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 비율 조정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올해 가장 혼잡한 구간은 급행열차가 동작역을 지날 때로 나타났다. 동작역 급행열차의 혼잡도는 190%로 올해 1~9월 역 기준 측정치 중 가장 높았다. 급행 정차역에서는 노량진역 187%, 고속터미널역 179%, 신논현역 167% 순으로 혼잡도가 높았다. 서울시는 2026년 10월 14일 시간대별 수요에 맞춰 급행·일반열차 운행 비율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 11월 16일부터 오전 5시 40분~7시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 방향 열차는 급행 2대와 일반 1대를 연이어 운행하는 순번으로 바뀐다. 출근시간 열차 집중 운행은 오전 6시 30분에서 5시 40분으로 앞당겨지고, 퇴근시간 집중 운행은 오후 4시~6시 30분으로 조정된다. 신성범 의원은 운행 방식 조정과 함께 신규 전동차 추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