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2명 전사
미국의 요르단 기지에서 이란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미 육군 방공부대 소속 장병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사일이 조립식 컨테이너 막사(CHU)에 직격되면서 인명 피해가 컸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에서 이란 미사일 3발이 미 방공망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중동 지역에 주둔하는 약 5만명 미군을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과제인지를 보여준다. 이란군은 극초음속 비행과 종말 단계에서 불규칙한 궤도 변경이 가능한 유도 미사일 기술을 고도화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가 전사자로 확인되면 사망자는 3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