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제15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 시상식 개최
한화그룹이 주최한 제15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에 전국 214개 고교에서 1088팀이 참가해 전년 대비 43%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시상 총액 2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에너지 전환기 기업의 전략적 선택으로,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지식 지평을 넓히고 세계 무대로 펼쳐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시켰으며, 정부의 K-과학인재 육성 마스터플랜과 연계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 대부분이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등 국내 주요대학과 MIT·스탠퍼드·캠브리지 등 해외 명문대에 진학해 연구자로 활동 중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입사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부천고 김상율·허진우 학생팀이 차지했으며, 수상작 '전화위복: 봉선화 스냅 버클링 기반 무전원 산불 대응 및 복원 시스템'은 생명모방 기술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참가 학생들이 제시한 과제 대부분이 기후변화, 해양 생태계 변화, 자원 고갈 등 현재 사회가 맞닥뜨린 실제 문제들이며, 15년간 누적 9300여팀 1만8000여 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