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부산병' 현상 확산
부산이 국내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영문 검색어 'Busan'의 관심도는 직전 1년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일본에서는 190% 급증, 대만도 80% 증가했다. 실제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46만68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9% 증가했고, 올해 누적 외국인 방문객은 193만6572명으로 전년 대비 약 40% 늘었다. 국적별로는 대만(19.4%), 중국(18.6%), 일본(12.1%) 순이었으며 중화권 관광객 비중은 40%를 넘어섰다. 관광업계는 해양 관광자원, 부산국제영화제 등 문화 콘텐츠와 김해국제공항·부산항을 통한 접근성, 국제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지위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