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코리안 더비 성사 주목
이강인과 김민재의 코리안 더비가 스페인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026년 11월 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아시아에서도 관심을 모은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1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두 차례 경기 MVP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와 로테이션으로 출전 기회를 얻고 있어 이번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대표팀이 불화설과 은퇴설로 어수선했던 만큼 두 선수의 맞대결은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 두 선수는 11월 중순 A매치를 통해 대표팀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