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빈센조 이탈리아노 감독 선임
튀르키예 베식타시가 이탈리아 출신의 빈센조 이탈리아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5일 이스탄불에 도착해 공식 계약서에 사인했으며, 2028년 6월까지 2년 계약으로 시즌당 600만유로(세후)를 받기로 합의했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피오렌티나, 볼로냐, 스페치아 등을 지도한 차세대 명장으로, 강한 전방 압박과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선수 시절 세리에A와 B에서 미드필더를 봤으며 전술적 역량과 리더십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베식타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 성적으로 세르게 얄친 감독과 작별했다. 오현규는 겨울 이적 후 후반기 13경기에서 6골-1도움을 기록했으며, 새 감독의 공격적 축구 스타일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