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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국 판매체제 전환에 목표주가 줄하향

현대차증권과 키움증권이 잇따라 휴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미국 판매체제를 유통사 공급에서 판매대행(CSO)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휴젤은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와의 계약을 CSO 체제로 바꾸면서 베네브가 보유한 4~5개월치 재고를 재매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3분기 미국향 보툴리눔 톡신 매출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번 부진을 직판 체제 구축을 위한 일시적 성장통으로 평가했다. 2027년 하반기 완전 직판 전환 이후 판가와 점유율 동반 상승에 따른 실적 회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러시아 드론 공장 북한 노동자 인권 침해

러시아 타타르스탄 옐라부 특별경제구역 드론 공장에 북한 노동자 최대 1만2000명이 투입되어 인신매매 수준의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조지 W 부시 연구소가 2026년 10월 14일 발표한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노동자 임금의 최대 90%를 거둬 외화벌이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러시아, 북한, 중국, 이란 4개국이 결탁해 무인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2017년 12월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97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송영채 교수는 북한 정권의 노동력 거래가 국가 차원의 현대판 노예제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대북 제재 무시로 국제 제재 체제가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드론 기술과 실전 데이터를 습득하면서 한국 군의 방어 체계에도 위협이 될 전망이다.

장신영, 안개 낀 산행 근황 공개

배우 장신영이 2026년 10월 20일 자신의 SNS에 안개 낀 산길에서 직접 촬영한 산행 영상과 음식 사진을 올렸다. 장신영은 일상을 담은 게시물로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장신영은 파란 모자에 노란색과 파란색 등산복 차림으로 낙엽이 쌓인 숲길을 걸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뽀얀 국물의 고기 국밥과 김치, 깍두기가 곁들여진 한 상이 공개되며 소박한 일상을 보여줬다. 팬들은 안개 낀 날씨를 걱정하며 감기 조심과 산행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2023년 불륜 의혹 이후에도 가족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강경준은 2024년 7월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위자료 소송을 마무리했으며,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이라 가이마, 시즌 12승 커리어 하이 달성

세이부 라이온즈 우완 다이라 가이마가 올 시즌 23경기에서 12승 5패를 거두며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36과 피안타율 0.185로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세이부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다이라는 2018년 신인 4지명으로 입단한 뒤 2019년 불펜에서 출발해 2022년까지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31세이브 8홀드로 세이브 1위에 올랐고, 2023년 선발로 전환해 올해 선발투수로 한 시즌을 완주했다. 다이라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상 계약 규모는 3년 6000만달러로 제시됐다. 세이부는 다이라가 떠나면 지난겨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한 이마이 다쓰야에 이어 2년 연속 기둥 투수를 잃게 된다.

질병관리청, 대상포진 예방접종 국가관리 편입 논의

국회를 통과한 예방접종관리법을 계기로 대상포진 백신의 국가예방접종 도입 논의가 본격화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0월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국가 관리 체계에 편입하는 방안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상군 선정과 재원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학계와 정부 부처의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윤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대상포진 재발률은 28.8%에 달했다. 전국 230개 지자체 중 175곳만 예방접종을 지원해 23.9%는 예산 지원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김철민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은 생백신은 면역저하자에게 제한되므로 유전자재조합 사백신을 포함한 백신 선택 방안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학계는 감염병 중심이던 국가예방접종 체계가 질병 부담 중심으로 넓어진 데 의미를 두며 정책 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우선 대상군과 도입 방식을 구체화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재정 여건과 유전자재조합 백신의 높은 접종 단가가 과제로 남아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쟁의기금 1인 20만원 추가 부과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파업 참여 조합원의 임금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조합원 1인당 20만원의 쟁의기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노조는 2026년 10월 22일 쟁의기금 확보를 위한 임시 총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으며, 약 4000명이 모두 납부하면 8억원이 확보된다. 박재성 노조위원장은 월 1만원인 조합비로는 파업 참여자의 임금 보전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지난 5월 1차 파업 당시 임금 손실을 보전받지 못했다는 조합원 불만을 배경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 다만 후속 파업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으며, 쟁의기금은 일률 공제가 어려워 자발적 납부에 의존해야 해 징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의 유상증자 우리사주 배정 물량은 2026년 10월 22일 오후 5시까지 우리사주조합 이사회 의결이 있어야 실권 처리되지 않는다. 이사회 의장인 박 위원장이 앞서 청약 일정 보류를 요청한 공문을 보내 청약 절차를 주관할 명분이 약해, 노조 내부 갈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조지아주 한인 여성 머그샷 화제

미국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체포된 한인 여성 김모씨의 머그샷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더 조지아 가제트는 2026년 10월 15일(현지시간) 김씨의 머그샷과 체포 기록을 공개했다. 김씨는 2026년 10월 11일 홀카운티에서 음주운전, 과속, 등록 기간이 만료된 번호판 차량 운행 등 혐의로 체포돼 구금됐다. 김씨의 머그샷이 홀 카운티 크라임 SNS에 공유되면서 환하게 웃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고, 현지 남성들이 보석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댓글을 잇따라 남겼다. 조지아주 법률상 음주운전 초범은 벌금 300~1000달러와 10일~12개월의 구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유죄 판결 시 최소 40시간의 사회봉사가 부과된다. 머그샷 화제와 별개로 법적 처벌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당, 머스크 의회 조사 검토

미국 민주당이 2026년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하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CEO에 대한 의회 조사에 나설 전망이다. 폴리티코는 2026년 10월 20일(현지시간) 하원 상임위원장 후보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머스크의 행적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조사 대상에는 DOGE 수장 시절의 권한 행사, USAID 해체 과정, NASA 계약, 테슬라의 보조금 수혜, 우크라이나 군용 위성통신 '스타실드' 차단 의혹이 포함됐다. 머스크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측에 2억7600만 달러(약 3700억원)를 정치 후원금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조사 향방이 주목된다. 머스크 측은 폴리티코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다카이치 총리 집권 1년 외교, 미국 밀착과 중국 냉각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집권 1년 외교가 미국과의 관계 강화에 집중된 반면 중국과는 대화 단절과 경제적 손실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간 협의는 이전 정권보다 잦았으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얼어붙었다. 2026년 10월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방일객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대면 회담·환담 4차례, 전화 협의 5차례 등 총 9차례 정상 간 협의를 진행해 아베 신조 2차 정권의 5차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권의 8차례를 웃돌았다. 2026년 9월 26일에는 뉴욕 대면 회담 나흘 만에 다시 전화로 협의하며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일본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중국과는 취임 직후 국제회의 계기의 한 차례 회담에 그쳤고, 이후 대만 유사시 관련 국회 발언으로 정부 간 대화가 사실상 끊겼다. 2026년 1~8월 중국인 방일객은 약 29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고 2분기 소비액도 48% 감소했다. 취임 첫해 방문국은 10개국으로 아베 정권의 25개국, 고이즈미 정권의 13개국보다 적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에만 의존하면 중국 관련 위험 관리에서 일본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며 중국과의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구 도시락 배달원 폭행 영상 확산

2026년 10월 12일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도시락 배달 직원 A씨가 일면식 없는 여성 B씨에게 폭행당하고 배달 차량 지붕까지 짓밟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련 CCTV 영상은 2026년 10월 21일 SNS 스레드에 올라오며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B씨는 도시락을 정돈하던 A씨를 수차례 때리고 모자를 빼앗아 얼굴을 가격했다. 열린 차량 문을 발판 삼아 지붕 위에 올라가기도 했으며, A씨는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 B씨를 인계했으나 폭행과 차량 훼손 모두 사건으로 접수하지 않았다. 업체 측은 직원이 상대방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B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심신미약 감경 가능성과 아이들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일본, H3 로켓 발사 업무 민간 이관 추진

일본 문부과학성과 JAXA가 H3 제작과 발사를 미쓰비시중공업으로 일원화하고 2027년 발사 업무를 민간에 넘기는 방안을 협의한다고 2026년 10월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정부 우주기관이 맡아 온 발사 업무를 민간에 이관해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위성 발사 수요를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스페이스X처럼 상업 우주개발 체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미쓰비시중공업이 로켓을 제작하고 발사의 최종 책임은 JAXA가 맡아 왔다. 일본은 2014년 H3 개발 당시 발사 비용을 H2A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2026년 10월 20일 H3 10호기 발사가 성공하자 민간 이관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H2A는 한 차례 발사에 약 100억엔이 들어 해외 위성 발사 수주가 5차례에 그쳤다. 미쓰비시중공업이 제작부터 발사까지 담당하면 비용 통합 관리와 영업 자율성이 커질 전망이다. 다만 H3가 스페이스X의 핵심 경쟁력인 로켓 재사용 기술을 확보한 것은 아니어서, 지난해 세계 로켓 발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스페이스X와의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 주목된다.

일본 청년 과반, 한국 기업 취업 희망

일본 대학생과 구직자 절반 이상이 일본 내 한국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0월 20일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가 발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0.8%가 일본 내 한국 기업 취업을 희망했다. 한국 현지 취업 희망도 46.1%로 비희망 응답 23.3%의 약 두 배였다. 한국 기업의 이미지는 글로벌화 진전(70.4%)과 빠른 성장 속도 등 긍정 평가가 우세했지만 치열한 경쟁(74.1%)과 위계질서 문화(65.7%)에 대한 우려도 컸다. 다만 한국 기업을 잘 알거나 어느 정도 안다는 응답은 39.1%에 그쳤다. 무역협회는 우수 일본 인력을 확보하려면 한국어 능력 요건과 근로 조건, 전형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일본 대졸 채용 일정에 맞춰 채용 시기를 조정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건설사 중대재해 보고 기업 11곳…8곳이 건설사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1개월간 중대재해를 고용노동부에 보고한 기업은 99곳, 보고 건수는 147건으로 집계됐다. 3건 이상 보고한 기업은 11곳이었으며 이 중 8곳(73%)이 건설사인 것으로 CEO스코어 분석에서 나타났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각 6건으로 가장 많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만 3건이 보고됐으며 사망자 6명과 부상자 3명 등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상자 13명으로 3건 이상 보고 기업 중 가장 많았고 HJ중공업은 사망자 9명으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다. CEO스코어는 협력업체 사고도 발생 장소를 기준으로 해당 기업 사고에 포함했다. 다만 개인 질환으로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례도 집계에 포함돼 수치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풍자, 33kg 감량 후 한혜진과 캠핑 공개

방송인 풍자가 모델 한혜진과 함께한 캠핑 사진을 공개하며 달라진 체형이 드러났다. 1년 5개월간 33kg을 감량한 풍자는 한혜진과 나란히 앉은 구도에서 얼굴 크기까지 비슷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과거 한혜진에게 다이어트 관련 쓴소리를 들었던 경험이 감량의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출연을 계기로 감량 사실이 처음 알려진 바 있다. 두 사람이 가을 캠핑장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꾸준한 관리 성과가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풍자의 달라진 이미지가 향후 방송 활동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지 기대된다.

한국 골볼, 카타르 꺾고 4강 도전

한국 남자 골볼 대표팀이 2026년 10월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카타르를 10-2로 꺾었다. 초반 상대의 큰 체격과 촘촘한 수비에 고전했지만 홍성욱을 교체 투입하고 공격 패턴을 바꾸며 돌파구를 찾았다. 정인태가 바운드를 섞은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홍성욱은 강한 스로우로 수비를 뚫었다. 후반에는 한도미니크와 김명진이 득점에 가세했으며, 한국은 세 명이 삼각형을 이루는 수비로 골문을 지켰다. 김진 감독은 상대 지역 수비를 빠르게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2026년 10월 20일 오후 일본과 맞붙어 4강 진출을 노린다. 김진 감독은 패럴림픽 문턱에서 반복된 패배를 일본 안방에서 극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앤서니 렌던 계약 종료, 에인절스 먹튀 청산

앤서니 렌던과 LA 에인절스의 7년 계약이 2026년 10월 20일 마침내 끝났다. 2020시즌을 앞두고 2억4500만달러 규모로 체결된 계약은 부상과 부진으로 파국을 맞았다. 렌던은 2024년 9월 8일 이후 빅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렌던은 2021년 고관절 수술을 시작으로 손목, 다리, 햄스트링, 고관절 부상이 이어졌다. 코디파이 베이스볼은 계약 기간 렌던이 257경기에 출장하고 877경기에 결장했다고 전했다. 테드 윌리엄스가 전쟁으로 3시즌을 날리고도 더 많은 경기를 치렀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에인절스는 여전히 3000만달러 이상의 보장액을 지급해야 한다. 렌던은 몇 주 안에 자유계약 선수가 되며 아직 은퇴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포든 해트트릭, 맨시티 AEK 아테네 5-1 대승

맨체스터 시티가 2026년 10월 21일 홈 구장에서 AEK 아테네를 5-1로 꺾었다. 필 포든이 해트트릭과 도움 1개로 활약하며 평점 만점을 받았다. 맨시티는 엘리엇 앤더슨의 선제골과 포든의 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7분 스타브로스 필리오스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라이언 셰르키와 포든이 연속골로 응수했다. 엘링 홀란은 결장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맨시티는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2승1패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7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재정 규정 위반으로 중징계가 예상되어 변수가 남아 있다.

북한, 중국 쌀·냉동오리 수입 확대

북한이 중국에서 쌀과 냉동 오리 등 식량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소리(VOA)는 2026년 10월 21일 중국 해관총서의 2026년 9월 무역 자료를 분석해 북한의 정미 수입액이 약 362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약 6.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중국산 냉동 오리 수입액은 약 623만 달러로 125% 늘었으며 4개월 연속 6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수입 규모만으로 북한의 전반적인 식량 사정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쌀 수입 증가는 식량 수급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된다. 북·중 교역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빠니보틀, 코인 사건으로 여행 무산 밝혀

유튜버 빠니보틀이 2026년 10월 20일 조매력, 참민규와 미국 네바다주 버닝맨 축제에 참가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당초 크로아티아 캠핑카 여행을 계획했으나 코인 관련 사건으로 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2023년 오킹, 조매력, 임철과 함께한 호주 캠핑카 여행을 언급하며 과거 멤버였던 오킹을 간접적으로 가리켰다는 해석이 나온다. 오킹은 2024년 가상자산 업체 위너즈의 이사로 이름이 올라 스캠 코인 연루 의혹을 받았으며, 법원이 코인 사기 범죄를 인정한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오킹에게 거짓 해명을 강요했다는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의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빠니보틀은 버닝맨 축제 여행에 1000만원 이상을 지출했으며 과거 오킹을 감쌌던 것과 달리 이번 발언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너즈 코인 사기 의혹 수사는 검찰 송치 이후에도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라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파주 아파트 자전거 사고 중학생 자진 출석

2026년 10월 16일 경기 파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인도에서 중학생 B군이 몰던 자전거에 8세 A군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B군은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가 2026년 10월 20일 부모와 함께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A군은 이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걸고 주변 CCTV를 분석했으며, 조사 결과 B군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지만 범행 정도에 따라 법원 소년부 송치가 이뤄질 수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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