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부진 속 자산운용사, 해외형 ETF 출시 확대
올해 하반기 신규 상장 ETF 37종 중 해외형이 15개(40.5%)로 상반기(27.2%)보다 13.3%포인트 증가했다. 코스피가 6월 말 이후 6000선에서 횡보하자 NH-아문디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이 미국 AI·반도체 테마 해외형 ETF를 잇따라 출시했다. 운용사들이 국내 증시 부진을 보완하기 위해 해외 자산 기반 상품 다각화에 나선 것이다. 향후 국내 증시 회복 여부에 따라 해외형 ETF 출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