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년 주거지원 대책, 2030세대 분노 키우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가 내놓은 청년 주거지원 대책들이 폐버스 개조 주택, 창문 없는 고시원 등 현실성 없는 방안으로 청년층의 박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책 당국이 여전히 현실성 없는 지원 기준과 공급 중심의 단기 처방에 매몰돼 있으며, 청년층의 실제 소득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거 불안정은 결혼 기피와 저출생 문제로 직결되며 국가적 위기를 심화시키는 주원인으로 지목된다. 국무조정실은 온라인 청년정책 플랫폼 '온통청년'에 청년 주거 제안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청년들의 생생한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