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i패스' 가입자 40만명 돌파...연간 23만원 절약
인천시의 무제한 할인 교통카드 '인천 i패스' 가입자가 지난달 30일 기준 41만6298명으로 집계되며 2년 만에 처음 40만명을 넘었다. 인천지역 대중교통 실수요자의 약 47.9%가 가입한 것으로, 정부 K-패스보다 환급 혜택이 크고 전국 버스·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점이 인기 요인이다. 인천 i패스는 2024년 5월 출시되어 기본 환급률 30%에 자녀 출생가구 부모에게 최대 70% 환급, 65세 이상 30%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작년 기준 월평균 1만9360원, 연간 약 23만원의 대중교통비를 절약했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19세 이상 가입률을 20%까지 끌어올리고, 이르면 8월께 중고등학생(13~18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