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CLE 임상 중단에도 주가 영향 제한적
한올바이오파마 주가가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의 피부홍반루푸스(CLE) 적응증 개발 중단 소식에 6.87% 하락한 4만3400원에 마감했다.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 아이메로프루바트의 해당 적응증 임상이 종료됐다. 이뮤노반트는 CLE 대상 임상 2상 개념증명 결과를 근거로 개발 중단을 결정했으나 이는 약물 작용 기전 자체의 실패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레이브스병과 난치성 류머티즘관절염 등 다섯 개 적응증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그중 그레이브스병은 시장 규모가 가장 크고 계열 내 최초 출시가 기대되는 분야다. 증권가는 이번 임상 중단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소폭 하향했으나 매수 의견은 유지했으며 내년 그레이브스병 임상 결과가 다음 승부처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