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 시티 비엘리크, 팬 폭행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카디프 시티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비엘리크가 포츠머스와의 경기 중 관중석 팬의 목을 조르는 행동을 한 혐의로 2경기 출전 정지와 1만파운드(약 1777만원) 벌금 징계를 받았다. 비엘리크는 지난 9월 5일 프래턴파크 경기에서 홈 관중석 근처로 날아간 공을 되찾으려다 어린 팬과 실랑이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팬의 목을 조르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독립위원회 청문회를 거쳐 징계를 결정했으며 비엘리크는 혐의를 인정했다. 어린 팬을 대상으로 한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커지면서 포츠머스 구단도 공식 성명을 통해 조사 진행 중임을 밝혔고, 경찰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