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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K리그1 전 경기 출전 행진 계속

인천 유나이티드 이청용(38)이 2026시즌 K리그1 31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2004년 FC서울에 입단해 프로 23년차를 맞은 그는 2005년 계약금 제도 폐지 이전에 프로에 입문한 유일한 현역 선수다. 이청용은 10월 9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인천의 3대0 승리에 기여하며 시즌 2호골을 중거리 슛으로 터뜨렸다. 출전시간은 2394분으로 팀내 6번째이며, 4분만 더 뛰면 2022시즌 자신이 세운 단일시즌 개인 최다 출전 기록 2397분을 경신한다. 윤정환 감독은 빌드업 중심 전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이청용을 선발로 꾸준히 기용하고 있다. 남은 7경기에서도 이청용의 활약과 기록 경신 여부가 주목된다. 그는 최근 대표팀 후배들에게 각자가 역할을 다해야 팀이 강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디톡스 족욕 변색 물, 독소 아닌 금속 산화 논란

서울 일부 족욕 매장이 '디톡스 족욕'을 내세워 발을 담근 물이 검게 변하면 체내 독소가 빠져나온 것이라고 설명해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료는 30분에서 1시간 기준 1만원에서 2만원 안팎이다. 전문가들은 물 색깔 변화가 소금물에서 전기분해 과정으로 금속 전극이 녹스며 생긴 산화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와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는 피부가 독소의 통로가 아니며 체내 독소는 간에서 처리돼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업체들도 소금물과 금속, 땀이 반응해 화학작용이 일어난 것이라고 인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광고 전체가 질병 예방이나 치료 효능을 표방하면 의료기기법상 오인 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족욕 서비스를 의료적 효능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상승폭 확대, 주택시장 전환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커지며 부동산 시장이 과거와 다른 전환점에 서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10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 0.09%에서 0.12%로 확대됐다.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대출 한도가 주택 구매를 좌우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10월10일 기준 서울 전·월세 매물은 연초보다 16% 감소했으며, 2030년까지 서울 정비사업 이주 수요는 18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높아진 분양가를 받아들이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 이 같은 네 가지 변화는 서로 맞물려 기존 주택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실수요자는 소득과 대출 한도, 보유 비용을 함께 따져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

북한이 동해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 당국은 해당 발사 사실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 주관으로 수중 전투 체계의 동원 태세를 점검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을 숙련시키기 위한 시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시험 현장에는 김정식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과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이 참관했다. 북한은 이번 발사가 주변국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전쟁 억제력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군 당국의 공식 확인이 없는 만큼 추가 정보 공개 여부가 주시된다.

한국은행, 법인카드 오사용 15건 적발 및 전액 환수

한국은행 직원들이 법인카드를 자택 근처에서 쓰거나 업무 관련성이 부족한 곳에 결제해 올해 15건, 273만6400원의 오사용이 적발됐다. 한은은 해당 금액을 전액 환입하고 위반 직원들에게 총재 명의의 구두경고 조치를 내렸다.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한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무 관련성이 부족한 지출은 3건, 196만원으로 전체 오사용 금액의 약 72%를 차지했다. 자택 근처 사용은 8건, 24만4600원이었고 근무일이 아닌 날 사용은 2건, 34만9800원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법인카드 679개를 지급했으며 에버랜드 법인 연간 회원권 10구좌를 7000만원에 구매했다. 국회에서는 중앙은행의 예산 집행과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용산서, 방송의날 기자회견 참가자 체포 신고 사주 의혹

2026년 9월 3일 '방송의날 기념식' 행사장 앞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경찰 정보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112 신고를 통해 연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방송협회가 회견을 문제 삼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이 현장 진압을 위해 신고를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호텔 직원의 112 신고 녹취록을 공개하며 신고 사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용산서 경찰은 출동해 기자회견 참가자 12명을 퇴거불응·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민변 등은 경찰이 신고 취하 이후에도 불심검문을 하며 신분증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독직폭행 혐의로 현장 경찰들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김남규 비정규직이제그만 활동가는 체포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으로 정신을 잃었다고 주장됐다. 용산서 관계자는 담당 정보관이 112 신고가 가능하다고 안내했을 뿐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경위를 낱낱이 밝혀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참가자들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HUG, 든든전세주택 입주율 22.1%에 그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4년 5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위해 매입한 7802가구 가운데 실제 입주한 주택은 22.1%인 1727가구에 그쳤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14일 HUG에서 받은 자료에서 확인됐다.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 곳도 41.5%인 3240가구에 머물렀다. 매입 주택의 30.3%인 2363가구는 하자 보수가 끝나지 않았고, 누수와 곰팡이 등 하자가 입주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혔다. 최근 10차 입주자 모집 대상 780가구 중 20.9%인 163가구에서도 하자가 발견됐다. 경매 후 깔세 세입자와의 갈등도 21.5%인 1642건으로 나타났다. HUG 관계자는 경매 절차로 집이 장기간 비어 있으면서 하자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허영 의원은 주택별 하자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을 강화해 입주 지연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입 이후 사후 관리 대책 강화가 든든전세주택 사업 효과를 높이는 과제로 남았다.

SNS 상향 비교와 온라인 저격 확산 논란

2026년 7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서울 광진구 신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일부 입주자가 한강 조망 주택 내부에서 고가 가구와 가전을 SNS에 공개한 모습이 문제가 됐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7월 국내 주요 SNS 앱의 총사용 시간은 985억 분으로 4년 전보다 45% 늘었다. 서미혜 성균관대 교수의 연구에서도 SNS를 많이 이용할수록 자신보다 형편이 나은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이 강했다. 2025년 나는솔로 출연자의 직업을 둘러싼 논란과 2026년 8월 남산3호터널 웨딩 촬영 오인 사례도 검증이 비난으로 번진 대표 사례로 꼽혔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소장은 맹목적 비난과 과도한 저격의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소장은 플랫폼과 이용자가 함께 공유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검증 오류로 억울한 피해가 반복될 우려가 여전히 크다.

도로공사, 드론 자격증 지원 대비 전담 인력 부족

한국도로공사가 직원 300명의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에 3억6000여만원을 지원했지만 드론 전담 운용 인력은 16명에 그친다고 2026년 10월 14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혔다. 도로공사는 2022년 드론 영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2억9500만원을 썼으나 최근 5년간 드론을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단속 실적은 한 건도 없었다. 겸무 인력 649명의 지난해 비행 실적은 364시간으로 1인당 연 약 34분에 불과했다. 도로공사는 교량점검 전담 인력을 외부에서 2명 더 채용할 계획이다. 복기왕 의원은 자격증 지원을 중단하고 드론 영상을 재난·교통 관제망과 연동하도록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포르쉐, 차종별 중고차 감가율 격차 뚜렷

포르쉐 중고차 가치가 모델에 따라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아이씨카즈 분석에 따르면 타이칸 세단의 5년 감가율은 53.5%로 신차 가격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반면 911 쿠페의 감가율은 5.3%에 그쳤다.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 개선과 신형 모델 출시로 감가 폭이 큰 반면, 911 쿠페는 꾸준한 수요와 희소성 덕분에 가치를 지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6년 1~9월 포르쉐 국내 판매량은 6573대로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다. 핵심 모델인 파나메라와 카이엔 판매도 각각 33%, 39% 감소했다. 중국 판매 부진과 금융 프로모션 의존이 이어지면 중고차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6년 9월 30일 출시된 카이엔 일렉트릭이 대규모 할인 없이 수요를 회복할지가 향후 중고차 시장 가격의 변수로 꼽힌다.

뇌종양 투병 서윤양, 신약 구입 후원 모금

10살 서윤(가명)양은 2025년 6월 다리를 절뚝거리는 증상으로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2026년 10월 5일 기준 서울 강남구 종합병원 소아병동에서 투병 중이다. 서윤양은 시상과 척수에 생긴 악성 종양인 미만성 정중선 신경 교종으로 수술이 어려워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자가 호흡이 어려워 기관절개술을 받고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 가족은 서울과 창원으로 나뉘어 간호와 생계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년간 들어간 의료비가 2억5천만원을 넘어 가족의 생활 기반이 흔들렸다. 아빠 ㄱ씨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5년 8월 가속 승인을 받은 신약 모데이소를 같은 해 8월부터 투여하고 있으나 추가 구매에 1억6400만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모금 목표액은 3천만원이며 후원금은 신약 구입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약 효과를 확인하는 데 약 8개월이 걸려 추가 구매가 절박한 상황이다. 가족은 서윤양이 아빠와 일상을 나눌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법제처, 법령해석 반려율 5년새 두 배 상승

모호한 법률 조항의 의미를 정부에 묻는 정부유권해석에서 법제처가 답을 내놓지 않고 반려한 비율이 최근 5년 새 두 배로 늘었다. 2026년 들어서는 회신 건수보다 반려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많아졌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법제처의 반려율은 2021년 20.9%에서 2026년 7월 기준 42.2%로 치솟았고, 회신율은 50.9%에서 40.5%로 떨어졌다.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국회가 회신율 제고 대책을 요구했지만 1년 만에 반려율은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행 절차상 소관 주무부처의 유권해석을 먼저 거쳐야 하는 이중 구조에 법정 처리기한까지 없어 평균 66.2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제처가 2025년 하반기부터 운영 중인 AI 법령해석 초안생성 프로그램은 자체 백서에서 정확도가 일반 해석례 수준에 못 미친다고 인정된 상태다. 김 의원은 법령해석은 속도보다 정확도가 우선이라며 검증 체계와 책임성 확보를 촉구했다.

한겨레,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 평가 토론회 개최

한겨레가 주최하는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급 계획 평가 토론회가 2026년 1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력수요 전망을 점검한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목표 100GW를 달성해도 전력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대형 원전 2~4기의 추가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이 발제하고, 조영탁 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종합토론의 좌장을 맡는다. 전력 인프라 규모를 결정하는 전기본은 막대한 선행 투자를 수반하는 만큼 수요 전망 근거의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 확대 검토와 재생에너지 믹스 정책의 개선과제를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공쿠르 후보 박탈·르노도 2차 진출, 프랑스 문학상 AI 논란

프랑스 4대 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텔리송 오렐리앵의 장편소설 <그것 아니면 죽음이었다>가 생성형 AI 사용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공쿠르 아카데미는 2026년 9월 25일 해당 작품을 1차 후보에서 제외했고, 페미나상은 2026년 10월 6일 2차 후보에서 작품을 빼며 대응했다. 반면 르노도상은 2026년 10월 7일 발표한 2차 후보에 이 작품을 올려 판단이 엇갈렸다. AI 창작물 논쟁은 프랑스 문학계를 넘어 한국 문학계와 출판 단체의 'AI 사용 표기' 논의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메디치상과 르노도상 최종 결과에 따라 문학상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더 커질 전망이다.

한국 기후재원 공여, 경제규모에 못 미쳐

한국이 국제 기후재원 공여에서 경제 규모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녹색기후기금에 총 6억달러, 지구환경기금에 총 5132만달러를 출연했지만, 적응기금에는 36억원, 손실과 피해 대응 기금에는 700만달러를 출연하기로 약속하는 데 그쳤다. 지난 8월 네팔과 중국 국경 지대 대홍수로 최소 1455명이 숨지고 5285명이 실종됐다. 재해 경제적 피해는 27억달러, 재건·복구 비용은 47억7500만달러로 평가됐다. 최빈개도국기금과 특별기후변화기금에는 출연 이력이 없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실질적인 배출량과 경제 역량에 걸맞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5개월 만에 반등

2026년 9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3678건으로 전월 대비 24.1% 증가하며 4월 이후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1일 발표된 정부 세제개편안에서 종합부동산세 부담 확대 방안이 일부 완화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2026년 10월 14일 밝혔다. 4개 권역 모두에서 신청이 늘었으며 강남3구·용산구는 51.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강북권은 신청 비중 44.8%로 가장 컸지만 전월보다 4.4%p 하락했다. 세입자 있는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198건으로 전체 신청의 5.4%를 차지했다. 9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43% 상승했다. 강남3구·용산구는 0.32% 하락한 반면 강북권과 서남권은 각각 2.07%, 2.45% 상승해 외곽지역의 상승폭이 커졌다. 핵심지역과 외곽지역 간 가격 흐름의 차별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심이영·최원영, 유학 문제로 12년 만의 첫 부부싸움

심이영이 결혼 12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 최원영과 크게 다퉜던 일화를 공개했다. 자녀 유학 문제를 둘러싼 부부의 의견 차이가 갈등의 발단으로 드러났다. 둘째 딸 선율이가 부모의 다툼을 목격하고 울음을 터뜨렸으며, 화가 난 최원영은 딸에게 짐을 싸라는 뜻밖의 말을 건넸다. 심이영은 자녀를 유학 보내고 싶어하지만 최원영은 '기러기 아빠'가 되는 상황을 우려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격한 다툼에도 불구하고 부부와 딸은 그날 밤 평온하게 잠들며 갈등을 다독였다. 자녀 교육 방식에 대한 이견은 두 사람이 앞으로 조율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한혜진♥기성용-김강우♥한무영 가족모임 공개

배우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가 형부 김강우, 언니 한무영 부부와 함께한 가족 모임을 공개했다. 대식가로 알려진 조카들과 달리 소식좌인 한혜진 부부의 식사량 차이가 화제를 모았다.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호텔 뷔페에서 진행된 가족 모임 영상이 공개됐다. 조카들이 삼겹살과 돼지갈비, 냉면까지 먹어치우는 모습과 달리 한혜진과 아들 재아는 예상보다 적게 먹어 김강우와 한무영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식사 후에는 산책과 가족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대가족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미국 경유 급등에 물가 압력 확산, 연준 금리 결정 고심

미국 전역에서 경유 가격 급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했다고 연준이 2026년 10월 14일 발표한 베이지북에서 나타났다. 고용시장은 신규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저채용·저해고 상태를 이어갔다. 고물가와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도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중 3곳은 물가가 강한 상승세를, 8곳은 보통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베이지북에서 경유 가격 언급은 21차례로 직전 보고서의 2차례보다 10배 이상 늘었으며, 2026년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직전 조사에서는 관련 언급이 없었다. 2026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연준은 2026년 9월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p 인상한 바 있다. 금융시장은 2026년 10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을 약 37%로 반영했다.

PSG, 맨시티 4대2 격파하고 리그 페이즈 선두 탈환

파리생제르맹(PSG)이 2026년 10월 15일 새벽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4대2로 이겼다. 맨시티는 개막 후 이어오던 무패 행진이 끊기며 전반에만 3골을 내주는 졸전을 펼쳤다. PSG는 2연승을 달리며 리그 페이즈 선두를 되찾았다. PSG는 전반 13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15분에는 우스만 뎀벨레의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2분에는 비티냐가 중거리포로 3골째를 기록해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맨시티는 엘링 홀란이 8분과 30분에 득점하며 추격했지만, 후반 18분 아클리오체의 슈팅이 돈나룸마의 손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지며 격차를 벌렸다. 맨시티는 EPL 6전 전승을 달리고 있으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수비 집중력 회복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패배를 바탕으로 로테이션과 전술 조정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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