 진정되면서 다시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비행기가 상승하거나 하강할 때 기내 기압이 빠르게 변하면 귀 안팎의 압력 차이가 생긴다. 중이와 코 뒤쪽을 연결하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이 제때 열리지 않으면 고막이 압력에 의해 당겨지면서 귀 통증이나 먹먹함이 발생하는 항공성 귀통증(바로트라우마)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의 이관은 성인보다 좁고 수평에 가까워 압력 조절이 더 어려우며, 아이는 통증을 울음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귀 불편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아이가 빨거나 삼키는 동작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영아는 이·착륙 과정에 맞춰 모유나 분유를 먹이고, 큰 아이는 물을 마시거나 하품을 유도할 수 있다. 비행 전 아이에게 심한 감기나 코막힘이 있다면 탑승 전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에서 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K-팝·피지컬 AI 결합 로봇파크 개장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세계 최초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를 정식 개관했다. K-팝 아티스트 IP와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한 로봇 아레나 공연과 로봇 제조 음식 등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회사는 감성 AI 운영체제 '소울웨어 OS'를 개발해 로봇이 관람객과 감성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구축했다. 'From Code to Soul' 비전 아래 AI에 물리적 몸과 감성을 결합하는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추진한다. 로이터·블룸버그·CNN 등 글로벌 주요 매체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피지컬 AI 전략을 취재하거나 기획 보도를 준비 중이다. 회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두바이·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로봇파크와 로봇 아레나 확장을 계획했다.

소염제통약침, NLRP3 인플라마좀 억제 효과 확인

한의학 약침인 소염제통약침이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주요 면역 반응인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경희대학교·아주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제브라피쉬와 면역세포 실험을 통해 소염제통약침이 염증 부위의 호중구와 대식세포 축적을 줄이고, NLRP3 인플라마좀의 조립 과정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향후 소염제통약침의 유효성분을 밝히고 질환 모델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 떠나지 못한 선수들에 강력 경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28일 이적시장 막판을 앞두고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들에게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떠나고 싶지만 마땅한 이적 제안을 받지 못했다면 그건 본인의 문제"라며 "라커룸 안에서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사비우, 오마르 마르무쉬 등을 영입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지출했다. 반면 방출 작업은 원활하지 않아 히샬리송, 루카스 베리발, 파페 마타르 사르 등 주전급 선수들이 여전히 팀에 남아있다. 토트넘이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않아 로테이션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업 선수들의 출전 시간 갈증이 심화될 전망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런 상황에서 라커룸 분란을 일으키는 선수들에 대해 강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네팔 홍수 피해 대응 신속대응팀 9명 추가파견

정부는 29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파견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7일 파견한 외교부·소방·경찰 등 11명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현지 대응팀은 카트만두에서 한국인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다. 네팔과 중국 국경 지역의 대규모 홍수로 인명피해가 급증하면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추가파견 팀은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인력 보강 차원으로 판단된다. 향후 현지 피해 규모와 한국인 피해 현황에 따라 추가 지원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재판 중 남편과 소박한 데이트

가수 장윤정이 모친의 사기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다음 날 남편 도경완과 돼지껍데기를 구워 먹는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내 장윤정이 식당에서 불판 앞에 앉아 고기를 굽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껍데기 잘 구워주는 멋진 누나"라는 글을 남겼다. 모자를 푹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소주와 함께 소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2013년 결혼해 13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의 여전한 부부애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의 모친 육 씨는 딸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에게 투자를 권유한 뒤 총 31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있으며 선고기일은 9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네팔 정부, 홍수 피해 외국 전문가 지원 수용으로 전환

네팔 정부가 홍수 피해에 대해 외국 구조팀 지원 거부 방침을 철회했다. 국가재난관리센터의 평가를 토대로 터널 구조, DNA 검사, 법의학 감식 분야에 한해 한국·인도·중국·호주 4개국 전문가 투입을 승인했다. 홍수로 자국민이 실종된 국가들의 거센 외교적 압박이 정책 전환을 이끌었다. 지원팀은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작업에 투입된다. 현재 사망자는 약 623명, 실종자는 24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자체 대응 한계를 인정하고 선택적 지원 수용으로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선수 신분 위조 적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계약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내야수 데이빗 세베리노가 신분 위조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실제 나이는 2010년 4월 2일생이지만 2011년 12월 20일생으로 허위 신고돼 2년 어린 나이대에서 경쟁했다. 신분 위조는 매우 치밀하게 진행됐다. 출생증명서 위조, 의료·학적 기록 조작, 허위 사망진단서 제출, 묘비 설치 등이 동원됐으며, 2023년 트레이너 프란시스코 니에베스가 선수 부모 동의 하에 실행했다. 원래 정체인 다우리는 2012년 사망자로 처리되고 가짜 묘비까지 세워졌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빈곤층이 거액 계약을 노리며 신분 위조에 나서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인재 선점 경쟁이 심화되면서 스테로이드 복용, 나이 속임 등 불법 행위가 만연해 있는 상황이다.

5성급 호텔의 무감각한 서비스, 택시기사의 공감으로 드러난 서비스의 본질

투숙객의 급체 상황에서 5성급 호텔은 규정만 반복하며 의약품 제공을 거절했다. 호텔 직원은 고객의 질문에만 답했을 뿐 상황의 심각성을 공감하지 못했으나, 택시기사는 처음 만난 손님의 불안을 읽고 편의점까지 함께 방문하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서비스업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무감각이다. 고객은 화려한 시설이나 규정이 아닌 자신의 상황을 함께 느껴주는 태도를 기억한다. 호텔 직원과 택시기사의 대응 차이는 고객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AI 시대가 될수록 인간의 공감 능력이 가장 희소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고객은 건물을 기억하지 않고 사람을 기억하며, 브랜드는 고객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누가 자신의 편에 서 있었는가로 결정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주 해상풍력 현장조사 실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제주 한림·탐라해상풍력단지 주변 해역에서 어업·낚시 활동과 수산자원, 해양환경 실태를 조사했다. 조정희 원장과 연구진은 27일 현장을 방문해 풍력발전시설 주변에서 어업인과 낚시인의 바다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문제를 점검했다. 풍력발전기 하부구조물의 인공어초 효과와 해양생물 서식 가능성도 연구 대상에 포함됐다. KMI는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상풍력과 어업·낚시의 공존 방안, 지역 이익공유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전수익 배분 기준 마련과 장기 수산자원 변화 자료 확보가 해상풍력 확대 과정의 갈등 해소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정부, '주가누르기 방지법' 원안대로 9월 1일 국무회의 상정

재정경제부는 주가누르기 방지법을 정부 원안대로 9월 1일 국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대주주가 상장주식을 상속·증여할 때 저평가된 주가를 활용해 세 부담을 줄이는 것을 막기 위해 가치평가 방식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저PBR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정부 원안은 13차 비기 중 12차 비기에서 PBR이 연중 최저였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주가가 순자산가치의 80% 미만인 경우 80%를 가치평가 하한으로 적용하도록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도 제기됐다. 이달 초 대통령의 전면 재검토 지시에도 별도 수정 없이 추진되는 것이다. 국회 조세소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적용 대상과 기준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PBR 지주회사의 지배구조 유인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 잠들기 30~60분 전 양치 권장

잠들기 직전 양치질은 민트향, 밝은 조명, 전동칫솔 진동 등으로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미국 치과의사 카야 모리스는 양치가 여러 감각을 자극해 몸에 '활동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양치질 자체는 필수 습관으로, 미국치과협회는 하루 두 번 불소치약으로 양치하고 특히 취침 전 치아를 깨끗하게 닦을 것을 권고했다. 수면 전문가와 치과 전문가는 저녁 식사 후 간식을 먹지 않는다면 잠들기 30~60분 전에 양치를 마치고 이후 물 외에는 섭취하지 않을 것을 제안했다. 양치 후 과자나 탄산음료 등을 먹으면 충치 위험이 높아지며, 산성 음식 섭취 직후에는 30~60분 뒤 양치하는 것이 법랑질 보호에 유리하다.

법무법인 재현, 이혼 소송 웹툰 '부부 변호사' 연재 시작

법무법인 재현이 매주 토요일 이혼 소송 과정의 법률 지식을 웹툰으로 제공하는 '부부 변호사 : 이혼의 세계'를 연재한다. 첫 회차에는 '나의 잘난 아내' 1~2화가 함께 실렸으며, 실제 사례를 각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혼 소송에 필요한 법률 정보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 형식으로 제작했다. 이 기획은 복잡한 이혼 법률 절차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법률 교육 콘텐츠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극장가 할리우드 영화 독주, 한국 영화 부진

2026년 여름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와 '오디세이'가 관객을 모으고 있다. 27일까지 7~8월 누적 관객은 2,84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만 명 증가했으며, 8월 외국 영화의 시장점유율은 88.9%에 달했다. 한국 영화는 여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호프'(452만 명), '오케이 마담2'(32만 명), '경주기행'(6만 명) 등 3편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 어려울 전망이다. 과거 2015년 '베테랑'과 '암살', 2017년 '택시운전사' 등이 1,000만 명대 관객을 모았던 것과 대조된다. 투자심리 위축이 한국 영화 부진의 핵심 원인이다. 감염병 이후 극장 관객 감소로 투자가 줄어들고 제작 편수가 급감했으며, 이는 단기 현상이 아닌 장기적 불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인천 부부싸움 중 남편 흉기 상해 사건, 30대 여성 구속

인천에서 부부싸움 중 남편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A씨가 구속됐다. 인천지법 영장전담 전경호 부장판사는 29일 살인 미수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26일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중학생 자녀가 현장에 있어 아동에 대한 정서적 학대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A씨는 남편과의 말다툼 중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이번 사건은 가정 내 폭력이 미성년 자녀에게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드러냈다.

newming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