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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 1년 6개월 만에 복귀 선언

록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6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복귀를 선언했다. 김태원은 공백기 동안 네 번의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해 부친상을 당한 슬픔을 겪었음을 밝혔다. 김태원은 "부활 14집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며 "아버지를 회상하고,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건강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창작에 매진하고 있으며, 딸의 미국 결혼으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도 언급했다. 김태원의 아픔이 담긴 부활 14집이 대중에게 어떤 위로를 전할지 음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 리커머스 시장, 프리미엘 브랜드 중심으로 양극화

패션 중고 리커머스 시장에서 합리적 가격 추구층과 프리미엄 브랜드 선호층으로 소비가 양극화되고 있다. LF의 엘리마켓은 올해 1~3월 거래액이 오픈 초기 대비 2배 증가했으며, 등록 상품 중 헤지스·닥스·바네사브루노 등 클래식 브랜드가 80% 수준을 차지했다. 리커머스 시장 성장에 따라 제품 수명이 길고 브랜드 가치가 안정적인 프리미엄 제품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FnC의 오엘오 릴레이 마켓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의 재고 소진 속도가 일반 상품 대비 5배 빠르며, 무신사 유즈드는 올해 1~2월 하루 평균 거래액이 작년 론칭 초기 대비 9배 증가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층으로 부상하면서 중고 패션 시장이 젊은 세대 중심의 저가 시장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프리미엄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허경환, '놀면 뭐하니?' 통영 편에서 첫사랑 의혹 해명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허경환이 통영 출장 중 아버지 친구 따님과의 만남으로 첫사랑 의혹을 받았다. 식당에서 따님이 허경환에게 친근하게 인사하자 유재석, 하하 등 멤버들이 '첫사랑이냐'며 놀렸다. 하하는 '커플 머리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했다. 허경환은 '결혼해서 애가 있다'고 해명해 오해를 풀었다.

허경환, '놀면 뭐하니?' 통영 편 출연으로 예능 활약

허경환이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출연했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양상국과 함께 고향 통영을 방문한 허경환은 30만 9천원을 건 레이싱 내기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방송 중 허경환의 재치 있는 입담이 돋보였으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며 허경환의 예능 활동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BTS '아리랑' 논란으로 본 K-팝의 한국적 정체성 확립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에 삽입된 아리랑 선율을 두고 멤버들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뒀다. 뷔는 '국뽕'을 우려했지만 방 의장은 "여러 인종이 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은 아이코닉할 것"이라며 설득했고, 멤버들도 결과에 동의했다. K-컬처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 팬들은 아티스트의 '뿌리'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어느 나라도 자국 문화를 이야기한다고 국뽕이라 비하하지 않는다"며 국내의 부정적 시선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국뽕'이라는 개념이 이미 낡은 것이라 평가하며, 한국이 제한된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K-팝 안의 전통문화 요소는 글로벌 팬들이 즐기는 핵심 축이 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컨테이너선 2척 나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라이베리아 선적 에파미노다스호와 파나마 선적 MSC-프란세스카호를 나포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에파미노다스호가 미군에 협력한 정황이 있었고 해상 규정을 상습 위반했다며, MSC-프란세스카호는 이스라엘 정권 소유라고 주장했다. 이번 나포는 전날 미군이 이란 항구로 향하던 투스카호에 발포해 나포한 데 대한 보복 조치로 해석된다. 두 선박은 현재 이란 영해로 압송돼 화물 및 서류 조사가 진행 중이다. 미국과 이란 간 해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안전이 위협받을 전망이다. 국제 제재를 피한 암흑 선단 적발과 보복 나포가 반복되면서 중동 지역 해상 분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

국회미래연구원, 한국 AI 산업 주도권 제한적 진단

국회미래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한국의 글로벌 AI 산업 주도권은 제한적이라고 지난 21일 진단했다. 반도체·하드웨어와 클라우드·인프라 분야에서는 경쟁력이 있으나, 높은 수익과 지배력이 집중되는 기반모델과 응용 소프트웨어·플랫폼 분야에서는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다. 정부는 올해 범정부 AI 예산을 10조1000억원으로 늘렸지만, 투자의 70% 이상이 GPU 확충 등 하드웨어·인프라에 쏠려 있다. 기업도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반도체에 자원을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는 기반모델과 응용 생태계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며 상위 가치사슬을 장악하고 있다. 연구원은 한국이 피지컬 AI(로봇, 자율제조, 자율주행) 분야에서 반격 기회가 있다고 제시했다. 피지컬 AI는 아직 글로벌 승자가 굳어지지 않은 초기 단계이며, 제조업 기반이 두터운 한국이 구조적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공공 예산의 무게중심을 기반모델과 응용 플랫폼 분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험사의 고지의무 위반 주장, 법원서 기각

소규모 사업자가 현장 업무를 병행하면서 보험가입 당시 '관리직'으로 기재된 경우, 보험사가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조경 농원 운영자 A씨가 굴착기 작업 중 사망했을 때 보험사가 직업 고지 위반과 약관상 추락 사고 미해당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으나, 법원은 모집인의 직업 분류 선택 과정에서 가입자에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가 모집인에게 사실대로 업무 내용을 설명했고, 모집인이 전산 시스템에서 '관리자'를 선택한 점에 주목했다. 일반인이 복잡한 직업 분류표를 정확히 파악해 교정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고지의무 위반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굴착기와 함께 추락한 것도 엄연한 추락 사고라고 봤다. 이번 판결은 보험사의 과도한 고지의무 위반 주장에 제동을 거는 사례로, 향후 유사 분쟁에서 가입자 보호 기준이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뉴욕 증시 반도체 랠리 속 애플 나홀로 하락

24일 뉴욕 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반도체 섹터가 주도했다. 인텔이 23.64% 폭등하고 AMD, 엔비디아 등이 신고가를 기록한 반면 애플은 유일하게 0.87% 하락했다. 애플의 부진은 일시적 변동성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를 반영한다. 지난 1월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알파벳에 내주고 3위로 밀려난 애플은 AI 생태계 경쟁에서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폰 17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AI 시대에 애플이 하드웨어 제조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애플의 CEO 교체와 온디바이스 AI 중심 전략은 소프트웨어 경쟁에서의 후퇴를 의미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정치적 리스크 속에서 하드웨어 경쟁력만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시장은 새 CEO의 성과를 관망하는 중이다.

문채원, 6월 비공개 결혼 확정

배우 문채원이 비연예인 남성과 6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채원은 결혼 후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 후 첫 일상 공개에서 예비신부 특유의 설렘과 행복한 분위기가 드러났다. 2007년 데뷔 이후 쌓아온 커리어가 결혼 이후 어떤 변화를 맞을지 기대를 모은다.

K리그1 김천 상무, 10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

김천 상무가 25일 부천FC1995를 2-0으로 꺾고 개막 9경기(7무 2패)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김주찬의 선제골과 변준수의 헤더 골로 승리를 거둔 김천은 11위에서 9위(승점 10)로 올라섰다. 전반 30분 김주찬이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6분 부천의 갈레고가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한 뒤 수적 우위를 살린 김천이 변준수의 헤더 골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부천은 시즌 4번째 패배로 9위에서 10위(승점 10)로 내려앉았다. 한편 FC서울은 강원FC를 2-1로 꺾고 승점 25(8승1무1패)로 1위를 굳게 지켰으며, 인천 유나이티드는 제주 SK를 1-0으로 제압했다.

배우 문지인, 임신 중 칸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 참석

배우 문지인이 임신 중에도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문지인은 AI 하이브리드 장편 영화 '젠플루언서'로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며,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임신한 배를 드러낸 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꾸던 '이진'이 AI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존재 '지나'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해당 작품은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선정됐으며, 문지인은 현지에서 글로벌 영화인들과 교류했다. 2024년 5월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한 문지인은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페스티벌 참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 엄지인 5만 원 축의금 논쟁, 적정 기준 갈등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동료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 원을 예정한다고 밝혀 축의금 기준을 둘러싼 논쟁을 촉발했다. 엄지인은 "회사 내 동료 적정 축의금은 5만 원"이라고 주장했으나, 박명수는 "최소 20만 원은 해야 한다", 전현무는 "30만 원은 내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월 기준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은 전국 평균 2천139만 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2.3% 상승했으며, 예식장 식사 평균 가격은 코스식 11만9천 원, 뷔페식 6만2천 원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친분에 따라 차등화하되 최소 10만 원은 내야 한다"는 의견과 "축하 마음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으며, 물가 상승으로 인해 5만 원이 더 이상 적정 기준이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연대, 진주 CU물류센터 조합원 사망으로 총력투쟁 선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25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조합원 사망 관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9000여명이 결집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화물연대는 '투쟁지침 1호'를 공식 발표하며 전국 지역본부를 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하고 전 조합원이 투쟁 조끼를 입고 비상 투쟁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장 지침 하달 시 전 조합원은 모든 현장에서 일을 멈추고 '화물연대 비상총회'에 총집결해야 한다. 이번 투쟁은 지난 20일 원청 교섭 요구 집회 중 물류 차량과 조합원 충돌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에서 비롯됐으며, 향후 사측 협상 결과에 따라 전면적 투쟁으로 전환될 수 있다.

경북 해상서 다이버·선장 2명 실종, 해경 수색 중

경북 울진군과 동구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 중인 다이버 A씨와 조업 중인 선장 B씨가 실종됐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25일 오전 10시 33분쯤 죽변항 인근에서 7명과 함께 입수했으나 혼자 올라오지 않았고, B씨는 오전 2시 27분 화암항에서 출항한 후 입항하지 않았다. 해경이 슬도 인근 해상에서 B씨 소유의 어선을 발견했으나 선장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경기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동원해 두 명에 대한 집중 수색을 진행 중이며 추가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오세훈, 언론관 놓고 정면충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유연근무제 확대 발언을 두고 일부 언론이 '자동차 공급 축소' 주장으로 보도하자 발언 취지 왜곡이라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보도지침 부활'이라 비난했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가 자신의 말하기 능력 부족을 언론 탓으로 돌리며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고 공격했다. 정 후보 측은 2022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광역지자체 언론중재위 제소 39건 중 30건이 오세훈 시장 건이라며 반격했다. 양 진영은 상대 후보의 언론 대응 방식을 핵심 쟁점으로 삼으며 공방을 확대했다. 유권자들은 정책 검증보다 언론관 논쟁에 집중하는 선거전 양상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경기 하남시 컨테이너 화재로 40대 남성 사망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오전 1시쯤 불이 난 컨테이너는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내부에서 인근 공사장 근로자가 발견됐다. 남성은 컨테이너 주인의 허락을 받고 숙면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 에네라모, 친선경기 중 심정지로 사망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공격수 마이클 에네라모가 24일 카두나에서 열린 친선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져 사망했다. 40세의 에네라모는 전반전을 모두 뛴 뒤 후반 시작 5분 만에 쓰러졌으며, 나이지리아축구협회가 25일 이를 확인했다. 에네라모는 튀니지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와 튀르키예의 시바스포르, 베식타시,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등에서 활약한 경력 있는 선수였다. 강한 피지컬로 튀니지에서 '탱크'라는 애칭으로 불렸으며 나이지리아 대표로 A매치 10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 나이지리아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됐으나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나이지리아축구협회 무함마드 사누시 사무총장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란 테헤란 공항, 56일 만에 국제선 여객 운항 재개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이 25일 오전 국제선 여객 운항을 재개했다. 미국·이스라엘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난 2월 28일 이후 56일 만의 재개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오만 무스카트·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행 등 3개 노선이 운항을 시작했다. 라민 카셰프 아자르 공항공사 사장은 휴전 기간 화물편 재개에 이어 여객편 운항 승인을 받았으며 공항의 모든 인프라와 항법 시스템이 완전히 작동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란 민간항공청은 테헤란의 국내선을 20일 재개했고, 북동부 제2도시 마슈하드 공항도 이번 주 초 운항을 재개한 상태다. 메디나행 특별편에는 다음 달 24일 예정된 정기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선발대 121명이 탑승했다. 이란성지순례기구는 올해 약 3만 명이 223개 그룹으로 나뉘어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경남 거창 주택 마당 나물 도둑, 홈캠에 포착

경남 거창의 한 주택 마당에 몰래 침입해 나물을 뜯어가는 여성이 홈캠에 포착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주택 소유자 A씨는 마당의 나물이 자꾸 사라지자 홈캠을 설치했고, 지난 17일 오후 우산을 쓴 여성이 두릅과 오가피순을 봉지에 담아 가져가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사유지 침입 후 주인 허락 없이 나물을 채취할 경우 주거침입죄와 절도죄가 성립할 수 있다. A씨는 해당 여성을 경찰에 신고한 상태며, 경찰은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사유지 침해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며, 개인 재산 보호를 위한 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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