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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업들, 로테이션 소개팅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

출판사·전시기획사 등 콘텐츠 업체들이 로테이션 소개팅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집을 함께 읽으며 대화하는 '시집 로테이션 소개팅'과 전시회 기반 소개팅 등이 2030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분기 로테이션 소개팅 키워드 언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6.9% 증가했으며,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게시물은 4만5000개를 넘었다. 전시기획사 미디어앤아트의 전시 기반 소개팅은 5일간 약 3500명의 지원자를 모았다. 업체들은 로테이션 소개팅이 2030의 사회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취향 기반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기능한다고 보고 있다.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한 소셜링 확대가 예상된다.

월드옥타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에 김보수 선임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보수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을 선임했다. 김 원장은 전경련 본부장, 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한 통상 전문가다. 김 원장은 WTO와 FTA 등 다자·양자 통상정책 연구를 주도해왔으며, IMF 외환위기 당시 경제5단체 실무 총괄팀장을 맡았다.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은 2006년 설립된 월드옥타 산하 연구기관이다. 김 원장은 제7대 경제단체로서 월드옥타의 위상 강화와 국제통상 연구 체계 정립을 목표로 제시했다.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 기반 해외 경제 공동체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오픈AI, 챗GPT 이미지 2.0 출시 첫 주 이용자 급증

오픈AI가 26일 출시한 챗GPT 이미지 2.0의 일일활성이용자(DAU)가 전주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이용자 유입은 130% 이상 급증했다. 챗GPT 이미지 2.0은 사용자 지시를 정밀하게 반영하고 한글·일본어·중국어 등 비라틴 계열 언어의 텍스트 렌더링 정확도를 개선해 기존 '글자 깨짐' 문제를 크게 줄였다. 한국 이용자들은 기존 사진의 스타일과 콘셉트를 변환하는 용도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오픈AI는 아시아 이용자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활용 방식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사용자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전망이다.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국감 위증죄로 기소

검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2024년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 면담 내용과 민원 보고 수령 여부를 허위 진술한 혐의다. 류 전 위원장은 국외 출장 중 구글 부사장과 만나 한국 내 불법·유해 유튜브 콘텐츠 삭제 협조를 받았다고 답변했으나 사실과 달랐고, 친동생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관련 민원 보고를 받지 않았다는 증언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권남용 혐의는 입증 부족으로 불기소됐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는 류 전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제기한 직원 3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철회하고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

홍콩, 공공장소 전자담배·가열식 담배 소지 전면 금지

홍콩이 30일부터 공공장소 내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의 소지를 전면 금지했다. 이번 규제는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며, 적발 시 3000홍콩달러(약 5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상업적 목적으로 판단될 만큼 많은 양을 소지한 경우 최대 징역 6개월과 5만홍콩달러(약 947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홍콩 당국은 2022년 4월부터 이미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의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해 왔으므로 현재 홍콩 내에서 이를 합법적으로 취득할 방법은 없다. 일반 종이 담배는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홍콩의 단계적 담배규제 정책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충남도,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평가서 전국 1위 달성

충남도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7개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다. 충남은 최근 3년 사이 청년 인구(19~39세) 약 1만 5,000명 이상이 순유입되며 비수도권 중 거의 유일하게 청년층 순유입이 지속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활성화로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1년 74%에서 2025년 98%까지 대폭 끌어올렸으며, 합계출산율도 2024년 0.88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반등했다. 스마트팜 청년농 3,000명 육성 정책이 핵심 성과로 평가받았으며, 도는 주거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확대와 청년 페스티벌 개최 등 맞춤형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남서울대학교가 30일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국방 AI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방 보안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남서울대는 제2작전사령부를 거점으로 충청권 내 주요 군부대와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군과 대학, 지자체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방 AI·보안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술 개발부터 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지역 중심의 국방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대학 내 AI보안융합학과와 AI융합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제2작전사령부 지휘관 대상 'AI·데이터 리터러시' 단기 집중과정을 운영하며, 군 전문 인력을 겸임교수로 위촉하는 등 인적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CCP게임즈' 현 경영진에게 1771억원에 매각

펄어비스는 30일 자회사 CCP게임즈의 주식 1097만3763주를 한화 1771억원에 현 경영진에게 매각한다고 공시했으며, 처분 예정일은 5월 6일이다. 펄어비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고려한 결과라며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밝혔다. CCP게임즈는 2003년부터 서비스 중인 SF MMORPG '이브온라인'의 개발사로, 펄어비스는 2018년 2524억원을 들여 인수했었다. 펄어비스 자회사 펄어비스 아이슬란드는 최근 수년간 순손실을 기록해왔으며, 이번 매각으로 자금 확보와 재무 안정화를 이룰 전망이다.

금감원, 롯데카드 정보유출 영업정지 4.5개월 중징계 의결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297만명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의 중징계안을 의결했다. 이는 2014년 카드 3사 정보유출 사태 당시 영업정지 3개월보다 무거운 제재로, 과거 위반 이력으로 인한 가중 적용 결과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9월 외부 해킹으로 카드번호·유효기간·CVC번호 등 결제 주요정보를 보유한 28만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제재 수위가 결정되며, 업계에서는 외부 해킹으로 인한 영업정지 전례가 없다며 과도한 제재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전소미, 할리우드 영화 '퍼펙트 걸' 주연 캐스팅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가 할리우드 장편 영화 '퍼펙트 걸'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전소미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K팝 걸그룹 데뷔 선발 과정을 다룬 심리 스릴러물에 출연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두 달간 촬영을 마쳤다. 해당 영화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하고 배드랜즈와 썬더로드필름이 제작한다. 아덴 조를 비롯한 K팝 스타들이 다수 출연하며, 아덴 조는 출연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현재 편집 중이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전소미의 할리우드 진출은 K팝 스타의 글로벌 활동 확대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전 백화점서 40대 남성이 20대 전 연인 흉기 피습 사건 발생

30일 오후 5시 55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4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팔과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둘은 해당 백화점 입점 점포 직원으로 이전 연인 관계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구체적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데이트 폭력 범죄의 공공장소 확산 양상이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경영계, 일률적 정년 연장 반대…'퇴직 후 재고용' 방식 제안

경영계가 30일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늘리는 여당 방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주요 그룹들은 일률적 정년 연장이 인사 적체, 신규 고용 감소, 세대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삼성은 고연차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 저하로 무임승차자가 될 가능성을 지적하고, 고령 인력 1명 고용 인건비로 신입사원 1.8명 이상을 채용할 수 있다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퇴직 후 재고용 제도에서 직무역량 미보유자·저성과자·비위행위자 등을 제외하는 선별 기준 명시를 요구했다. 롯데는 정년 65세 연장 시 연평균 1000명 고용 연장으로 신규 채용의 3분의 1이 감소한다고 주장했다. 경영계는 일본의 2006년 사례를 참조해 기업에 퇴직 후 재고용·정년 연장·정년 폐지 중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 설계를 제안했다. 일본은 이 같은 선택권 부여로 2024년 기준 99.9%의 기업이 고령자 고용 확보 조치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상언 의원, 가축분뇨 법 체계 개편 필요성 제기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가축분뇨 관련 법 체계의 개편을 촉구하며 축산농가를 자원 생산자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현행 가축분뇨법이 규제 중심의 구조로 현장의 변화를 수용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축분뇨를 퇴비·액비로 자원화하고 바이오가스로 에너지화하는 흐름이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며 관리 중심에서 이용 촉진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주장했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가축분뇨 관리 권한을 농림축산식품부로 이관하고 환경부는 수질오염 방지에만 집중할 것을 건의했다.

4대 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 바탕으로 배당금 30% 확대

KB국민·신한·하나·우리 금융지주가 1분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최대 30%까지 인상했다. KB금융 1,143원, 신한금융 740원, 하나금융 1,145원, 우리금융 220원으로 각각 확정했다. 금융지주 주가가 최근 1년간 80~100% 급등하면서 자사주 매입·소각만으로는 주주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KB금융은 2조9,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계획했고, 신한금융은 '밸류업 2.0'을 발표하며 매년 DPS를 10% 상향하기로 했다. 투자자들의 현금 환원 요구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제 유인이 맞물리면서 금융지주들의 배당 정책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음주사고 면허취소 후 집행유예 중 재범한 20대 구속

2023년 10월 음주사고로 면허가 취소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올해 4월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 서울 영등포구 도로에서 잠든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운전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재범 위험성을 근거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해 29일 구속했다.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차량 압수 등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3주, 현장서 불만 속출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가 3주를 맞으며 공직사회 내부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탁상행정'이라며 출퇴근 시간 증가와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으며, SNS에서도 비판적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적용 면제 조항이 광범위하고 위반 시 과태료가 없어 실효성 논란도 제기된다. 서울 정부청사에서는 홀수 차량이 다수 출입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공영주차장에서도 5부제 해당 차량들이 주차돼 있었다. 다만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공공부문 2부제가 하루 약 1만2974배럴의 석유 수요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4월 말 사태 종결 시 5월 말까지 누적 약 31만4000배럴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황재균, 전현무와 문경 먹방 예능 출격

야구 은퇴 후 예능인으로 활동 중인 황재균이 MBN '전현무계획3' 29회에 먹친구로 합류했다.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문경으로 떠난 먹트립에서 재혼 토크부터 맛집 탐방까지 거침없는 케미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황재균을 향해 "또 만나야 한다"며 재혼 화두를 던졌고, 황재균은 당황하면서도 웃음으로 받아쳤다. 두 차례 섭외 거절 끝에 찾아간 찹쌀떡 맛집에서 20시간 만에 첫 시식에 성공했다. 황재균은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살림 실력과 예능감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혼 후 개인적 아픔을 겪었지만 본업과 방송을 오가며 긍정 에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연합병원 설립 40돌, 김정은 원장의 '사회의학' 실천

경기 시흥시 신천연합병원이 설립 40년을 맞았다. 김정은 원장은 2020년부터 '작은별 사업'으로 약 100여 가정의 아동통합돌봄을 진행해왔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공동부엌' 조성을 추진 중이다. 병원은 1986년 서울대 의대 사회의학연구회 소속 세 의사가 시흥 원도심 빈민정착촌 인근에서 신천의원으로 개원했다. 이후 1992년 법인화, 1999년 종합병원 승격을 거쳐 현재 의사 26명, 간호사 180여명 등 330명 규모로 성장했다. 병원은 의료보험 없는 이주민 지원, 미등록 이주민 자녀 의료 서비스, 재택 돌봄 의료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김 원장은 '사회의학'의 정신으로 의료를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만성적 적자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공익적 의료역량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필리핀 보홀의 '독도 카페' 운영 부부, 해외 독도 영웅 3호 선정

필리핀 보홀의 알로바 비치 인근에서 독도 카페를 운영하는 한인 부부 엄상현·박진화씨가 '고! 독도 히어로' 프로젝트의 해외 독도 영웅 3호로 선정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공동 기획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에서 독도를 알리는 단체와 개인을 찾아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1호는 미국 미네소타대 독도 동아리 '키드', 2호는 19년간 독도 영어 사이트를 운영한 캐나다인 스티븐 바버씨다. 서 교수는 한국화 작가 서준범씨와 함께 카페 내 대형 독도 그림을 그리고 명패와 자료를 기증했으며, 부부의 인터뷰 영상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LPG 가격 3개월 연속 상승, 중동 전쟁 여파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SK가스는 5월 공급가격을 프로판 1㎏당 140원, 부탄 1ℓ당 51.1원 인상했으며, 프로판은 전월 대비 11% 올랐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LPG 가격이 급등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아람코가 발표한 4월 국제 LPG 가격은 프로판 37.6%, 부탄 48.1% 급등했으며, 환율과 운임 상승 등으로 수입비용이 급증했다. 업계는 국제 가격 상승폭을 고려하면 400원 이상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부합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정부는 LPG 부탄 유류세 인하폭을 10%에서 25%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는 소비자 가격을 1ℓ당 31원 낮추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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