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 테슬라 로드스터 시연에 견제
중국 관영매체들이 테슬라의 공중 부양 스포츠카 로드스터 시연을 두고 중국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부각하며 견제에 나섰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026년 10월 21일 논평에서 로드스터 시연을 아름다운 콘셉트쇼 같다고 평가했다. 인민일보는 BYD 양왕 U9 익스트림의 시속 496.22㎞ 세계 최고속도, CATL 3세대 배터리의 6분 완충 기록, 샤오펑 육지 항공모함 사전 예약 7000대 돌파 등을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글로벌타임스도 테슬라가 주류 시장에서 밀려난 결과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다만 중국 매체들이 기술 경쟁 우위를 강조하는 만큼 향후 양국 전기차 업계의 경쟁 구도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