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환자, 병원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후 가해자 자해 소동
서울 노원구 병원에서 재활 중이던 50대 남성이 단순히 쳐다봤다는 이유로 중년 남성에게 목을 졸리는 폭행을 당했다. 지난 1월 19일 밤 10시 50분경 발생한 사건에서 가해자는 피해자가 CCTV 존재를 언급하자 엘리베이터에 머리를 들이받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고, 경찰 조사에서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 피해자는 어깨 수술 후 팔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저항이 불가능했으며, 동행한 여성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의 수술 부위가 재파열되어 재수술 위기에 처했으며, 극심한 트라우마로 수면 장애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피해자는 합의 거부 의사를 밝히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