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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플랫폼 구축

신한금융그룹이 3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한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AI 기반 내부통제 플랫폼 구축 현황을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실질적인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지난 6월 업권 최초로 그룹 차원의 AI 기반 내부통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발표한 밸류업 2.0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업데이트했다고 언급했다. 신한금융은 현업의 관리의무 이행을 지원하고 그룹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는 등 내부통제 플랫폼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투명한 정보 제공과 열린 소통을 통해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영욱, 과거 성범죄 사건 관련 SNS 입장 표명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29일 SNS를 통해 과거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기사에 반복적으로 붙는 사건 관련 꼬리표에 불편함을 나타냈으며, 2012년 5월 8일 용산경찰서에서 시작된 첫 번째 고소 사건의 경위를 상세히 설명했다. 고영욱은 경찰이 사건의 결론을 미리 정한 것처럼 언론에 내용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으며, 검찰 단계에서 카톡 전체를 증거로 제출해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조작된 카카오톡이 언론에 등장했다고 주장했고, 고소인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하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언급했다. 고영욱은 과거 사건을 현재 보도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하며 판결에 나온 사실만 정확히 보도할 것을 요청했다. 다만 현 시점에서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면서도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고 싶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이란 핵·미사일 재개 시 공격 경고

이스라엘 에너지부 장관 엘리 코헨은 30일 이란이 핵 프로그램이나 탄도미사일 개발을 재개할 경우 미국과의 협정 여부와 관계없이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코헨 장관은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이 없었다면 이란이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타격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이 2년에서 4년 가량 지연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의 평가를 인용한 발언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무력 도발이나 재무장 시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을 재확인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 수력발전소 터널 내 933명 실종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최소 933명이 실종됐다. 네팔군과 경찰 82명으로 구성된 합동 구조대는 트리슐리 3A 발전소 터널 상부에 천공 작업을 진행해 산소 파이프를 삽입했으며, 인도와 중국의 전문 구조대 20명이 합류했다. 이번 사고는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 붕괴로 인한 기습 폭우와 토사 유출이 원인이다. 구조대원들은 토사와 진흙으로 가득 찬 악조건 속에서 밤샘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터널 내부 100여명의 생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국기업인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 중인 어퍼트리슐리-1 프로젝트의 하류 지역에 위치한 피해 현장에서 국제 협력 구조 작업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혁신국가 건설 의지 표명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SNS를 통해 '혁신국가'로 나아가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기업 1000개 중 999개가 중소벤처기업이며 노동자 10명 중 8명이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중기부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이 후보자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중소벤처산업 전문성을 쌓아왔다. 중소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현장인 만큼 새로운 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중기부의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이민 정책,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 성장 둔화 초래

트럼프 행정부의 강화된 이민 단속 정책으로 인한 인구 감소가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의 성장세를 크게 둔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미국을 떠난 사람이 들어온 사람보다 많았으며, 약 300만명이 자진 출국 또는 추방됐다. 웬디스·서브웨이 등 주요 체인점들이 수백개 매장을 폐쇄했고, 맥도날드는 2분기 미국 매출 증가율이 0.8%에 그쳤다고 밝혔다. 패스트푸드 산업은 저소득층을 포함한 광범위한 소비층에 의존하는 인구 민감 산업이다. 특히 추방 대상자의 대다수인 중남미 출신 라틴계 인구는 패스트푸드의 주요 고객층으로, 미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라틴계의 35%가 매일 패스트푸드를 섭취한다. 잭인더박스와 윙스탑은 라틴계 소비자 감소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패스트푸드 업계가 한정된 소비자를 두고 경쟁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미 과잉 성장한 산업이 30~40년간 같은 형태를 유지해온 만큼 정체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법무장관 후보자에 민주당 김승원 의원 지명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지명됐다. 김 의원은 30일 국회 사법부 현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응했다. 김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신분으로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여야 간 인사청문회 일정 조율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야당 출신 법무장관 지명은 검찰 개혁 방향과 수사권 행사 기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중립성 확보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단양에서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 개최

충북 단양의 두산·양방산 활공장에서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 국제항공연맹 공인대회인 코리아 오픈에는 세계랭킹 1위 양첸을 포함해 20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장거리와 정밀착륙 두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장거리 경기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선수들은 수십㎞에 이르는 코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비행해야 한다. 단양은 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안정적인 열 상승기류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불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단양이 세계적인 항공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강인의 활약에도 바에나가 그리즈만 후임자 경쟁 본격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세비야를 3대1로 꺾은 경기에서 이강인은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왔지만, 바에나가 2골을 추가하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스페인 마르카의 다비드 메디나 기자는 바에나가 이번 시즌 3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그리즈만의 후임자 자리를 놓고 이강인과 경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바에나는 월드컵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이강인의 절친한 친구이자 롤모델로서 그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 선수가 그리즈만의 역할을 나눠가지며 함께 공격진의 중추로 활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강인은 파이널 패스와 크로스에 강하고, 바에나는 찬스 메이킹과 직접 슈팅에 능해 상호보완적 역할이 가능하다.

플렌스부르크, 2026/27시즌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개막전 승리

SG 플렌스부르크가 28일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열린 2026/27시즌 OPEL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ThSV 아이제나흐를 33-31로 꺾었다. 플렌스부르크는 전반을 20-18로 앞섰으나 후반 초반 역전을 허용하며 28-30으로 2골 차 뒤졌다. 사이먼 피틀릭이 7골, 아이메릭 민이 6골을 기록하며 경기 막판 3골을 몰아쳐 극적인 재역전에 성공했다. 플렌스부르크는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새 시즌을 승리로 출발했고, 골키퍼 벤자민 부리치와 사이먼 묄러의 선방이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재명 정부, 용혜인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이재명 정부는 30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1990년생 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첫 '90년대생' 장관 후보자로, 기본소득과 여성·가족 정책에 목소리를 내온 재선 국회의원이다. 용 후보자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추도식에서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해 정치에 이름을 알렸다. 2020년 기본소득당을 창당했으며 제21·22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에서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일·가정 양립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고 '아이동반법'과 '생활동반자법'을 대표 발의했다. 청와대는 용 후보자가 "세대 간 성별 갈등을 넘어 모두의 성평등으로 나아갈 적임자"라며 사회적 약자 편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온 점을 인선 배경으로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기본소득 정책으로 접점이 있으며 용 후보자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쿠팡, 새학기 문구 1만개 할인 '문아페' 개최

쿠팡이 새학기를 겨냥해 다음달 6일까지 문구·사무용품 1만여 개를 할인하는 '문아페' 기획전을 연다. 투코비·아모스·3M부터 라미·자바펜 등 필기구 전문 브랜드, 삼익악기·가와이 등 악기 브랜드까지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문아페는 연 2회만 열리는 쿠팡 문구 카테고리 최대 규모 할인 행사다. 삼익악기 디지털 피아노는 73만원대, 롤랜드 디지털 피아노는 220만원대에 선보이며 로켓설치 서비스도 무료 제공된다. 쿠팡은 로켓배송을 통해 신학기 수요를 신속히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새학기 소비 집중 시점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으로 문구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네팔 대규모 홍수·산사태, 미국인 부부 생존기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산사태로 미국인 부부가 극적으로 생존했다. 관광버스를 타던 안자나 라자와 파타비라만 벤카테산은 15~18m 높이의 물과 진흙 벽이 밀려오는 것을 목격하고 본능적으로 버스에서 탈출해 캠프의 높은 곳으로 대피했다. 부부는 캠프 세 번째 층에서 거대한 물살이 버스와 SUV, 사람들을 집어삼키는 장면을 목격했지만 가까스로 생명을 건졌다. 라자는 네팔 구조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녀들과 연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의 빙하 붕괴로 인한 이번 재난으로 29일 기준 사망자 600명 이상, 실종자 3000명 가량이 발생했다.

후쿠시마 원전 해체에 자율제어 AI 로봇 투입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자율제어 AI 로봇을 후쿠시마 제1원전의 핵연료 잔해(데브리) 반출 작업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극도의 고방사선으로 인력 진입이 불가능했던 원자로 내부 상태 점검과 잔해물 철거를 피지컬 AI 기술로 수행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연내 산·관·학 협의체를 출범시켜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컨소시엄에는 AI 전문 스타트업, 로봇 제조업체, 대학 연구진 등이 참여하며 경제산업성은 약 4000억엔 규모의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정찰 드론, 탐사 로봇, 로봇팔 등 다양한 장비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며, 도쿄전력은 2037년까지 3호기 데브리를 회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피지컬 AI 기술의 성공적 적용이 원전 폐로 과정의 최대 난제 해결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싱가포르 법인 CMS 라이선스 본인가 취득

한국벤처투자 싱가포르 법인이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으로부터 가변자본회사(VCC) 펀드 운용을 위한 자본시장서비스(CMS) 라이선스 본인가를 30일 취득했다. 이는 한국벤처투자의 최초 해외 현지 자산운용 인가 사례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펀드 운용사로서 펀드를 조성·운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지난해 4월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지난달 펀드운용 라이선스 가승인을 거쳐 이번에 본인가를 취득했다. VCC는 하나의 법인 아래 여러 하위펀드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싱가포르의 투자펀드 전용 법인 형태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에 K-VCC 조성을 위해 VCC 설립과 하위 펀드 조성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벤처·스타트업 간 연결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타파·주택 대량 공급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를 통해 "국민주권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의 한국 GDP 성장률 상향 조정 소식을 공유하며 내년 1분기 한은 기준금리 3.5% 예상과 주택담보대출 연체·경매물건 증가 추세에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금융·세제 개혁과 함께 주택 공급물량 확대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을 밝혔다. 서울·수도권의 조기 대량 공급을 "양수겹장 정책"이라 규정하며 구청장에게 500세대 이하 규모 인허가권을 부여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국토부 담당인력 확충과 국무총리·청와대의 정기점검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택가격 폭락에 대비해 공공주택 보유용 저가 주택 대량 매입 시스템을 준비 중이며,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불공정한 조세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행정수도 신속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도 병행하겠다고 전망했다.

중기 9월 경기전망지수 84.8, 두 달 연속 상승

중소기업의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4.8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4.8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전망지수는 87.1로 7.0포인트, 비제조업은 83.7로 3.7포인트 각각 올랐다. 제조업 23개 업종 중 19개 업종의 전망이 개선됐고, 수출·내수·영업이익·자금사정 전망이 일제히 상승했다. 고용수준 전망지수는 94.8로 하락해 고용 증가 기대감이 커졌다. 다만 전망지수가 기준선 100을 여전히 밑돌아 회복 체감도는 제한적이다. 매출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주요 경영 애로로 지속되고 있다.

지방권 메디컬 계열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 5년간 2배 이상 증가

2027학년도 지방권 메디컬 계열 지역인재 선발인원이 2982명으로 5년 전(1446명)보다 1536명 늘었으며, 전체 선발인원 중 지역인재 비율도 61.3%로 상승했다. 2023학년도 지역인재 의무선발 시행과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이 선발 규모 확대를 주도했다. 의대 지역인재 선발은 766명에서 1729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호남권이 956명으로 가장 많은 선발을 기록했다. 지방 학생들은 지역인재전형으로 지방권 메디컬 계열과 수도권 대학에 동시 지원이 가능해진 반면, 수도권 학생들의 지방권 메디컬 계열 일반전형 지원 기회는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메시, 4골 1도움으로 인터 마이애미 6경기 만에 승리 이끌어

리오넬 메시가 29일 인터 마이애미와 CF몽레알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고 1도움을 올리며 7-1 대승을 주도했다.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무승을 이어가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활약으로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으며, 마이애미는 동부 컨퍼런스 2위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40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올린 후 후반 7분 추가골, 후반 38분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경기 종료 직전 4번째 골을 터뜨렸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도운 메시의 올 시즌 리그 도움은 9개에 달했으며, 팀의 7골 중 5골에 관여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메시를 올 시즌 MVP 후보 5명 중 1순위로 꼽았으며, 현재 리그 득점왕 순위 1위인 18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3년 연속 MVP 수상의 유력한 후보자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서 'K-스낵 하우스' 팝업 운영

롯데웰푸드가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서 'K-스낵 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일월오봉도·기와지붕 등 한국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맞춰 빼빼로 등 K-스낵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노린 기획이다. 스트레이 키즈 비주얼을 활용한 빼빼로존과 해외 인기 제품 중심의 K-스낵존으로 나뉜다. SNS 인증샷 업로드 및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병행한다. 외국인 소비 집중 시기를 활용한 브랜드 체험 확대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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