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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면허취소자, 수강명령 가는 길에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20대 A씨가 준법 운전 수강명령을 받으러 가던 중 직접 차를 몰고 가다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A씨는 지난 10일 전주보호관찰소에 수강명령 교육을 받으러 왔다가 무면허 운전 사실을 적발됐다. 처음에는 운전 사실을 부인했으나 증거가 제시되자 결국 인정했다.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 사범들의 경각심 부족을 지적하며 향후 보호관찰 출석 및 수강명령 참석 시 차량 운전 여부를 밀착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10월 총선 앞두고 트럼프 지지 못 얻어

10월 말 총선을 앞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 연립정부는 현재 68석에서 49~53석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야권은 67~70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로부터 네 차례나 네타냐후 총리 지지 여부를 질문받고도 분명한 답을 내놓지 않았으며, 과거형으로만 평가하고 있다. 레바논 공습 중단과 가자지구 평화안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지지를 주저하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잃을 경우 형사처벌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네타냐후 총리의 현실적 목표는 승리보다 '패배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며, 정치적 돌파구를 마련할 시간을 벌기 위해 과도정부 체제 유지를 추구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 신약 개발 27년, 실패에서 성공으로

국산 1호 신약 '선플라'(1999년) 이후 27년간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초기 실패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 개발국으로 성장했다. 2000년대 초반 선플라 등 초기 신약들이 시장에서 퇴출되며 '무늬만 신약'이란 비판을 받았으나,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보령의 '카나브', 2012년 LG화학의 '제미글로' 등 연매출 1000억원대 블록버스터 신약이 등장했다. 이후 HK이노엔의 '케이캡'(2018년), 유한양행의 '렉라자'(2021년) 등이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까지 진출하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 리보세라닙 허가 반려, TG-C 임상 실패 등으로 '한국 제약·바이오엔 미래가 없다'는 회의론이 나오고 있으나, 신약 개발 성공률이 10%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실패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사회적 성숙이 필요하다.

프랑스 헌법위, 조력 사망 법안 승인

프랑스 헌법위원회는 14일 불치병 환자의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이 헌법에 부합한다고 결정했다. 프랑스는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캐나다에 이어 조력 사망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국가가 됐다. 법안은 만 18세 이상 프랑스 국적자 또는 안정적 거주자로, 치료 불가능한 말기 불치병으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는 환자에게만 적용된다. 의사와 전문가 심사단이 15일간 검토하며, 승인 후에도 최소 이틀간 숙려 기간을 거친다. 환자는 치사 물질을 직접 투여해야 하며, 신체 마비 등 특수한 경우에만 의료진의 개입이 허용된다. 조력 사망은 법적으로 자살로 분류되지 않아 생명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지 않는다.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서 4000표차 패배

사회주의자 프란체스카 홍이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카운티 행정관에게 약 4000표 차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홍은 정치적 기반인 데인카운티에서 44%를 얻어 크롤리(37%)를 앞섰으나, 밀워키와 교외 카운티에서 패했고 주 전체 득표율은 40%에 못 미쳤다. 홍의 정책에는 정부 운영 은행 설립, 노동조합 우대, 고소득자와 기업에 17% 세율 적용 등이 포함됐다. 30만 명 넘는 중서부 유권자가 홍에게 투표한 것은 최근 보기 어려운 정치적 변화로 평가된다. 11월 중간선거에서 뉴욕과 콜로라도의 민주사회주의자(DSA) 계열 후보들이 추가로 연방의회에 진출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 워싱턴DC 2차 세계대전 기념비 낙서 훼손, 용의자 체포

워싱턴DC 내셔널몰의 제2차 세계대전 국가기념물이 붉은색 페인트로 낙서되는 훼손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누군가가 '깨끗한 손, 더러운 돈'이라는 문구와 함께 분홍색, 초록색 페인트를 뿌렸다. 미국 연방검찰은 사건 하루 만인 14일 멜리사 L. 패리스를 미국 재산 훼손과 재향군인 기념물 파괴 혐의로 기소했다. 제닌 피로 워싱턴 연방검사장은 SNS를 통해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죄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서 2차 세계대전 전사자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고, 최근 링컨기념관 반사연못 훼손 사건과 연결지었다.

경북 영천시 시안미술관 '이카로스의 날개' 전시, n포세대 작가 15명 참여

경북 영천시 시안미술관에서 열린 '이카로스의 날개' 전시회는 1990년대 이후 태어난 n포세대 작가 15명이 그리스신화 속 이카로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박소진의 9m 폭 화면에는 밤에 잠긴 도시가, 박경준의 작품에는 불안정하게 연결된 패널들이, 허태민의 종이 아파트에는 무너질 수 있는 '내 집'이라는 개념이 담겨 있다. 신도성의 화면에는 추락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의 감각이 진행형으로 남아 있다. 전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란 세대에게 태양까지 날아오르지 못해도 떨어진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나이 든 리더의 가치, '양자화'로 핵심 판단력 강화

나이가 들면서 암기력과 순발력은 떨어지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양자화'에 성공한 리더는 불필요한 세부사항을 제거하고 핵심 판단만 명확히 내릴 수 있다. 양자화란 개발 분야의 용어로 거대한 모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세밀한 수치를 큰 단위로 통합하는 작업을 의미하며, 이를 조직 리더십에 적용하면 중요한 결정에만 집중하는 능력을 뜻한다. 아집에 빠진 리더는 자신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마나한 트집을 잡고 세부 지시사항으로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반면, 지혜로운 리더는 큰 틀에서 다른 관점의 지적을 수용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 고위직일수록 정교함과 세밀함이 아닌 판단력이 리더의 진정한 가치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머리와 몸이 낡았음을 인정하면서도 양자화에 성공해 핵심을 짚을 줄 아는 리더는 조직과 세상을 위해 계속 일할 가치가 있다. 반대로 자신의 쇠퇴를 인정하지 않고 세부사항으로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리더라면 물러나는 것이 옳다.

전현무, 1박2일 휴가로 카자흐스탄 즉흥 해외여행

전현무가 단 이틀의 휴일을 위해 7시간을 날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해외여행을 떠났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는 공항에서 목적지를 정한 뒤 현장에서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끊는 독특한 여행법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6~7월 두 달간 쉬는 날 없이 바빴으며, 1박2일 휴가를 풀로 당겨 50시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여행 방식을 '전현무작정'이라 부르며 "하루만 비어도 무작정 나간다. 이틀이면 무조건 해외여행"이라고 설명했다. 김신영과 기안84는 그의 거침없는 여행법에 "장가 못 가겠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별다른 기억 없이 흘러가는 것 같다며 몸을 혹사시키더라도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동력은 바쁜 방송 활동 속에서도 여행과 취미생활을 꾸준히 즐기는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례다.

구자욱, 856일 만의 5안타 맹폭으로 삼성 승리 견인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이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5안타(2홈런) 3타점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8대5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2024년 4월 10일 이후 856일 만의 한 경기 5안타 이상 기록이다. 구자욱은 경기 전 슬럼프에 빠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큰 거 필요 없다, 50m만 보낸다 생각하고 쳐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는 선배들과 코칭스태프로부터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격려였다. 구자욱은 올 시즌 홈런 욕심을 버리고 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캡틴으로서 동료를 배려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김재환, 잠실에서 결승 2점 홈런으로 SSG 승리 주도

김재환(SSG)은 1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 결승 2점 홈런을 폭발하며 SSG의 5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김재환의 시즌 19호 홈런으로, 지난해 13홈런에 그쳤던 그가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다. 투수 친화 구장인 잠실을 떠나 SSG로 이적한 후 올 시즌 384타석 19홈런을 기록 중이다. 김재환은 홈런 기록보다 팀의 승리와 동료를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타석에서 생각을 줄이고 자신감 있는 스윙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어지럼증, 뇌질환 신호일 수 있어 주의 필요

어지럼증은 단순 피로로 보일 수 있지만 뇌질환 같은 심각한 병의 신호일 수 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면 날짜와 상황을 메모한 후 신경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 완화를 위해서는 갑자기 일어나거나 고개를 빠르게 돌리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복되는 어지럼증은 단순 증상이 아닐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NC 투수 임지민, 시속 178.7㎞ 강습 타구에 얼굴 맞아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중 빅터 레이예스의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78.7㎞로 측정됐으며 임지민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차 진입 과정에서 사직구장 외야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NC 구단은 임지민이 안면부 타박상을 입었으며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임지민은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프로야구에서 투수 안전 문제와 구장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향후 구장 응급 대응 체계 개선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헌법위, '15세 미만 SNS 금지법' 위헌 결정

프랑스 헌법위원회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에 위헌 결정을 내렸다. 표현·소통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고 보호자 결정권을 박탈한다는 이유다. 헌법위는 모든 SNS 접근을 포괄 금지하는 방식이 비례원칙에 어긋나며, 연령 확인 시스템이 사생활 보호 원칙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청소년 보호 필요성은 인정하며 보다 정교한 규제 설계 여지를 남겼다. 마크롱 대통령은 총리에게 헌법위 결정을 반영한 법안 재설계를 지시했다. 9월 시행 예정이던 정책은 중단됐으나 정부는 내년 봄까지 개혁 완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배우 김민정, 광복절 앞두고 '미스터 션샤인' 이양화 캐릭터 재조명

배우 김민정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년 전 출연했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캐릭터 이양화를 다시 소환했다. 친일파 아버지와 달리 조국을 위해 싸웠던 이양화를 추억하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민정이 연기한 이양화는 친일파 이완익의 딸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본인 거부와 결혼해 쿠도 히나라는 이름으로 살아갔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와 정반대의 길을 택해 호텔 글로리를 운영하며 얻은 정보로 고종과 연락을 주고받고 제국익문사 요원으로 활동하며 조국을 위해 힘을 보탰다. 누리꾼들은 광복절을 맞아 이양화라는 캐릭터를 다시 떠올리며 '인생 캐릭터였다' '정말 멋진 역할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격변의 시대 이름 없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이들의 삶을 그린 '미스터 션샤인'은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영국 상습 성범죄자 살인 사건, 검찰·경찰 책임 공방

영국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상습 성범죄자 사이먼 레비(40)가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으로 검찰과 경찰이 책임을 두고 충돌했다. 레비는 2017년 첫 성폭력 신고 이후 여러 차례 풀려나거나 제대로 조사받지 않았으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 10명에 대한 지하철 성범죄와 살인 2건으로 12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마크 롤리 런던경찰청장은 첫 살인 당시 증거 부족을 이유로 해명했고, 왕립검찰청 스티븐 파킨슨 청장은 보석 결정 과정에서의 실패를 인정했다. 정치권에서 국가의 책임을 지적하자 양 기관 모두 일부 실수를 인정했으나 상대방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어 사법 체계에 대한 신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김상혁, 소개팅 실언 지적받아

가수 김상혁이 과거 소개팅에서 했던 부적절한 발언들로 어머니와 출연진으로부터 따끔한 조언을 받았다. 김상혁은 소개팅 상대에게 '담배 생각나면 나갔다 오셔도 된다', '시술 많이 하셨냐' 등의 말을 했으며, 어머니는 '상대가 배려로 느껴야 배려'라며 단호히 지적했다. 출연진 오종혁은 '나중에 편해지면 본인이 말하는 거다.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상혁은 시술 언급이 상대를 칭찬한 것이라 해명했으나, 박소영은 상대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공감했고, 오종혁은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라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도로에서 여성 시신 발견

14일 오후 8시 40분께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편도 5차로 도로에서 여성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여성이 이미 숨진 것을 확인하고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로 미뤄 차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추가 사건 관련 정보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 국회 청년위원회 신설 제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4일 청년 정책 전담 기구로 국회 상임위원회 형태의 청년위원회 신설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국회법 개정을 통해 청년위원회를 18번째 상임위원회로 설치하되, 운영·정보·성평등가족위원회와 같은 겸임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의 산발적 청년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국회의 틀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대표 당선 시 즉시 추진하겠다는 김 후보의 제안은 여야를 초월한 청년정책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 구자욱 5안타·멀티홈런, 한화 꺾고 연패 탈출

삼성이 14일 한화를 8대5로 꺾으며 4연패에서 벗어나 2연승을 달렸다. 구자욱이 5타수 5안타 멀티홈런 3타점으로 폭발했고, 강민호·이재현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총 4개의 홈런을 쏟아냈다. 17일 만에 복귀한 선발 최원태는 5⅔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챙기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삼성 타선은 14안타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연결력을 동시에 회복했다. 한화는 8회 강백호·박정현의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투수진 부진으로 연패를 막지 못했다. 삼성은 61승 2무 41패, 한화는 48승 3무 52패를 기록하며 순위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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