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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AI 영상 제작 플랫폼 'PUPA' 개발

팬엔터테인먼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확인서를 체결하고 관계기업 복코퍼레이션과 함께 AI 영상 제작 플랫폼 'PUPA' 개발에 나섰다. 시나리오 입력만으로 콘티·캐스팅·촬영·편집까지 이어지는 제작 전 과정을 AI가 단계별로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기존 생성형 AI 영상 제작은 장면마다 긴 영문 프롬프트가 필요해 긴 호흡의 영상 제작에 한계가 있었다. PUPA는 한국어 연출 지시를 영상 엔진용 프롬프트로 자동 변환하고 Amazon Bedrock과 S3 등 AWS 인프라를 활용해 캐릭터·공간 일관성과 민감 데이터 보호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팬엔터테인먼트는 '폭싹 속았수다' 등 제작 경험을 플랫폼에 반영해 자사 제작 라인에서 시간·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검증 이후 교육기관과 AI 영화제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중국, 대만 광복절 맞아 무력 통일 압박

중국 정부와 군, 관영매체는 2026년 10월 25일 대만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대만에 압박 메시지를 내놓았다. 푸저우에서는 전날 81주년 대만 반환 기념식이 열렸고, 중국은 2025년부터 10월 25일을 대만 반환 기념일로 지정해 공휴일로 삼고 있다. 쑹타오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은 대만 독립 분리주의와 외부 간섭에 단호히 반대하며 조국 통일을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평화적 해방이 실패하면 군사적 수단을 쓸 수 있다는 덩샤오핑의 양손 전략을 인용했다. CCTV는 지린 1호 위성이 촬영한 타이베이 항구와 국립고궁박물관 영상을 공개하며 '중국 대만성'이라고 표기했다. 중국의 공식 행사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메시지는 더 노골적으로 바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만에서는 상업위성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 EU에 철강 공용쿼터 제도 개선 요구

정부가 2026년 10월 26일 EU에 철강 공용쿼터의 특정국가 집중 사용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 의견서를 제출했다. 튀르키예 등 인접국이 무관세 공용쿼터를 선점하는 문제가 불거지면서 산업통상부가 추가 대응에 나섰다. EU는 2026년 7월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를 약 46% 축소하고 초과 물량 관세를 25%에서 50%로 높였다. 한국은 국가별 전용쿼터 207만3000t을 확보했지만, 튀르키예는 2026년 3·4분기 국가별 쿼터를 조기에 소진한 뒤 공용쿼터 12만t을 추가로 확보했다. 정부는 EU 항구 활용과 보세구역 사전 반입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응 효과는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윤호중 장관, 담뱃세 의존 소방재정 구조 개선 촉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6년 10월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담뱃세에 의존하는 소방재정 구조로는 감당이 안 된다며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국비 지원은 제자리걸음인 반면 인건비는 계속 늘고 있다. 담배 세수 감소로 소방안전교부세까지 줄어드는 상황이다. 정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소방안전교부세는 7605억원으로 편성되어 올해보다 2898억원(27.6%) 줄었다. 행정안전부는 담배 판매량 감소에 따른 개별소비세 세수 전망을 반영한 법정 산정 결과라고 설명했다. 권영진 의원은 전체 소방예산에서 국비 비중이 2021년 14.9%에서 올해 10.7%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소방 업무가 자치사무로 남아 있어 지방과 중앙정부가 함께 예산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미래대응기금에 소방안전기금을 마련해 노후 청사와 장비 교체 재원을 확보하자고 제안했다. 소방재정 구조 개편 논의는 2027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홍원 불륜 의혹 속 아내 원현주 과거 발언 재조명

래퍼 양홍원이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이면서 아내 원현주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현주는 2026년 10월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영상에서 남편의 잦은 부재로 인한 서운함을 털어놨다. 원현주는 남편이 연락을 잘 받지 못하고 집에 자주 들어오지 않아 딸 루아가 빈자리를 느낀다고 전했다. 양홍원은 바쁜 일정 탓에 가족과 떨어져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며 아내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미안함을 표했다. 소속사는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6년 10월 18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양홍원의 소속사는 폭로자 B씨를 공갈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사실관계 확인 전까지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제자 성폭행 무속인 징역 5년 선고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는 제자를 성폭행한 70대 무속인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선고는 2026년 10월 26일 이뤄졌다. A씨는 2024년 1월쯤 차량과 호텔 등에서 30대 제자 B씨에게 “죽은 스승의 영혼을 쫓아내려면 성관계를 해야 한다”고 겁을 주고 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합의된 관계였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B씨의 진술이 일관되고 증거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가 무속인 스승이라는 지위와 B씨의 신앙 의존을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반성하지 않고 피해 복구도 이뤄지지 않은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큰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함께 고려됐다. 종교적·심리적으로 취약한 피해자를 상대로 한 범행이라는 점에서 유사 사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상향등 보복 물병 위협 50대 벌금형

고속도로에서 상향등 신경전 끝에 차를 세우고 철제 물병으로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50대 A씨가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이 조작됐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2026년 10월 26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6년 3월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 인근에서 B씨 차량 앞에 차를 세운 뒤 물병을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양측 블랙박스 영상 내용이 대체로 일치하고 A씨가 먼저 말다툼과 욕설을 시작한 점을 들어 조작 주장을 배척했다. 재판부는 객관적 증거가 있음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다만 우발적 범행이고 초범인 점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고속도로 보복 운전에 대한 처벌 사례로 남게 됐다.

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3차 회의도 불발

수협은행 행추위가 2026년 10월 26일 열린 3차 회의에서도 차기 은행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다.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가 없어 수협은행은 회의를 추후 재개한다고 밝혔다. 현 행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17일에 만료된다. 차기 행장 자리를 두고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이 경쟁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22일 첫 회의에서는 3표 대 2표로 표가 엇갈렸다. 행추위는 정부 측 추천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위원 2명으로 구성되어 4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2026년 11월 11일 열릴 4차 회의에서도 합의가 없으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 원장이 FIU 원장 재직 시 수협은행에 부과한 과태료를 두고 은행이 불복을 검토해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된다. 금융권에서는 현 행장 임기 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엔피엘옥션, 부실채권 입찰 플랫폼 출시

엔피엘옥션이 부실채권(NPL) 정보 조회와 입찰 기능을 결합한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였다. 전국 부실채권 물건을 직접 조회·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 비대칭 해소를 꾀했다. 그동안 부실채권 시장은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고 절차가 복잡해 기관 투자자와 자산가 위주로 거래가 이뤄져 왔다. 플랫폼은 매각 공고의 채권·담보 정보와 입찰 조건을 확인하고 권리분석·수익률 자료를 제공해 일반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다만 실제 입찰과 채권 인수는 법령상 양수 자격과 공고 요건을 충족해야 가능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엔피엘옥션은 은행·저축은행·자산관리회사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BNK금융, 3분기 순이익 19.2% 감소에도 주주환원 유지

BNK금융그룹의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2% 감소했다. 회사는 2026년 10월 26일 공시에서 지난해 BNK강남코어 오피스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1009억원의 기저효과와 비이자이익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다. 은행 부문에서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누적 순이익이 5573억원으로 1131억원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은 누적 순이익 2137억원으로 477억원 증가했으며, 연체율은 1.40%로 0.06%p 상승했다. 이사회는 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하반기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했다. 회사는 밸류업 2.0의 ROE 10.5% 목표 달성을 위해 수익성 개선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천 화재 지휘관 진입 판단에 소방청장 "물음표"

최용철 소방청장이 국정감사에서 부천 공장 화재 당시 현장 지휘관의 진입 판단에 대해 "물음표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채현일 의원은 폭발 위험이 확인되고 건물 내부에 인명이 없는 상황에서도 대원 투입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월16일 부천 오정구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고 7명이 다쳤다. 무전 녹취록에는 인화물질 추정 보고가 전달된 직후에도 현장 지휘부가 공격 전술로 진압에 나선 정황이 담겼으며, 다음날 합동감식에서는 시너와 페인트통 수백개가 발견됐다. 소방청은 경기도소방본부, 국립소방연구원, 외부 전문가, 소방노조가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꾸려 30일간 현장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문제가 확인될 경우 쇄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며, 채 의원은 소방관 안전을 위한 민·형사 면책 특례 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 제조업 고용 증가 속 숙련 인력 수요 확대

미국 제조업 고용이 2025년 12월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고용자 수는 1258만명에서 2026년 9월 1265만2000명으로 7만명 넘게 늘었다. 늘어난 채용은 생산직보다 관리직과 경영 등 사무직에 집중됐다. 스위프트 코트는 2026년 연말까지 직원 2~3명을 채용하면서 모든 직무에 공학 학위를 요구하기로 했다. 2015~2025년 생산직 일자리는 24만4000개 줄었고 관리·경영·금융 일자리는 35만8000개 늘었다. SME는 인력 개발 부문에 120여명을 고용하고 청소년을 위해 3D 프린터 등 장비를 학교에 보내고 있다. 지닌 쿤츠 SME CEO는 기술 발전 속도가 인력 역량 향상 속도를 앞지른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직업 훈련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 숙련 인력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울산 중구·남구,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울산 중구가 성남동 옛 포차거리 일대에 '웰컴 성남 골목마켓'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남구도 삼호동, 울산과학대 후문, 팔등로 등 5개 지역에서 '릴레이 골목축제'를 개최한다. 성남동 젊음의1거리는 2019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재정비됐으나 이후 빈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무단 주차 문제로 침체를 겪어왔다. 중구는 경관조명 설치와 수목 정비 등 환경 개선과 함께 행사장 국유지 대부계약 등 행정 절차도 관계기관 협의로 해소했다. 매주 금·토·일요일 소상공인 상품 판매가 이어지며 지역 상권 회복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두 지자체의 골목 이벤트가 실제 유동인구 증가와 매출 반등으로 이어질지 조정이 필요한 지점이다.

영등포경찰서 경위, 불법 긴급체포 혐의 첫 공판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현직 A경위가 2026년 10월 26일 서울남부지법 첫 공판에서 직권남용체포 등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A경위 측은 당시 긴급체포 요건이 갖춰졌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긴급체포 보고서 허위 작성 혐의에 대해서는 허위로 작성할 목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A경위는 2026년 5월 자진 출석하려던 피의자 B씨를 밖으로 유인해 위법하게 긴급체포한 혐의로 7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같은 해 6월 보완수사를 거쳐 B씨를 석방했으며, 대검찰청은 이를 2분기 피의자 인권보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A경위는 허위 압수조서와 압수수색영장 신청서를 작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석방 두 달 뒤인 2026년 8월 강도상해 범행으로 종로경찰서에 체포돼 다시 구속됐다. 이번 재판 결과는 수사기관의 체포 절차 적법성과 피의자 인권 보호 논의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광주 무등산 실종 80대 노인, 경찰관이 업고 하산

광주동부경찰서는 2026년 10월 25일 오후 8시 3분 80대 여성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무등산 일대에 출동해 가시덤불이 우거진 급경사지를 수색했다.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 수색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경찰관들은 빗속에서 출동 50여 분 만에 해발 250m 지점에서 노인을 발견했다. 노인은 오랫동안 비를 맞아 탈진 증세를 보였으며, 경찰관 2명이 번갈아 업고 40분가량 산길을 내려왔다. 하산 지점에 대기하던 119 구급대에 신속히 인계됐다. 광주동부경찰서는 발견이 늦었다면 저체온증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가족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렸으며, 이번 구조는 현장 경찰관의 헌신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대낮 강남대로 여성 도로 활보, 경찰 제지

2026년 10월 26일 대낮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울면서 도로를 걷다 경찰관 세 명에게 제지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영상은 54초 분량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에 빠르게 퍼졌다. 영상은 영동전통시장 인근 강남대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휴대전화를 귀에 댄 채 오토바이와 버스, 승용차가 오가는 도로 한가운데를 걸었다. 제지 과정에서 A씨는 도로에 드러누워 저항했고, 결국 경찰관 세 명이 팔과 다리를 붙들어 인도로 옮겼다. 도로교통법 제68조 제3항은 교통에 방해되는 방법으로 도로에 눕는 행위를 금지하며 위반 시 20만 원 이하 벌금 등에 처해진다. 교통 흐름을 크게 방해하면 일반교통방해죄가, 제지 과정에서 폭행이나 협박이 있었다면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다.

연준, 10월 FOMC 금리 동결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0월 27~28일 열리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이번 회의 동결 가능성을 90% 가까이 반영하고 있으며, 12월 0.25%p 인상 확률은 약 70%로 보고 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7% 상승하면서 물가 재상승 우려가 커졌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강한 매파적 메시지를 내는 '매파적 동결'을 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앨런 블라인더 전 부의장은 다음 회의가 금리 인상 시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켄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이 금리 인상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연준 내부는 케빈 워시 의장 아래 온건파와 매파 간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블라인더 전 부의장은 지난 3~4년간 물가 추세가 평탄해 즉각적인 인상이 시급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12월 8~9일 회의에서 연준의 실제 인상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농어민과의 대화'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0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어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행사에 함께 나와 발언했으며, 이 대통령은 농어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았다. 행사는 현장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농어민 현안이 대통령 주재 자리에서 직접 논의되면서 후속 농정 방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남원경찰서, 사고 후 도주 70대 운전자 검거

전북 남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026년 10월 26일 밝혔다. A씨는 2026년 10월 25일 오전 10시50분께 남원시 쌍교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 B씨(60대)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사고 후 달아난 운전자의 검거로 피해자 치료와 책임 규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찰은 도주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해 혐의를 가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외국인 노동허가 면제 대상 18개 유형 명확화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허가서 발급 면제 대상을 18개 유형으로 명확히 규정한 신규 시행령을 2026년 10월 20일 발표했다. 시행령은 2026년 12월 5일부터 공식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수인재와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번 조치의 핵심 목적이다. 투자자 부문에서는 유한회사 출자금 30억동 이상 출자 회원과 주식회사 출자금 30억동 이상 이사회 의장 및 구성원이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국제협정에 따른 ODA 프로젝트 자문 인력, 외신 언론인, 교육기관 파견 교원과 경영진도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첨단 인재 부문에서는 STEM과 디지털 전환, 금융, 경제, 경영학 분야 석사 이상 소지자와 박사·교수급 강사가 새로 추가됐다. 이번 시행령으로 고급 인재의 베트남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승인 외국인과 특별 비자 면제 카드 소지자, 전략적 기술 분야 전문가도 면제 대상에 포함돼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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