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미국 판매체제 전환에 목표주가 줄하향
현대차증권과 키움증권이 잇따라 휴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미국 판매체제를 유통사 공급에서 판매대행(CSO)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휴젤은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와의 계약을 CSO 체제로 바꾸면서 베네브가 보유한 4~5개월치 재고를 재매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3분기 미국향 보툴리눔 톡신 매출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번 부진을 직판 체제 구축을 위한 일시적 성장통으로 평가했다. 2027년 하반기 완전 직판 전환 이후 판가와 점유율 동반 상승에 따른 실적 회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