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협상 난항 속 미국 증시 주목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이틀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보복하겠다고 맞대응하면서 2차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에선 테슬라, 인텔, 아마존, 보잉 등 대형 상장사들이 1~3월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S&P 500 상장사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금리(LPR) 발표와 미국 3월 소매판매 지표도 주목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 급등과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케빈 워시 Fed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코스피지수는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와 국제 유가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