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데이식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로 국내 밴드 시장 주도
JYP엔터테인먼트가 데이식스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통해 국내 밴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2015년 데뷔한 데이식스는 2024년 '예뻤어', '웰컴 투 더 쇼' 등의 역주행으로 전성기를 맞았으며,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입성과 KSPO DOME 최다 관객 기록 경신으로 국내 밴드 사상 새 역사를 썼다. 2021년 데뷔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4년 '엑스페리먼트 프로젝트'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잠실실내체육관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 전 회차 매진과 고려대 화정체육관 팬미팅 선예매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또한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뮤즈 내한공연 오프닝 스테이지 등 국제 무대에 입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JYP 산하 스튜디오 제이는 자작곡 데뷔 밴드들의 음악적 본질에 집중하며 멤버 성장과 곡 작업을 지원하는 '밴드 특화' 전략으로 두 팀의 성공을 견인했다. 단독 공연의 감정선 있는 보컬과 악기 사운드, 밀도 높은 록 사운드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