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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미국 관세·군사정책 규탄 광복절 집회 개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통일선봉대는 14일 여의도 IFC몰 앞에서 미국의 관세 압박과 군사 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약 200여명이 참가해 '관세협박 경제침탈 미국 규탄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전작권 환수를 촉구했다. 양대노총은 결의문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력으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25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무기 구입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킬 웹' 구상 반대,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 반대를 요구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8·15 광복 81주년 기념 자주평화대회'에서 미국의 경제 수탈과 한반도 평화 위협을 비판하며 산업 붕괴와 일자리 감소를 우려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3~8일 개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찬욱 감독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봉준호 감독, 손석희 언론인, 자우림 김윤아 등이 '톡투유' 프로그램 게스트로 참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관객워크숍, 영화의 일생'에서는 정서경 작가, 김은희 작가, 천명관 감독 등 영화계 대가들이 시나리오·영화미술·영화음악 등 창작 과정을 공개한다. TWICE 다현 쇼케이스, 영화와 라이브가 만나는 '히든트랙',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뮤직스케이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화 상영작 티켓은 8월 18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프로그램 이벤트의 자세한 일정과 예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사건반장', 20년 노력한 며느리 시어머니에게 스토킹 고소당해

결혼 초기부터 시어머니의 반대를 받아온 40대 여성 A씨가 20년간 정성을 들여 관계 개선을 시도했으나, 동서의 이간질과 시어머니의 오해로 결국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했다. A씨는 명절마다 음식을 준비하고 시댁 어른들을 챙겨왔지만, 교사인 동서가 들어오면서 시어머니의 태도가 급변했다. 동서가 A씨의 말을 시어머니에게 전달하고 전세 집을 노린다는 허위 사실까지 주장하며 관계를 악화시켰다. 법조인들은 가족 안부 메시지 수준으로는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분석했으며, 심리 전문가는 A씨에게 더 이상 시어머니의 마음을 얻으려 하지 말고 관계를 내려놓을 것을 조언했다.

전직 은행 부행장, 폐암 극복 후 강원도 산에서 연 1억원 사업 성공

신한은행 부행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8년 폐암 진단을 받은 박주원(72)은 퇴직 후 강원도 횡성의 5만평 산으로 귀산촌해 13년간 산림 사업을 영위해왔다. 판교 아파트를 처분하고 은행 대출까지 받아 산을 매입한 그는 초기 월 500만원의 사업 소득을 목표로 설정했으나, 현재 연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금융업 재직 시절 투자에 무관심했던 그가 산을 기반으로 한 힐링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낸 것이다. 폐암 극복과 귀산촌 성공 사례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귀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미·중·일·러, 베트남 외교 '에이스' 대사 배치 경쟁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들이 베트남과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면서 각국의 핵심 이해관계에 맞춘 '맞춤형' 인사를 하노이에 배치하고 있다. 14일 부임한 이미연 신임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경제 외교통으로, 지난달 부임한 제니퍼 윅스 맥나마라 미국대사는 통상 전문가로, 2024년 9월 부임한 허웨이 중국대사는 국경·해양 안보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의 이토 나오키 대사는 ODA·인프라 외교 전문가로, 러시아의 겐나디 베즈데트코 대사는 베트남통으로 각각 파견됐다. 베트남은 3대 교역국이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1만여 개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로, 남북고속철도 건설과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각국은 베트남을 둘러싼 경제·통상, 공급망, 국경·안보, 인프라, 에너지 등 자국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관철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외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 경질 의혹 반박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입장문을 내고 자신의 경질 배경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여 전 본부장을 직권면직했으나 구체적인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여 전 본부장은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실제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경질은 긴박한 통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뤄져 미국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압박과 연관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정치권에서는 경질 시점에 우려를 제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대미 협상 공백 우려를 지적하며 통상교섭본부장 후임 즉시 인선을 요구했다.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 영국을 '이슬람 공화국'으로 비난

베냐민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가 팟캐스트 출연에서 영국을 '영국 이슬람 공화국'이라고 부르며 영국 언론의 이스라엘 보도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네타냐우 총리는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을 긍정적으로 보도한 영국 작가 랜돌프 처칠을 칭찬한 뒤 현재의 영국 언론을 비판했으며, 미국 JD 밴스 부통령의 2022년 발언을 인용해 '핵무기를 가진 최초의 이슬람 공화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영국 및 아이슬란드 유대인 단체들은 이를 증오를 부추기는 혐오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양국 관계는 2024년 영국의 노동당 집권 이후 급격히 냉각되었으며, 영국 정부는 FTA 협상 중단, 무기 수출 허가 유예, 극우 장관 제재 등 강경한 대이스라엘 정책을 추진 중이다.

LF, 2분기 매출 4654억 기록…수입 브랜드 확장 주효

LF는 2분기 매출액 4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헤지스·닥스 등 주력 브랜드와 바버·킨·우포스 등 수입 브랜드의 국내 시장 입지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885억원으로 19% 증가했다. LF는 하반기 브랜드별 핵심 고객층 구체화와 AI 기반 수요 대응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헤지스·마에스트로·아떼 중심 해외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8월 51.0으로 급락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월 들어 다시 악화했다. 미시간대가 14일 발표한 8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1.0으로 전월 55.2보다 7.6% 하락하며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면서 고령층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빠르게 악화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8월 4.3%로 상승했으며, 현재 경제여건지수와 소비자기대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대규모 세금 환급에 힘입었던 소비 효과가 약해지는 상황에서 소비심리까지 악화하면서 하반기 미국 경제를 지탱해온 소비의 지속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고려아연,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의 핵심축으로 부상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로부터 전략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9년까지 약 10조4902억원을 투자해 건설되는 이 제련소는 미국이 지정한 60개 핵심광물 중 11종을 생산할 예정이며, 아연·연·동·은 등 다수의 광물을 하나의 통합 공정에서 생산·회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은 풍부한 광물자원에도 제련·정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으로, 통합 제련소 가동 시 국내 핵심광물 생산·정제 기반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배터리 생산시설에 이어 핵심 원료의 제련·정제 기반까지 미국 현지에 구축되면서 한·미 공급망 협력이 원료 단계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AI·반도체·항공우주·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의 기반으로 핵심광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다수의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밤마다 발이 뜨거운 이유, 신경 손상부터 갱년기까지

잠자리에서 발이 뜨겁고 화끈거리는 증상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신경병증으로, 신경 손상이나 기능 이상으로 실제 열이 없어도 화끈거림이나 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당뇨병은 말초신경병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혈당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비타민 B12 부족, 갱년기 호르몬 변화, 무좀 같은 피부 감염도 발의 화끈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침실 온도나 두꺼운 이불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저림·통증·부종이 함께 나타나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SK하이닉스, 상반기 파생상품 손실 4조원 기록

SK하이닉스는 2026년 상반기 누적 파생상품 거래손실액이 3조9771억원에 달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23년 4월 발행한 교환사채가 주가 상승으로 주식으로 교환되면서 발생한 손실이다. 교환사채 투자자들이 상반기 주가 상승에 따라 교환권을 행사하면서 손실이 발생했다. SK하이닉스는 교환 과정에서 자기주식처분이익이 발생해 손실과 상계되므로 자본총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주가 변동성에 따라 추가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상반기 애플 매출 8조8415억원 기록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최대 고객사인 애플을 상대로 8조84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6조9028억원 대비 약 2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해당 매출은 LG이노텍 상반기 전체 매출액(11조620억원)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애플에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반기 원재료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미지센서 평균 가격은 지난해보다 4.1% 올랐고, CCL·PP와 IC의 평균 가격은 각각 10.1%씩 상승했다. LG이노텍의 상반기 R&D 비용은 4073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의원 4명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

2차종합특검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SNS를 통해 이를 '망신주기식 기소'라고 비판했다. 그는 공무집행방해죄 성립 요건인 폭행·협박 행위가 없었다며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 정 원내대표는 이번 기소가 정치적 계산에 근거한 억지기소이며 이재명 정권의 야당탄압 도구라고 주장했다.

앤 해서웨이, 임신한 배 공개 후 '가짜 임신' 논란에 재치 있게 응수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영화 시사회에서 임신한 배를 드러낸 뒤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가짜 임신' 의혹을 받았다. 앤 해서웨이는 SNS에 "가짜 머리카락, 진짜 배"라는 글과 함께 준비 과정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응수했다. 전문가들은 임산부의 배 모양이 체격, 복근 발달 정도, 의상, 조명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앤 해서웨이는 평소 운동으로 발달된 복근과 로우라이즈 청바지의 조합으로 배의 윤곽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을 가능성이 있다. 패션 전문가들과 언론은 앤 해서웨이의 스타일을 임신한 몸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긍정적인 태도로 평가했으며, 여성의 임신한 배는 타인의 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GS건설·HS효성첨단소재, 광복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

GS건설이 경기 수원보훈원 환경개선사업을 준공하고 야외 산책로·휴게공간을 조성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부 마라톤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하며 임직원 직접 참여로 보훈 나눔을 확대했다. 815런은 2020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마련에 투입된다. GS건설은 한국해비타트 815런 후원기업으로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한다. HS효성그룹은 창업주 조홍제 선대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산업입국 철학과 보훈 활동을 연결했다. 양사 모두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구조로 보훈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을 택했다.

동부건설, 2분기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5% 증가

동부건설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102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3% 증가한 5961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공 토목과 건축, 주택 및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의 매출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도로·철도·항만 등 공공 인프라와 공공 건축 현장의 공정 본격화로 주택 현장의 안정적인 공사 진행과 반도체 생산·지원시설 등 첨단산업시설 공사 매출이 증가했다. 동부건설은 하반기에도 계양~강화 고속국도, 남부내륙철도, 고양창릉 공공주택 등 대형 공공사업과 서울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민간 부문 수주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2조원을 돌파했다.

임문영 의원, 청년 AI 인력 제조업 배치 법안 발의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청년 AI 전문인력을 제조기업에 배치해 AI 전환(AX)을 유도하는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미국 팔란티어의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제도를 벤치마킹해 청년 AI 엔지니어를 중견·중소 제조업 현장에 직접 배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조업 현장 인력과 AI 인력의 협업 기반을 마련해 디지털 전환 난제를 해결하려는 취지다. 임 의원은 입법 이후 정책 설계와 집행의 정교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민주당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로 제조업 AX 지원입법에 나설 계획이다.

AI Studio 48,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서 AI 영화 금상 수상

국내 생성형 AI 영상 제작사 AI Studio 48이 미국 LA에서 열린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에서 단편 영화 '폼페이: 버닝 사일런스'로 AI 영화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해당 영화제는 37개 부문을 시상하는 오프라인 월간 영화제이며, 수상작은 LA 할리우드 현지 극장에서 상영된다. '폼페이: 버닝 사일런스'는 폼페이 화산 폭발 당시 상황을 2분 분량의 1인칭 시점으로 구성한 다큐멘터리 형태의 영상이다. 제작진은 영상 생성 AI의 15초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3주간의 사전 기획으로 파편화된 영상들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편집 솔루션을 도출했으며, 2분 전체를 단일 롱테이크 컷으로 구성했다. AI Studio 48은 이번 할리우드 현지 극장 상영을 계기로 해외 영화 스튜디오와의 협업 및 프로젝트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작품은 '뉴욕 무비 어워즈'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하며 해외 영화제 출품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개헌 논의서 이원집정제·내각제 반대 입장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를 통해 개헌 논의와 관련해 이원집정제나 내각제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국민여론에 비추어 가능하지도 않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대통령 권한을 국회 등으로 일부 분산하자는 것이 분권형 대통령제나 내각제라는 것은 잘못된 이해라고 설명했다. 현 정부는 권력 구조 개편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개헌 논의는 국민 합의와 여야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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