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K리그1 전 경기 출전 행진 계속
인천 유나이티드 이청용(38)이 2026시즌 K리그1 31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2004년 FC서울에 입단해 프로 23년차를 맞은 그는 2005년 계약금 제도 폐지 이전에 프로에 입문한 유일한 현역 선수다. 이청용은 10월 9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인천의 3대0 승리에 기여하며 시즌 2호골을 중거리 슛으로 터뜨렸다. 출전시간은 2394분으로 팀내 6번째이며, 4분만 더 뛰면 2022시즌 자신이 세운 단일시즌 개인 최다 출전 기록 2397분을 경신한다. 윤정환 감독은 빌드업 중심 전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이청용을 선발로 꾸준히 기용하고 있다. 남은 7경기에서도 이청용의 활약과 기록 경신 여부가 주목된다. 그는 최근 대표팀 후배들에게 각자가 역할을 다해야 팀이 강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