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르송, 맨유 이적 직후 브라질 월드컵 대표 발탁
브라질 미드필더 에데르송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확정했다. 아탈란타와 총 4500만유로 조건에 합의했으며, 다음 주 초 계약서 사인을 완료한다.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첫 영입이다. 카세미루 이탈로 약화된 맨유 중원 보강이 목적이다.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에서 180경기 16골을 기록했으며, 4년 계약(1년 연장 옵션)을 맺는다. 브라질축구연맹은 웨슬리 부상 공백에 에데르송을 월드컵 대표로 추가 소집했다. 이적 확정 직후 월드컵 무대까지 밟으며 커리어 전환점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