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증시, 중간선거에도 상승세 전망
미국 뉴욕증시의 11월 계절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10년간 S&P500 지수의 11월 평균 상승률은 4.1%로 12개월 중 가장 높았고, 중간선거가 치러진 해에도 S&P500은 평균 2.8%, 나스닥100은 평균 4.2% 상승했다. AI 수익성 불안과 고금리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하나증권은 11월 미국 펀드의 신규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근거로 긍정적 계절성을 제시했다. 다만 비선거 해에는 고베타·호실적 유행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중간선거 해에는 PER이 낮고 목표주가 괴리율이 큰 저평가 알파 종목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차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지수 추종보다 실적 전망치 개선과 현금흐름이 우수한 저평가 종목 선별 전략으로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AI 데이터센터·에너지 관련주와 함께 PER 하락 폭이 큰 두산 등 개별 종목이 주요 선택지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