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칠레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산티아고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칠레가 수출하는 구리와 리튬이 전기차와 반도체 칩 제조에 필수 자원이라며 양국이 함께 세계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극 공동 방문을 제안하고 양국 간 남극 연구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양국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