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지율 하락 속 미국 출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지율 18~20% 수준인 상황에서 미국 출국 일정을 당초보다 사흘 앞당기고 체류 기간을 2박4일에서 5박7일로 늘렸다.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이 한창인 시점에 당대표가 자리를 비운 것으로 '도미(逃美)'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장동혁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지지율 하락을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추진에 따른 착시 효과로 설명했다. 당 내 책임당원이 75만명에서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강경 우파 성향으로 주류가 변했으며, 중도 성향 당원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당의 향배가 주목되는 가운데, 리더십의 책임성이 시험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