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반등, 이란 휴전 기대감에 상승
뉴욕 금융시장이 25일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이 제시한 15개항 협상안으로 이란과의 휴전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란이 비적성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할 의사를 내비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322p(0.70%) 상승한 4만6446.79, S&P500은 41p(0.63%) 오른 6597.58, 나스닥은 189p(0.87%) 뛴 2만1951.24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VIX는 25.53으로 급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1.46달러, WTI는 90.24달러로 2% 이상 하락했다. 금 가격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