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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유기동물 구조센터 일상 공개...안타까운 사연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기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 이강태의 일상이 공개됐다. 새끼 고양이 수유부터 구조견 돌봄까지 밤낮없이 활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군 활주로에서 총 6발을 맞은 채 구조된 벤, 심장 질환으로 떠난 두부, 주인의 방치로 아사한 도베르만과 푸들 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소개됐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보호자가 남긴 예약 메일로 구조된 봉지와 도노는 현재 새로운 보호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강태는 각 동물의 이름을 찾아주고 입양 후 적응 문제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유기동물 구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걷기 시 종아리 통증, 다리 혈관 협착 신호일 수 있어

걷기만 해도 종아리가 자주 아프고 발이 차갑다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다리 혈관이 좁아진 것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면 혈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평소 금연하고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리 혈관 협착은 초기에 발견하면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신유빈, ITTF 월드컵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

신유빈(22·대한항공)이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ITTF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을 4-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월드컵 4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신유빈은 지난해 같은 상대에게 0-4로 패배했던 설욕을 거두었다. 신유빈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으로 첫 게임을 11-8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3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이기고 4게임에서 11-0 완승을 거두며 승기를 굳혔다. 5게임까지 11-9로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신유빈은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의 한국 여자 선수의 약진이 주목된다.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이란을 향해 "48시간 후 지옥문이 열릴 것"이라며 최후통첩을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협상 수용을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이 4월 6일 오후 8시로 임박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27일 시한을 제시한 뒤 26일 이란 요청을 이유로 시한을 열흘 연장했다.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를 타격 대상으로 지목했다. 트럼프는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며 2~3주에 걸쳐 대규모 군사행동을 예고했다. 협상 결렬 시 중동 전역 긴장 고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기 수원시 아파트 9층 화재, 주민 10여명 대피

4일 오후 8시 4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9시께 큰불을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 완료 후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창민, 막걸리를 20년간 고집하게 된 사연 공개

배우 손창민이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막걸리를 즐겨 마시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손창민은 연기 경력 동안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이 많았고,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다 건강이 악화되자 선배의 조언으로 막걸리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배가 막걸리의 유산균과 효모 성분을 추천했고, 그 선배가 먼저 돌아간 후 건강을 위해 20년간 막걸리를 고집하게 됐다고 전했다.

프릭 컬렉션, 5년 리노베이션 마치고 2025년 4월 재개관

뉴욕 프릭 컬렉션이 약 3억 달러를 투자한 5년간의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2025년 4월 17일 재개관했다. 셀도르프 아키텍츠 설계로 전시 공간이 30% 확대되고 2층 갤러리, 카페, 교육실, 218석 오디토리엄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춘 반면 '거실에서 걸작을 마주하는' 고유의 친밀함은 보존했다. 19세기 미국 코크왕 헨리 클레이 프릭이 수집한 14~19세기 유럽 회화·조각·장식미술 1800점이 보자르 양식 저택 내에 '살았던 그대로' 전시된다. 웨스트 갤러리에는 렘브란트, 벨라스케스, 베르메르, 고야 등 거장들의 작품이 빼곡하게 걸려 있으며, 베르메르 작품 3점과 프라고나르의 <사랑의 진행> 연작 14점 등이 소장되어 있다. 프릭 생전 소장품은 외부 대여가 금지되고 소장품 매각도 불가능해 이곳의 걸작들은 뉴욕에서만 볼 수 있다. 엄격한 사진 촬영 금지와 10세 미만 출입 금지 원칙을 유지하며 뉴욕에서 드문 고요한 미술 감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험프리스 형제와 엄브로, 노동계층에서 스포츠웨어 혁신을 이루다

20세기 초 영국 맨체스터의 노동계층 가정에서 태어난 험프리스 형제는 재단 기술을 바탕으로 1924년 'Humphreys Brothers Clothing'을 창립했다. 이들은 당시 축구 선수들이 입던 무겁고 움직임을 방해하는 유니폼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가볍고 잘 맞는 '운동을 위한 옷'을 개발해 스포츠웨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엄브로(Umbro)라는 브랜드명은 'Humphreys Brothers'에서 각각의 핵심을 따온 축약어로, 1966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우승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축구 강국들이 엄브로를 선택하면서 국가대표 유니폼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 출범과 함께 스트리트 문화로 확장되었다. 2007년 나이키에 인수된 후 2012년 아이콘익스로 매각되면서 정체성의 변화를 겪었지만, 현재 엄브로는 축구 헤리티지에 집중하며 '선수를 위한 옷은 무엇인가'라는 창립 당시의 질문을 여전히 반복하고 있다.

갤럽 여론조사, 중국 지도부 지지율이 미국 추월

갤럽이 130여 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중국 지도부 지지율(중간값)이 36%로 미국의 31%를 5%포인트 앞섰다. 이는 중국이 미국을 제친 경우 중 최근 19년간 최대 격차로, 2008년 부시 행정부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지지율은 2024년 39%에서 지난해 31%로 8%포인트 하락했으며, 반감은 35%에서 48%로 13%포인트 증가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은 지지율이 32%에서 36%로 상승했고 반감은 36%에서 37%로 소폭 증가했다. 갤럽은 이 결과가 중국의 상승보다는 미국의 하락에 주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1월 미국의 국제기구 탈퇴와 2월 이란 전쟁 등 올 초 주요 사건은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손창민, 과거 BTS 급 인기 언급 '시대가 달랐다' 해명

배우 손창민이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과거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손창민은 당시 인기가 BTS 급이었다는 말에 "연출자가 사전 인터뷰 때 그렇게 말했다"며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답했다. 손창민은 "지금은 수백 가지 매체가 있지만 당시에는 흑백에서 컬러로 된 지 몇 년 안 됐고 매체가 세 가지였다"며 시대 상황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그는 MC를 맡았던 '젊음의 행진' 출연 당시 학생들이 소리를 지르고 손 편지를 하루에 많게는 8백통, 방학에는 3천통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손창민의 발언은 과거와 현재의 미디어 환경 차이를 강조하며 당시 인기의 맥락을 설명하는 계기가 됐다.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챔피언결정전 2차전 판정 논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의 레오 서브 판정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다.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번복되지 않아 대한항공이 18-16으로 5세트를 이기고 우승에 가까워졌다. V리그의 '로컬룰'은 방송사 화면을 기준으로 판독하는데, 경기장마다 카메라 각도가 다르고 이날은 확대 판독 장비가 없어 논란이 심화됐다. 국제배구연맹(FIVB) 기준으로는 레오의 서브가 '인'이 되어야 하지만 V리그 로컬룰 적용으로 '아웃' 판정이 유지됐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모든 사람이 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KOVO는 다음 시즌을 목표로 스포츠투아이와 함께 8대의 초고화질 카메라를 활용한 AI 판독 기술을 개발 중이다. 로컬룰에 의존하는 현 체계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탈레스, 양자컴퓨터 시대 대비 PQC 칩 개발·배포

양자 컴퓨터가 현존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Y2Q'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방산·보안 기업 탈레스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양자내성암호(PQC) 지원 보안 칩을 개발했다. 이 칩은 CES 2026 사이버보안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연결된 기기들의 민감한 데이터를 미래의 양자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탈레스 필립 발레 수석부사장은 해커들이 현재 해독 불가능한 암호화 데이터를 미리 수집해 양자 컴퓨터 등장을 기다리는 'Harvest Now, Decrypt Later'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의 보안과 '제로 트러스트' 마인드셋을 강조했다. 또한 딥페이크 시대에 실제 사람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다층 생체 인식 기술과 암호화된 신원 자격 증명을 결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향후 전통적인 비밀번호는 FIDO 표준 기반 패스워드리스 인증으로 점진적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커넥티드 카, 스마트 홈, 디지털 ID 등 모든 연결된 기기에 양자 내성 보안이 필수적으로 내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선수들, 보고타3쿠션월드컵 고산병과 부진의 악순환

오는 6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막하는 3쿠션월드컵에 한국 선수 9명이 출전한다. 해발 2600m의 고지대에서 산소부족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고산병이 경기 집중력을 크게 해친다. 지난 2024~2025년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극히 부진했다. 2024년 11명 중 황봉주와 서창훈만 8강에 올랐고, 2025년에는 10명 중 김행직과 김준태만 16강에 진출했다. 조명우는 2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하던 선수가 1점대로 급락하는 등 고산 환경의 영향이 뚜렷했다. 강자인 선수는 고산병으로 귀국 후 약물 처방을 받기도 했으며, 경기 중 스트로크 후 의자로 돌아올 때도 숨이 찬다고 호소했다. 올해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악조건을 극복하고 성적 반등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야 6당, 6·3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 목표 헌법 개정안 발의

여야 6당이 3일 헌법 개정안을 전격 발의했으며,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1987년 이후 39년간 유지된 '87년 체제'를 종료하고 계엄 관련 국회 권한 확대, 5·18 민주화운동 정신 수록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개헌안은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하고, 48시간 내 승인이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무효화하는 조항을 포함했다. 국회 의결에는 재적의원 295명 중 19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여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에서 약 10표의 이탈표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선거 개헌' 반대를 당론으로 강하게 반발 중이나, 당 내에서도 개헌 참여를 주장하는 의원들이 있어 당론 결집이 불확실한 상태다.

이란,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시사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4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봉쇄 확대를 시사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엑스를 통해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LNG·곡물 운송량에 대해 언급하며 잠재적 통행 방해를 암시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를 통해 수에즈 운하로 향하는 핵심 항로로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12%가 통과한다. 이란 대리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은 이 해협을 봉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참전을 공식화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해상 요충지까지 봉쇄 위협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에너지·식량 공급망 혼란이 심화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218회 로또 1등 18명 배출, 각 17억 수령

제121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3, 28, 31, 32, 42, 45'가 확정됐다. 1등 당첨자 18명이 각 17억1448만원씩 수령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 80명은 각 6429만원, 3등 2889명은 각 178만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 18명 배출은 평균 수준으로 분석된다. 당첨금 17억원대는 개인별 수령액 기준 중상위권에 해당한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논란 속 역대 최고 흥행 기록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공개 전후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국 디즈니플러스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2월 공개 당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407만명으로 전월 대비 28.1% 급증했으며, 신규 설치자 수 66만명으로 넷플릭스를 처음 앞질렀다. 무속과 점술을 서바이벌 포맷으로 구현한 전례 없는 콘셉트가 강력한 무기였다. 신점·사주·타로·관상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9인이 검증 가능한 미션을 통해 운명을 읽어내는 과정은 호기심과 의심을 동시에 자극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2라운드 1:1 대결에서 무속인들의 포커페이스가 무너지고 눈물이 흐르는 장면은 단순 게임을 넘어 인간 드라마로 변모했다. 제작비는 드라마 평균의 5분의1 수준으로 추산되지만 투자 대비 수익(ROI) 관점에서는 역대 최고 드라마를 압도했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2026년 디즈니플러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작 중 최고 성과라 보도했으며, 해외 리메이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출연 무속인들의 예약도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9년까지 마감된 경우도 나타났다.

안호영·이원택 의원, 전북지사 경선 양자 대결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4일 전북지사 당내 경선 후보로 등록하며 3인 구도의 경선이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제명되면서 예정된 단일화가 무산된 것이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들겠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현대차 9조원 투자, 새만금 개발 등을 약속했다. 김관영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가겠다며 피지컬 AI 사업과 올림픽 유치 등 주요 정책 계승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도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회복과 피지컬AI 고도화를 통한 산업지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이스라엘, 이란 석유화학단지·부셰르 원전 공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4일 이란 남서부 마흐샤흐르 석유화학단지와 부셰르 원전을 공습했다. 석유화학단지 공격으로 5명이 부상했고, 원전 공격으로 방호 직원 1명이 사망했다. 부셰르 원전은 보조건물 일부가 손상됐으나 주요 시설은 무사했으며 가동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국영 IRNA는 원전 피해 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AEA 사무총장은 원전 부지 공격 금지를 강조하며 군사적 자제를 촉구했다. 중동 내 핵시설 타격이 현실화되면서 핵사고 위험에 대한 국제사회 경계가 높아졌다.

학교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급감, 학생들의 여행 기회 박탈

서울 지역 초등학교의 1일형 현장체험학습 실시 학교가 2023년 598곳(98.8%)에서 2025년 309곳(51.1%)으로 급감했다. 초등 수학여행은 41곳(6.8%), 수련활동은 37곳(6.1%)에 불과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심각하게 축소되고 있다. 2022년 강원도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 이후 교사들의 책임 우려와 학부모의 안전 걱정이 겹치면서 학교들이 대외활동을 기피하고 있다.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로 현장체험학습 참여 학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의 결단, 전문 기관 활용, 안전요원 강화,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협력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여행 쿠폰 지급 등의 인센티브 도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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