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경영 선언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보수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경영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성장 전략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자문,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이 확정된 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약 8개월 만인 이달 초 명예회장직에 오르며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무보수 결정은 사면 후 복귀 과정에서 고액 보수 논란을 사전 차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경영 복귀를 둘러싼 비판 여론을 의식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