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20개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미·이란 휴전 협상 난항 속 미국 증시 주목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이틀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보복하겠다고 맞대응하면서 2차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에선 테슬라, 인텔, 아마존, 보잉 등 대형 상장사들이 1~3월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S&P 500 상장사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금리(LPR) 발표와 미국 3월 소매판매 지표도 주목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 급등과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케빈 워시 Fed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코스피지수는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와 국제 유가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상민, 재혼 직전 스토킹 피해 고백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직전까지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밝혔다. 그는 야외 예능 촬영 중 스토커가 찾아왔고 경찰 신고 후 현장에서 잡혔으나 기소유예에 그쳤다며, 이로 인해 2023년 파주 주택에서 용산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박하선도 같은 방송에서 20대부터 오랜 기간 스토킹 피해를 겪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팬이 남긴 일기장을 건네받았고 신고 시 증거 불충분으로 처리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상민은 2022년에도 대기실에 불쑥 들어온 사람으로부터 협박을 받은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연예인들의 스토킹 피해가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낸 이번 고백은 법적 처벌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상민은 지난해 4월 30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키움증권, 현대건설 목표주가 21만4000원으로 상향

키움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9000원에서 21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팰리세이드 소형모듈원전(SMR) 2기 수주가 2분기에 예상되며, 마타도어 프로젝트와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7·8호기는 4분기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다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인허가 미완료로 부지 정리와 지원 시설에 대한 부분 수주만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불가리아 정부와의 공사비 이슈로 일부 공정에 대한 분리 수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734억원으로 추정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분쟁의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중동 현장의 자재가 미리 확보되었고 주요 기자재의 우회 경로도 확보된 상황이다.

UAE, 미·이란 전쟁 대비 미국과 통화스와프 제안

아랍에미리트(UAE)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비해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체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 중앙은행 총재 칼리드 무함마드 발아마가 지난주 워싱턴 DC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Fed 관계자들에게 스와프 체결을 제안했다. UAE는 현재까지 최악의 경제적 충격은 모면했으나 향후 금융 지원이 긴급히 필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적으로 스와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에너지 인프라가 피해를 입었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핵심 달러 수입원이 차단된 상태다. 달러화 부족 상황이 현실화할 경우 UAE는 원유 거래에 중국 위안화 등 대체 통화 사용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를 조달하는 계약으로 기축통화국 미국과의 체결은 달러 유동성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백보람, 월 2억 수입 쇼핑몰 CEO에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방송인 백보람이 과거 한 달 2억 원을 벌던 쇼핑몰 CEO 시절을 뒤로하고 현재 마이너스 통장과 빚을 안고 살아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백보람은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대형 쇼핑몰과의 출혈 경쟁으로 단가를 내려야 했고, 쇼핑몰 폐업 시 많은 비용이 들어 남은 것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오래 쉬면서 드라마 출연 등으로 수입이 끊겼으며, 과거의 씀씀이로 인해 현재 청담동 산동네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백보람은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담담하게 인정하면서도 나이가 들며 패션과 외출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고 전해, 화려한 과거를 내려놓고 현실적인 삶에 적응 중인 모습을 보였다.

정청래, 장동혁 미국 방문 비판..."차관보 면담 창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국무부 차관보를 면담한 것을 두고 "스스로 창피하지 않은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는 차치하고 장관도 차관도 아닌 차관보 만나려고 목빼고 기다렸는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8박10일 방미 일정에서 국무부 차관보 면담, NK뉴스 인터뷰, 공화당 하원의원 면담 등을 진행했으며, 미 국무부 측 연락으로 체류 일정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보안상 이유로 차관보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장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대법원, 사무장병원 실질 운영자에 더 많은 환수금 부과 가능 판단

대법원은 사무장병원에서 부당하게 지급된 요양급여를 환수할 때 실질 운영자에게 명의자보다 더 많은 금액을 부과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3부는 의료법인 예은의료재단 사건에서 실질 운영자를 명의자와 별개의 책임 주체로 보며, 책임의 정도에 따라 명의자보다 큰 금액을 부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명의자와 실제 운영자의 역할, 불법성 정도, 병원 운영 성과 귀속 여부 등에 따라 책임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은 사무장병원 환수 구조에서 실질 운영자 책임을 강화한 것으로, 향후 건보공단의 환수 처분과 관련 소송에서 책임 범위를 둘러싼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1억8000만원 기금 전달

LIG가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1억6000만원의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KB손해보험의 2000만원 기부를 포함해 총 1억8000만원이 모금됐으며, LIG의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기금은 시각·뇌성마비·청각·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 전문 인력 양성, 전국 단위 대회 운영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해오고 있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카카오페이, IT 설비 투자 75% 증액해 보안 강화

카카오페이가 올해 IT 설비 투자를 189억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08억원 대비 75% 증가한 규모로, 정보처리시스템 184억원과 정보보호시스템 5억5000만원으로 구성된다. 투자 확대는 금융서비스 확대와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카카오페이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전환과 공급망 보안 강화를 추진 중이며, 정보보안 담당 인력을 38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간편결제 시장에서 보안 역량과 서비스 안정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면서 플랫폼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서울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멸종위기종 서식지 역할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전체 면적의 0.87%에 불과하지만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54.7%, 서울시 보호종의 74.5%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 보고지다.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2004년 지정된 이후 2007년 강일동 수변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자연형 호안과 다양한 자생종 군락이 특징이다. 고덕동 지역에서는 식물 512종, 조류 94종, 포유류 7종, 양서·파충류 17종이 확인되었다. 산림청 보호식물인 낙지다리,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맹꽁이·남생이,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소쩍새 등이 서식한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완충보전구역 내에 조성되어 시민들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운영 중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 국토면적의 30% 이상을 보호·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지정으로 우수한 생태계 훼손 방지, 멸종위기종 서식지 제공, 시민의 환경보전 참여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장애인의 날, 서울 도심서 권리 보장 촉구 집회 개최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207개 단체가 참여한 '4·20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광화문 서십자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시청 일대로 행진한 후 광화문광장에서 저녁 문화제를 개최하며 1박 2일 농성을 이어간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장애인 시설 내 학대 사건의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오체투지에 나서고,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장애인 '탈시설' 추진에 반대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설 거주 장애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들은 장애인 권리 보장과 시설 정책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드러내며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KBO리그 장애인석 기준, 미국 MLB 수준으로 강화 필요

국내 KBO리그는 2,000석 이상 관람장에 전체 좌석의 1% 이상 또는 20석 이상의 장애인석만 의무화하고 있으나, 좌석 위치·시야 확보·가격 선택권 등 세부 기준이 없는 상태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장애인법(ADA)에 근거해 전 구역 분산 배치, 시야 확보 설계, 끊김 없는 이동 경로 확보를 의무화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는 이용자 상태별 다양한 좌석을 제공하고, LA 에인절스타디움은 약 500석을 내·외야와 프리미엄 구역에 분산 배치했으며,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무료 셔틀과 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구장들이 기준 미충족 시 법무부 조사와 강제 개선 명령으로 이어지며, 최근에는 청취 보조 장치와 감각 안정 공간 등 '보이지 않는 장애'까지 포괄하는 추세다.

김지유, 연애 중 위생 습관 고백으로 스튜디오 술렁

김지유가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연애 중 위생 습관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머리를 5~6일 안 감으며 모자를 자주 쓰고, 키스 전에도 분위기가 되면 양치 없이 진행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 한혜진의 질문에 김지유는 "이미 분위기가 됐으면 그냥 한다. 어차피 상대도 양치를 안 했을 것"이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뭐 어떠냐"고 답했다. 엄지윤은 "남자친구 불쌍하다"며 "치석을 받아먹냐"고 직설적으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유의 거침없는 발언과 현실적인 연애 고백은 그의 솔직한 매력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금조, 만삭 비키니 공개로 임신 근황 전달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가 SNS에 만삭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리조트 풀사이드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볼록한 배를 드러내며 '뱃살인지 아기인지 헷갈릴 것 같아 입어봤다'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금조는 2022년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결혼 4년 만에 얻은 첫 아이는 아들로 확인됐다. 평소 비키니를 잘 입지 않던 금조가 임신 기간 중 과감한 공개를 선택하며 솔직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팬들은 건강한 모습에 축하 반응을 보냈다.

한국은행, 기후변화 대응 정책 4년째 미이행

한국은행이 2021년 제시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 10개 과제 중 4개는 미이행, 4개는 부분이행 상태로 국제 중앙은행들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녹색 채건의 담보 인정, 외화자산 ESG 통합운용, 금융중개지원대출 등 주요 정책들이 실행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만 추진됐다. 한은은 '시장 중립성' 원칙을 이유로 정책 도입을 미루고 있으며, 현재 기후 관련 자산 정보 공시도 주요 중앙은행들에 비해 미흡한 상태다. 기후변화로 인한 금융 부문 손실이 세기말까지 최대 45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한은 자체 분석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주요 20개국 중앙은행 기후대응 순위에서 16위에 머물러 있다.

그룹 아이들, 북중미 월드투어 전면 취소

그룹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북중미 공연이 전면 취소됐다. 당초 8월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 10개 도시에서 예정된 공연이 일괄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 등에서 투어를 진행해왔으며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공연을 앞두고 있다. 7월 국내 컴백을 앞둔 아이들의 북중미 투어 취소로 향후 글로벌 활동 일정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F1 그랑프리 유치 경제성 평가 결과 발표

인천시가 16일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비용대비편익 1.45, 수익성지수 1.07로 약 900억원 전후의 이익이 나올 수 있다고 조사됐다. 송도 달빛축제공원을 후보지로 시가지 서킷 개최를 계획 중이며, 민간 주도 운영 구조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한국타이어 등 완성차·타이어업계가 사업 참여 후보로 꼽히고 있다. 다만 리버티 미디어의 유치비 결정과 2026년 6월 지방선거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정치적 접근을 피하고 스포츠 자체로 접근해야 한다는 업계 의견이 제시됐다.

성범죄 전과자, 흉기로 여성 성폭행해 항소심서도 징역 8년

성범죄 전과자가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2형사부는 19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특수강간) 혐의의 A씨에게 원심과 동일한 징역 8년을 선고했으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15년 부착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일 대전의 마사지 업소에서 피해자 B씨를 흉기로 협박해 인근 숙박업소로 데려가 범행을 저질렀다. 2016년 특수강도강간죄로 징역 4년을 복역한 A씨는 미리 흉기를 구매해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으며, 피해자 지인의 신고로 체포되어 추가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1심과 항소심 모두 A씨의 치밀한 범행 계획과 피해자 미용서를 고려해 중형을 유지했다. A씨가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윌켈 에르난데스,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한화 승리 주도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 한화는 이 호투를 바탕으로 롯데를 9-1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에르난데스는 개막전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다가 15일 삼성전에서 0.1이닝 7실점의 굴욕을 당했었다. 이날 경기는 그 이후 3일 만의 등판으로, 완벽한 투구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한화는 투수진의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에르난데스의 이번 호투가 선발진 안정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11월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하며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빈 자리를 채우는 역할을 맡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택배비 상승

국제 원유 가격 상승으로 미국 우체국(USPS)이 설립 250년 만에 처음으로 상업용 소포 서비스에 8%의 임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26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프라이어리티 메일 익스프레스, 프라이어리티 메일, 그라운드 어드밴티지 등에 적용된다. 페덱스는 지상 배송 연료 할증을 27.25%까지 인상했으며, UPS도 디젤 가격에 연동한 주간 할증을 시작했다. 아마존도 17일부터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FBA) 서비스에 3.5% 할증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중소 셀러들은 배송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70% 안팎으로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조달 비용 급등이 불가피하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위협하고 있으며 3월 교통 부문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했다.

newming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