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나이지리아군 합동작전으로 IS 2인자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의 합동 군사 작전을 통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2인자 아부 빌랄 알 미누키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세심하게 계획된 매우 복잡한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며 "그의 제거로 IS의 글로벌 작전은 크게 축소됐다"고 했다. 미국은 아프리카에서 기독교인 박해 문제를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지속해왔다. 이번 작전은 지난해 12월 나이지리아 내 IS 거점 공습에 이은 후속 조치로, 아프리카 지역 테러 조직 약화를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