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서울 개막
디트로이트 미술관 소장 서양 근현대 거장 작품 52점이 28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공개된다. 고흐·피카소·모딜리아니 등 국내 첫 공개작이 다수 포함됐다. 이 전시는 지난해 로마에서 단일 전시 최다 관람객 20만 명을 기록했다. 19~20세기 인상주의에서 모더니즘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재현한 구성이 특징이다. 입체주의 체험 공간 등 전시 디자인이 호평받으며 8월까지 운영된다. 국내 미술 애호가들의 접근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