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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트라이커 고토 케이스케,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영입

일본 축구 대표팀의 191cm 스트라이커 고토 케이스케(21)가 독일 분데스리가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고토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1부 리그 28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리그 진출을 이뤄냈다. 고토는 2024년 1월 주빌로 이와타에서 벨기에 RSC 안더레흐트로 임대 이적한 후 완전 영입됐고, 지난시즌 신트트라위던 임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프라이부르크 요헨 자이어 이사는 "고토는 흥미로운 재능을 가진 선수로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토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일본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유럽 무대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제공권과 문전 움직임이 강점인 고토의 분데스리가 적응 과정이 주목된다.

한국거래소, 김우찬 고려대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 추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11일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 김 후보는 재무·금융 전문 지식과 기업 거버넌스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다. 현재 경영대학 교수, 경제개혁연대 소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하버드대에서 금융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후보는 다음달 6일 한국거래소 제2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2.5% 전망

세계은행(WB)이 11일 발표한 6월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2.5%로 전년 2.9% 대비 0.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성장세 둔화의 주요 원인이다. WB는 중동 분쟁 재개, 무역정책 불확실성, 통화 긴축, 기후 재해 등의 악재가 발생할 경우 성장률이 추가로 0.4~0.8%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4.2%, 미국 2.2%, 유로존 0.8%, 일본 0.7% 등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산과 생산성 향상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WB는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에너지·식량 안보 확보를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 월드컵 체코전 준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11일 멕시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경기가 시작되며, 국내에서는 서울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팀의 첫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진출 가능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해외 전망 '박빙'

한국과 체코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BBC, CBS 등 주요 언론과 베팅업체들은 두 팀의 전력을 대등하게 평가하며 무승부 또는 접전을 예상했다. BBC 해설가 크리스 서턴은 1-1 무승부를 예상했고, CBS는 2-2 무승부를 전망했다. 베팅업체 오즈체커는 한국 승리 35%, 체코 승리 35%, 무승부 30%의 확률을 제시했으며, 윌리엄힐도 비슷한 배당률을 책정했다. 스포티트레이더는 한국 48.65%, 체코 29.68%, 무승부 21.58%의 확률을 산출해 한국이 약간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공격력과 체코의 조직력이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 광주 첨단3지구에 반도체 공장 입지 확정

삼성전자가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를 반도체 생산공장 입지로 사실상 확정하고 16만5300㎡ 부지를 확보했다. 인근 전남 장성까지 확대해 반도체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는 여전히 국내외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와 정부는 기반시설이 갖춰져 즉시 공장을 지을 수 있는 부지를 선호해 지난달 첨단3지구를 확정했다. 첨단3지구는 광주 북구·광산구와 전남 장성군 일대 약 362만㎡ 규모 일반산업단지로, 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와 연구산업복합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광주 공장은 반도체 패키징(후공정)을 담당할 것으로 유력하며, 첨단3지구의 대규모 변전소로 전력 공급이 즉시 가능하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후공정 기업들이 이미 입주해 있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페드로 포로, 맨시티·레알 마드리드 관심에도 토트넘 잔류 확정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를 두고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토트넘은 그를 매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로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로 평가되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포로를 팀 프로젝트의 중요한 선수로 보고 있어 현재 토트넘은 포로에 대한 문을 닫은 상태다. 포로는 2023년 1월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후 완전 합류했으며, 152경기에서 13득점-26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모든 대회 47경기에 나서 2골-6도움을 남겼으며, 2028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한 상태다. 토트넘은 2025~2026시즌 EPL에서 10승11무17패로 17위에 머물렀으나 최종전 에버턴 승리로 가까스로 1부 잔류를 확정했다.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포로 같은 핵심 선수 보유가 재건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의 음악 교육 갈등

청학동 국악 훈장 김봉곤과 셋째 딸 진소리가 음악 연습 방식과 자녀 교육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김봉곤은 딸의 실력을 엄격하게 지적하며 채찍질했고, 진소리는 아버지의 높은 기준과 강압적 태도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진소리는 6년간 서울 기숙사에서 혼자 생활하며 가족과 거리감을 느꼈으며, 동생 김다현의 성공이 부모의 기준을 높였다고 밝혔다. 의상 선택 문제로도 아버지와 충돌했으며, 어머니는 6년 떨어져 있으면서 딸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진소리는 부모의 높은 기대에 못 미칠 때 답답함을 느낀다며 자신의 성격을 이해해달라고 호소했다. 가족 간 소통 부족과 세대 간 가치관 차이가 음악 교육 과정에서 갈등으로 표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 라이온즈, 오러클린의 무실점 호투로 3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8대1로 대승하며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선발 투수 잭 오러클린이 6이닝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펼쳤으며, 이는 시즌 5승째이자 7번째 퀄리티스타트 달성이다. 박진만 감독은 오러클린의 무실점 호투가 연패 탈출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단기 계약 신분인 오러클린은 불안정한 계약 조건을 오히려 동기부여로 삼아 매 경기 집중력을 높이고 있으며, 긴 시즌에 대한 체력적 우려도 미국에서의 경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산, 롯데 꺾고 4연속 위닝시리즈 달성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12대7로 꺾으며 4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3시간 46분 혈투 끝에 6회 빅이닝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박치국은 통산 85홀드를 기록하며 두산 프랜차이즈 최다 홀드 선수로 등극했다. 양의지는 4타점 활약에 9회 쐐기 솔로포를 터뜨렸다. 두산은 연속 시리즈 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력을 확인했다. 롯데는 8회 결정적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반등 기회를 놓쳤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강력 타격 예고...4월부터 휴전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일 밤 이란을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하르그섬과 석유 인프라 거점 장악, 이란 석유 시장 통제 의지를 드러냈으며 베네수엘라 사례와 유사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9일, 10일 이틀 연속 이란을 공습했으며, 이는 8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 드론에 맞아 추락한 사건에 따른 보복이다. 이란군 중앙군사본부는 호르무즈해협 폐쇄와 선박 통항 금지로 맞대응했다. 4월 7일 시작된 미국-이란 휴전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이란 외무부는 휴전 합의가 실질적으로 무의미해졌다고 주장하며 양국 간 군사 긴장이 급속도로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 정청래 vs 김민석 맞대결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간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정 대표는 1인1표제를 강조하며 당심 확보에 나섰고,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를 바탕으로 의심 결집을 기대하는 상황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심에 기대 박찬대 의원을 압승으로 제쳤던 방정식을 재현하려 하고 있다. 당시 권리당원 투표에서 66.5%, 대의원 투표에서 53.1%를 획득하며 당심이 의심을 누른 선거로 평가됐다. 정 대표는 1인1표제를 "민주주의 그 자체"라고 강조하며 시도당·전국위원장 선출 방식도 1인1표제로 개정했다. 다만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심 대 의심 구도가 재현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친명계 의원들은 대통령의 신호가 당대표 교체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하며, 정 대표가 강성 지지층 외에 의지할 기반이 약하다고 주장했다. 전당대회 승패는 당원들의 유튜브 지형 영향력과 지방선거 책임론 등 변수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참패 후 지도부 사퇴론 분출

국민의힘에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 다음날인 11일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 사퇴론이 분출했다. 친한동훈계 우재준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고, 쇄신파 모임 '대안과미래'는 장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 우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 것을 촉구했고,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를 '철없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25명은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당내에선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도부 인사는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사퇴하면 혼란만 계속될 수 있다"며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당내 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찰, 여성의당 인사 불송치 결정...동덕여대 사학비리 논란 계속

경찰이 동덕여대 사학비리 의혹을 고발했다가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여성의당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지혜 대변인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여성의당은 이를 비리 의혹 제기의 정당성이 확인된 결과라며 검찰에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의 횡령 등 사건을 엄중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동덕여대는 2024년 12월 남녀공학 전환 논의 이후 여성의당과 고소·고발전을 이어왔으며, 여성의당은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과 김명애 총장 등 임직원 7명의 배임·횡령 혐의를 고발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달 여성의당 간부들을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해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했다. 김명애 총장은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을 교비회계에서 지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어 수사 중이며, 여성의당은 대검찰청에 집단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미·중 패권 전환기, 한국의 중견국 외교 전략 과제

국제정치학자 모델스키의 장주기 이론에 따르면 미국은 세계대국의 정점을 지나 쇠퇴 국면에 진입했으며, 중국의 도전으로 패권 전환이 진행 중이다. 안보는 미국에, 교역은 중국에 의존해온 한국은 강대국 간 불확실성 증대 속에서 운신 폭이 좁혀지고 있다. 2026년 미·이란 전쟁과 대만해협 긴장은 패권 전환기의 증상으로, 특히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기지 호출과 북한의 기회주의적 행동 가능성이 한반도 위기로 직결될 수 있다. 한국과 대만이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양대 축인 만큼 지역 충돌은 글로벌 경제 마비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 한국은 동맹을 관리하되 한쪽에 모든 것을 걸지 않는 균형 외교와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안전판 마련이 필수적이다. 강대국의 불안이 쌓이는 이 시대를 중견국으로서 통과하기 위해 자체적 전략 역량 강화가 요구된다.

MS AI 전략가 바스카, AI 국제 경쟁 과열의 위험성 경고

마이클 바스카 마이크로소프트 AI 전략·커뮤니케이션 리더는 AI를 지정학적 경쟁 수단으로만 보는 것이 위험하다며, 국가 간 과열 경쟁이 통제되지 않는 기술의 조기 적용과 안전·윤리 기준 우회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스카는 어떤 단일 국가도 AI의 위험을 독자적으로 관리할 수 없으며, 국제 조약·공동 안전 기준·글로벌 기구를 결합한 다층적 국제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 비확산 체제와 유사한 조약,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같은 독립적 감사 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향후 AI 시장은 미·중 양극 체제가 아닌 인도·EU 등이 참여하는 다극 구조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며, 기술 기업들의 국가 수준 영향력 증대에 따라 민주적 통제와 공적 책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루이싱 커피, 한국 시장 진출 타진...중국계 F&B 프랜차이즈 공세

중국 최대 커피 체인 루이싱 커피가 국내 상표권 등록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2022년 스타벅스를 제치고 중국 최대 커피 브랜드로 등극한 루이싱은 중국 내 3만개 이상의 매장과 연 9조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말레이시아·미국에 이어 한국을 글로벌 확장의 타깃으로 삼았다. 국내 진출을 선도한 차지, 차백도, 헤이티 등 중국계 음료 브랜드들의 성공이 루이싱의 진출을 촉발했다. 차지는 올 4월 강남·용산·신촌 동시 개점 후 4시간 대기 오픈런을 기록했고, 차백도는 30여 개 매장을 출점했으며, 아운티 제니는 가맹사업 등록을 완료했다. 다만 한국 음료 시장의 극단적으로 짧은 유행 주기와 낮은 브랜드 정착률이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타이거슈가는 흑당 열풍 후 52개에서 2개 매장으로 축소됐으며, 전문가들은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기존 강자와의 차별화 없이는 장기 안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국서부발전, AI 선박운항 자동화 시스템 구축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선박운항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스템은 선박 위치정보, 운항 일정, 기상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에 AI 예측 기술을 접목해 입항 일정 관리 정확도를 높였으며, 자체 생성형 AI인 위피봇을 통해 자연어 질의로 도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1개월간 개발된 이 시스템은 국제 선박 위치정보 API와 기상청 API를 연계해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도착시간 예측 기능으로 선박의 위치·속력·기상·태풍 영향을 종합 분석한다. 서부발전은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며 인적오류와 업무 부담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 도입으로 체선료 10% 절감과 유연탄 재고 부족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복 사장은 이를 '디지털 연료 조달 플랫폼'으로 평가하며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금리 상승 속 고수익 기업 주목, 미용 관련 종목 부각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위축시키고 AI 투자 열풍을 꺾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549%로 상승했으며, 5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올라 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고금리 환경에서도 기업가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큰 기업은 수익성 향상과 현금흐름 확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이다. 반도체주를 제외하면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파마리서치, 휴젤 등 미용 관련 종목들이 이 조건에 부합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23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89%까지 확대됐다. 달바글로벌은 1분기 매출에서 수출 비중이 68.7%에 달했고,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브랜드의 국내외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광운대, AI·AX 얼라이언스 출범

광운대학교가 5월 29일 판교캠퍼스에서 'AI·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산학연 협력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AI소프트웨어, AI반도체, 데이터·콘텐츠AX, 바이오·헬스케어AX 등 8개 기술 분과로 구성되며 광운대 교수 60여 명과 104개 기업이 참여한다. 협력체는 AI·AX 분야 연구개발, 산학협력, 인력 양성, 정책 수립, 기술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해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광운대는 지난해 총장 직속 'AI·AX 미래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AI·AX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이 전략을 산학연 협력 체계로 확장하는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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