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 170명 공개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심판진 170명을 공개했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 30명으로 구성되며 역대 최대 규모다. 참가국 증가와 경기 수 확대에 따라 심판진도 늘어났다. FIFA는 '품질 우선' 원칙에 따라 최근 수년간 국제·국내 리그 경기 운영 능력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002년 월드컵 이후 본선 심판을 배출하지 못했으나, 일본은 2명, 중국은 3명을 선발했다. 심판진은 5월 31일 마이애미에 모여 준비 세미나에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