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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자서전, 베트남에서 정식 출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맞아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베트남어판이 베트남 작가협회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됐다. 응우옌 꽝 티에우 베트남 작가협회 회장은 이 자서전을 '개인적 서사와 시민 의식이 결합된 이야기'로 평가했으며, 권력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여정에 초점을 맞춘 명확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장 노동자에서 변호사,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일관된 가치 체계를 유지한 점이 주목받았다. 베트남 작가협회 출판사는 이번 출간이 현대 사회에서 삶의 가치와 공동체의 책임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참고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게 역경 극복의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쇼트폼 중독 사회, 칼럼과의 비교로 본 미디어 변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3~69세 한국인 중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22.7%이며, 이들은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 릴스 등 쇼트폼 플랫폼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트폼은 인간의 주의를 빼앗도록 설계되어 중독성이 강하며, 출연자도 조회수와 댓글 확인에 빠져 집중력을 잃게 된다. 칼럼은 신문 지면의 '기둥'에서 유래한 짧은 형식으로, 취재 기사보다 짧고 글쓴이의 개성이 뚜렷했다. 20세기 칼럼은 다양한 의견을 담는 다양성의 공간이었으며, 마셜 매클루언은 미디어를 '감각과 기능의 외부 확장'으로 정의했다. 텍스트 매체가 힘을 잃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철학자 김용석은 칼럼이 고대 유적지의 돌기둥처럼 미래에도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로운 사고는 미디어의 확장 속에서 가능하며, 비극적 품위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위기 해결, 유권자의 투표로 정치를 바꾸다

기후위기가 일상의 생존 문제가 된 지금, 정치권의 무책임함을 깨울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유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 기후 유권자는 단순한 환경 시민을 넘어 투표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을 국정 최우선으로 두는 후보를 선택하는 전략적 투표자를 의미한다. 유럽에서는 기후 정책이 구체적이지 않은 후보가 선택받지 못하는 '기후 투표'가 보편화됐으며, 정치인들은 실효성 있는 기후 정책 경쟁에 나서고 정당들은 공약집 첫 장을 기후 문제로 채운다. 한국도 이제 기후의 심판대에 올라서야 하며, 조직된 기후 유권자의 목소리만이 정치인을 기후 공부하게 만들 수 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기후 유권자의 힘을 증명할 최적의 시험대다. 재생에너지 도입, 대중교통 체계, 기후 적응 시스템, 탄소중립 도시 조성 등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한 기후 정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지역 방언과 대화 문화를 통해 본 인간관계의 의미

경상도와 전라도의 독특한 방언 표현들은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드러낸다. '그자?', '그라재잉?' 같은 표현들은 단순한 언어 차이를 넘어 상대방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담고 있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두둔해주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반면 자신의 말만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떠벅수'나 대화를 거부하는 태도는 관계를 단절시킨다. 말본새는 그 사람이 살아온 여정과 인품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거친 말과 전쟁 용어로 가득한 시대 속에서 따뜻한 대화 문화의 회복이 필요하다. 어린 세대가 배워야 할 것은 기술이 아닌 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 방식이다.

손해보험사, 5부제 참여 차량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출시

손해보험 업권이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 상품을 5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당정청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중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5월 연휴 관광 활성화 등 녹색 소비 촉진 방안도 함께 추진되며,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동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베트남 닌빈성과 전기차 전환·생산 생태계 구축 협력

현대자동차 성김 사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22일 베트남 닌빈성 당위원회를 방문해 전기차 전환과 현지 생산 생태계 구축을 논의했다. 현대차는 탄꽁 그룹과의 합작사 현대탄꽁을 통해 베트남 내 연간 17만대 규모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성김 사장은 전동화 전략 가속화와 현지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닌빈성 당서기는 전기차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와 부품 현지화율 제고를 제안했다. 닌빈성은 2026년 1·4분기 GRDP가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하며 베트남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양측은 향후 투자 확대와 지역 생산망 심화를 통해 녹색 성장 목표 달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대문구, 어르신 위한 '행복한 밥상 2호점' 개설 추진

서대문구가 결식 우려가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곁들인 '어르신 복합문화거점'을 조성 중이다. 노년층은 정년 이후 소득 감소, 주거비·병원비 부담으로 식비를 가장 먼저 줄이게 되며, 자녀 분가와 배우자 사별로 혼자 식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식사는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선택권과 관계의 밀도를 드러내는 문제다. 함께 먹는 자리에서 오가는 말 한마디는 서로의 존재와 안녕을 확인하게 하며, 이러한 공간이 고령층의 외로움과 허기를 덜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지, 항생제 내성 시대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

세균을 잡아먹는 바이러스인 파지가 항생제 내성 세균 시대의 새로운 치료 수단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1909년 펠릭스 드에렐이 발견한 파지는 페니실린 등장으로 역사에서 사라졌지만, 항생제 내성 세균의 확산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파지는 특정 세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맞춤형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분변미생물이식 치료에서 파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셀 계열 잡지에 발표됐으며, 재발성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 환자의 90% 가량이 장내 세균 이식 후 빠르게 회복됐다. 과학계는 파지의 선택성 높은 특성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맞춤형 감염 치료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20년 전 <궁>과의 비교 분석

지난 10일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국내 드라마의 역사를 2006년 <궁> 이후 다시 쓰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으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궁>과 <21세기 대군부인>의 20년 시차는 K드라마의 달라진 지형도를 보여준다. 캐스팅 전략에서 신인 전원 기용에서 글로벌 배우 중심으로, 24부작에서 12부작으로 축소되며 역사적 배경 설명을 간소화하고 남녀주인공의 갈등과 로맨스에 집중했다. 여성 캐릭터도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성공한 글로벌 사업가로 진화했으며, 계약결혼을 먼저 제안하는 주체적 여성상을 보여준다. 다만 강한 여성의 힘이 주로 재력에서 비롯되고, 신분상승을 위해 여전히 왕자를 필요로 하는 설정은 '21세기'라는 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혁명적인 반전 없이는 20년의 시차가 의미 있는 진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재명 정부, 정신건강 정책 '권리 중심' 전환...동료지원 확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은 강제입원·격리·강박 등에 대한 권리구제 장치를 강화하고 당사자 권익 신장을 앞세웠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 따라 사람 중심 권리기반 목표를 반영했으며, 연구부터 추진단까지 당사자 참여를 통해 정신건강 정책을 권리 중심으로 전환했다. 동료지원이 핵심 성과지표로 제시되고 주거지원·낮활동·절차조력 등 당사자 주도 서비스가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동료지원을 인권기반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으며, 미국의 메디케이드 제도에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 관악구 동료지원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 160여명이 방문하고 연간 6000명 이상이 이용 중이며, 24시간 동료지원쉼터는 지난 3년간 144명을 지원했다. 동료지원 투자 확대가 지역사회 통합과 위기 완화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미국의 절대 권력, 홉스의 리바이어던으로 읽다

미국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압도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절대 권력을 강변하는 현실이 불안해 보인다. 우방국들이 미국의 요구에 즉각 응하지 않으면서 절대 권력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17세기 철학자 토머스 홉스는 자연 상태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개인들이 주권자에게 권리를 양도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홉스의 논리에 따르면 주권자는 백성의 생명 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권력을 강변하는 순간 그 권력은 미심쩍게 보인다는 역설이 현재 국제 관계에서 확인된다. 미국의 절대 권력이 동맹국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의구심이 커질수록 미국의 패권은 자연적이고 자명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유튜브 수익 현실, 1억 뷰도 월 600만 원 수준

유명 유튜버들이 수익을 공개하면서 유튜브 생태계의 현실이 드러났다. 1년 1억 2000만 뷰를 기록한 경제 유튜버는 연간 조회수 수익이 7000만 원에 불과했고, 편집자 급여와 운영비를 제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상위 1%가 전체 수입의 약 30%를 독식하며, 하위 50%의 연평균 수입은 40만 원 안팎이다. 구독자 18만 명의 여행 유튜버도 월 평균 243만 원 수익에서 필수 비용을 제하면 남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행동경제학의 '가용성 휴리스틱' 현상으로 인해 직장인들은 극소수 성공 사례만 보고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오류를 범한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월급의 가치를 강조하며 무분별한 퇴사를 경고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울산공장 진입 시도 중 사측과 물리적 충돌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조합원 40여 명이 22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진입을 시도하다 사측 보안요원과 3분가량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 중재로 충돌은 중단됐으나 조합원들은 정문 앞을 약 1시간 점거하며 집회를 이어갔다. 갈등은 지난달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로 촉발됐다.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와 아산·울산·전주공장, 판매 대리점 등에서 근무하는 하청 노동자 1,600여 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거부하면서 대립이 격화됐다. 현대차는 하청 조합원들과 직접 계약 관계가 없다며 사용자성을 부인하고 있으나, 금속노조는 실질적 근로조건 통제권을 가진 원청이 성실한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차량 5부제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출시

중동 사태 대응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참여 시 보험료를 할인하는 손해보험 특약 상품이 5월 중 출시된다.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운전자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당정청은 추경 26조2000억원 중 25조원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상반기 내 85% 이상 집행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중동에서 확보한 원유 2억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t의 원활한 도입을 관리하며,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 지원 6700억원도 신속 집행한다. 4차 석유최고가격제 시행 여부는 국제유가와 국민 부담을 종합 고려해 결정한다. 나프타·요소수·주사기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현장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생산 확대에 1조원 투자

LG디스플레이가 22일 이사회를 열고 1조1060억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설비 투자를 의결했다. 투자는 2028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OLED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2022년부터 3년간 적자를 내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 1분기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LCD에서 OLED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고강도 체질 개선에 집중해온 결과다. OLED 시장은 2024년 533억달러에서 2028년 686억달러로 연평균 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LCD 시장의 연평균 1% 성장률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 남성, 야스쿠니 신사에서 독도 현수막 시위 중 체포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현수막을 걸려던 한국인 남성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64세 남성은 22일 오전 일왕 칙사가 탄 자동차 앞에 현수막을 설치하려다 신사 관계자에 의해 제지됐으며,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피체자는 한국 거주자로 지난 20일 일본에 입국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현수막에는 '전쟁 범죄자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중단'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한일 간 역사 갈등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독도 영유권 문제와 일본의 전쟁 책임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친이란 민병대 공격에 이라크 안보 협력·자금 지원 중단

미국이 이라크 내 자국 시설에 대한 친이란 민병대의 공격에 항의하며 이라크 안보 기관에 대한 협력과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 IS 대테러 작전과 이라크군 훈련 지원 등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국 국무부는 이란 연계 민병대 해체를 요구했다. 이번 조치는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에스마일 가니의 이라크 방문 이후 단행됐으며, 미국이 이라크의 새 정부 구성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지원 중단 기간을 새 정부 구성 때까지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독립적 무장 세력이 군사·정치·경제 제도에 깊이 얽혀 있는 이라크에서 미국의 강압적 압박이 국가 붕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FC안양, 울산HD와 K리그1 9라운드서 시즌 첫 2연승 도전

FC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울산HD와 K리그1 2026 9라운드를 치르며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2승 4무 2패로 6위에 올라있는 안양은 직전 포항스틸러스전에서 최건주의 결승골로 승리하며 최근 3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병훈 감독은 연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울산의 공격수 말컹에 대비해 중앙 수비에 권경원과 이창용을 선발로 내세웠으며, 초반 30분 공략을 전술적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적 막판 합류한 라파엘은 팀 적응 단계로 후반전 투입을 계획 중이다. 안양은 최근 포항전 승리로 반등의 기회를 잡았으며, 울산전 승리 시 시즌 첫 2연승으로 순위 상승을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 아동학대 예방 강화…6살 이하 영유아 전수조사 실시

정부가 22일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다음달부터 9월까지 병원 이용 경력이 없는 6살 이하 영유아 5만8천여명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의료 이용이 거의 없는 영유아는 학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2023년부터 진행 중인 2살 미만 조사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재방문 거부 시 경찰 수사 의뢰, 2살 이하 아동 점검 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동행 등 경찰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 아동 특화 쉼터 확대 및 처벌 강화 방안도 추진한다. 아동학대 살해·치사 범죄 법정형 상향과 부모에 의한 자녀 살해를 중대 아동학대 범죄로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동학대 신고는 2020년 4만2251건에서 2024년 5만242건으로 증가했으며, 매년 30~50명의 아동이 학대로 숨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체벌 허용 인식 개선과 일반 가정까지 확대된 방문조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층간소음, 관심 끊기로 스트레스 해결

층간소음은 의식할수록 더 커지는 악순환을 만든다. 저자는 이명 치료의 핵심이 '신경 쓰지 않는 것'이라며, 층간소음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위층에 항의하면 양쪽 모두 일상이 파괴된다. 조심할수록 더 실수하는 이유는 무의식적 행동이 의식적 수동 운전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험에서 아래층 주민의 항의는 공동의 지인 발견으로 멈췄다. 층간소음이 보편화한 뒤 모든 소리가 '나를 향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과도한 근접 속 스트레스를 층간소음 적대감으로 푸는 것일 수 있으며, 진정한 해결은 관심을 끊는 것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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