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아파치 헬기 추락 사건 대응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한 미군 아파치 헬리콥터 사건과 관련해 이란이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은 반드시 이번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탑승 조종사 두 명은 부상을 입었으나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해군 중부사령부와 육군 제82 공수사단이 추락 약 두 시간 만에 해상 드론을 활용한 사상 첫 해상 드론 탐색 작전으로 승무원들을 구조했다. 다만 미 중부사령부는 공식적으로 이란에 책임이 있다는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만 밝혔다. 향후 미국의 대응 방향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