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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THE와 공동으로 'PNU×THE 마스터클래스 2026' 개최

부산대학교가 영국 세계대학평가기관 THE와 공동으로 8월 26일 'PNU×THE 마스터클래스 2026'을 개최했다. THE 마스터클래스가 비수도권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 대학 기획·평가·IR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메이메이 림 THE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의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로' 세션과 푸덴 창 THE 지역 디렉터의 '인사이트에서 대학 전략으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계대학평가 방법론, 데이터 분석 도구, 지속가능성 평가 최신 동향 등이 소개됐다.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데이터 기반 대학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대학 평가 실무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THE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네팔 홍수·산사태로 기안84와 인연 셰르파 소년들 안부 관심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방송인 기안84와 인연을 맺은 네팔 소년 타망, 라이의 안전을 걱정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타망과 라이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촬영 당시 기안84와 만났으며, 이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고 한국을 방문하며 친분을 이어왔다. 기안84의 과거 SNS 게시물에는 두 소년의 안전을 바라는 댓글들이 쇄도했고, 일부 누리꾼은 타망으로부터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네팔과 중국 정부 집계에 따르면 이번 재난으로 28일 기준 양국에서 총 392명이 숨지고 1468명이 실종됐으며, 현지에서는 수색과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소셜벤처 리그 1차 선발 100명 확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가를 육성하는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에서 예비창업자 33명과 창업기업 67개사 등 100명을 선발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1788명이 지원해 1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역사회 돌봄·일자리·에너지·생산성·폐기물 등 사회문제를 혁신적 기술로 해결하는 제안들이 평가됐다. 우수 제안으로는 AI 기반 돌봄 행동 인식, 패치형 AI 설비 관리, 위성영상 활용 하천 쓰레기 처리 등이 선정됐다. 서류평가 통과자에게는 200만원의 임팩트 활동 지원비가 지급되며, 9월 발표평가를 거쳐 40명가량을 추가 선발해 1인당 500만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최종 평가에서 10여명을 선정해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은가은, 딸 서원이 첫 생일 가족사진 공개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28일 SNS에 딸 서원이의 첫 생일을 맞아 남편 박현호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박현호는 딸을 품에 안은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은가은은 글에서 "우리 가족 사랑해. 난 너네 둘만 있으면 된다"라며 가족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부부는 그간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설 등 여러 논란과 악성 댓글을 함께 견뎌왔으며, 박현호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에서 악플이 오히려 부부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각종 추측과 악플을 함께 견디며 더욱 단단해진 은가은과 박현호는 딸의 첫 생일을 통해 현재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제주도, 이전기업 현장 의견 반영해 투자지원 조례 개정

제주도가 카카오, 한화시스템 등 이전기업 12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투자지원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도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기업들이 제시한 행정지원·인력 확보·정주여건 등의 애로사항을 제도에 반영할 방침이다. 9월 조례심의와 10월 도의회 심의를 거쳐 11월 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IT, 반도체, 바이오·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참여한 만큼 제주도가 지원제도를 얼마나 세분화하는지가 향후 기업 정착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히말라야 홍수 참사, 시신에서 귀걸이 훔친 남성 2명 체포

중국과 네팔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친 혐의로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에는 남성들이 나무 막대기로 물 위의 시신을 건드린 뒤 금 귀걸이를 빼내는 모습이 담겼다. 네팔 경찰은 공분이 일자 수사에 착수했고, 두 남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26일 발생한 티베트 빙하 붕괴로 촉발된 산사태와 토석류로 인한 홍수로 양국의 사망자는 392명, 실종자는 1468명에 달한다. 한국인 9명도 실종된 상태다.

네팔 대홍수, 12년 전 EBS 빙하 재난 경고 재조명

네팔 히말라야에서 얼음 눈사태로 촉발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2014년 EBS 다큐멘터리 '히말라야의 대재앙, 빙하 쓰나미'가 하루 만에 25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재소환됐다. 당시 다큐는 지구온난화로 히말라야 빙하호가 급팽창해 제방 붕괴 시 빙하호 범람홍수(GLOF)가 발생할 위험을 경고했다. 임자호수가 50년간 너비 580m, 길이 2.3km 규모로 커진 현장을 포착하며 히말라야 전역 2만 개 빙하호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이번 홍수는 얼음덩어리가 직접 떨어진 눈사태 형태로 다큐의 GLOF와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빙하 불안정성이라는 근본 원인은 동일하다. 기후변화가 히말라야 재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국 대학, 정년 원로 교수의 암묵지 계승 체계 구축 필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정년퇴임 원로 교수들의 평생 연구 노하우와 현장 경험이 사라지고 있으며,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로 이를 물려받을 다음 세대 연구자가 부족해지고 있다. 노나카와 다케우치의 SECI 모델과 에릭슨의 생애발달이론은 개인의 암묵지가 사회화·외부화·종합화·내면화 과정을 거쳐 조직 전체의 형식지로 전환되어야 지식이 계승된다고 설명한다. 옥스퍼드·케임브리지와 MIT는 에메리투스 펠로우 제도와 구술사 프로젝트를 통해 은퇴 교수와 후속 세대의 공동 연구·자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은 정년을 넘어 원로와 신진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공식적 제도를 마련해야 하며, 정부는 세대 간 협업 연구에 별도 지원을 두어야 한다. 대학과 도서관·기록관은 은퇴 교수의 인터뷰와 자료를 기관 자산으로 보존하고,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학문의 대물림을 제도화해야 한다.

광명시·광복회, 경술국치일 116주기 '찬 흰죽 먹기' 행사 개최

경기 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28일 경술국치일 116주기를 하루 앞두고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과 황희민 광명시 돌봄복지국장은 광복회원, 광명소방서 직원과 함께 소방서 구내식당에서 찬 흰죽을 나누며 독립 의지를 다졌다. 찬 흰죽 먹기는 1910년 8월29일 국권을 빼앗긴 선조들이 국가적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찬 흰죽을 나누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광복회원들은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흰죽을 나눠주며 경술국치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 주권의 소중함을 알렸다. 광명시는 29일 시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조기를 게양해 국권 상실의 역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김충한 지회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공학대, 반월·시화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

한국공학대학교가 27일 제2캠퍼스 TU리서치파크에서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을 열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대학은 기업의 AX 수요 발굴부터 기술 개발, 실증, 현장 적용,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AX실증산단 오픈랩'에서는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협동로봇,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활용해 물류·조립·품질검사를 시험할 수 있다. 한국공학대는 경기도 Anchor 사업과 정부 제조산업 AX 정책을 연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원의 주거침입강간미수, 구속 송치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배달원 A씨를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일 서대문구의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씨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약 한 달 전 배달 업무 중 B씨의 집을 방문했을 때 피해자가 혼자 거주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A씨가 범행 당일 다시 집을 찾아간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은 집 안에 있던 B씨의 지인들로 인해 미수에 그쳤으며,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해 검거했다.

김세영, LPGA FM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 선두

여자골프 세계랭킹 9위 김세영이 2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5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공동 2위 그룹(7언더파)인 야마시타 미유, 에밀린 페데르센에 한 타 앞섰다.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주 CPKC 여자오픈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한 야마시타 미유는 공동 2위로 출발해 2개 대회 연속 우승 가능성을 키웠으며, 2024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유해란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한국 초연, NOL씨어터 대학로에서 개막

피터 위어 감독의 명작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연극으로 한국 무대에 처음 올랐다. 조광화 연출은 원작자의 오리지널 극본을 도입해 영화의 서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무대 예술만의 독자적인 문법을 확립했으며, 다채로운 공간 디자인과 이동준 음악감독의 선율이 극의 독창성을 더했다. 권위주의적 교육 현실과 부모의 욕망 아래 억눌린 청춘들의 비극을 그린 이 작품은 '삶의 주체 의식과 용기'라는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동시대 한국 사회에 유효하게 소환해낸다. 차인표, 오만석 등 중견 배우들이 키팅 선생과 학생들을 연기하며 9월 13일까지 NOL씨어터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학생들의 내면적 정취와 교장의 억압에 맞서는 마지막 순간의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쏠라,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TIPS 선정

푸드테크 기업 메디쏠라가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임상영양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식사 운영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메디쏠라는 '개인 맞춤 영양기준 기반 식단 자동 설계 및 섭취 피드백 폐루프 솔루션 개발' 과제로 최대 3년간 3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개발 과제는 개인별 영양 요구량 자동 계산 알고리즘, 식단 설계 엔진, 피드백 폐루프 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식단 설계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적용 가능한 질환 범위를 현재 30종에서 100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국내외 영양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글로벌 영양 표준을 구축한다. 메디쏠라는 이번 R&D를 통해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산업 대상 B2B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4회, 이민정-이현진 포옹 사진으로 김지석 충격

KBS Drama 채널에서 27일 방송된 '그래, 이혼하자' 4회에서 백미영(이민정 분)이 캘빈(이현진 분)과 포옹하는 사진이 공개돼 지원호(김지석 분)가 충격을 받았다. 백미영은 VVIP 패션쇼 피날레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파티에서 캘빈의 꽃다발을 받다가 드레스 자락을 밟고 그의 품에 안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동시에 지원호는 안희주(이진이 분)와의 오해로 모텔에서 함께 밤을 보내게 되며 부부 간 연이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캘빈이 과거 백미영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금가락지를 돌려주고 자신의 이혼 사유가 거짓 임신 스캔들이었음을 밝히면서 백미영의 경계심이 허물어지고 있다. 안희주가 건넨 포옹 사진을 본 지원호의 심각한 표정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일본 열도 보름간 3차례 '물폭탄'...온난화로 극한 호우 증가

지난 13일 지바현 500㎜, 22일 도쿄 시간당 100㎜, 27일 이시카와·도야마현 12시간 300㎜ 등 불과 보름 사이 일본 열도가 세 차례 극한 호우를 맞았다. 지바현 폭우로는 1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전문가들은 뜨거워진 바다가 극한 호우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수증기 공급이 증가하고,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상하면서 강한 비를 쏟아내는 적란운이 잇따라 형성된다는 설명이다. 나카무라 히사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기온이 1도 오를 때 대기가 머금을 수 있는 수증기량이 약 7% 증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 300㎜ 이상의 강한 비 발생 빈도는 1980년 무렵 대비 최근 약 두 배로 늘었다. 웨더뉴스의 기후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2030년 전후 지바현의 극단적 호우 발생 확률은 과거보다 평균 1.56배, 최대 2.13배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이 부산에서 시작됐다. 부산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번 사업은 고령화 위기를 기술 혁신의 기회로 전환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간 총 27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신규 실증과제 20여개와 32개 수요처, 5대 앵커랩을 연계해 AI 서비스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글로벌 에이지테크 시장은 2019년 8600억 달러에서 2025년 2조 5000억 달러로 6년 새 3배 성장했으나, 국내는 여전히 복지용 도구 중심으로 AI 기반 서비스 진입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은 초고령화 지역을 '에이지테크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기업의 기술 검증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 확보 허브로 포지셔닝될 전망이다. 참여 기업 중 엠마헬스케어, 페인트팜, 맨엔텔 등 3개사가 이미 부산지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9월 K-ICT WEEK에서 실증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법무부, 형사소송법 개정 대비 수사준칙 개정안 입법예고

법무부는 28일 10월 2일 형사소송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검찰과 경찰의 협력 절차를 구체화하는 수사준칙 개정안과 특사경 협력규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성폭력, 아동·청소년 성범죄,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 장애인학대, 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가 검·경의 주요 협력 대상인 '중요사건'에 포함된다. 개정법 시행 당시 검사가 수사 중인 사건은 최대 90일간 계속 수사할 수 있으며, 검·경 간 반복적인 보완수사 요구로 인한 '사건 핑퐁'을 줄이기 위한 사전 협의 절차도 마련된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찰의 수사권이 축소되는 가운데 이번 개정안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전문적 사건 처리를 위한 검·경·특사경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대, 2학기 개강 앞두고 학생복지시설 전면 점검

인천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식당·휴게실·보건진료소 등 교내 학생복지시설 전면 점검에 나섰다. 이인재 총장 주도로 기숙사식당 안전·위생 상태와 휴게실 침구류 세탁 등 생활 위생관리를 집중 실시했다. 방학 기간 중 환경개선을 마친 기숙사식당의 시설 안전과 학생 이용 편의를 중점 점검했다. 휴게실 공용 비품과 시설 내부 정비도 함께 진행됐다. 대학 측은 정기 점검과 이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학생 복지시설 환경이 대학생활 만족도와 직결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정후, 사구 극복하고 8회 선두타자 출루로 자이언츠 반등 주도

팔꿈치 사구 부상을 딛고 복귀한 이정후가 8회 선두타자로 나와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빅이닝을 시작했다. 자이언츠는 28일 오라클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6-1로 이기며 전날 신시내티 레즈에 9회초 6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패배에서 반등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그의 존재감과 승부 방식이 선수단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그 장면이 승부를 결정지은 요인이었을 수도 있다"며 이정후의 활약을 극찬했다. 크리스티안 코스도 "끈질기게 승부해 볼넷을 얻은 플레이가 다른 타자들에게도 흐름을 이어주며 성공적인 이닝을 만들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선발 랜든 루프는 5이닝 1실점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불펜이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투수진도 함께 반등에 성공했다. 자이언츠는 7회까지 2-1로 앞서다 8회말 4점을 내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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