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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고등학교 흉기 난동 사건, 여러 명 부상

스웨덴 중부 베스트만란드주 파게르스타의 브리넬 고등학교에서 21일 오후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해 학생과 관계자 다수를 무차별 공격했다. 용의자는 마체테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으며,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의 다리에 총을 쏴 제압한 뒤 체포했다. 경찰은 사건을 '치명적 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특수부대와 헬리콥터를 투입했으며 학교 주변을 봉쇄했다. 스웨덴은 2022년 말뫼 고교 흉기 살해 사건과 지난해 오레브로 총격 사건 등 교육시설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고승민, 결정적 2홈런으로 롯데 5연승 견인

고승민이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솔로포와 만루포 2홈런을 터뜨리며 롯데 자이언츠의 5연승을 이끌었다. 6회 2사 상황에서 나온 솔로포로 추가점을 만들었고, 8회 2사 만루에서의 만루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고승민은 이날 5타수 3안타 6타점 3득점으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팽팽한 승부 속에서 나온 고승민의 결정적인 홈런들은 김태형 감독에게도 안도감을 주며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더욱 높였다.

미 육군, 드론 특화 부대를 전통 보병 대대로 전환

미 육군 제173공수여단 소속 무인공격대대가 임무를 종료하고 전통적 공수보병 대대로 복귀한다. 크리스토퍼 러니브 미 육군참모총장 대행이 이탈리아·독일 주둔 부대에 지시한 것으로, 랜디 조지 전 참모총장 해임 이후 추진 중인 광범위한 육군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제173공수여단은 지난해 11월 장병 600여 명으로 드론전 특화 대대를 구성해 자체 드론 제작·실험과 훈련을 진행해왔다. 이탈리아 미군 기지의 'FPV 드론 연구실'에서 공격용 드론을 직접 설계·제작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의 무인체계 운용 교훈을 연구해 미군 드론 우위 가속화를 위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해당 부대는 8월과 9월 독일에서 열리는 두 차례 대규모 훈련을 마지막으로 실험 임무를 종료하고 축적된 연구 결과를 육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러니브 대행은 자율체계와 AI 등 첨단 기술 활용을 강조하면서도 전통적 보병 임무와 기본 전투 역량 중시 방침을 밝혔다.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낙상사고 영상 공개 후 사과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는 KTX 승강장에서의 낙상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한 후 쏟아진 비난에 22일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위는 경사로를 고정하려던 공익근무요원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영상으로 공개하며 비판했으나, 선의로 도우려다 실수한 근무자를 저격하는 태도가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장애는 권력이 아니다"며 비판하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전달 방식이 미숙했다"고 사과했다. 박위는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과 시청자들께 깊이 사과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지지율 39%로 하락…공화당 내 유세 축소 요구 목소리

미국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유세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집계 지지율이 39%로 떨어진 가운데, 트럼프가 적극 유세한 2018년 공화당이 하원에서 42석을 잃은 사례가 근거로 제시됐다. 2006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지지율 38%일 때 공개 유세를 제한했으나 공화당은 여전히 하원에서 30석을 잃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과장된 위협 표현을 줄이고 핵무기 저지라는 전쟁의 명분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간 선거 패배 우려 속에서 공화당은 트럼프의 정치적 영향력 축소를 통해 격전지 선거 결과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고승민,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으로 롯데 11대4 대승 주도

고승민이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11호, 12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리며 6타점을 기록했다. 김태형 감독의 타격 폼 조언에 응한 고승민은 6회초 솔로포, 8회초 만루홈런으로 팀의 11대4 대승을 이끌었으며, 병살타성 타구에서도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롯데는 5위 두산과의 승차를 7경기로 좁혔고 남은 경기는 35경기다. 고승민은 "순위나 경기 차는 신경 쓰지 않고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현재에 집중하는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 롯데는 7위에서 가을야구 진출을 향해 남은 경기들을 치러야 하며, 고승민 같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혼이 팀의 기적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차·기아·포스코 등 주요 제조업 동시 파업 사태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 파업을 강행했고, 기아는 26일부터 부분 파업을 예고했으며, 58년간 파업을 하지 않은 포스코마저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에 나설 태세다. 자동차·철강·조선 등 제조업 핵심 산업이 동시에 파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노조들이 영업이익의 30% 이상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것은 반도체 업계의 'n% 성과급' 관행에서 비롯됐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직원들이 1인당 6억~7억원의 성과급을 받으면서 다른 대기업 노조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포스코 노조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려면 1조4000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카카오뱅크·네이버 등 IT 기업 노조도 파업을 예고하며 산업계 전체가 성과급 분쟁에 휩싸여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업체 교섭 요구까지 겹치면서 기업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에 담긴 분노를 넘어선 사랑의 철학

철학자 마사 누스바움은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통해 정당화될 수 없는 분노를 넘어서는 방식을 제시했다. 말러는 반유대주의자 지휘자 뷜로의 비판과 죽음이라는 고통 속에서도 5악장 피날레에 심판 없는 '압도적인 사랑'을 담아냈다. 작곡가는 "죄인도 의인도 없고 어떤 처벌도 보상도 없다"며 혐오와 보복 대신 자신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들에 에너지를 쏟을 것을 제안했다. 말러는 1893년 뷜로의 장례식에서 소년합창단의 '부활' 가사를 듣고 교향곡의 피날레 아이디어를 얻었다. 누스바움은 뷜로가 말러에게 분노의 대상이었을 것이라 보지만, 음악에는 응징이 아닌 부드러운 전환만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타인을 증오하는 데 소비하는 시간 대신 자신과 소중한 것들을 사랑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말러의 음악은 논리보다 강력한 설득력으로 혐오와 보복의 허망함을 깨닫게 한다. 분노가 휩쓸고 간 자리에 사랑하는 것들을 다시 채워 넣을 수 있다는 확신이 음악의 찬란한 피날레를 통해 전달된다.

전현무, 무작정 여행 즐기는 이유 공개

전현무가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 29시간 무작정 여행 2탄을 공개했다. 콜사이 호수의 대자연 풍광에 매료된 그는 침대에서도 사진을 담으며 여행을 만끽했다. 전현무는 프리랜서 시절 불안감으로 많은 방송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여행을 통해 자신이 즐거워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유일한 취미가 됐다. 그래서 몸이 박살나도 간다"라며 여행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현재 11개 이상의 고정 예능을 진행 중인 전현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여행을 다니며 자신만의 휴식 방식을 찾았다.

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아르헨티나 선수단 중징계

FIFA 징계위원회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에 32만 1000달러의 벌금과 향후 두 차례 홈 경기 관중 50% 제한을 명령했다.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10경기 출장 정지 및 9만 달러 벌금, 나우엘 몰리나는 7경기 출장 정지 및 9만 달러 벌금, 로베르토 아얄라 코치는 3경기 출장 정지 및 3만 달러 벌금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선수·협회·코치를 합쳐 총 56만 1000달러의 벌금과 21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기 종료 후 벌어진 난투극은 나우엘 몰리나의 로드리 폭행으로 시작됐으며, 파레데스의 목 치기와 아얄라 코치의 주먹질까지 이어졌다. FIFA는 전 세계가 지켜본 폭력 사태에 대해 징계·윤리 전담 검사를 임명하는 결단을 내렸다.

셋로그, 꾸밈 없는 일상 공유로 Z세대 소통 방식 변화

알림에 맞춰 2~4초 영상을 올리는 앱 '셋로그'가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말 출시 후 2026년 4월 안드로이드 확장으로 빠르게 확산해 5월 월간활성이용자 778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용자의 68.7%가 10·20대다. 셋로그는 필터·편집·보정 기능이 없고 초대한 소수 친구와만 공유하는 폐쇄형 구조로,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평가 체계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제공한다. 꾸미지 않은 일상을 공유하며 채점받지 않는 소통을 원하는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현상은 한국 특유의 소속감 추구 정서와 맞물려 있으며, 일본의 '비리얼' 확산과 함께 Z세대의 관계와 기록에 대한 태도 변화를 보여준다. 완성된 콘텐츠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에서 불완전한 하루를 함께 쌓아가는 행위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있다.

북한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 속 한반도 외교 위기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0일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가긍한 처지'라며 실명 비판했고,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하며 도발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시로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이 반 토막 나면서 반격 훈련이 취소되고 야외실기동훈련도 14건에서 7건으로 축소됐다. 북한은 우리 정부의 중재자 역할을 거부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으로 한층 고압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우리 정부의 '페이스메이커' 역할론은 외교적 역량과 동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화려한 수사에 불과할 우려가 크다. 안보 전략 재정립 없이는 국민의 안보 불안감이 심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경찰의 사건 은폐·축소 '암장' 적발 잇따라

일선 경찰관들이 사건을 고의로 덮거나 금품을 받고 피의자를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암장 사례가 전국에서 터지고 있다. 제주 실종 여성 장미란씨 사건에서 경장이 거짓 보고로 사건을 종결했고, 강남경찰서 수사관은 필라테스 강사 사기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기소됐다. 문재인 정부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에 1차 종결권이 넘어가면서 경찰의 암장이 문제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검찰이 폐지되고 공소청이 보완수사권을 잃으면 경찰이 모든 수사를 전적으로 책임지게 된다. 경찰은 암장 방지책과 적발 방안을 속히 강구해야 하며, 국회는 암장 범죄 처벌을 법제화해야 한다. 경찰의 자정 노력 없이는 국민 생명·재산 보호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

KIA 타이거즈, 6연승으로 3강 체제 균열...우승 경쟁 판도 뒤흔들까

KIA 타이거즈가 6연승을 달리며 시즌 처음 3위에 올라 KT 위즈-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의 3강 체제에 균열을 만들었다. 이범호 감독은 2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우리를 하위권이라 평가하지 않았나. 선수들이 그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나보다"라고 은근 자신감을 표현했다. KIA는 삼성과의 승차를 3.5경기로 줄였고, 1위 KT와도 0.5경기 승차를 단축했다. 남은 34경기 가운데 KIA의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우승 경쟁이 혼돈으로 빠질 수 있다. 특히 내달 4~6일 KT와의 3연전 맞대결이 판도를 결정할 변수가 될 전망이다.

ATP 랭킹 1위 신네르, 무릎 부상으로 US오픈 불참

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신네르는 21일 SNS를 통해 의료진과 팀과 상의한 끝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몬테카를로에서 훈련을 재개했지만 무릎이 더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네르는 이달 초 캐나다오픈과 신시내티오픈을 건너뛰며 부상 우려를 키워왔다. 그는 지난달 윔블던 정상에 올라 개인 통산 다섯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년 US오픈 우승자로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신네르의 불참으로 US오픈 판도가 크게 변할 전망이다. 맞수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을 극복하고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게 되며, 두 선수의 메이저 대회 대결은 내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 갑상선암 증가, 목소리 변화 시 검진 필요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많지만 최근 남성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소리가 쉽거나 목이 자주 아프면 목 초음파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장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 갑상선암 예방의 핵심이다. 짠 음식과 튀긴 음식을 줄이고 꾸준히 걸으면 비만, 혈압,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남성의 갑상선암 발병률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모델 이현이, 사춘기 반항의 원인은 어머니의 '무심함'

모델 이현이가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학교에서는 전교 1·2등의 모범생이었지만 집에서는 부모에게 극심하게 반항했던 사춘기 시절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학교 일을 집에 와 이야기할 때 어머니가 "네가 알아서 해라"라고 무심하게 대응한 것이 마음의 벽이 되었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이를 "서운함을 화로 표현했던 것"이라 분석했으며, 어머니도 비슷한 심정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엄마가 된 이현이는 자신의 아이에게서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으며, 오은영은 "마음을 나누고 싶은 것"이 상대의 진정한 욕구라고 조언했다.

오은영, 1년 7개월간 17kg 감량 공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이 1년 7개월 동안 1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에서 모델 이현이와 대화 중 체중 감량 사실을 공개했다. 감량 방법은 좋아하던 과일 섭취를 대폭 줄인 것이다. 한 송이씩 먹던 포도를 두세 알만 먹으며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식욕을 참았다고 설명했다. 운동을 싫어한다며 강도 높은 운동 없이 식습관 조절만으로 감량했다. 의학 전문가의 실천 사례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KBO,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공식 출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1일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선정위원회는 예비 후보자 및 헌액 후보자 추천, 헌액자 최종 승인 및 헌액 취소, 공로 헌액자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위원회는 야구계·언론계·학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야구계에서는 민경삼 SSG랜더스 고문, 이태일 프레인스포츠 부사장, 윤병웅 KBO 비디오 판독센터 부센터장, 조민준 KBSA 사무처장이 위촉됐으며, 언론계에서는 홍윤표 OSEN 선임기자 등 5명, 학계에서는 손환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2027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며, KBO는 부산시·기장군과 협업해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진경·정선희, 최준희 결혼식 비하인드 공개

방송인 홍진경과 정선희가 2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결혼식 당시의 뭉클한 순간을 공개했다. 정선희는 최준희가 혼자만의 전쟁 같은 시간을 견뎌내고 반짝이게 된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결혼식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정선희는 그 이유가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기 때문이라고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방송인의 솔직한 입담은 최준희의 결혼식이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감정적 의미를 담은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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