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뇌 축 영양 감지 경로 규명
IBS 서성배 단장 연구팀이 장이 단백질 부족을 감지해 뇌에 신호를 보내는 이중 경로를 규명했다. 장 상피세포는 신경망으로 즉각 뇌에 신호를 보내고, CNMa 펩타이드 호르몬은 순환계를 통해 느리게 도달해 단백질 선호 행동을 지속시킨다. 연구진은 2021년 초파리 실험에서 CNMa 분비 사실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 신경·호르몬 협력 시스템 전체를 해명했다. 초파리와 생쥐 모두에서 동일한 장-뇌 축 작동을 확인했다. 기존 호르몬 기반 비만 치료제 대신 장 기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 연구진은 치료 효과는 빠르고 부작용은 적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