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UCL 결승전서 PSG 상대로 선제골
아스널이 31일 오전 1시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PSG를 상대로 전반 6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베르츠는 마르퀴뇨스의 걷어낸 공이 트로사르에 맞은 후 빠진 볼을 받아 페널티박스 구석에서 슈팅을 날렸고, 골키퍼 사포노프의 머리 위로 향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PSG는 이강인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우스망 뎀벨레, 데지레 두에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중원에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를 배치해 이강인과의 경쟁에서 파비안 루이스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